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07 22:05:52 ID : Ai8phyZg6ks 7
>>>>>한번 열었을 때 기본 세 명만 받습니다.<<<<< (>예외 있을 수 있음<) >>>>>스레주 스레딕하는 시간 매우 불규칙하므로 진행은 슬로우타임 비실시간임. 신청하지 말고 질문 써주고 가면 됩니다.<<<<< 실전경험이 너무 부족해서 최대한 경험을 늘려보려고 스레딕에 온 초보 타로 리더야. 이건 2판. 1판은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5043827 이 스레에서는 점을 봐준다기보다 내가 연습하는 걸 좀 도와달라고 레더들한테 헬프를 칠 거야. 구체적으로는 내 리딩을 도와줬으면 좋겠어. 좀 적나라하게. 배열을 뽑아봤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으면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말할 거고, 더 구체적으로는 이런 카드가 나왔고 이런 카드가 나왔는데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할 거고, 묻지도 않았는데 이 카드는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늬앙스가 있고 무슨 해석사례가 있었고 이런 소리 다 하려고. 말 그대로 온갖 말 대잔치하면서 생각나는대로 펑펑 쏟아놓으려고 해. 떠들기만 하는게 아니라 묻기도 할 거야. 이게 당최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레스주는 듣고 뭐 생각나는거 있냐던가 이게 이런 뜻으로 나온건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냐던가... 진짜 적나라하게 말할 생각이라서 별로 안 좋은 점괘가 나와도 그것도 다 가감없이 말하게 될 것 같아. 진짜 진짜 무슨 카든지 모르겠다는 소리까지 적나라하게 다 말할 거임! 사실상 이건 타로점을 봐주겠다, 카드를 리딩해주겠다는 말이 아니야. 거의 레더들한테 카드를 같이 리딩해달라고 하는 거야. 진짜 도와달라고 난장판으로 들이댈 생각이랄까. 정리된 해석을 찾는 사람이라면 다른 스레를 찾아가는 게 나을 것 같아. 여기까지 보고 ok인 사람은 . 연습(해석)을 도와달라는 게 어떤 건지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적었어. 한번씩은 읽어 줘. 공지는 .
2 이름없음 2021/11/07 22:06:45 ID : Ai8phyZg6ks 0
타로에는 각 카드마다의 의미와 스프레드(배열법)라는게 있어. 리더는 시커(질문자)의 질문을 받고 카드를 뽑아서 배열법대로 늘어놔. 사람에 따라서 스프레드를 쓰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난 어지간하면 사용해. 아무튼 스프레드에는 각 자리에 따른 의미라는 게 있어서 카드의 의미와 스프레드의 자리를 통해 기초적인 해석을 하게 되지. 과거를 뜻하는 자리에 나온 분쟁의 뜻을 가진 카드를 보고 과거에 분쟁이 있었을거라고 해석하는 식이야. 그렇지만 말처럼 단순한 건 아니고 카드 한 장의 의미는 많이 추상적인데다가 각 질문과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해야 하거든. 짝사랑하는 누구랑 사귈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아서 점을 봤는데 과거 자리에 심판이나 절제같은거 튀어나오면 사람 환장하겠더라고. 게다가 스프레드의 자리별 의미도 단순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완전 카오스지.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이 자리에 이런 카드(물론 의미설명은 할 거야)가 나왔는데 이게 대체 왜 여기에 나온건지 모르겠고 어쨌든 이 자리는 이런 의미니 이런 의미에 해당하는 이런 영향력이나 사건이 있었던 거 같은데 뭐 짚히는 거 없어? 라고 물어보기 위해서 이 스레를 세웠어. 물론 질문자에게 ㅇㅇ 당연히 내가 각 카드의 모든 의미를 아는것도 아니고(초보자임) 같은 카드 같은 배열이라도 사람마다 해석방식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심지어 사람마다 해석방식이 생기면 거기에 맞춰서 카드가 나오기도 한다고 하는 게 타로니만큼 내가 이 스레에서 떠드는 내용은 부정확한것 부족한것 심지어 틀린 것까지도 조오온나게 많을 수 있음을 미리 명시해둔다. 이거 이런 의미의 카드긴 한데 이게 왜 여기서 나옴? 하고 끙끙거리고 있는 카드에 사실 다른 의미가 있는데 내가 그걸 몰라서 해석이 막힌것 뿐일수도 있지... 나보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들의 기막힌 해석에 의해 구원받고 싶다(=날먹하고싶음) 스레를 세운 의의 자체가 이러니만큼 속시원한 해결보다는 그냥 같이 떠들어줄 사람만 와 줘. ok라면
3 이름없음 2021/11/07 22:10:59 ID : Ai8phyZg6ks 0
