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24 20:58:41 ID : f82si5Pio58 4
1판 타이틀 : Life is a curse and existance is a prison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743215 처음 제목 바꾸지 않고 끝냈습니다. 앞으로의 제목은 바뀔수도 있고 안바뀔수도 있습니다. [매일 쓸데없는 고통 속에 살아가는 바보같은 스스로의 이야기를 해봅시다.] 아 난입환영을 안적었네. *주의 : 멍청하거나 한심한 사람 알레르기가 있다면 권장하지 않습니다. 성인애착유형검사 결과 방어기제 테스트 결과 MBTI 결과 <스레주 회피성 성격 극복 미션> 스레주의 하루 미션 이번 주 스레주의 단계 미션
902 이름없음 2021/10/10 22:38:44 ID : f82si5Pio58 0
다 끝나가네요
903 이름없음 2021/10/10 23:32:36 ID : f82si5Pio58 0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언제 다 끝내지
904 이름없음 2021/10/10 23:32:46 ID : f82si5Pio58 0
거의 다 포기했어요
905 이름없음 2021/10/10 23:33:56 ID : f82si5Pio58 0
의지적인 시를 읽으면서 아름다움은 커녕 짜증이 나는 이유는 내가 질투해서인가
906 이름없음 2021/10/10 23:34:19 ID : f82si5Pio58 0
혹은 오글거린다든지
907 이름없음 2021/10/10 23:34:36 ID : f82si5Pio58 0
제대로 볼 줄을 모르는 사람인가보다
908 이름없음 2021/10/11 04:00:37 ID : PeLhupO3CoY 0
Im not a good person
909 이름없음 2021/10/11 04:00:50 ID : PeLhupO3CoY 0
아 어쩌다 또 밤을 새게 된 건지
910 이름없음 2021/10/11 04:01:02 ID : PeLhupO3CoY 0
시험 며칠 안남았는데 머리 속은 텅텅 비어있다
911 이름없음 2021/10/11 04:01:11 ID : PeLhupO3CoY 0
인생을 포기한걸까
912 이름없음 2021/10/11 04:01:32 ID : PeLhupO3CoY 0
이제 3일 남았나
913 이름없음 2021/10/11 04:01:39 ID : PeLhupO3CoY 0
….
914 이름없음 2021/10/11 04:02:01 ID : PeLhupO3CoY 0
어떻게해야 살맛이 날까
915 이름없음 2021/10/11 04:02:36 ID : PeLhupO3CoY 0
살맛 찾기 전에 공부해야하는건데 우울해서 움직일수가 없었다는 변명
916 이름없음 2021/10/11 04:02:48 ID : PeLhupO3CoY 0
나 정말 어떻게해야하지
917 이름없음 2021/10/11 04:03:26 ID : PeLhupO3CoY 0
나약한 변명자 구제법좀
918 이름없음 2021/10/11 04:03:56 ID : PeLhupO3CoY 0
나도 나아질 시도는 많이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억지로 억지로 하기야했단 말이지
919 이름없음 2021/10/11 04:04:23 ID : PeLhupO3CoY 0
…. 부족하지 난 항상 그래
920 이름없음 2021/10/11 04:05:07 ID : PeLhupO3CoY 0
I dont know why- I am this way. I’m not a good person I dont know why- I am this way.
921 이름없음 2021/10/11 04:12:35 ID : PeLhupO3CoY 0
하..ㅋㅋ…
922 이름없음 2021/10/11 04:21:18 ID : PeLhupO3CoY 0
내가 계속 헛구역질 하는 이유는 신경성 위염도 있겠지만 어쩌면..
923 이름없음 2021/10/11 04:22:32 ID : PeLhupO3CoY 0
계속 내가 목메다는 상상을 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924 이름없음 2021/10/11 04:25:43 ID : PeLhupO3CoY 0
상상을 하다 너무 몰입한건지 방금도 켁 하는 소리를 내버렸다 고개를 돌리면 눈 앞에 사람이 목에 올가미를 걸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환각이 보이진 않을까해서 고개 돌리기가 망설여졌다. 하지만 그래도 별 상관은 없었다. 그건 환영일 뿐이다. 그래서 곧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고개를 돌렸고.. 역시 그런 건 보이지 않았다.
