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그리고 기역 하나 차이. 일기 봐주는 뻐꾸기들 항상 고마워. 인코 두 개, 일상, 우울, 덕질. 산하엽, (보름)달, 겨울. 이름은 셋 중 어떤 거든 다 좋다.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눠도 괜찮아.

달 사진 멋져요! 헉 미안해 접히는 레스였는지 몰랐어 미안해ㅜㅜ레스 번호를 보고 달았어야했는데 운영자에게 삭제요청을 해도 -삭제된 레스입니다 라고만 뜰꺼고 온점 .이거로바꾸면 멧새가 일기판을 보기 편해질까?

>>200 >>238 >>402 “여러분들도 여전히, 그리고 안녕히 내일도 쉬러 와요.” https://youtu.be/oeS038ufWdk

>>602 아니 괜찮아! 어차피 접힐 때마다 기록한 것들은 내가 보기 쉽게 해놓은 거라 상관없어! 난입 와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달 사진 더 올리고 싶은데 없다88 접혔으니까 야경이라도 더 올려야지!

접히는 김에 종현이 어록이라도 남길까 싶어서 유튜브에 쳐봤는데 팬분이 올린 거 말고 따로 라디오 방송 모음이 있길래 한 번 들었더니 그냥 우울해지는 건 좀 나아지고 편안해져서 좋더라. 근데 클로징 멘트를 보는데 너무 온갖 감정이 교차하더라. 아쉽고 보고싶고 어떤 감정이었을까 싶고 착잡하고.

마지막 멘트를 들으면서 댓글들을 보고 다른 영상들 뭐 있나 보는데 마침 >>603 링크가 보인 거야. 그래서 보게 됐는데 진짜 그냥 여기서 터져버렸어. 겨울에 떠난 종현이, 가을에 떠난 진리와 김주혁님. 마지막으로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 때 지선 언니까지.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들고 그냥... 보고싶고 눈물밖에 안 나오고.

까먹고 있었는데 어떤 분 댓글을 보고 결국 눈물이 나온 것 같아. 성장엔 항상 통증이 따른다고, 성장통을 겪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결국 마지막으로 남긴 이야기 중에 통증은 통증일 뿐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고. 선택지는 어디에도 없었고, 결국 놓을 수 밖에 없었구나. 통증은 통증일 뿐이지만 난 어떻게든 네가 남겨준 네 인생의 이야기들로 버텨볼게. 보고싶다.

20210910_191301.jpg20210910_191301.jpg20210910_191301.jpg난 근데 항상 조카네 가기 전에 이런다 ㅋㅋㅋ 조카네 가기 전에 슬픈 거 보고, 재밌는 거 봐서 잠 못 잘 정도로 계속 보고싶은 거 보고 있고 ㅋㅋㅋ 정작 내일 밤엔 재밌는 거 없다고 게임만 하겠지ㅠ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음. 일단 롯월 타워 전망대 경치 올리기. 남산이 안 보여서 너무 아쉬웠고...ㅠ 사진들이 다 7시쯤이었을 때라 마지막 사진 저 다리 왼쪽에 하얀 불빛들 전부 차...ㅎ

20210910_194145.jpg20210910_194145.jpg20210910_194145.jpg마지막 사진은 석촌호수 롯데월드 야경. 진짜 맑을 때 전망대 다시 가고 싶다.

20210910_194652.jpg20210910_194652.jpg20210910_194652.jpg달 사진 어떤 걸 올렸는지 기억 안 나서 그냥 다 올려야지. 마지막 사진에 중간에 뭐 있는 거 올림픽대교인가.

20210910_195007.jpg20210910_195007.jpg20210910_195007.jpg1. 남산이 있는 강북 쪽을 찍었는데 남산이 하나도 안 보임 2. 남산이 안 보여서 그거 빼고 제일 좋아하는 쪽의 경치. 3. 610 첫 번째랑 비슷하지만 다른 사진.

20210910_195326.jpg20210910_195326.jpg20210910_195326.jpg두 갠 각도가 다르지만 별 두 개 찍은 거! 도로만 찍어도 예뻐.