공지와 규칙. 종종 수정될 수 있음. 1. 같이 해석해달라고 부탁하는 스레니만큼 복채는 안 받아. 대신 질문하고 배열 뽑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아무말 대잔치하는 스레주를 감당해줘(...) 2. 한번에 한 질문씩만. 연계되는 질문은 받을 수도 있어. 그리고 강조하지만 깔끔하게 리딩해주는 스레가 아니니까 질문도 너무 중요하고 심각한것보단 좀 물고뜯고맛보고씹을 수 있는 질문 혹은 그래도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와 줘. 일단 그런 질문이라고 전제하고 레스 달 거야. 핵초보자가 더 잘하고 싶어서 세운 연습 스레라는 걸 명심해줘. 질문자한테 이거저거 많이 물어볼 거고 카드 의미를 대략적으로 설명하면서 여기에 해당되는 뭐가 있냐고 물어보고 그럴 거야. → 요즘은 리딩을 정리해서 쓰려고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건 솔직히 배열이 그럴만한 배열이면 그러는 거라서, 여전히 너저분하게 이거저거 물어볼 수 있어. 사실 여전히 대놓고 물어보고 싶은데 어쩐지 말이 잘 안 나온다. 3. 스레딕 특성상, 그리고 내가 생활이 상당히 불규칙한 관계로 답 다는거 오래걸리고, 비실시간이고, 장기전이 될 거 같아. 심하면 며칠 간격이 될 수도 있어. 질문은 남겨놓고 가주면 되고, 현재 상태는 내가 스레 제목에 써놓음. 1레스에도 써놨지만 신청 레스, 문의 레스 안 달아도 돼. 그냥 질문을 바로 정리해서 써 줘. [염] = 질문 새로 받고 받은 질문 타로치는 중. 동접일때만 보는거 아니니까 그냥 써놓고 가면 돼. 실시간 아니야. 실시간으로 못 봐. 아주 간혹가다가 시도할 수도 있는데 그땐 레스에 따로 써놓을거야. [닫음] = 새로 질문은 안 받고 받아놓은 질문만 해석하는 중. 완전히 안 하는거 아니야! 새 질문만 안 받는 거야. 받은 질문 다 보면 다시 열던가 쉬러가던가 할거임. 닫은 상태여도 기존 질문의 연장선상에 있는 거나 타로로 점칠 것 외의 레스(잡담이나 스레나 레스주에 대한 질문 등)는 받아. 확인이 많이 느려질 수 있을 뿐이지... 혹시 피드백이 있다면 써주시고 가면 기뻐합니다 4. 새 질문을 안 받을 때 들어온 질문들은 일괄적으로 카드를 뽑지 않을 예정이야. 이미 닫혀있을 때 찾아왔다가 거절한 사람들이 있어서 예외를 두려니까 마음이 불편하더라고. 내 기력이 딸리기도 하고. 5. 아무래도 질문 하나로 길게길게 이어지다보니까 레스 확인하기가 불편하더라고. 질문이랑 해석 진행중인거랑 레스가 뒤섞이잖아, 그래서 구분이 잘 안 돼. 그러니까 제일 처음에 질문 줄 때 말머리로 [질문] 하고 줄바꿈을 두세번정도 해줬으면 좋겠어. [질문] 이렇게. 이러면 좀 구분하기 쉽지 않을까? 그리고, 내가 워낙 산만해서 자꾸 레스를 하나씩 못 읽고 놓치는 경우가 생기곤 해. 의도적으로 무시한 게 아니니까, 스루된 것 같으면 다시 레스 달아줘. 한번씩 복기하다보면 못 봐서 의도치 않게 무시한 레스가 보여서 맴아프다... 6. 시기에 대한 질문은 안 받아. 무슨 일이 언제 일어나냐던가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계속되느냐던가. 타로카드의 구조 자체가 시기를 따지는 질문을 보기에 적합한 편이 아니야. 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내가 잘 몰라. 별로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든지 좀 오래 지속될 것 같다든지하는 두루뭉술한 정도는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정해진 기간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냐는 질문은 받아(ex 3개월 안에 연애할 수 있을까? 한달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까? 등) 7. 방식 상 어차피 하면서 물어보게 되겠지만 질문과 배경 설명이 자세하고 구체적일수록 읽기 쉬워지는건 대부분의 점술의 공통된 사항일 듯 ※같은 질문을 계속 하는 건 질문자한테 있어서 여러모로 별로 좋지 않아. 무엇보다도 행동하지 않고 질문만 반복하는 건 좋은 영향을 주지 않지. 같은 질문을 다시 본다면 보통 상황이 좀 변화했거나 최소 1주일정도는 지난 후에 보라고들 해. 그런데도 질문을 계속하는 심리는 나도 이해해. 말은 이렇게 해도 나도 자점 칠 때면 같은거 하나 가지고 아주 오두방정을 다 떨면서 수번을 다시 뽑아보니까. 그치만 원칙적으로는 안 하는 게 맞거든, 이건. 그래서 타로 봐주는 스레들에도 상당수 이 부분에 대한 언급과 규칙이 있고, 더해 접속만 하면 누구나 스레와 레스 내용을 볼 수 있는 인터넷 특성상 같은 질문을 여러 스레에 가서 보는 것도 금지하는 곳이 많아. 이건 예의의 문제이기도 하지. 이미 나한테서 질문의 답을 듣고 갔는데 다른 곳에서도 보는 게 눈에 띄면 아무래도... 마음이 썩 좋지만은 않거든. 이 스레에서도 다른 곳에서 본 질문을 가져오거나 여기서 본 질문을 다른 스레로 가져가는건 금지할 생각이야. 사실 개인적으로는 괜찮긴 한데(그 심리를 아니까, 나도 항상 범하고 있는 실수니까), 아무래도 다른 스레들한테 민폐일 수 있으니까 그냥 안 받는 걸로 하려고. 아니면 스레딕에서 타로점을 받은 적은 있는데 좀 오래된 경우면 괜찮지 않을까... 적게 잡으면 한달... 아니면 반년? 일 주일? 그치만 이것도 그때 점 봤던 스레의 규칙이 어땠는지를 따라야 할 거 같네. 뭐, 안 지켜질 건 안 지켜진다는 거 알지만. ※덱은 몇 종류가 있는데, 기본 덱은 라이더 웨이트지만, 뭘로 볼지는 스레주가 임의로 정할 예정. 뭐... 도저히 해석이 안된다싶으면 다른 덱으로 다시 볼 수도 있지만... 일단 여기까지 생각했어. 더 생각나는거 있으면 추가될 수도 있어. 설명과 공지를 모두 읽었다면 대괄호 질문 뒤에 ㄹㄹ을 붙여줘. [질문ㄹㄹ] 이렇게. 5번의 [질문]에 ㄹㄹ을 달아주면 돼. 질문은 대괄호 아래에 써주면 되고.
