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흑백 영화 속에 너만 빛나 (85)
2.. (37)
3.갈비탕에 양념장 풀었는데 내가 잘못한거냐? (990)
4.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53)
5.와! 샌즈! (981)
6.브레인 포그 (27)
7.실패했다 실패했다 실패했다 (512)
8.명왕성 (75)
9.나르시즘을 분열시키다 (156)
10.데구르르르 (8)
11.소소한 일기 (406)
12.일상 기록✍🏻 (2)
13.내가 좋아하는 것들 (122)
14.♡ (1000)
15.한여름밤의 꾀끼깡꼴끈 (1)
16.🗑 (8)
17.아무렇게나 (4)
18.. (10)
19.혼잣말하는 일기장 (36)
20.ㅡ (2)
2
이름없음
2024/05/11 03:48:27
ID : uso7vxu5RDu
0
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는 말할 수 없지만
병을 앓고 있는 것을 부러워한다.
나 또한 죽을 병에 걸려 죽을 날을 기다리고 싶다.
3
이름없음
2024/05/11 03:49:13
ID : uso7vxu5RDu
0
나의 죽음을 가정하고 싶지 않은 모두에게 할 수 없는 말.
4
이름없음
2024/05/11 03:51:09
ID : uso7vxu5RDu
0
사랑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는 않더라.
사랑을 해도 죽음에 대한 갈망은 사라지지 않았고, 사라지지 않으며,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 사실은 너를 괴롭힐 것이다.
5
이름없음
2024/05/11 03:52:05
ID : uso7vxu5RDu
0
할 일이 있다는 것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은
하지 못하고 있는 나를 괴롭게 만들더라.
6
이름없음
2024/05/11 03:53:01
ID : uso7vxu5RDu
0
나는 언젠가 죽을 것이다.
어떠한 형태로든.
그것이 다만 네가 바라는 형태일지, 내가 바라는 형태일지
가려내 보자꾸나.
7
이름없음
2024/05/12 08:39:38
ID : 59g5htba3Bc
0
정신병을 무기로 날 공격하지 마라.
누구는 정신병이 없는가?
8
이름없음
2024/05/14 04:12:35
ID : uso7vxu5RDu
0
살고 싶지 않다.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 정말 죽음을 동경하고 있다.
숨쉬듯 깔린 목마름을 이해하던 사람은 이제 없다.
죽음을 약속해 준 사람아.
9
이름없음
2024/06/04 18:40:41
ID : uso7vxu5RDu
0
죽는 꿈을 꾼다.
죽는 꿈을 꾸면 정말로 죽는다고들 하던데 그런 일은 없더라.
눈을 뜨고 아쉬워한다.
10
이름없음
2024/06/11 04:31:15
ID : uso7vxu5RDu
0
약을 모을까.
모아서 깔끔히 죽을 수 있을까.
11
이름없음
2024/06/13 03:09:22
ID : uso7vxu5RDu
0
셋
12
이름없음
2024/06/13 03:18:52
ID : uso7vxu5RDu
0
살아가는 데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면
살아가지 않는 데에 왜 이유가 필요한 것인지.
13
이름없음
2024/06/14 05:40:28
ID : uso7vxu5RDu
0
넷 다섯 여섯 일곱
14
이름없음
2024/06/14 05:41:35
ID : uso7vxu5RDu
0
우울하다
살고 싶지 않아서 미치겠다
너와의 관계고 뭐고 전부 그만두고 싶다
15
이름없음
2024/06/14 05:42:14
ID : uso7vxu5RDu
0
죽음을 마음먹었다.
난 죽을 거야.
16
이름없음
2024/06/14 22:17:24
ID : uso7vxu5RDu
0
우울해서 죽을 것 같다
기분만으로는 죽지 않는다는 사실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17
이름없음
2024/06/14 23:11:09
ID : xWkq3UY8mLc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8
이름없음
2024/06/15 00:12:09
ID : uso7vxu5RDu
0
여덟
19
이름없음
2024/06/15 06:41:10
ID : uso7vxu5RDu
0
얘 느그 보라고 쓰는 글인줄 아니? 꼬우면 읽질 말던가 남의 일기스레 툭 눌러서 염병이야? 누가 읽으라고 니 목에 칼 대고 협박했어? 꼬우면 느그 일기스레 따로 파서 저격질하렴
20
이름없음
2024/06/15 06:43:54
ID : uso7vxu5RDu
0
자살충동 존나 심해서 돌아가시겠네
야 씨발 내가 느그 맞춰주려고 시간 부자인 거 같니? 일주일에 이틀 시간 처내줬으면 만족해 미친년아 나는 내 시간 필요 없고 나 하는 일은 그냥 처노는 거 같니?
21
이름없음
2024/06/15 06:46:21
ID : uso7vxu5RDu
0
눈치는 좆도 없는 게 어디서 지랄이야 다른 일 해야 한다고 돌려 말했으면 알아서 처알아들어 네가 7살 애니?
22
이름없음
2024/06/15 06:51:31
ID : uso7vxu5RDu
0
씨발 좆같아서 진짜 정신나가겠네 너도 이랬을 거 아냐 미친... 미친년 데리고 몇년 노느라고 고생했다 이제 문제는 저인데여 미친년과 헤어지고 안전자살 하고싶습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위장병이 왔어요
아니 미친년아 컨디션 안 좋다고 하면 알잘딱하렴 네가 지금 내 소통창구 다 막아놓고 눈기리고 아웅하고 있는 건 알고있니? 모르겠지! 너한텐 이게 옳으니까!!