20210910_195933.jpg20210910_195933.jpg롯데월드타워 굿즈라고 해야 하나 진짜 예쁜 거 너무 많았는데 돈도 없고 쓸 곳도 없어서 요 사진만 찍고 지나침. 내 일기 보러 온 사람들 모두 내가 찍은 야경 보고 힐링해! 아니면 603 링크 보고 힐링해도 돼!

>>611 ㅠㅠㅠㅠ좋게 말해줘서 고마워 정말 미안해 사진들 넘 예쁘다... 달 밑에 있는건 뭘까 화성인가? 보통 저 위치에 화성이 있던데 색이 붉지 않아서 확신할 수도 없네 최근에 찍은거면 목성일 수도 있으니.. 뭐였을까? 하여튼 예쁘다

>>614 아유 난 보기 쉬운 기록용으로 해놓는 거라 굳이 402에 꼭 안 해도 되고 또 오히려 난입이 더 좋으니까 안 미안해도 돼~ 난입이면 대환영이야! 난 그냥 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인공위성...★ 헉 star walk 써서 알아볼걸 이제 떠올랐네. 진짜 내가 이래서 야경을 좋아해ㅠㅠㅠㅠ 별도 보고 달도 보고ㅠㅠㅠㅠ 불빛들로 반짝거리는 야경도 보고ㅠㅠㅠㅠㅠ 다음엔 남산 갈 거야! 대충 보니까 화성은 태양 쪽에 있고 금성이 달 근처에 있긴 한데 바로 옆쪽에 위성도 있더라. 제대로 찍은 건 아니니까 금성이나 진짜로 위성이겠지!

시간도 늦었고 사진 올리느라 레스도 많이 썼으니 이제 게임하고 종현이 노래 들으면서 잘 준비 해야지. 모두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았고, 주말이 남았는데 이번 한 주 마무리 잘 하면 좋겠다. 우울해질 때마다, 지칠 때마다 오늘도 고생했다고 자신을 다독이며 자신만의 위로법으로 위로받고 힐링하면 좋겠다. 꿈도 기억나지 않는 깊은 잠을 자길. 혹여 꿈을 꾼다면 좋은 꿈이기를.

아침에 자연스레 짜파게티를 먹고 잠을 자고 핸드폰만 하다가 어느새 3시가 됐어...

20210911_155718.jpg함박은 조카꺼고 만두 세 개랑 감자전 세 개? 네 개? 정도 남기고 3시~4시쯤에 점심으로 먹었더니 넘 배불러서 지금까지 암것도 안 먹음 ㅋㅋㅋㅋ 물만 마셨당. 새벽에 배고프면 물배 채워야지. 아침 먹고 자고 점심 먹고 1~2시간 잤나... 이제 새벽에 또 잠 안 올 듯.

근데 너무 신기하다. 피곤해서 그랬는지 자기 전에 울어서 그랬는지 둘 다인 건지 아침에 일어나서 씻을 때 눈이 꽤 빨갰는데 지금 손 씻고 보니까 너무 깨끗한 하얀색이야... 내일은 실컷 자고 늦게 나가든 집에서 쉬든 해야지.

대박... 문제적 남자 같은 걸 자주 보게 되면 확실히 머리 굴리는 게 좀 향상이 되나 보다. 아직 엄청 쉬운 거 몇 개 아닌 이상은 답을 잘 모르겠고 이런저런 풀이만 하고 그러는데 문제를 보고 있다가 문제 속 힌트 보고 뭐가 보이기 시작하고 그걸로 이제 조합하면 되는 것까지 알았다. 그러고 출연진들이 풀 때까지 기다리기. ㅋㅋㅋㅋㅋㅋㅋ 엉엉 하석진 김지석 케미 많은 편 머 있지88 그냥 정주행 각인가...

트위터 보는데 오늘도 탱키가 활약했다!! 이거 좋네. 문남 보고 지식 향상되고 놀토 보고 듣는 귀랑 맞춤법 향상되고.

오늘은 그냥 게임하느라 아무 생각도 없고 피곤하고 하니까 일찍 잘래... 다들 잘 자. 남은 주말도 잘 보내기를.

20210913_171443.jpg20210913_171443.jpg20210913_171443.jpg당산역에서 내려서 양화대교로 쭉 와가지고 선유도공원 슥 훑었는데 되게 좋다. 온실도 있고 그 앞에 소금쟁이랑 막 이것저것 많고 라벤더 특히 많았음... 위치에 따라서 백련산, 북한산, 안산 다 보이는 곳도 있고. 마지막 사진은 북한산이랑 백련산!

