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2.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3.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4.귀접 당했는데 (4)
5.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6.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7.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8.소원 들어줄게 (580)
9.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0.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1.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2.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3.P (2)
14.신병 (8)
15.너네 신천지 알아? (49)
16.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7.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8.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19.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20.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5)
너희 여우비라는 단어 알아? 예전에 여우를 사랑한 구름이 있었는데 어느날 여우가 시집을 가자, 구름이 너무나도 슬픈 마음에 흘린 비를 여우비라고 불렀대. 내가 할 이야기는 이 여우비에 관한거야. 이 이야기는 우리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때부터 내려온 아주 옛날 이야기야
내가 처음에 여우비 전설을 설명을 해주었잖아! 그때도 이 여우비 전설이 있었는데 마을 사람들이 그래서 비가 내리는거라고 신부를 찾아야한다고 생각을 한거야!
여우비라는 단어는 원래부터 있던 단어고 마을 사람들도 여우비라는 단어를 알기에 구름님이 여우가 시집가서 슬퍼한다고 생각을 한거야
레주야 혹시 내 친구들한테 이 이야기 해 줘도 될까? 너무 예쁜 동화같아서 꼭 알려주고싶어.. 레주가 불편하면 나만 알고 있을게!
음 해줘도 될 것 같아! 근데 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얘기할때 힘들진 않을까 걱정된다..ㅎㅎ 얘기해주고 친구들 리액션도 알려줘!ㅋㅋㅋ궁금해
와.. 진짜 전래동화같은 몽글몽글하면서 뭔가 애잔하기두하고.. 진짜 오랜만에 스레딕에서 재밌는 얘기들으니 넘 좋다 ㅠㅠㅠ 좋은 얘기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 레주야!
궁금한데 왜 괴담처럼 살벌한 분위가 아니라 이런 동화 같은 이야기도 괴담판으로 분류되는 거야...? 지적이나 그런 게 아니라 호기심
괴담의 뜻이 괴상한 이야기고 괴상한의 뜻이 괴이하고 이상한이니까 이것도 어떻게 보면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한 얘기라고 생각해서 올린거야
괴담판에 항상 무서운 거 보러 왔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이런 몽실몽실한 이야기를 보게되네.. 이거 책으로 나왔으면 아마 내가 샀을거야 남자와 할머니의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진짜 잘생기시고 아리따우신 분이였을 거 같애.. ♡(.◜ω◝.)♡ 이런 얘기 너무 좋다
몽실몽실이란 단어 너무 귀엽다🥰 구름님의 얼굴까진 모르지만 할머니는 정말 고우셨던 분이라고 엄마가 얘기해줬었어
쓰니 혹시 이거 다른사람들한테 사이트 링크 공유해줘도 돼?? 나만 알기 너무 아까운 이야기야 ㅠㅠㅠ
이 스레 너무 좋다 ㅠㅠ 동화책 같기도 하고 신비롭고 몽글몽글하고 그 산에 나도 가보고 싶어.. 슼할게 두고두고 봐야지 ㅎㅎ
흠..뭔가 궁금한 게 있어.. 레주의 할머님이랑 구름님이랑 혼인한거니까 구름님은 그냥 정체를 밝히고 레주의 할머님이랑 계속 같이 사실 수도 있으셨을텐데 왜 할머님이 내려가야겠다고 하신 말씀에 따른걸까? 어차피 할머님이랑 혼인한거고 할머님도 (글 속에서는) 그냥 내려가야겠다고 생각만 하신 거고... 마지막에 슬프게 이별하지 않아도 됐을텐데.....
이제 봤어! 미앙ㅠ 근데 이 얘기가 우리 집안 여자들끼리만 내려오는거라서 정말 모든게 실화인지는 나도 모르겠어. 원래 옛날 얘기라는게 시간이 지날수록 과장도 되고 내용도 바뀌니까.. 아무튼 섬 이름은 자세하게는 못알려주고 서해안에 있는 작은 섬이야! 육지랑 멀리 떨어져ㅓ있구!
이건 그냥 나만의 해석이니까 너무 믿지는 말고 들어줘..!! 아마도.. 그 혼인이 할머니가 원해서 이루어졌다기 보단 할머니는 가족들을 위해서 혼인을 한거기도 하고.. 그리고 마지막까지 서로의 맘이 확실한지 알지도 못했고.. 할머니는 인간이고 구름님은 신? 같은 존재니까 이루어지지 못하는거 아닐까..? 그래서 구름님은 인간으로써의 할머니 인생을 위해 할머니와 구름님이 이어져있는 운명을 끊어내신건 아닐까..? 할머니는 돌아갈 가족들이 있으니까..