925 이름없음 2021/10/11 04:40:46 ID : PeLhupO3CoY 0
언젠가 유령의 집에서 누워있는 미라모형 옆을 지나가야할 때 무서워했던 기억도 있다. 미취학이었던 때 같은데 고집을 부려 들어갔다. 실제가 아니었지만 안에 시체가 들어있을거고 내가 시체 옆을 지나가야한다고 생각했던 거 같다. 갑자기 나오는 바람이나 이상한 그림들이나 소품들은 괜찮았다. 옆에 죽음이 있다고 생각하니 본능적으로 꺼려졌던걸까.
926 이름없음 2021/10/11 04:42:07 ID : PeLhupO3CoY 0
결국 지나오고나서는 별 게 없었고 다시 가서 만져보았다. 정말 돌같았다. 그리고 그랬을거다. 마지막 갑툭튀에서 놀라 뛰쳐나온 게 자존심 상했다.
927 이름없음 2021/10/11 04:43:03 ID : PeLhupO3CoY 0
만약 진짜 시체를 마주한다면 어떨까
928 이름없음 2021/10/11 04:43:51 ID : PeLhupO3CoY 0
죽어있는거보다 죽어가는게 더 임팩트있는 거 같다
929 이름없음 2021/10/11 04:47:17 ID : PeLhupO3CoY 0
중이병같다 그리고 당연한거 아닌가
930 이름없음 2021/10/11 04:49:22 ID : PeLhupO3CoY 0
나중에 공포영화나 보고싶다 본 지 정말 오래된 거 같다 질질 끄는 건 별론데 보통 그런 거 같다
931 이름없음 2021/10/11 04:49:44 ID : PeLhupO3CoY 0
혹시 넷플릭스에서 추천해주면 고마워
932 이름없음 2021/10/11 10:02:52 ID : PeLhupO3CoY 0
아 이제 일어났다 ㅈ같다
933 이름없음 2021/10/11 10:03:00 ID : PeLhupO3CoY 0
ㅅㅂ죽고시 다
934 이름없음 2021/10/11 10:06:12 ID : PeLhupO3CoY 0
죽고싶다
935 이름없음 2021/10/11 10:07:51 ID : PeLhupO3CoY 0
얼굴에 트러블 개큰거 나서 부풀어올랐어
936 이름없음 2021/10/11 10:07:59 ID : PeLhupO3CoY 0
아 다 ㅈ같아
937 이름없음 2021/10/11 10:09:29 ID : PeLhupO3CoY 0
죽고싶어
938 이름없음 2021/10/11 10:10:33 ID : PeLhupO3CoY 0
다들 똑같은건데 나만 못버티는거면 내가 더 못난거겠지
939 이름없음 2021/10/11 10:17:20 ID : PeLhupO3CoY 0
한 시라도 빨리 죽는게 좋지 않을까
940 이름없음 2021/10/11 10:20:15 ID : PeLhupO3CoY 0
다 싫어
941 이름없음 2021/10/11 10:20:53 ID : PeLhupO3CoY 0
질질 끄는 건 내 자살일지도 몰라
942 이름없음 2021/10/11 10:38:51 ID : PeLhupO3CoY 0
죽고싶다
943 이름없음 2021/10/11 10:44:30 ID : PeLhupO3CoY 0
쓰러지고 코피터질만한 열정이나 의지는 없어
944 이름없음 2021/10/11 10:44:44 ID : PeLhupO3CoY 0
죽고싶다고 그냥
945 이름없음 2021/10/11 10:44:54 ID : PeLhupO3CoY 0
아무것도 안먹고싶어
946 이름없음 2021/10/11 10:45:09 ID : PeLhupO3CoY 0
그냥 계속 자고싶다
947 이름없음 2021/10/11 18:19:11 ID : f82si5Pio58 0
숨막혀
948 이름없음 2021/10/11 19:13:49 ID : f82si5Pio58 0
뒤질거 같다
949 이름없음 2021/10/11 20:22:42 ID : f82si5Pio58 0
자..아휴 됐어요
950 이름없음 2021/10/12 02:28:55 ID : PeLhupO3CoY 0
그래 죽는거 무섭지
951 이름없음 2021/10/12 02:29:06 ID : PeLhupO3CoY 0
ㅋㅋㅋ그러니까 이러고있지
952 이름없음 2021/10/12 02:29:24 ID : PeLhupO3CoY 0
그럼에도 생각하고있는거잖아
953 이름없음 2021/10/12 02:30:37 ID : PeLhupO3CoY 0
자해같은거 해봤자 난 안나아져 울고싶은거 참으려고 긁는건 몰라도
954 이름없음 2021/10/12 02:31:19 ID : PeLhupO3CoY 0
아니면 그냥 내가 너무 좆같아서
955 이름없음 2021/10/12 02:31:33 ID : PeLhupO3CoY 0
씨발ㅋㅋㅋㅋ
956 이름없음 2021/10/12 02:31:44 ID : PeLhupO3CoY 0
다음에 누가 나한테 자살하겠다고하면
957 이름없음 2021/10/12 02:32:05 ID : PeLhupO3CoY 0
그게 누가 됐든간에 가만히있어야지
958 이름없음 2021/10/12 02:32:35 ID : PeLhupO3CoY 0
어차피 내가 제대로된 어른이 될 거 같지도 않고
959 이름없음 2021/10/12 02:33:27 ID : PeLhupO3CoY 0
그래도 정말 죽는다면 내 인생을 아마 더 ㅈ같이 만들어주겠지
960 이름없음 2021/10/12 02:33:43 ID : PeLhupO3CoY 0
내 생각밖에 안한다고?
