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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lways starting over (539)2.술과 연기, 책 (160)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43)4.난입x (179)5.한결같이 발전도 없고 싸가지도 없는 모습 멋지다. (163)6.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692)7.<🌈> (624)8.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318)9.허수아비 4 (부제: 떠오르는 게 없다) (159)10.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653)11.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75)12.🍰딸기 쇼트케이크🍰 (307)13.제목없음 (310)14.너가 없는 하루는 (22)15.매우 혼자 되기 (646)16.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53)17.. (179)18.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6)19.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73)20.🌊전진 일지🌊: 오타쿠 장점 (340)
애인자인항애지
인프피 열여덟고삼
여덟번째, 난입 좋아해 고마워 사랑해
위시리스트
노래
🦋 🐟 💡 👩🎓
1~6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0334683
7 어쨌든 난 널 너무 사랑한게 문제였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673880
인코는 사랑해
불특정다수보다 개개인에게 하는 축복을 더 잘하는 듯 그러니까 레스 달면 정성껏 좋은 하루 보내라고 해줄 수 있는....듯.....???
진짜 너무 의욕이 없어서 널브러져있다가 산책이라도 가볼까 하고 나갔단 말이야 그냥 그냥 모르는 곳을 막 돌아다녔는데 길 잃을까 두렵고 이런것보다 내가 여기서 뭐하는거지? 이걸 해서 뭘 얻지? 싶더라 그냥 어렴풋 기억나던 길 찾으러 돌아다니고 헤매고 결국 다시 집으로 왔는데 결국 다시 집으로 온거였어 난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고 그냥 돌아왔어 집도 그대로야 그래서 울었나봐 난 뭔가 많이 변할 줄 알았나봐
산책을 하면 나아질 줄 알았어 근데 그게 아니잖아 아무것도 변한 건 없고 40분동안 헤매기만 하고 좋은것도 모르겠고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했는데 변한게 없어 지금도 그래서 힘든가봐 노력했는데 남들이 노력이라 인정 안해주는 수준의 노력이 나한테는 벅차서 했는데도 아무것도 안변해서
그래서 돌아와서 너무 무슨 감정이지 그래서 울었어 울었는데... 그냥 그랬어 지금은 진정돼서 괜찮은데 아무것도 바뀐게 없지만 한결 나아진 것 같애 첨 겪어봐서 신기해서 써봄
아무한테도 기대기 싫은거 병인가 ???? 근데 힘들때 누가 있었음 하긴 하거든 그치만 가고싶진 않음 딱히 말해서 해결될 일도...아니고....??..... 이런 느낌
냅다 돈쓰고싶어 냅다 가방이랑 옷 지르고싶어 인생이 다 이랫으면 좋겟어 얼레벌레 살다가 갑자기 로또 4등정도 돼서 맛난거나 먹고 집 돌아가는 인생 살고싶어
남한테 뭘 기대려고 하냐 혼자서 뭐든지 할 수 있게 돼야해 혼자에 익숙해져 뭘 기대고 있어 기대는 상대 착각했잖아 그거 아니야 혼자 해야해 혼자 서있어야해 앞으로 얼마나 많은데 익숙해져야지
날 우선해야지 뭘 또 남을 그렇게 신경쓰고 그런담 나부터 챙겨라 나 하나 간수 못하면서 맘에 들여놓고 혼자 기죽고 바보같이 뭐하는거야 널 위해 살아
행복했던 일..... 햇빛 따듯하고 날 좋았던거 친구들 그리고... 사진 찍고... 근데 혼자는 좀 쓸쓸하긴 한데... 누가 알아줬음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네 이름을 벌써 몇 번이나 곱씹었는데 어쩐지 털털해지더라 너는 언젠가 꼭 나를 떠나가겠구나 네 이름처럼 떠돌다가 어쩌다가 한 번 스치기라도 하면 그제야 기억이 나겠구나 넌 그렇겠구나 어쩐지 안심이 돼서
의도를 알아도 말은 변하지 않잖아 마음을 알아도 이해할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을 나는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것들이 이렇게 많은 거지
하고싶은 마음이 상냥했으면 말도 상냥했어야지 그게 선한 영향들만 가져온다면 좋겠지만 난 아직 어른 되긴 글렀나부다
포르테 솔직히 너무하지 이런 다정한 가사 평소엔 실실거리며 들엇는데 역시 가사 보자마자 엉엉 울어버림 나도 내가 왜 우는 지 모르겠을 땐 노래를 들읍시다
안정적인 세대에게 자살을 물으면 거절 확률이 높아진대 그러니까 인생에 경험이 많고 익숙해질 수록 과거로 돌아가고싶지 않은거야 지금 불안한 건 완전 당연한거라는 소리
스레주를 울리게 한(울다가 들은거지만) 그 노래 지금 당장 추천해주고싶지만 ? 당분간 저만 들을게요 왜냐면 이거 한국에서 듣는 사람 진짜 없거든 일본에서도 안 유명한 것 같은데 조금만 더 나만 알고있을게요
그럼 이제 나도 세상을 구할 수 있는가? 가 되지만,,
한 세상을 구할 수 있게 될 땐 기분이 좋긴 해요 근데 약간 안좋은 사고회로인 것 같긴 한데
난 맨날 자신의 필요성을 확인하게 되는 사람이라 가끔씩 궁금해지곤 함... 이거 보는 사람 있는건가
아 지쳣다 다른거에 쓸 힘이 너무 없어요 나 하나도 잘 못가누고 뿌리내리지못해 휘청휘청 이러고있는데 sns에 뭐에 너무 많다
고삼 응원 스레들 보고 또 눈물 줄줄
말만그래요 말만
근데 난 응원받을만하진 않고 그냥 다정해서 눈물줄줄 감동실화
모르는 사람의 축복 기원에 약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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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레스Always starting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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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1분 전
160레스술과 연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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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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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레스난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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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레스한결같이 발전도 없고 싸가지도 없는 모습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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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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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레스허수아비 4 (부제: 떠오르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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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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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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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kq59fRCkrgq 2시간 전
307레스🍰딸기 쇼트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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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ikmyeongchan 3시간 전
310레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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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레스매우 혼자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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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레스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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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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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레스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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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9시간 전
340레스🌊전진 일지🌊: 오타쿠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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