20210913_173624.jpg20210913_173624.jpg산들 보이니까 좋다. 다음에 하늘정원? 하늘공원이랑 낙산 가야지. 근데 와중에 물고기가 두 번 튀어오른 거 봤어...

20210913_175038.jpg20210913_175038.jpg20210913_175038.jpg저거 구름 덕분인지 위에 진짜 연하게 무지개가 보인다. 사진으론 엄청 흐릿하네.

걷는 것도 적당히 걸었고 물도 840까지 먹었고 완벽! 이제 또 내일 점심엔 1키로 빠져있겠지...

오랜만에 슈돌 서준이 애기일 때 보고싶어서 유튜브에서 애기일 때랑 최근이랑 보고 진짜 이젠 많이 컸네...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거실 티비에서 장현성 배우님이 나오는데 가족 얘기하면서 준우가 고3이고 준서가 중2라는 거 보고 놀람... 시간 흐르는 거 장난 아니다 진짜...

? 벌써 오늘 밤이 바라던 바다 마지막회 하는 날이네. 정주행은 다음 주에 해야겠다. 일단 오늘은 보고싶은 거 보고 게임 좀 더 하면서 라디오 듣고 자야지.

씨제이올리브네트워크? 거기서 만원 정도가 빠져나가서 뭐야 했는데 티빙이었네. 벌써 9월의 중간이구나...

왜 내가 안 나가는 날만 미세먼지가 좋지...? 오늘 나가야지 하다가 결국 포기. 오늘 나가도 할 게 없다... 갈 곳도 없고... 일요일날 낙산 가야지. 추석에 또 흐리다고 예보 나와있는데 제발 맑아라ㅠㅠㅠㅠㅠ

지지난 주 토요일날부턴가...? 튼 부모님이 싸웠는데 어제 아빠가 낚시 갔다온 이후로 한 마디씩 하더니 오늘은 거실에서 같이 티비 보시네. 그나마 다행... 아니 근데 지원금인데 갈비에 쓰든 어따 쓰든 상관없지 않나. 뭐 그런 거 갖고 싸워. 필요한 게 있음 필요한 데다 쓰지 왜 싸우는지 모를... 어쨌든 티비 같이 보는 것만으로도 상황 좀 나아진 거니까 이제 신경 안 써도 되겠지 뭐!

아니 근데 2~3주 전에 지원한 곳이 지금 연락 왔어... 안 받았으면 큰일날 뻔. 이상한 곳에서 전화 왔을까 봐 안 받으려다가 혹시 면접 전화일 수도 있으니까 한 번 받아보자 했는데 진짜 면접 전화였다...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내일 면접 잡혔으니 나갈 명분이 생겼다! 오늘은 저녁도 감자빵이랑 츄러스 빵 하나씩 먹었고 우유 한 컵 먹었고 물도 지금까지 800 넘게 먹었고 이제 8~9시에 운동하고 바로 씻고 눈누난나 하다가 자면 완벽!

낮잠을 자버려써... 운동까진 다 했는데... 몰게따...

tblnqb.jpgtblnqb.jpgtblnqb.jpg유튜브에서 문남 재생목록 보다가 이건 다시보기로 봐야지 하고 봤는데 역시 석석은 좋다. 그러고 스위스편 보고 다른 거 하다 정신을 차리니 지금... 아니 마지막 사진...... 패션을 몰라서 그러는데 저 옷 어떻게 검색해야 나오지ㅠ 저 옷 너무 예쁜데ㅠ

이제 자야겠다. 오늘은 너무 늦게 자네... 벌써 수요일이라니88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상대에게 너무 부담 주지 않게 하기. 상대는 관심없으니 내 이런저런 거 얘기하지 않기. 상대랑 연락하려고 끈질기게 하지 않기. 근데 셋 다 잘 지키고 있는데...? 상대도 없지만...ㅋㅋㅋㅋㅋㅋ 그냥 부담 주고 티엠아이 얘기하고 끈질기게 연락 오는 사람은 피하자. 오늘의 교훈.

