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은 이상하고 사랑은 모르겠어 (105)
2.나는 생일마다 반묶음을 했다. (24)
3.[ ] (6)
4.중반 그 이후 35 (1000)
5.감정 . 생각 . 나 (4)
6.. (1)
7.그 사람이 생각날 때 마다 갱신하는 스레 (2)
8.~~내 일기장~~ (1)
9.하루의 일기가 될 것 (4)
10.힘들다 (2)
11.일기를 써보려고 (13)
12.🌌소리 없는 고백을 한참이고 웅얼거렸지🌌 (1000)
13.고2의 일기장 (6)
14.일기 (7)
15.우리반 왕따 도와주기 (8)
16.愛人者人恒愛之 (1000)
17.you crazy (12)
18.. (44)
19.(´ᴗ ·̫ ᴗ`)💭💕 (2)
20.. (126)
2
이름없음
2021/10/16 00:42:44
ID : PjxSMkmty3U
0
담배나 피워야지
3
이름없음
2021/10/16 00:43:53
ID : PjxSMkmty3U
0
내 건강 정신건강 신경은 하나도 안쓰면서 날 사랑하는척 매달 돈만 보내주는 아버지 있으면 뭐해 그럴수록 나만 비참해지는데
4
이름없음
2021/10/16 00:46:16
ID : PjxSMkmty3U
0
그래 아빠 돈많아서 좋겠다 나도 돈많은 아빠 딸 된거 좋아 근데 내가 원한건 돈이 아니었어 물론 돈도 좋아 근데 난 아빠가 날 딱 한번만 아빠로서 관심 가져주길 바랐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웠어? 그래 아빠 나한테 돈 많이 보내주는거 알아 진짜 지긋지긋하게 많이 보내주니까 그게 너무 짜증나 세상 어떤 25이 용돈으로 칠백을 받아 진짜 그만해 제발 내 끼니는 내가 챙길수 있어
5
이름없음
2021/10/16 00:49:36
ID : PjxSMkmty3U
0
아빠 때문에 내 인생은 엉망이 됐어 엄마도 아빠를 떠나다가 죽어버렸잖아 나 정말 엄마는 날 사랑해줬었어 아빠와는 다르게. 아빠는 껍데기로만 날 사랑했잖아? 사랑도 아니었잖아 사실 그냥 남이었잖아 그놈의 돈돈 돈만 보내준다고 부모가 되는게 아니라고
6
이름없음
2021/10/16 00:53:28
ID : PjxSMkmty3U
0
내 주변 사람들은 다 내 돈만 보며 접근하고 원하는걸 얻은 뒤에는 다 떠나버렸어 내가 돈이 없었다면 그렇게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을 잃지 않았을까? 그냥 인생이 너무 비참해 다들 돈만 보면서 살아 왜 그래 정말 그래 내가 배부른년이라고 욕먹을수도 있겠지 근데 나 정말 싫어 그런거 사람들이 다 너무 속보여 아무도 날 사람으로 봐주질 않아 사람들한테 난 그냥 돈뽑는 기계인것 같아
7
이름없음
2021/10/16 00:54:33
ID : PjxSMkmty3U
0
사람들과 밥을 먹거나 술을 먹다보면 정말 한번도 빠짐없이 카드를 긁는건 나야 내가 긁을때까지 모두가 기다려 그냥 난 계산용이었던거지 아무리 가까워지려고 발악해도 사람들은 그냥 날 지갑 그 이상으로 봐주지 않아 그래서 그냥 모든걸 포기했어
8
이름없음
2021/10/16 00:56:23
ID : PjxSMkmty3U
0
그래 아빠가 돈 보내줘서 좋네 내가 힘들게 취직한 회사도 그만두고 그냥 아빠가 사준 집에서 썩어가며 담배나 피우고 술만 계속 마시잖아
9
이름없음
2021/10/16 01:00:15
ID : PjxSMkmty3U
0
전에 내가 가장 친했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나한테 뭐라고 했는지 알아 내가 술취해서 왜 항상 내 얘기는 제대로 안들어주냐고 그러니까 되게 어이없어하면서 나보고 자기가 왜 내 얘기를 들어줘야 하냐고 그래 진짜 날 한심하게 보는 눈빛이었어 그러고는 그냥 내가 돈많으니까 어울려주는거라고 하더라 술이 다 깨더라 걔도 술취해서 한말일테지만 술취하면 보이는게 사람 속마음이잖아
10
이름없음
2021/10/16 01:02:19
ID : PjxSMkmty3U
0
다른 일들은 얘기 꺼내고 싶지도 않아
11
이름없음
2021/10/16 01:03:11
ID : PjxSMkmty3U
0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은 다 죽고 사라지고 없어지고 실종되고 아니면 그 사람들이 날 사랑하지 않거나
12
이름없음
2021/10/16 01:03:32
ID : PjxSMkmty3U
0
떠나고 싶은 사람들만 끈질기게 남아있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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