23
이름없음
2024/06/15 13:03:03
ID : xWkq3UY8mLc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4
이름없음
2024/06/20 07:27:06
ID : uso7vxu5RDu
0
아홉
25
이름없음
2024/06/21 00:02:57
ID : uso7vxu5RDu
0
열
26
이름없음
2024/06/22 00:08:07
ID : uso7vxu5RDu
0
열하나
27
이름없음
2024/06/23 06:08:38
ID : uso7vxu5RDu
0
열둘
28
이름없음
2024/06/23 22:28:12
ID : uso7vxu5RDu
0
"나도 그랬다"는 공감이 얼마나 폭력적이고 자기위로에 불과한 말인지 잘 알았다.
말하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29
이름없음
2024/06/25 01:13:41
ID : uso7vxu5RDu
0
물건 떨어지는 걸 잡으려다 잠시 쓰러졌다.
열셋
30
이름없음
2024/06/27 07:20:12
ID : uso7vxu5RDu
0
열넷
31
이름없음
2024/06/27 23:20:15
ID : uso7vxu5RDu
0
진짜 피곤하다...
며칠만 어떻게든 쉬고싶은데 날 쉬게 두지 않겠지
빠져 죽을 것 같아
32
이름없음
2024/06/27 23:20:22
ID : uso7vxu5RDu
0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 열다섯번째 밤.
33
이름없음
2024/06/29 01:35:36
ID : uso7vxu5RDu
0
오늘은 좋은 일이 많았다.
그럼에도 죽음에 대한 갈망은 멈추지 않는다.
34
이름없음
2024/06/29 01:37:24
ID : uso7vxu5RDu
0
살고 싶지 않아.
너는 내가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 것 뿐일 것이라 단정지었지만, 나는 정말로 살고 싶지 않아.
그만두고 싶다. 너와의 관계도, 나를 지탱하는 것도
꿈도 희망도 미래도 이야기도
35
이름없음
2024/06/29 01:45:17
ID : uso7vxu5RDu
0
죽음을 향한 발걸음의 끝에 봉착할 때까지만 숨쉬기를 멈추어 볼까.
36
이름없음
2024/06/29 01:46:24
ID : uso7vxu5RDu
0
약속한 것들이 마음에 걸려 너를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면,
너는 절망할까.
너는 나를 어떻게든 묶어둘 것 같아 괴롭다.
날 길들이지 말아 줘.
37
이름없음
2024/06/29 01:46:52
ID : uso7vxu5RDu
0
쉬게 해 줘..
38
이름없음
2024/06/29 02:08:21
ID : uso7vxu5RDu
0
열여섯번째 밤이 지나간다.
39
이름없음
2024/06/30 10:09:42
ID : Wo6lzSIIHBf
0
열일곱, 열여덟
40
이름없음
2024/07/03 02:59:14
ID : uso7vxu5RDu
0
열아홉, 스물
41
이름없음
2024/07/04 03:25:16
ID : uso7vxu5RDu
0
스물한 번째 밤.
꿈을 꿨다.
너를 두고 돌아가는 꿈.
기쁘고 애틋해서, 가슴이 미어졌다.
나는 너를 사랑할 수 없는 걸까.
42
이름없음
2024/07/05 08:50:11
ID : uso7vxu5RDu
0
스물 두번째 밤.
그 애를 만나고 나서 한동안 사라졌던 아이가 꿈에 나왔다.
물론 그 애도 같이.
행복했다.
돌아가고 싶다.
43
이름없음
2024/07/06 00:59:06
ID : uso7vxu5RDu
0
스물 세번째 밤이 흘러간다.
아무 감정 없이 단 물을 뱉어야 하는 것이 괴롭다.
44
이름없음
2024/07/07 15:31:04
ID : uso7vxu5RDu
0
스물 네번째 밤.
애틋한 꿈을 꾸었다.
도망치고싶다.
45
이름없음
2024/07/08 12:01:25
ID : uso7vxu5RDu
0
스물 다섯번째 밤이 지나갔다.
정상인이지 못한 나는 너희와 화해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두 번 다시 돌아가지 못할 지난 형태로...
46
이름없음
2024/07/09 02:09:21
ID : uso7vxu5RDu
0
어지럽다.
정돈되지 않은 일상이 괴롭다.
스물 여섯번째 밤.
47
이름없음
2024/07/30 06:08:33
ID : uso7vxu5RDu
0
마흔일곱번째 밤이 지났다.
내 생각에 변화는 없다.
48
이름없음
2024/08/02 01:35:00
ID : uso7vxu5RDu
0
쉬은번째 밤이 지나간다.
49
이름없음
2024/08/06 07:24:15
ID : uso7vxu5RDu
0
쉬은 네번째 밤.
그만두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50
이름없음
2024/08/06 07:53:25
ID : uso7vxu5RDu
0
징징거리지 마. 나한테 뭐 맡겨둔 것같이 굴지 마.
하나하나가 스트레스고 그냥 안전히 손절하고싶다..
51
이름없음
2024/08/06 07:53:59
ID : uso7vxu5RDu
0
이 모든 것이 사랑이라고 누가 그리 말하던가?
52
이름없음
2024/08/06 07:54:14
ID : uso7vxu5RDu
0
그조차 네 편리에 의한 것은 아닌지?
53
이름없음
2024/08/08 00:26:28
ID : uso7vxu5RDu
0
쉬은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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