Screenshot_20210915-124524_Instagram.jpgScreenshot_20210915-124524_Instagram.jpg하 오늘 눈이랑 귀 정화해야지.

헉 대박 태풍이 남쪽으로 빠지면서 수도권은 강수 구역에서 빠진다네. 근데 지금 제주랑 남부에 있는 사람들 걱정이다... 피해 많이 없어야 할 텐데.

날씨 너무 좋다. 잠원 한강은 어케 가지... 아직도 모르겠는데 ㅎ...

20210915_144350.jpg냥이 봤는데 주인이 있는 아이네. 지나가는 사람이 냥이 이름 부르면서 지나갔는데 그럼 여기 토박이인 거겠지. 근데 왜 나와있는 걸까...

하 내 두 눈으로 냥이 식빵 굽는 거랑 기지개랑 뒹구는 거까지 다 봤어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지나가고 있는데 4시 정각이라 그런가 아님 원래 계속 울리는 건지 몰라도 뻐꾸기 소리가 들리네. 여기 되게 좋다.

20210915_184219.jpg20210915_184219.jpg20210915_184219.jpg좋다. 하늘도 예쁘고 반달도 보고.

잤다... ㅎ... 이제 잠 안 오게 되면 망... 일단 게임 조금 하면서 정신 차려야지.

인스타에서 이연복 셰프님 목란 관해서 봐가지고 갑자기 '헉 허경환이랑 둘이 같이 있는 케미 더 없나!' 하고 검색했더니 엄청 많네... 나만 모르고 있었어... 편스토랑 정주행 해야 하나 ㅎ...?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편스토랑은 관찰+음식 출시하는 예능이라... 내 취향이 아닌데... 일단 유튜브로 보고 나중에 날 잡고 정주행 해야지. 허경환 좋은데 예능에서 더 많이 불러주면 좋겠다...

모기가 아직도 있다니 으; 잘 때는 안 물렸으면서 핸드폰 하면서 어느샌가 세 방이나 물렸네ㅠ

오늘은 일 구하고 뭐할지 고민해봐야겠다. 면접 없을 땐 어디 가서 뭐하지. 근데 갈 곳도 없지만 볼 거랑 할 것도 없는 게 문제. 이제 게임도 막혀서 점점 재미없어지고 대탈출도 거의 끝나가고 바라던 바다도 끝났고 맛녀는 아직 김준현 마지막화 안 보고 있고88 십자수는 하고 싶은데 실십자수는 안 보이고 죄다 보석십자수ㅠ 추석 때도 뭐할지 고민해야지.

20210916_040058.jpg인스타 둘러보다가 발견한 쫑 사진. 그러고보니 이 사진은 이때 당시 트위터에서 봤던 것도 같다. 근데 별밤지기였다는 건 기억 속에 없어서 전혀 몰랐음...ㅋㅋㅋㅋㅋ 이제 종현이 목소리 들으면서 자야지.

이번 주 비 안 오는 건 좋은데 추석날엔 맑았으면 좋겠다ㅠ

https://youtu.be/XFS2krYT6O8 네고왕 허닭 이제 봤어... 와 식단 생각 없었는데 맛있다 그러고 메뉴들 다양해서 나도 모르게 끌림...ㅋㅋㅋㅋㅋㅋ 볶음밥은 못 참지!! 회원가입도 했고 이제 추석에 이것들 주문해서 머거야지 우후! http://www.heodak.com/m/product.html?branduid=1116003&xcode=001&mcode=005&scode=&type=X&sort=sellcnt&cur_code=001005&GfDT=aW13UFo%3D 헐 교촌 닭갈비 볶음밥 대박... 헐... 근데 대용량은 냉장고에 자리가 없어서 주문을 못 해 헐... 여기서 파는 볶음밥들 다 먹어봐야지. 아싸.

추석에 하루 날 잡고 방 대청소 해야겠다. 책도 안 팔리니까 마지막으로 중고나라에 올리고 없으면 버려야지. 옷들은 어떻게 처리하지.

아깐 되게 맑았는데 지금 보니 하얀 구름이 많네... 오늘도 어제 갔던 공원이나 갈까. 어제처럼 지하철 한 번에 가서 저녁 먹고 걷다가 집 가는 버스 타고 와도 되는 거고 아님 반포 잠원 한강 한 바퀴 돌고 와도 되는 거니까. 낙산은 내일이나 일요일날 상황 보고 가야지.