4 이름없음 2021/11/07 22:11:27 ID : Ai8phyZg6ks 0
공지글 다 달았다 열어놓고 가야지
5 이름없음 2021/11/07 22:17:45 ID : tBAqo2ILgi3 0
[지금 좋아하는 그 사람이 내게 이성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을까?? ㄹㄹ]
6 이름없음 2021/11/07 22:17:59 ID : yFbeMnSJPcl 0
[질문 ㄹㄹ안녕 스레주. 난 지금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수업만 같이 들을 뿐, 전혀 친하지 않은 남자애를 짝사랑하고 있어. 요즘 약간 그 친구도 나한테 호감을 느끼고 있는것 같더라고. 짝남이 1학기때랑 지금이랑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고, 누가봐도 나한테 관심있어보이는 행동을 했었거든. 그래서 내가 금요일날에 공책 너꺼냐고 물어보면서 선톡을 걸었어. 그 친구랑 대화도 나쁘지 않게 흘러갔고, 마지막에는 내가 먼저 공부 열심히 하라면서 대화를 중지했어. (우리 둘 다 수험생인데 얘가 대화 이어가려고 하는걸 부담스러워할까봐 일부러 사적으로 대화 이어가는걸 방지했어. 그냥 이때 보낸 연락은 날 알리기 위한 용도였어.) 다른 친구들이 내 카톡을 봤을 땐 더 대화를 이어나가도 될법했는데 내가 성급하게 대화를 끊은것 같다고, 짝남이 아쉬워할수도 있겠다고 하더라고. 무튼 나중에 얘가 내 남사친한테 "아무런 접점도 없던 스레주가 내 카톡을 어떻게 아는지 의문이다"라면서 자연스럽게 내 얘기를 꺼냈대. 내 추측인데, 정말 내 생각처럼 짝남도 나한테 관심이 있던거면 나에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남사친한테 은근슬쩍 나에대한 얘기를 꺼낸거고, 나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면 걍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통보식으로 말한것 같아. 근데 짝남이 내 남사친한테 저렇게 말을 한게 좀 걸리더라고... 약간 날 모르는 사람 개인정보도 아는 음침한 사람으로 착각하는게 아닐까 생각도 들고 ㅠㅠ 무튼 그래서 이번에 내가 짝남이랑 친해지기 위해 또 선톡을 하던지, 팔로우를 걸던지 할건데 내가 이렇게 먼저 다가가도 될까? 이 친구도 좋게 생각해줄까? 아 이건 참고가 될까 해서... 이 친구 성격이 굉장히 소심하고 착하대.]
7 이름없음 2021/11/07 22:19:42 ID : sqjcr85U41B 0
[현역인데 내가 가고싶은 대학에서 예비를 받았어 갈 수 있을까?ㄹㄹ]
8 이름없음 2021/11/07 22:22:34 ID : yFbeMnSJPcl 0
연계질문은 받는다는게 무슨 뜻이야? 그니깐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고, 그 답변에 대해 더 궁금한게 있으면 닫힘일때도 질문해도 된다는 뜻이야????
9 이름없음 2021/11/07 22:25:30 ID : Ai8phyZg6ks 0
하나의 사안에서 연계되는 질문은 받는다는 뜻이야. 하려는 일이 잘 될까 묻고서 잘 안된다고 나와서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를 이어서 묻는 것처럼. 이런 건 닫힘일때 줘도 괜찮긴 한데 내 대답이 느려질 수도 있단건 감안해줘.
10 이름없음 2021/11/07 22:30:23 ID : Ai8phyZg6ks 0
>>5 아직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 아니면 스스로 마음을 막고 있거나. 혹시 그 사람과 어떤 관계인지를 가르쳐주면 좀 더 자세하게 해석해볼
아직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 아니면 스스로 마음을 막고 있거나. 혹시 그 사람과 어떤 관계인지를 가르쳐주면 좀 더 자세하게 해석해볼게.
11 이름없음 2021/11/07 22:41:38 ID : Ai8phyZg6ks 0
>>6 그렇게 크게 싫거나 좋은 감흥을 가질 것 같지 않은걸. 그보다는 얘가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을 좀 더 할 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반
>>6 그렇게 크게 싫거나 좋은 감흥을 가질 것 같지 않은걸. 그보다는 얘가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을 좀 더 할 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반
그렇게 크게 싫거나 좋은 감흥을 가질 것 같지 않은걸. 그보다는 얘가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을 좀 더 할 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는 기분일 수도 있을 거 같네. 별개로, 먼저 다가가는 게 레스주한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아.
12 이름없음 2021/11/07 22:44:30 ID : Ai8phyZg6ks 0
>>7 으음, 미안해. 붙기는 어려워 보여.
으음, 미안해. 붙기는 어려워 보여.
13 이름없음 2021/11/07 22:44:58 ID : Ai8phyZg6ks 0
쉐스에 익숙해져보려고 쉐스로 했는데 어렵네...
14 이름없음 2021/11/07 22:48:23 ID : yFbeMnSJPcl 0
잠만 스레주... 그럼 내 짝남은 지금까지 나한테 관심 없었던거야...? 호감조차 가지고있지 않았단거여..?!?!?!?!
15 이름없음 2021/11/07 23:02:19 ID : Ai8phyZg6ks 0
>>14 성격 자체가... 자기한테 지금 주어져있는 상황과 환경의 바깥으로 나가려는, 새로운 무언가를 접하거나 시도하는 것 자체를 잘 하지 않으
성격 자체가... 자기한테 지금 주어져있는 상황과 환경의 바깥으로 나가려는, 새로운 무언가를 접하거나 시도하는 것 자체를 잘 하지 않으려는 성향인 거 같아. 어느정도 호감이 있더라도 쉽게 뭘 어떻게 해보려고 시도하거나 하지 않을 거 같기도 하고. 상황이 바뀌는 것 자체에 소극적인 느낌이랄까. 반대로 같은 수업을 듣는 사람이라는 바운더리 안에서는 잘 챙겨주려고 한다든지, 원만한 관계를 가진다든지 이런 태도를 보일 수 있는... 그런 면모도 있을 거 같네. 구체적으로 상대방이 레스주한테 어떤 태도를 보였었는데?