961 이름없음 2021/10/12 02:34:14 ID : PeLhupO3CoY 0
아니라는데 자꾸 그렇다잖아 내 의견 포기하는거야
962 이름없음 2021/10/12 02:34:53 ID : PeLhupO3CoY 0
정말로 남들 신경쓰지 말아버리자
963 이름없음 2021/10/12 02:35:07 ID : PeLhupO3CoY 0
그리고 남들도 나한테 신경쓰지 않게하자
964 이름없음 2021/10/12 02:36:06 ID : PeLhupO3CoY 0
거부회피 극복하려했는데
965 이름없음 2021/10/12 02:36:42 ID : PeLhupO3CoY 0
그냥 더 심화됐네
966 이름없음 2021/10/12 02:36:49 ID : PeLhupO3CoY 0
난 나아지고싶은데
967 이름없음 2021/10/12 02:36:53 ID : PeLhupO3CoY 0
그게 안되네
968 이름없음 2021/10/12 02:37:22 ID : PeLhupO3CoY 0
되는 게 없네
969 이름없음 2021/10/12 02:43:20 ID : PeLhupO3CoY 0
나 이제 하루 지나면 시험인데
970 이름없음 2021/10/12 02:43:33 ID : PeLhupO3CoY 0
매일매일이 왜이렇게 고통의 연속이고
971 이름없음 2021/10/12 02:43:45 ID : PeLhupO3CoY 0
왜 나는 이렇게 나약할까
972 이름없음 2021/10/12 02:44:11 ID : PeLhupO3CoY 0
왜 이런 때 터지는걸까
973 이름없음 2021/10/12 02:45:07 ID : PeLhupO3CoY 0
왜 내가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고있는 줄 아는 멍청이로 보는걸까 난 그런 말 한 적이 없는데
974 이름없음 2021/10/12 02:45:24 ID : PeLhupO3CoY 0
아니라는데 왜 내 말을 안들어주는걸까
975 이름없음 2021/10/12 02:45:59 ID : PeLhupO3CoY 0
왜 나는 이 시간에 울어야했을까 왜 참지 못했지
976 이름없음 2021/10/12 02:46:24 ID : PeLhupO3CoY 0
사실은 내가 정말 그렇게 스트레스받아서 죽기를 바라고있지만 말로는 하지 못하고있는 것 뿐이 아닐까
977 이름없음 2021/10/12 02:47:05 ID : PeLhupO3CoY 0
나는 왜 흔들릴까
978 이름없음 2021/10/12 02:48:13 ID : PeLhupO3CoY 0
시체를 보게되면 죄책감이들까 밟아뭉개버리고싶을까
979 이름없음 2021/10/12 02:49:11 ID : PeLhupO3CoY 0
나도 마지막을 이런 내용으로 채우게 될 줄은 몰랐지 신변 잘 보호해야겠네
980 이름없음 2021/10/12 02:50:35 ID : PeLhupO3CoY 0
금지검색어 그린 누님이라고 아니
981 이름없음 2021/10/12 02:51:15 ID : PeLhupO3CoY 0
자살말고 자1살 이라고 치면 내용이 좀 있더라
982 이름없음 2021/10/12 02:51:59 ID : PeLhupO3CoY 0
부패가되면 초록색이된다네. 좀비가 괜히 초록색인게 아니더라. 예전에도 본 적 있는 거 같아. 데자뷰가 느껴졌어.