망했다. 삼쩜삼 환급 믿고 있었는데 걸리는 기간이 평균 40일이라 이번 달에 못 받을 것 같고ㅠㅠㅠㅠㅠ 그럼 25만원 정도 부족한데 어떡하지ㅠㅠㅠㅠㅠ 단기 이것저것 다 넣긴 했는데 연락이 올까...

오늘도 냥이 봤다...♥ 아무래도 주인이 있어서 츄르 주기가 좀 애매하네... 그렇다고 목줄에 있는 번호로 갑자기 문자 보내는 것도 이상하고. 그냥 지켜보기만 하는 게 맞겠지. 진짜 고양이 귀 너무 나비처럼 생겼어.

20210916_164437.jpg20210916_164437.jpg모기한테 물리면서도 고양이 네 마리나 보고 나비도 세 마리서 막 돌아다니는 거 보고 좋았다. 이런 게 힐링이지...

오늘은 일찍 집 들어가고 내일 일찍 나와야지. 아니 저녁 포장해서 들어갈까 했는데 뭐 먹을까 하면서 넘기다 보니 허닭 까르보라고 이삭토스트에 메뉴가 있길래 설마 내가 아는 그 허닭인가 했는데 설마가 맞았다... 이삭토스트 들어와서 보니까 허경환이 왜 붙어있는지 이제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

20210916_184404.jpg20210916_184404.jpg오늘 저녁하늘 되게 예쁘다. 내일도 이렇게 예쁘면 좋을 것 같은데. 경치 좋은 곳 가서 사진 하나 찍을걸 아까비.

20210916_185043.jpg20210916_185043.jpg20210916_185043.jpg잘 먹겠습니다! 와중에 하늘 엄청 빨개. 오늘 경치 좋은 곳 갔어야 했는데...! 그래도 토스트 먹고 쉬면서 힐링하면 되겠지!

후기 : 까르보소스 맛이 되게 강하다. 닭가슴살은 가슴살 같지 않고 그냥 껍질만 없는 닭고기 같아. 퍽퍽한 것도 아니고 되게 맛있네. 옥수수랑 피자치즈 들어가 있어서 콘치즈 느낌도 나네. 전체적으로는 괜찮은데 이삭 특유의 새콤한 맛이 살짝 나는 것 같아서 그건 음...ㅎ... 이제 먹을 거 뭐 없나 할 때 아니면 시간 늦을 때 요 토스트로 때움 되겠다.

하늘 금방 어두워졌네... 저녁에 해 지는 시간이 짧아지는 게 아쉬운데 밤+새벽은 길면 좋겠고... 아 오늘 달 못 봤다. 내일은 달까지 보고 와야겠네.

개운하게 씻고 와서 스킨 바로 바를까 하며 거울 봤는데 모기 앉아있어서 순간 놀람... 다행히 잡았고 일단 머리부터 말리고 스킨 하고 크림 발라야지.

헐 날씨 예보는 흐림 뒤 맑음인데 기사는 전국 흐리고 비래... 경기 북부는 비 안 오지만 남부는 5~20mm... 제발 날씨 맑게 해주세요... 그래봤자 오늘 갔던 그 공원 또 가겠지만 뭐. 냥이 보고싶다...

태민이는 진짜 얼마나 많은 선물들을 남겨두고 간 걸까. 선물이 끝도 없이 나와ㅠㅠㅠㅠㅠ 슈퍼엠에 샤이니에 솔로에 활동만으로도 정말 바쁘고 몸이 부족했을 텐데 노래도 남겨주고 굿즈 같은 것도 준비해주고 T맵 음성에 Nugu AI 음성까지... 와중에 탬아리꿍은 뭐야ㅠㅠㅠㅠㅠ 공식인지 팬계정인지 모르겠지만 귀엽고ㅠㅠㅠ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얼른 돌아왔으면 좋겠다. 아마 종현이 있었으면 솔로 앨범 관해서 이야기 많이 나눠주고 누구보다도 T맵이랑 누구 AI 좋아해주고 그랬을 것 같다. 뿌듯해하는 태민맘...