16 이름없음 2021/11/07 23:06:41 ID : 47z9a8pgoY8 0
선추천! 이번에도 파이팅이닷
17 이름없음 2021/11/07 23:09:35 ID : yFbeMnSJPcl 0
1학기때는 진짜 걔가 날 쳐다봐주지도 않았고, 자리도 멀리 떨어져서 앉았어. 근데 어느순간부터 내 눈치를 보면서 굳이 내 근처 자리에 앉더라고. 또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 걔도 따라하고.(내가 펜돌리기하면 갑자기 걔도 돌리는 등 사소한 행동을 따라해) 그리고 무엇보다 수업 끝나면 자기 먼저 쌩 가버렸는데 어느순간부터 나한테 발걸음 맞춰걷고, 복도 지나가다가 옆에 거울이 있어서 잠깐 봤었는데 걔도 길에서 멈춰서 거울 보는척 하면서 나 힐끔힐끔 쳐다보더라고. 또, 일부러 나 지나갈때마다 자연스럽게 내 쪽을 바라보고 엇갈려서 지나가면 뒤돌아서 나 한번 더 쳐다봐줘. 또 길 가다가 만나면 당황해하면서 뚝딱거리고... 무튼 티는 굉장히 안내려고 노력하는데 다 나는거 있잖아!! 뭔지 알것같지? 1학기때랑 지금이랑 행동이 너무 달라지니깐 딱 눈치챘어. 그리고 걔 성격이 엄청 소극적인건 맞아... 난 이래서 당연히 걔가 나한테 관심있는줄 알았어
18 이름없음 2021/11/07 23:10:44 ID : Ai8phyZg6ks 0
감사합니다!
19 이름없음 2021/11/07 23:21:01 ID : Ai8phyZg6ks 0
뭐냐 그거 엄청 관심있는거같은 제스쳐들이잖아... 어떤 종류인가의 관심이 있는 게 맞긴 맞는 것 같다 내가 첫 카드를 좀 잘못 해석한 걸지도 처음에 나온 카드의 첫번째 카드는 '주변에서 무슨 일이 있든지간에 나는 나의 길을 간다'라는 늬앙스였는데, 이게 먼저 레스주가 다가섰을때 어떤 감정일지의 자리에 나와가지고... 호불호를 말하는 내용이 나온 게 아닌 것 같았고, 뒤에 나온 카드들도 뭔가 자아성찰이라든지 길이 막혀서 곤란한 늬앙스의 카드같은 게 나왔거든. 그래서 그렇게 해석했던 건데... 뭔가 잘못했나 싶다. 음... 레스주가 먼저 다가오는거랑 별개로 자기는 자기가 하려던거(그런 행동들)을 계속하려는 생각... 이었을지도 모르고... 아 괜히 다른 카드덱 썼다가 해석이 더 꼬인 느낌이... 기다려봐 좀 다시 뽑아볼게
20 이름없음 2021/11/07 23:23:22 ID : eGnzSMkrdPj 0
레주 안뇽! 2판도 잘 부탁행
21 이름없음 2021/11/07 23:39:16 ID : Ai8phyZg6ks 0
>>17 첫 질문은 이게 아니었지만(...) 상대방이 레스주한테 어떤 마음인지로 뽑아봤는데... 미묘하게 지레 포기한거같은 느낌이 있네. 뭔가.
첫 질문은 이게 아니었지만(...) 상대방이 레스주한테 어떤 마음인지로 뽑아봤는데... 미묘하게 지레 포기한거같은 느낌이 있네. 뭔가... 어느정도의 관심이나 호감은 있는데 확신은 없는 거 같아. (이게 연애적 호감인지 친해지고 싶다 정도인진 잘 모르겠지만) 잘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자기 독단? 이라고 생각하고있는 거 같기도 하고. 본인 성격이 소심하다든지 1학기 내내 서로 전혀 친하지 않았다든지 하는 사실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 레스주에 대한 인상은 좋아 보인다. 좀 더 레스주를 지켜보고 싶어하는 거 같기도 해. 음...... 처음에 뽑았던 카드도, 어쩌면 그런 자기생각에 빠져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거라고 해석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미안 연습하려고 자주 안 쓰던 덱을 골랐더니... 여러모로 혼파망이 돼 버렸네...
22 이름없음 2021/11/07 23:39:44 ID : Ai8phyZg6ks 0
처음부터 헤매고 있는 스레주입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ㅠ
23 이름없음 2021/11/07 23:42:02 ID : sqjcr85U41B 0
아고..그렇구나ㅠㅠ 봐줘서 고마워!
24 이름없음 2021/11/08 18:14:00 ID : hBy1vcslxyM 0
타로 봐줘서 정말 고마워 스레주.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팔로우 걸기도 전에 짝남이 먼저 선팔해줬어. 그리고 먼저 다가와...주더라...? 응? ㅋㅋㅋㄴㅋㅋㅋ 타로 다시 봐주느라 고생 많았어. 내 질문을 통해 스레주가 도움이 됐다면 좋겠다! 타로 봐줘서 고마워
25 이름없음 2021/11/08 18:48:26 ID : Ai8phyZg6ks 0
아아니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구나.... 이번 내 해석은 완전히 빗나간 거 같네(...) 잊어줘 잊어줘....... 완전 실수했어... 부끄럽다 으윽 선팔받았다니 잘 됐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당
26 이름없음 2021/11/12 16:26:34 ID : VcMjiktuk3x 0
스레주 돌아와!!!!!!!!!!!!!!!!! ㅠㅠㅠㅠㅠㅠ
27 이름없음 2021/11/15 00:14:04 ID : Ai8phyZg6ks 0
어어?; 무슨 일 있었어? 일단 열어두러 오긴 했는데...
28 이름없음 2021/11/15 00:23:08 ID : wk5TU2Lhs4I 0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랑 어쩌다보니 썸으로 발전했어. 서로 심도깊은 대화도 나눠보고, 질문도 주고받았는데 얘가 나 엄청 착하게 봐주더라고. 얘가 나한테 호감 있는건 확실해 이 상태에서 얘가 나한테 17일날에 같이 점심을 먹자고 하더라고 근데... 난 얼굴에 자신이 없거든. 얜 2년 전 내 얼굴을 기억한다고는 했지만, 그 사이 역변했을수도 있고 기억이 왜곡돼서 날 진짜 내 얼굴보다 예쁘게 생각할수도 있잖아.... 얘 내 얼굴 보면 실망할까...? 대충 얼굴 알긴 한다는데 실망해서 썸붕 올까봐 불안해
29 이름없음 2021/11/15 00:23:41 ID : wk5TU2Lhs4I 0
응으웅우우유유ㅠㅠ 스레주ㅠㅠㅠㅠㅠ 기다려써...♡
30 이름없음 2021/11/15 00:24:31 ID : so1zQlh9dCo 0
[수시로 대학에 붙을 수 있을까?]
