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번에도 오래 못갈걸 알지만 (2)
2.𝚙𝚊𝚜𝚜𝚒𝚗𝚐 𝚏𝚛𝚘𝚖 𝚝𝚑𝚎 𝚜𝚗𝚊𝚒𝚕. . .🐌 (17)
3.레주의 자취일기 (37)
4.🎹 피아노를 던지면❓ (18)
5.✅게으른 거 고치려고 시작하는 인증스레!✅ (6)
6.예쁘게 꾸미고 싶지 않아요 (8)
7.탄광의 카나리아 (27)
8.정신병 있는 내가 쓰는 스레 (2)
9.그냥. (15)
10.어쩌라는거야씨발 (2)
11.내가 이 남자를 고칠 수 있습니다. (244)
12.. (10)
13.공원 산책 일지 (1)
14.🥭This looks like mango! (5)
15.🍀소원일기🍀(난입 환영, 함께 소원 이뤄요) (53)
16.왜요 전 추억팔이도 못하나요 (93)
17.잊혀진다 (잊혀진다니까) 잊혀져 (1000)
18.일기를 잃어버렸어😭😭😭😭😭😭😭😭😭😭😭😭😭😭😭 (10)
19.펑 (7)
20.Life is a curse and existance is a prison2 (1000)
1
◆u5QqZcr9a61🕊
2021/10/04 21:14:35
ID : eNArAo59ii3
2
카나리아의 지저귐이 멎는 날.
내게만 지저귀는 카나리아를 곁에 둔 채 한 걸음 나아가는 광부.
-나의 카나리아를 향한 사랑 고백, 그리고 환각과 환청, 혹은 진실.
-내 눈에만 보이는 카나리아. 차라리 새였다면
2
◆u5QqZcr9a61🕊
2021/10/04 21:17:32
ID : eNArAo59ii3
0
일기판은 처음이야. 기념으로 마시멜로우 사진 투척
3
◆u5QqZcr9a61🕊
2021/10/04 22:01:14
ID : eNArAo59ii3
0
항상 그렇지만 나는 카나리아의 소리가 잠시라도 들리지 않으면 아주 불안해한다 방금도 그랬고… 나는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았으나 내 새는 죽은 게 아니라 잠시 쉬었던 것일 뿐이었고. 내가 마련한 대책은 쓸모없는 쓰레기가 되어버렸지. 그리고 그 쓰레기는 새의 심기를 건드리기에 충분했어
4
◆u5QqZcr9a61🕊
2021/10/04 22:09:45
ID : eNArAo59ii3
0
내가 한 짓이 너에게 짜증이고 네 심기를 거스를 만한 것이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 변태적인 의미는 아니고…
5
◆u5QqZcr9a61🕊
2021/10/04 22:13:50
ID : eNArAo59ii3
0
.
6
◆u5QqZcr9a61🕊
2021/10/04 22:22:32
ID : eNArAo59ii3
0
왼쪽 오른쪽 어느 쪽이 빨간펜인지는 잘 들리건만 어째서 로또 번호는 들리지 않을까
7
◆u5QqZcr9a61🕊
2021/10/05 00:09:52
ID : eNArAo59ii3
0
마인드가 덜 된 듯 하다. 로또를 간절히 바란 적이 없어서?
8
◆u5QqZcr9a61🕊
2021/10/05 00:11:34
ID : eNArAo59ii3
0
온통 검은색. 머리카락, 옷, 신발까지 다 검은색… 근데 피부는 새하얗고, 입술은 붉고… 눈동자는 푸르른.