Screenshot_20210916-230052_Instagram.jpg안나라수마나라 촬영 끝났대... 제발 로맨스 넣지 말고 이상하게 각색 하지 말고... 넷플릭스 믿는다. 근데 정작 내가 넷플릭스를 안 보네 ㅎ 나중에 볼 기회가 생기겠지 머. 넷플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 리을이는 이제 제껍니다. 반박은 제가 못 본 석석케미로 받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170220 오프닝 상대의 근황이나 기분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 그 사람이 하는 말을 살피면 된다는데요. 주로 어떤 표현을 사용하는지, 어떤 단어를 자주 쓰는지만 봐도 지금 품고 있는 마음의 색이 대충은 보인다고 하죠. 나의 근황이나 기분 역시 오가는 이야기 속에 어느 정도 담겨 있을 테고요. 지금 내 상황이 이렇다고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대화라는 걸 나누다 보면 티가 날 수 밖에 없는 거 아닐까요. 그렇게 서로를 알아가기도 하고요. 안부를 묻고 인사를 나누고, 언제나처럼 말 걸어주고 계신가요?

내 일기를 자주 보는 사람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내 일기를 보는 뻐꾸기들에게. 벌써 한 주가 또 지나가버렸다. 누구한텐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누구한텐 겨우 금요일이 온 거겠지. 이번 주도 정말 고생 많았어. 분명 하루하루를 그냥 돌아다니는 걸로 시간 보내는 나보다 잘 보냈을 거야. 이제 주말 포함 연휴가 코앞이니까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연휴에 푹 쉬거나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거나 했으면 좋겠다. 어떤 이유에서건 내 일기를 봐줘서 고마워. 오늘도 소소한 행복이 깃든 하루이길, 이 말들이 네게 조그마한 위로라도 되길. 미리 잘 자고 오늘 금요일도 파이팅! 행복 안에서 더 행복하자. 꿈도 좋은 꿈 꾸거나 아예 꾸지 않고 깊은 잠을 자길.

20210917_063916.jpg자다 깼다... 4시간 잤나. 아침 하늘 예쁘네.

삼첩분식 시켜먹고 싶은데 지역화폐가 되는지 기억이 안 나... 조카네에서 시켜먹어야지. 시간 늦었으니 뭐 먹지88

알고보니 식탁에 스파게티가 있었고... 맛있게 잘 먹었다! 근데 냥이 보러 갈지 낙산을 갈지 뭐할지 고민이네.

돈 걱정은 지인이 갚은 돈 + 분할납부로 없어졌는데 5시에 냥이 보러 도착하면 냥이가 있을까...

20210917_152858.jpg날씨 너무 좋다. 공원 갔다가 상황 보고 반포 한강 가거나 아님 근처 쭉 한 바퀴 돌고 집으로 와야겠다. 사진 밑에 비행기 쪼꼬매

뭘까 기분 탓이겠지...? 기분 탓이라고 봐야겠지...? 차 있는 사람이 지하철을 탈 리도 없고... 어쩌다 같은 지하철 탄 것 뿐이고 이젠 더 보기도 어려우니까 뭐 그냥 비슷한 사람이겠구나 해야지.

20210917_182813.jpg20210917_182813.jpg바람도 불고 경치도 좋고. 그냥 다 좋다. 너무 힐링돼.

20210917_183227.jpg20210917_183227.jpg해가 다 넘어갔어... 금방 어두워지겠네. 조금만 더 걷고 집 가야지.

>>668 스레주도 명절 잘 보내

20210917_191410.jpg20210917_191410.jpg20210917_191410.jpg>>677 뻐꾸기도 추석 잘 보내! 선물!

별 진짜 되게 많다. 인공위성이겠지만. 야경도 너무 예쁘고. 이제 집 가야지. 사진은 이따 올려야겠다.

으허어엉어 발 아파 만삼천 걸음 걸었어... 집 가면 롯월 타워 갔을 때처럼 만사천 걸음 나오겠다. 저녁도 그래놀라바랑 코코볼바 먹고 마시는 프로틴까지 끝! 편의점에서 먹을 게 그것밖에 없었어...헝88 내일은 로제리조또 머거야지.