31 이름없음 2021/11/15 00:39:50 ID : 9y1vjwIGlgZ 0
내가 학원에 관심있는 남자애가 있는데 그 애도 나를 좋아할까..? 내가 선톡했고 말도 몇번 안해봐서 아직 갈 길이 멀어보이지만 그래도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알고싶어
32 이름없음 2021/11/15 00:59:31 ID : Ai8phyZg6ks 0
>>28 인터넷으로만 만난 사이야? 아니면 2년 전에 알았다가 최근엔 연락만 주고받은 건가? 별로 막 레스주의 외관을 보고서 실망하거나 할 거
>>28 인터넷으로만 만난 사이야? 아니면 2년 전에 알았다가 최근엔 연락만 주고받은 건가? 별로 막 레스주의 외관을 보고서 실망하거나 할 거
인터넷으로만 만난 사이야? 아니면 2년 전에 알았다가 최근엔 연락만 주고받은 건가? 별로 막 레스주의 외관을 보고서 실망하거나 할 거 같진 않은데, 최종적 결과로 나온 카드는 조금 신경 쓰이네. 타인과의 소통이나 관계하고는 별로 상성이 안 맞는 카드라서... 다르게 보면 자신만의 탐구나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뜻일 수도 있어서 레스즈에 대한 깊은 생각이나 탐구를, 더 깊은 곳까지 알고자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는 해. 외관이 아니라 속을 알고자 한다든지. 으음, 모르겠어서 한번 더 뽑아봤어. 위에는 상대방의 마음에 대한거였고 이거는 두 사람의 관계와 썸에 대한 흐름으로. 이건 또 왜 현재 자리에 정의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이미 두 사람이 썸을 타고 있는 상태라는 의미로 나온 거 같아. 관계에 대한 정의가 내려져있고, 또 각자의 입장도 확실하다고 볼 수 있을 거 같네. 아니면 그런 입장을 세우고 있는 과정이거나. 근데 미래에 나온 카드가 나쁘지 않아서 막 썸이 깨지고 이러지는 않을 거 같거든. 별로 실망의 늬앙스가 담긴 카드나 이런것도 안나왔고... 너무 걱정은 안 해도 될 거 같아. 괜찮으면 나중에 피드백좀 알려줄 수 있을까? 분명 괜찮은 거 같은데 왜 나왔는지 모르겠는 카드가 있어서 이게 어떻게 발현될지 좀 신경 쓰인다.
33 이름없음 2021/11/15 01:27:36 ID : nvcmslBfasr 0
한 달 정도 사귀고 1년 반 전에 헤어진 남자친구랑 재회할 수 있을까? 음.. 환승이별 당했는데 엄청 좋게 마무리됬어서 계속 생각이 나 걔는 나랑 헤어지고 서너명 정도의 여자를 만났고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가 재결합한 것 같아 정말 꼭 다시 만나고 싶은데 가능할까..?
34 이름없음 2021/11/15 01:34:41 ID : wk5TU2Lhs4I 0
같은 학교인데 고1때는 코로나가 없었거든. 그때 안친했다가 최근에 그 친구가 먼저 선팔 해줘서 스카 같이 다니고 친해졌어. 그 친구가... 속이 엄청 깊긴 해... 진솔한 대화 하는걸 좋아하더라고. 외모보단 인격을 중요시하는 애라서 카드가 저렇게 나온건가...? 무튼 타로 정말 고마워! 내가 나중에 결과 알려줄게
35 이름없음 2021/11/15 01:43:03 ID : Ai8phyZg6ks 0
아 코로나............ 이걸 생각 못 했네 요즘은 반애들끼리도 얼굴 보기 힘들겠구나ㅠ 속이 깊어서 나온 카드일 수도 있겠네. 정확히 어떻게 발현될지 되게 신경 쓰이는걸(점괘가 나빠서가 아니라 타로 리더적으로)... 나중에 피드백 주면 감사하게 받을게!
36 이름없음 2021/11/15 01:50:07 ID : Ai8phyZg6ks 0
>>30 열심히 한 것 같기는 한데, 결과는 좀 아쉬울 것 같다. 어쩌면 그... 보결이라고 하나? 그거에는 일단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열심히 한 것 같기는 한데, 결과는 좀 아쉬울 것 같다. 어쩌면 그... 보결이라고 하나? 그거에는 일단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37 이름없음 2021/11/15 02:01:40 ID : Ai8phyZg6ks 0
>>31 아니 왜 메인에 악마가 나오지... 전반적으로 어떤 관계인지 좀 알려줄 수 있을까? 집착이나 속박같은 키워드가 있는데 대체 왜 나왔는지
아니 왜 메인에 악마가 나오지... 전반적으로 어떤 관계인지 좀 알려줄 수 있을까? 집착이나 속박같은 키워드가 있는데 대체 왜 나왔는지 해석이 안 되네
38 이름없음 2021/11/15 02:08:36 ID : Ai8phyZg6ks 0
>>33 레스주가 원하는 종류의 재회는 아마 있기 힘들 것 같아. 관계의 결론은 이미 났고... 그렇지만 계속 기대하면서 어떤 결과물이 돌아오기
레스주가 원하는 종류의 재회는 아마 있기 힘들 것 같아. 관계의 결론은 이미 났고... 그렇지만 계속 기대하면서 어떤 결과물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있게되지 않을까 싶다. 상대방의 소식에 대해 알고있다는 건 만날 일이 있거나 블로그나 인스타같은 걸 보고있다는 뜻이야?
39 이름없음 2021/11/15 02:08:09 ID : 9y1vjwIGlgZ 0
???? 악마라니 음... 나랑 동갑이고 같이 학원에서 유학 준비하고있어 지금 친하진 않고 한 1년 정도 봐서 얼굴만 익은 정도거든 며칠 전 내가 선톡을 해서 서로 주고받고 그리고 오늘이 유학시험이라 걔한테서 응원한다고 연락왔어 애가 성격도 착하고 목소리 좋고 행동이 귀여워서 호감가게 됐어 이제 친해지려고 하는 단계라 서로에 대해 아는 게 별로없다.. 근데 지금 시기가 입시로 중요한 시기이긴 해..