9
◆u5QqZcr9a61🕊
2021/10/05 00:13:30
ID : eNArAo59ii3
0
병원 선생님은 -> 환각
신부님께서는 -> 귀신
무당 -> 귀신과 비슷하나 네가 만들어낸 것임
아 무당 선생님이셨나… 무당이 아니라 기 수련하시는 분이셨던가
10
◆u5QqZcr9a61🕊
2021/10/05 00:15:32
ID : eNArAo59ii3
0
뭐든 내 새는 아름답다. 내 취향을 반영한…그래서 신부님 말은 못 믿어. 존잘 귀신…? 신뢰 0%
11
◆u5QqZcr9a61🕊
2021/10/05 00:17:07
ID : eNArAo59ii3
0
진실이 무어가 되었든 내 삶 속 유일한 낙인 것을
12
◆u5QqZcr9a61🕊
2021/10/05 00:17:42
ID : eNArAo59ii3
0
이리 써놓고 보니 무슨 도 닦으며 다이어리에 일기 쓰는 사람 같지만 그것도 아니다. 세상엔 재밌는 게 너무 많아서 탈이야
13
◆u5QqZcr9a61🕊
2021/10/05 00:18:33
ID : eNArAo59ii3
0
그런데 그 중 내가 죽어서도 놓을 수 없는 존재가 내 새인거지
14
◆u5QqZcr9a61🕊
2021/10/05 00:21:19
ID : eNArAo59ii3
0
생각을 정리하다 쓰다 보니 쓸데없이 안 들어도 될 마음이 든다
15
◆u5QqZcr9a61🕊
2021/10/05 22:24:42
ID : eNArAo59ii3
0
택배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중얼거렸더니 빨리 오게 해주겠다고 한다. 목요일날 왔으면 좋겠는데… 배송 중도 아니고 배송준비 중인 걸. 과연 목요일날 받을 수 있을지
16
◆u5QqZcr9a61🕊
2021/10/09 02:06:58
ID : eNArAo59ii3
0
목요일날 도착, 올 때 되어서 온 듯…
17
◆u5QqZcr9a61🕊
2021/10/14 07:22:25
ID : eNArAo59ii3
0
.
18
◆u5QqZcr9a61
2021/10/14 07:22:52
ID : eNArAo59ii3
0
스탑 안 걸었네
19
◆u5QqZcr9a61🕊
2021/10/19 18:21:12
ID : eNArAo59ii3
0
사랑해요
20
◆u5QqZcr9a61🕊
2021/11/04 06:38:16
ID : eNArAo59ii3
0
.
21
◆u5QqZcr9a61🕊
2021/12/04 17:21:24
ID : eNArAo59ii3
0
귀엽다. 또 다른 존재가 보이기 시작했다. 빛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푸른빛 머리카락, 회색빛이 섞인 파란 눈동자. 이거 완전 판타지잖아?
22
◆u5QqZcr9a61🕊
2021/12/04 17:22:05
ID : eNArAo59ii3
0
중요한 건 이 자도 잘생겼다. 이러니까 내가 정신병 걸렸다고 하는거지. 이렇게 잘생긴 귀신이 어딨어?
23
◆u5QqZcr9a61🕊
2021/12/04 17:22:38
ID : eNArAo59ii3
0
차갑기만 한 줄 알았더니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순한 성격이었다 순한 건 익숙하지 않은데…
24
◆u5QqZcr9a61🕊
2021/12/04 17:22:47
ID : eNArAo59ii3
0
뭐든 좋다
25
◆u5QqZcr9a61🕊
2021/12/04 17:23:54
ID : eNArAo59ii3
0
야릇한 꿈을 꿨다 딱히 성욕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꿈에도 나올 정도라니 조금 놀랐다
26
◆u5QqZcr9a61🕊
2021/12/04 17:25:54
ID : eNArAo59ii3
0
음 진짜 귀신이 아닌 이유는 사실 내게 보이는 그 자가 내가 오, 잘생겼다~ 하고 넘어간 연예인이랑 정말 많이 닮아서. 그냥 내 바람이 이젠 눈으로 보이는 게 아닌가… 싶다. 어이없어 진짜
27
◆u5QqZcr9a61
2021/12/05 17:58:35
ID : eNArAo59ii3
0
잘 자는데 갑자기 안아달라고 앵겨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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