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
2.이웃집이 이상해 (25)
3.종교와 관련된 장소에 갔을때 너희들도 이런 경험 있었어? (4)
4.난 인과응보가 존재한다 믿어 (37)
5.혹시 가위 눌리는법 가르쳐줄 사람? (21)
6.이 세상에서 탈주하고 싶다 (8)
7.어서오세요, 나폴리탄 괴담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64)
8.귀신본다는 레주들 진짜야? (8)
9.궁금한 강령술 대신 해줌 (20)
10.타로 봐줄게 (96)
11.겨울바람/Winter Air/Winterluft (386)
12.영안 열린 사람하고 가까이 하면 안좋음? (8)
13.14년전 내가 그린 초상화 (24)
14.이 괴담 아는사람 있어? (9)
15.산이나를부른다 뭔지알아? (10)
16.초 위험한 저주받은 물건을 구매했어 (282)
17.요즘 이야기 (4)
18.손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 (39)
19.미래를 꿈으로 계속 꾸면 귀문이 열린다는데 (4)
20.너희들 마음속으로 죽도록 저주해본적 있어? (69)
1
이름없음
2021/10/26 16:00:15
ID : wq6nV84L9a5
0
애들아 안녕 내가 어린이집 다닐때 좀 기괴한 일들을 겪은경험이 잇어서 나말고도 이런사람이 잇나해서 글올려봐
2
이름없음
2021/10/26 16:00:51
ID : wq6nV84L9a5
0
보는사람 생기면 마저 올려볼게 별거는 없는데 소름 아직도 소름 돋아서
3
이름없음
2021/10/26 16:03:06
ID : usi7e3SJPii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1/10/26 16:05:01
ID : wq6nV84L9a5
0
내가 어린이집 다닐때 방과 후에 미술을 배워서 초상화를 그렸는데 어린이집 졸업하고 그 초상화를 집에 가지고 왓단 말이야
5
이름없음
2021/10/26 16:08:15
ID : wq6nV84L9a5
0
그때 당시 우리집이 넓진 않앗지만 집구조가 복도 형식? 이엇단 말이야 현관문에서 신발 벗고 들어오면 왼쪽에 주방이랑 화장실잇고 신발장에서 직진하면 끝에 안방이잇고 가는 길 왼쪽에 작은방 하나 잇고
6
이름없음
2021/10/26 16:08:29
ID : 6i07aq3Wja7
0
빨리 계속 말해바
7
이름없음
2021/10/26 16:09:27
ID : wq6nV84L9a5
0
쨋든그래서 우리엄마가 그 안방가는 길 복도? 길 벽에 사진같은걸 잔뜩 걸어 놓고 해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내 초상화도 그 벽에 걸어놨지
8
이름없음
2021/10/26 16:10:28
ID : wq6nV84L9a5
0
근데 문제는 내 초상화 인데도 분명 내사진을 보고 그린건데도 보면 볼수록 갖다 버리고 싶고 기분이 안좋은거야 아 지금도 내초상화 생각하니까 소름돋아
9
이름없음
2021/10/26 16:11:16
ID : wq6nV84L9a5
0
그래서 다른 가족들한테도 갖다 버리고 싶다 이러니까 자기들은 ㄱㅊ기만 함데 왜 그러냐 놔둬라 그러는거야
10
이름없음
2021/10/26 16:11:50
ID : wq6nV84L9a5
0
그렇게 나도 점점 내초상화에 관심 접고 살아가던 중에 아까 내가
11
이름없음
2021/10/26 16:12:29
ID : wq6nV84L9a5
0
안방가는길에 작은방 잇다 했잖아 거기가 컴퓨터 방이라 동생들하고 놀고 그러고 잇다가 혼자 쉬고잇는데
12
이름없음
2021/10/26 16:13:18
ID : wq6nV84L9a5
0
분명 동생들도 다른방에 잇고 나를 쳐다보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그 방 밖에서 누가 나를 계속 처다보는 느낌이 드는거야
13
이름없음
2021/10/26 16:13:31
ID : 6i07aq3Wja7
0
쉬고 있는데? 두근두근
14
이름없음
2021/10/26 16:14:36
ID : wq6nV84L9a5
0
그래서 내가 어리니까 별생각 없이 살고 잇엇지 근데 몇일이지나도 몇달이 지나도 내가 지나다닐때마다 나만 쳐다 보는 느낌이 드는거야 계속
15
이름없음
2021/10/26 16:15:36
ID : wq6nV84L9a5
0
그렇게 살고 지내다가 어느날 문득 저 초상화가 저 벽에 걸리고 나서 부터 내가 이런느낌이 든다는 생각이 들었어
16
이름없음
2021/10/26 16:17:00
ID : wq6nV84L9a5
0
아 근데 그뒤로부터 그 초상화만 보면 기빨리는 느낌이고 계속 그림이 움직이는거 같고 심지어는 가위도 눌렷어 ,,
17
이름없음
2021/10/26 16:17:25
ID : 6i07aq3Wja7
0
거의 해리포터네
18
이름없음
2021/10/26 16:19:12
ID : wq6nV84L9a5
0
그렇게 힘든 나날을 보내다가 부모님한테 미친년처럼 저 초상화 갖다 버리자 이상하다 더이상 걸어 놓으면 안된다 그랫더니 부모님이 마지 못해서 그거를 버리자고 하시는거야 근데 그때 무슨 생각인지 모르겟는데 갑자기 내가 그냥 불로 태워버리면 안되겟냐 불로 태워 달라 그래서 불로 태웟지
19
이름없음
2021/10/26 16:20:12
ID : wq6nV84L9a5
0
그뒤로는 나 쳐다보는 느낌도 안나고 공기가 쎄하지도 않앗고 내 정신 상태도 많이 호전되서 지금도 잘살고 잇는데 아직도 그 초상화 사진만 보면 오싹해
20
이름없음
2021/10/26 16:20:41
ID : wq6nV84L9a5
0
그래서 내가 글을 올린이유는 나 말고도 이런 경험을 한사람들이 잇나 궁굼해서,,
21
이름없음
2021/10/26 20:21:57
ID : yLfe44Zdu3y
0
어머 레주야 나도 그런적있어
22
이름없음
2021/10/26 20:25:35
ID : yLfe44Zdu3y
0
나는 나만 있는 게 아니라 가족 초상화였거든? 근데 나만 자꾸 가족초상화 속의 내가 날 쳐다보는 것 같고 자꾸 악몽만 꾸는게 아무래도 꺼림찍해서 그 초상화가 있는 거실 주변은 얼씬도 안했던 기억이 나! 이제는 나랑 언니가 자라서 그냥 가족 사진을 찍고 초상화는 소각장에 버렸지만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어
23
이름없음
2021/10/26 20:26:20
ID : yLfe44Zdu3y
0
초상화를 태운건 레주가 잘 한 것 같아!
24
이름없음
2021/10/27 00:17:32
ID : 5QrcHBcLbyH
0
눈이 선명하게 그려진 그림이면 귀신이 거기로 지나다닐 수도 있다드라...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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