40 이름없음 2021/11/15 02:25:07 ID : Ai8phyZg6ks 0
>>38 뭔가 레스주한테 주거나 받고 싶은 게 있어보이기도 하고... 좀 더 교류를 하고싶어한다든지? 레스주한테 무관심하지는 않은 거 같다. 근
뭔가 레스주한테 주거나 받고 싶은 게 있어보이기도 하고... 좀 더 교류를 하고싶어한다든지? 레스주한테 무관심하지는 않은 거 같다. 근데 도저히 해석이 안 돼서 다시 뽑아봤어. 일단 확실히 뭔가 관심이 있기는 한 거 같아. 연애적인 관심인지까진 모르겠지만 좀 뭔가 끌린다든지... 관심이 가고 호기심이 생기고 이런 거. 그리고 좀 더 눈에 보이는 건수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 같고... 직접적인 교류나 그런? 어쩌면 자기 마음이 좀 더 구체화되기를 바라는 거 같기도 해. 근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잘 모르는 거 같기도 하고. 헌데 입시같은걸로 중요한 시기니까 좀 현실과의 줄타기를 하려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
41 이름없음 2021/11/15 02:30:57 ID : nvcmslBfasr 0
겹치는 지인 통해서 몇번 소식 들은 것도 있고 내가 카톡이나 인스타 염탐해서.. 어느 정도의 근황을 알아
42 이름없음 2021/11/15 02:33:49 ID : 9y1vjwIGlgZ 0
아 그렇구나!! 나한테 호기심이 있다는 것만으로 기쁘다 앞으로 더 다가가봐야겠네 악마카드는 뭐였는지 궁금하지만 만약 관계가 발전하게 된다면 한번 더 보러올게!! 고마워
43 이름없음 2021/11/15 22:35:44 ID : Ai8phyZg6ks 0
그랬구나... 살피면 살필수록 기대가 커져서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좀 걱정이 되네. 가능하다면 마음을 어느 정도 정리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44 이름없음 2021/11/15 23:45:13 ID : amoLbyHu2nB 0
[친해진지 얼마 안 된 짝남이랑 잘 될 수 있을까? 내가 먼저 다가가서 선톡도 하고 말도 걸어서 조금 친해졌어 걔가 나를 싫어하는것 같진 않은데 걔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해...ㄹㄹ]
45 이름없음 2021/11/15 23:58:30 ID : hffgqrAnO9A 0
[ 질문 ] [진로 고민인데 의대 가 목표야 의대가 나랑 맞을까? 그리고 의대 갈 수 있을지도 궁금해 자신감 다 떨어져서… 길 잃은 느낌이야…]
46 이름없음 2021/11/16 00:07:20 ID : eGnzSMkrdPj 0
[질문]ㄹㄹ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루어 질 수 있을까? 내가 엄청 좋아해
47 이름없음 2021/11/16 00:33:02 ID : tBAqo2ILgi3 0
[질문ㄹㄹ]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어떤 외모를 가진 것 같아?
48 이름없음 2021/11/16 00:55:40 ID : si5TVhAklba 0
[질문ㄹㄹ] 나 남자친구랑 계속 사귀면 후회하지 않을까? 지금이 너무 좋고 행복한데 이순간이 영원할 수는 없는거잖아? 곧 멀리 떨어지게 될건데 그 때도 난 행복할 수 있을까?
49 이름없음 2021/11/16 03:31:37 ID : Ai8phyZg6ks 0
>>44 묘하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늬앙스의 카드가 많이 나왔네. 레스주를 대하는 마음 자체는 편하게 여기고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사람 자
>>44 묘하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늬앙스의 카드가 많이 나왔네. 레스주를 대하는 마음 자체는 편하게 여기고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사람 자
묘하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늬앙스의 카드가 많이 나왔네. 레스주를 대하는 마음 자체는 편하게 여기고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사람 자체가 직선적이거나 논리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나? 레스주에 대한 상대방의 생각(레스주에 대해 자신이 이런 생각을 갖고있다, 레스주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첫번째 카드)- 나이트 오브 소드라는 카드인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쟁취하기 위해서 직선적으로, 직접적으로 행동하고 실행하는 행동원리를 갖고 있어. 말하자면 싸움에서 이기려 하는 카드인데... 레스주한테 싸움을 걸려고한단 뜻은 아니고 표현하자면. 좀 자기 생각을 직접적으로 부딪치고 싶어하는? 그렇게 하려는? 경향이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어떤 것 같아? 레스주를 어떻게 대하는지 가르쳐줄 수 있을까? 만약 그게 아니라면, 반대로 레스주가 자기한테 꽤나 직선적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는데, 이건 좀 가능성이 낮긴 해... 음... 피드백 듣고 좀 더 가다듬어 볼게. 레스주에 대해 어떤 마음, 감정, 느낌인가(두번째 카드) - 잘 맞는 사람을 대하듯 편하게 느끼고 있거나, 혹은 그러면서도 아직 레스주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는 마음도 있을 수 있겠다. 본인이 레스주에게 있어서 바라는 방향성, 지향성, 앞으로 이렇게 해야지 하는 생각(세번째 카드) - 이 카드의 큼지막한 의미는 마음 아픈 일이나 상처같은 거긴 한데... 그렇다고 레스주를 상처주고싶단 의미는 아닐거고(...) 앞서 얘기했던 본인 성향이나 그런게 원래 좀 돌직구라든지 그런 편인게 맞다면, 그걸 큰 가감없이 드러내고 싶단 마음이 좀 있는게 아닌가 싶어. 말하자면 자기 성향대로 편하게 대하고 싶다 같은... 레스주가 편하게 느껴지니까 그런걸수도 있고, 혹은 아직 레스주에 대한 이해가 어렴풋하고 이미지가 완전하지 못해서 그걸 확실히 규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을 수도 있겠네. 짝남이랑 잘 될까는 따로 뽑아봤는데 결과가 좀 미심쩍은걸... 레스주쪽에서 뭔가 마음이 떠나게 될 수도 있어 보여서. 짝남이랑 잘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도 뽑아 봤는데, 완성과 확실함, 명확함, 자신감, 자신의 영광을 숨김없이 드러냄을 뜻하는 카드가 나왔어. 아마도 레스주의 태도를 확실히 하고 마음을 너무 숨기지 않는 한편 상대방에 대해서도 최대한 명확하게, 많이 알고자 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아.