20210917_183418.jpg20210917_183418.jpg20210917_183418.jpg사진 많이 찍었는데 눈에 뵈는 게 없다... 예쁜 게 뭔지 몰겠음. ㅋㅋㅋㅋㅋㅋ

20210917_184847.jpg20210917_184847.jpg20210917_184847.jpg1.2는 그냥 생 사진인데 3은 밝기 내려도 예쁘다.

20210917_190358.jpg20210917_190358.jpg20210917_190358.jpg세빛섬 앞에 광장에서 노들섬이랑 63빌딩이 너무 잘 보였는데 잠수교에서도 63빌딩이 너무 잘 보이네.

20210917_191218.jpg20210917_191218.jpg20210917_191218.jpg1번째 사진 찍느라 고생... 2번은 그냥 찍은 거고 3번은 밝기 내리고 찍은 거. 확실히 3번이 훨 예쁘다. 이제 사진 끝!

지난 주에 왜 삼첩분식 안 시켰나 했더니 언니네가 떡볶이 가게 하고 있어서 참았던 거였구나... 내일은 안 참을 거시다. 이래놓고 다른 거 시킬 듯.

와 아까 저녁에 배우님 인스타 게시물 오늘 올라오면 좋겠는데 안 올라오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30분쯤 전에 올라왔네. 집에 있는 거라도 올라온 게 어디야...ㅎ

https://youtu.be/9x2z2vz52HI 저기요 더 없나요... 저기요... 탬이랑 뎨뎨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프레임에 담겼는데 저기요......

오늘은 게임만 하다 잘 것 같기도 하고... 재밌는 게 없네. 다시보기도 그렇게 끌리는 건 없고. 바바 마지막화랑 대탈출 5번째 에피소드는 추석에 몰아보는 걸로... 일 구하고 예전에 봤던 영화라도 봐야겠다. 인류멸망보고서 아는 사람 별로 없겠지...ㅎ 나는 다른 건 필요없고 로봇이 마지막으로 남기는 얘기만 꽤 괜찮았는데...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320레스 눈사람 자살사건 1분 전 new 1025 Hit
일기 2021/07/12 09:35:52 이름 : 눈사람
221레스 안녕 다시 돌아왔어 4분 전 new 336 Hit
일기 2021/07/16 22:14:45 이름 : 날 보면 잔소리를 해줘
700레스 복.학.시.러 8분 전 new 720 Hit
일기 2019/12/02 02:14:06 이름 : 이름없음
34레스 후! 못살겠습니다! 8분 전 new 29 Hit
일기 2021/09/17 04:48:24 이름 : 이름없음
81레스 장미의 한복판에 부서지는 햇빛이기보다는 그 아름다움을 거드는 안개이고 싶다 10분 전 new 66 Hit
일기 2021/09/12 23:53:42 이름 : 깡통
387레스 🌌소리 없는 고백을 한참이고 웅얼거렸지🌌 19분 전 new 250 Hit
일기 2021/09/02 22:30:11 이름 : 넙치
541레스 오늘은 9시에 일어날 꼬얌 19분 전 new 368 Hit
일기 2021/09/01 00:00:20 이름 : ◆pfglDteFbhh
217레스 흘러넘치는 거 20분 전 new 156 Hit
일기 2021/09/03 21:25:09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alphabet 21분 전 new 12 Hit
일기 2021/09/18 00:23:43 이름 : ◆4Gk4JTQrdRC
350레스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21분 전 new 433 Hit
일기 2021/09/02 22:04:06 이름 : 산호
164레스 본영기하화억기 26분 전 new 554 Hit
일기 2020/08/17 22:45:57 이름 : 이름없음
424레스 🌱 새싹레주의 입시 라잎 27분 전 new 1002 Hit
일기 2021/08/09 20:26:01 이름 : ◆A7ze1wpU0oN
781레스 소원을 비는 스레 30분 전 new 2550 Hit
일기 2019/11/24 20:27:19 이름 : ◆jbhfbDulg58
118레스 집 나간 우리 아이를 찾습니다 이름은 건강이고요 30분 전 new 162 Hit
일기 2021/09/04 20:09:53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424레스 15살인데 대학교 2학년임 33분 전 new 2387 Hit
일기 2021/02/18 11:24:04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