1.. (6)
2.난 후회 안 해 (1)
3.내가 선 넘은건가 (6)
4.나 이거 정상이야? (3)
5.난 솔직히 내 친가쪽 가족이 정말 싫어. 내가 나쁜걸까 (3)
6.왜 어른들은 사과를 하지 않을까 (6)
7.여잔데 성욕이 너무 강해,, (6)
8.너무 힘들어 토할 거 같아 (1)
9.내가 내 몸 관리하는데 돈 쓰는게 잘못된거야? (2)
10.사람이랑 대화하는게 너무 싫어... (3)
11.성인인데 그네 타고싶다ㅠㅠ (8)
12.시험 좆된 것 같다 (12)
13.같은 과 남자동기 (펑!) (4)
14.출생순위별 성격 뇌절하는 친구 (9)
15.엄마한테 정신과 가고 싶다고 말했어 ( 글 길어 ) (2)
16.내 잘못이야? (2)
17.나 이거 뭐지 (3)
18.이거 나만 기분 나쁘냐 (4)
19.진짜 하루에도 열댓번씩 마음이 오락가락한다 (1)
20.현관 비밀번호 말하는 어른들 (7)
2
이름없음
2021/09/27 16:13:23
ID : TU3Phamsi5Q
0
국어 65
3
이름없음
2021/09/27 16:15:14
ID : TU3Phamsi5Q
0
역 85.5
4
이름없음
2021/09/27 16:17:20
ID : TU3Phamsi5Q
0
수는 정확히 50
5
이름없음
2021/09/27 16:21:56
ID : TU3Phamsi5Q
0
이번에 부모님이랑 약속한 점수는
영 95
역 90
과, 국, 수 80
인데 너무 점수가 모자람..
내가 이번에는 1학기 때 쳐놀기만 해서 이번은 1달 전부터 공부했단 말야. 유튜브나 이런것까지 찾아봐서 완전 열심히 공부했는데 이게 뭐냐고 ㅅㅂ
거기다 지금 반톡에서 ㅈㄴ 나대는 애가 지 평균 96.5 라고 자랑질하는데 너무 꼴보기 싫고 짜증남. 걔가 잘해서 이점수 받은거 아는데도 진짜 좆같음
6
이름없음
2021/09/27 16:23:11
ID : TU3Phamsi5Q
0
ㅅㅂ 그냥 나 공부랑 안맞는거 아닌가... 그냥 특성화고 가서 빨리 취업준비나 할까..
7
이름없음
2021/09/27 16:25:01
ID : TU3Phamsi5Q
0
거기다 역사는 풀 때 만점받겠다 싶어서 엄청 설렜었는데 채점할때 진짜 하늘 무너지는 것 같았음. 한 과목이라도 90점대 받자고 다짐해서 그나마 쉬운 역사를 제일 많이 공부했는데도 점수가 이따구임
8
이름없음
2021/09/27 16:27:40
ID : TU3Phamsi5Q
0
내일 저녁에 아빠 오시면 뭐라고 하지... 역사랑 국어는 아무리 못해도 85점은 넘을거라 생각해서 자신만만하게 기대하라고 큰소리쳐놓고 점수 이따구인거 보여주면 아빠 진짜 실망하시고 화나실텐데. 핸드폰까지 집어던지시는 거 아닐까 ㅅㅂ
거기다 부모님은 과정보단 결과를 중요시하는 분들이라 더 망한 듯
9
이름없음
2021/09/27 16:32:52
ID : TU3Phamsi5Q
0
그냥 과학이랑 영어도 놓을까. 어차피 걔네들도 목표점수 못 받을텐데 뭐하러 공부해
그냥 지금 바로 뛰어내리고 싶다. 굳이 살아야 하나 그냥 다 하기싫고 귀찮은데.. 잠깐의 고통만 견디면 편해질 수 있는데 정작 무서워서 못하겠다... 난 대체 뭐가있지. 용기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능도 낮고 ㅈㄴ 소심하고 나 그냥 실패작 아님?? 어차피 이대로 크면 더 인생 쓰레기같을텐데 어쩌지 진짜
10
이름없음
2021/09/27 16:34:50
ID : TU3Phamsi5Q
0
게다가 더 한심한건 지금 스레딕할게 아니라 마음 다잡고 공부해야하는데 이걸 알면서도 멍때리고 있는거
아 진짜 나 왜 태어났지 진짜 진심으로 살기 너무 귀찮은데
11
이름없음
2021/09/27 16:40:51
ID : TU3Phamsi5Q
0
아빠는 정말 대단한듯 공부도 잘해서 좋은회사 다니고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도 하고 똑똑하고 예쁜 자식도 낳았잖아.
다행히 동생은 공부를 잘하니까 괜찮은데 나 때문에 아빠 이미지 망치면 어떡하냐
안그래도 예전에 아빠가 자기 회사사람들 자식들은 자사고 다니고 스카이 나오고 전교1등한다고. 근데 난 잘하지 않으니까 아빠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공부해달라고 부탁했었는데
나 때문에 아빠 얼굴 먹칠하는 건 완전 싫음 근데 또 전교1등이나 스카이 나올자신은 없어.... 진짜 이생각만 하면 너무 죄책감 든다 아빠 자랑스럽게 해주고 싶은데
12
이름없음
2021/09/27 18:37:52
ID : Y7gmLbCi2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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