983 이름없음 2021/10/12 02:53:47 ID : PeLhupO3CoY 0
어른될때까지 힘들다느니 병원이라느니 절대 입 밖으로 말 안할래
984 이름없음 2021/10/12 02:54:13 ID : PeLhupO3CoY 0
원래 그랬어야할지도 몰라. 예전에 나는 그걸 꽤 잘했었는데.
985 이름없음 2021/10/12 02:58:46 ID : PeLhupO3CoY 0
내가 좀 더 냉정한 사람이었다면 좋았을텐데
986 이름없음 2021/10/12 03:01:01 ID : PeLhupO3CoY 0
이제 정말 아무상관 없지 않을까 이제 정말 선택해야해
987 이름없음 2021/10/12 03:02:16 ID : PeLhupO3CoY 0
나도 죽으면 초록색이 되는건가
988 이름없음 2021/10/12 03:07:51 ID : PeLhupO3CoY 0
죽은 걸 만져보면 정말 살아있는거랑 다르잖아. 무디고 퍽퍽한게. 손가락이 괴사할뻔한 적이 있어서 그 때 공포감을 기억해. 난 내가 그 느낌을 느끼는게 싫다. 얼얼하고 온몸에 쥐가 난 느낌일거라고 생각해. 넘어지고 꺾이거나 접힐때의 촉감을 상상해보기도하고.
989 이름없음 2021/10/12 03:09:47 ID : PeLhupO3CoY 0
내가 못생겨지는것도 별로였지. 넘어져서 입술이 부어오르고 이빨이 깨졌을 때도 있었지
990 이름없음 2021/10/12 03:11:24 ID : PeLhupO3CoY 0
죽으면 아마 상관하지 못할테지만 그걸 알면서도 별로인 건… 저런 거 때문일까 본능이 주일거고.
991 이름없음 2021/10/12 03:11:46 ID : PeLhupO3CoY 0
시험이 끝나면 인터넷 기록을 꼭 삭제해야지
992 이름없음 2021/10/12 03:14:34 ID : PeLhupO3CoY 0
이빨 깨졌을 때 그렇게 아프지 않았어 그래서 그냥 아무렇지 않은거처럼 말하고 웃어줬어 어 이빨이 없네 하고 다른 사람은 아마 나보다 심각할테니까 말할때마다 피가 사방팔방 튀길래 손으로 가리면서 말했어 근데 그냥 나한테 하고싶은 말 다 하는거 같길래 그게 좀 슬펐어 그래서 우는소리를 냈더니 더 뭐라해서 더 슬펐어 막상 다가오면 받아들이지 않을까? 하지만 그러다 짐이되고 병신이 되는 건 너무 별로야
993 이름없음 2021/10/12 03:24:29 ID : PeLhupO3CoY 0
내가 감정표현해도 받아주는 사람이 없을거니까 이제 슬프다느니 그런 감정표현도 그만할래 물론 여기서는 할거야
994 이름없음 2021/10/12 03:25:25 ID : PeLhupO3CoY 0
애초에 잘 안하기는했어 득보다 실이 많으니까 점점 줄여나가기로하고있었고 근데 이제 진짜 안할거야
995 이름없음 2021/10/12 03:25:54 ID : PeLhupO3CoY 0
다음판 제목이나 생각해봐야지
996 이름없음 2021/10/12 03:29:39 ID : PeLhupO3CoY 0
난 착한 거 같아
997 이름없음 2021/10/12 03:30:43 ID : PeLhupO3CoY 0
지금은 뻔뻔하게 굴 수 있을 거 같아 그리고 난 자제력도 뛰어난 사람인거 같아
998 이름없음 2021/10/12 03:31:58 ID : PeLhupO3CoY 0
거짓말이면 뭐 어쩔거야
999 이름없음 2021/10/12 03:35:52 ID : PeLhupO3CoY 0
다음 판 이름은… 음…
1000 이름없음 2021/10/12 04:12:07 ID : PeLhupO3CoY 0
아 위에서 말한 다친 건 다 회복됐고 지금은 예전이랑 비슷해ㅋㅋ 보는 사람도 없는 거 같으니까 그냥 대충 다음판 세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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