50 이름없음 2021/11/16 03:40:08 ID : Ai8phyZg6ks 0
>>45 의대에서 필요로 하는 자질은 확실하게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판결을 내리는 건데, 레스주는 다소... 내가 뭘 어떻게 해서라도 그
>>45 의대에서 필요로 하는 자질은 확실하게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판결을 내리는 건데, 레스주는 다소... 내가 뭘 어떻게 해서라도 그
의대에서 필요로 하는 자질은 확실하게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판결을 내리는 건데, 레스주는 다소... 내가 뭘 어떻게 해서라도 그 조건에 맞추려 하거나 채워넣으려 하는 태도가 있지 않을까 싶네. 그러니까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살 확률이 희박해서 포기하는게 맞을법한 사람도 어떻게든 연명시키고 살리려고 한다던가... 이런 느낌의. 나쁜거란 생각은 안 하지만 레스주가 의대에서 세를 불려가는 게(그러니까 능력이나 학업적으로) 꽤나 느리고 긴 길이 될 거 같기는 하다. 그래도 아주 안맞는건 아닐거야. 어느정도 지반은 만들고 공부하고 일을 하고 할 수는 있어. 지금까지 공부해온게 있다면 그게 확실한 기반이 되어줄거야. 그걸 꾸준히 해나갈것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 역량이나 성취가 늘어나는 과정이 느리고 긴 편일테니까 그건 고려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의대에는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아.
51 이름없음 2021/11/16 03:48:00 ID : Ai8phyZg6ks 0
>>46 지금 상태에서는 많이 어려울 것 같은데... 상황을 알려주면 좀 더 세세하게 조언을 한번 뽑아 볼게.
지금 상태에서는 많이 어려울 것 같은데... 상황을 알려주면 좀 더 세세하게 조언을 한번 뽑아 볼게.
52 이름없음 2021/11/16 03:51:40 ID : Ai8phyZg6ks 0
>>47 어어, 미안. 이런 질문은 좀 보기 어려워해서... 일단 뽑아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해석이 안 되고 모르겠어. 일단 Yes or No는
어어, 미안. 이런 질문은 좀 보기 어려워해서... 일단 뽑아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해석이 안 되고 모르겠어. 일단 Yes or No는 타로로 뽑으면 더 머리아파지는 경우도 많고... 한 장 뽑아 봤는데 나온 게 인내와 용기, 정신적 작용과 본성을 다스리다란 의미를 가진 카드야. 전혀 해석이 안 된다...;
53 이름없음 2021/11/16 03:55:27 ID : q2E785QpPbj 0
.
54 이름없음 2021/11/16 04:02:35 ID : Ai8phyZg6ks 0
>>48 그 멀리 떨어진다는 게 계속인 거야, 한시적인 거야? 일단 군대라든지... 일시적으로 멀리 떨어지게 되는 걸 가정하고 뽑아봤어. 음..
그 멀리 떨어진다는 게 계속인 거야, 한시적인 거야? 일단 군대라든지... 일시적으로 멀리 떨어지게 되는 걸 가정하고 뽑아봤어. 음... 확실히 현재는 좋아 보이는데, 미래(레스주가 얘기한 멀리 떨어진 이후)부터 해석이 막힌다. 가운데 카드인데, 이건 숙련된 노동이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힘, 혹은 협동을 말하지만, 일단 노동이랑은 별 관계가 없을거고... 레스주도 본인의 일로 바빠질거라든지 하면 관계가 있을 수도 있지만. 뭔가 확실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작용을 말하는 카드야. 제작도나 주문서대로 물건을 만든다든지 하는. 어쩌면 레스주 입장에서는 멀리 떨어진 후에도 과거와 같은 것들... 만남이나 대화나 교류나 연인 사이에서 얻을 수 있는 가치들을 그대로 얻으려 하거나 얻고 싶어 한다는 의미로 나온게 아닌가 싶다. 상대방한테 그런 요구를 할 수도 있고... 어쩌면 제한적으로는 그런 걸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 멀리 떨어진다는게 어떤건지 몰라서 구체적으로 해석을 못 하겠네. 그리고 먼 미래, 멀리 떨어지고서의 이후인데... 악마가 나왔네. 어쩌면 상대방에게 좀 집착하게 될지도 몰라. 떨어져있었던만큼 더... 일지도 모르고. 본인의 욕심에 솔직해진다든지? 그렇지만 악마 카드에는 구현화라는 뜻도 있어서 어찌됐든 자신이 원하는 걸 얻게 된다는 해석도 가능하기는 해... 상황설명 피드백을 해주면 좀 더 정리해서 해석해 볼게.