그리고 할머니는 구름님과 헤어지고 훗날에 애별리고라는 글의 뜻을 알게 되면서 구름님의 마음을 알게 된거니까.. 할머니도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자신의 맘을 알아차리기엔 힘들었던거 아닐까?
흠....정말 그런 것 같아 레주 이야기 너무 낭만적이야ㅠㅠㅠㅠ 재밌게 잘 봤어! 답변 고마워 어쩌면 할머니는 여우님의 환생이셨을수도 있겠다...
레주얌....실화든 구전이든..진짜 읽으면서 그 상황이 상상이 되고 감정이입도 되고 그런당ㅠㅠㅠㅠ
레주는 어릴때부터 신기한 환상같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랐넹ㅠㅠ부럽다 진챠!
뜬금없긴한데 https://youtu.be/uJ_R86HgDXQ 이거 브금으로 들으면서 보니까 너무 잘 어울려서... 함 달아봐
우와우오앙... 저 노래 들으면서 내가 쓴 글 다시 읽어보니까.. 더 애절한 것 같아ㅠㅠㅠㅠㅜ 노래 추천 고마워ㅜ ㅠ
덕분에 처음으로 스레딕 회원가입하고 댓글 써봐. 예쁜 이야기 정말 고마워, 읽으면서 마음이 계속 몽글몽글 해지고 슬프더라..
혹시 가능하다면 내 블로그에 이 이야기를 옮겨적어도 될까?
어차피 보는 사람도 별로 없을테지만 이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더 알리고싶어, 여기 링크도 함께 달게.. 만약 안된다고 한다면 비공개로 나만 볼 수 있게 해놓아도 될까..?
혹시 무례했다면 미안해.. 원래 존댓말로 부탁하려 했는데 그건 스레딕에 또 맞지 않는 것 같더라고..
스탑 걸고 써!
너무 좋다 스레주ㅠㅠ 위에 레스주 보니까 메모장에 적어둔다길래 나두..메모장에 옮겨서 두고두고 볼래..만약 싫으면 말해줘! 내용아 너무 좋아ㅠㅠ
와 이야기 미쳤다...... 진짜 말그대로 구전설화네 이야기가 주는 느낌이 너무 애달프고 예쁨..
예전에도 읽었었는데 생각나서 또 읽으러 왔어! 너무 재밌게 봤어ㅠㅠ 제목이 여우비라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여우비 들으면서 읽었다ㅎ
청초하다, 슬프다, 아련하다... 그런 단어가 정말 어울리는 글 같아. 여운이 너무 깊게 남는다. 종종 들를게! 귀한 이야기 해주어서 고마워... :) 스탑 걸고 썼어!
정말.....너무 예쁘고 아련한 이야기다........동화같은 얘기 고마워 레주...
혹시 이거 내 노트에 조금 각색해서 커플링으로 써놔도 될까???
오프라인 노트고 나만 볼 거야!
와...이런 보물을 발견해버렸네. 다들 말하듯이 동화같고 신비로운 이야기다.
나도 저장해두고 봐도 될까?
밤마다 꿈을 많이 꾸는데 이런 꿈 꿔 보고 싶다,
일어나기 정말 싫겠지만..
집에 내려오는 이야기를 전래동화처럼 풀어내준 레주 고맙고 갱신해준 레스주도!
덕분에 모르고 지나갈 뻔한 이야기를 알게해줘서:)
추신))) 제이워크가 부른 여우비란 노래가 있거든. 내가 좋아하는 노래!
이거 읽고 간만에 생각나서 듣고왔는데 경쾌한 멜로디에 애절한 내용이 담겨있어.
이야기랑도 어울리는 느낌이니까 다들 한번쯤 들어보길!
2007년 노래인데 그때 감성의 뮤비가 유치하면서 나름대로 귀여워..ㅋㅋㅋ
https://youtu.be/XF_QGzB600c?si=T8rx7hAx3kn3WAwr
오래전에 읽었던 이야기인데 아직 있구나 🥺 이 글 보고 여러곳에 추천했던거 기억난다ㅠㅠ 내 인생 글이야 생각날 때마다 읽고 갈게 다들 건강하길!!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기숙사 옆방에서 자꾸 내가 하는 말을 따라해
이상한 경험
신점 이정도면 신뢰가능해?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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