55 이름없음 2021/11/16 04:10:28 ID : Ai8phyZg6ks 0
논리적인 성향인 건 맞구나... 그렇다면 역시 첫번째 카드는 레스주가 직선적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하고 있었단 뜻이 되려나? 이건 TMI지만 내가 이 부분을 해석할때 혼동하지 않으려고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서 정리를 해두고 시작하는데도 결국 이렇게 꼬이게되네(...) 알아가다가 멈춘 느낌이 드는 상황이라면 세 번째 카드는 그거에 대해서 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감도 없지않아 있을 거 같기는 하다. 세 번째 카드의 정확한 의미는 '어떠한 무언가가 실행되므로써 발생하게 되는 배제와 탈락'같은 거거든. A와 B중에 A를 선택하면 B는 탈락하게 되는 거처럼, 그런 작용을 말해. 원격수업이 시작되므로써 만나기 어려워졌다는 걸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단 뜻. 그런 면모가 있구나... 어느정도는 영향이 있을 수도 있겠는데? 조언으로 나온 카드, 정확하게는 '적극적'이라기보다는 '자신감을 가지다' 혹은 '있는 그대로 드러내다'같은 늬앙스가 더 강하거든. 그게 조언으로 나온 걸 봐선 레스주가 스스로의 생각을 뚜렷하게 드러내주거나... 반대로 상대방이 닫아둔 부분에 햇빛을 비추는(그러니까 비유적으로...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불꺼진 방에 불을 켜는?) 뭐 그런 게... 아이씨 나도 해석이 꼬이네... 역시 카드 한번 더 뽑아봐야겠다
56 이름없음 2021/11/16 04:16:15 ID : Ai8phyZg6ks 0
>>53 상황-장애물(방애물)-조언 상황에는... 또 나이트 소드가 나왔네. 레스주가 정말 자기 마음을 직선적으로 드러내거나 보여주긴 했나보다.
상황-장애물(방애물)-조언 상황에는... 또 나이트 소드가 나왔네. 레스주가 정말 자기 마음을 직선적으로 드러내거나 보여주긴 했나보다. 장애물로 나온 카드는 성실함, 노력, 과정, 시행착오같은 뜻인데 아마 뭐가 돼도 당장 될 건 아니고 좀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노력도 많이 필요하고 또 시행착오도 많이 하게 될 건가 봐. 이게 아닌 것 같은데? 하는 일도 좀 생길지도 몰라. 말하자면 삽질할 수도 있을 거 같달까... 조언으로 나온 카드는, 감정적인 화합과 교류, 즐거움을 도모하래. 일단 친하고 즐겁고 편한 관계가 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먼저일 거 같다. 음... 이렇게 보면 앞에 나온 태양 카드는 '당당하게 행동해라' 혹은 '믿어 의심치 말아라'일 수도 있겠다.
57 이름없음 2021/11/16 05:57:25 ID : mmk2re1BfcM 0
[질문ㄹㄹ] 애인과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어. 지금 마음 정리는 다 하고 친구로 남기로 하긴 했는데, 그럴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 그 친구랑 나와의 인연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을까?
58 이름없음 2021/11/16 06:18:29 ID : Ai8phyZg6ks 0
>>57 마음 정리를 다 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혼란스러움이 남아있거나 그런 건 아니야? 친구로 남기로 했는데 그럴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고
마음 정리를 다 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혼란스러움이 남아있거나 그런 건 아니야? 친구로 남기로 했는데 그럴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고 했으니까, 앞으로의 자신의 마음에 대한 불확실함이나 불안정함이 카드에 나온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앞으로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지 고민스러운 거 같아보이기도 하고. 앞으로 관계가 크게 나빠지거나 할 거 같지는 않지만... 상당히 마인드컨트롤이라 해야할까, 자기 마음을 통제하거나 조절하는, 상대방과의 거리감같은 걸 조절하는, 어쩌면 서로 조금 눈치를 보는, 그런 관계가 될 거 같아 보이네. 어떻게 하기로 결론을 내렸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필요한만큼만 마음을 내보이고, 스스로가 느끼고 생각하는 걸 조절하고 통제하고, 상대방과의 거리도 신경쓰고, 이러는 거. 친구로 지낸다고 한다면 어쩌면 서로 좀 더 (어색함이나 그런 요인들로 인해서) 예의를 차리고 대하는... 그래서 그만큼의 거리감이 생기는... 그런 관계가 되지 않을까 싶어.
59 이름없음 2021/11/16 06:29:47 ID : mmk2re1BfcM 0
친구로써는 좋은 애였는데다가 겹치는 지인들도 많아서.... 많이 어색해지거나 하면 불편해질 수 가 있거든. 여럿이서 같이 밤새 술 마시고 하는 사이라....적당한 거리감이 지켜질 수 있을지 모르겠네. 심지어 이 친구가 나를 거의 5년? 정도 좋아했다가 3달정도 사귀고 나랑 안맞아서 내가 헤어지자고 한거거든. 좀 내가 쓰레기 같네 ㅜ 혹시 나온 카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60 이름없음 2021/11/16 07:30:07 ID : eGnzSMkrdPj 0
짝남은 좀 무뚝뚝하고 칼 같은 성격이라고 주변에서 말들 하지만 난 잘 못 느꼈던 사람이고, 나는 좀 특이한 성격? 좀 오래 알고 지낸 사인데 내가 장난을 좀 많이 치면 그때마다 잘 받아줬어 그러다가 사정상 연락이 끊겼을 때도 내가 생각은 계속 하다가 연락 했을때도 어색하지 않게 받아줬다는 점?지금도 자주 연락하는 편은 아니고 내가 연락해도 뭐 자주 툭툭 끊어지고 하지만 좀 조건없는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해야하나......항상 자기 최선을 다하는 느낌이야 그리고 타이밍이 안 맞아서 지금도 연락은 어렵긴 해서 이렇게 둘다 바쁜 상황이 끝난다면 어떻게 될 수 있을지를 물어본 거! 설명이 없이 물어봐서 미안해 너무 단순하게 물어본듯...
61 이름없음 2021/11/16 08:28:19 ID : si5TVhAklba 0
너무 상황 설명이 없었네 미안. 남자친구는 올해 여기서 좀 떨어진 대학을 가게 됐고 나는 기숙사 학교에 남아있는 상황이라서 내년되면 얼굴도 거의 못볼거고 연락만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게 1년 정도... 나 대학갈 때까지 계속될 건데 지치지 않고 계속 사귈 수 있을까해서..
62 이름없음 2021/11/16 08:50:13 ID : Ai8phyZg6ks 0
아이고 저런... 마음이 불편하겠다ㅠ 그래도 안 맞는 걸 억지로 이어가기보다는 끊어내는게 옳았다고도 생각해. 레스주 잘못 아니라고 봐 나는. 그냥 세상이 다정하지 않았던거지... 나온 카드는, 왼쪽 : 레스주의 입장. 이 일에 대한 입장, 상대방에 대한 입장. 완드 5라는 카드인데 분쟁, 혼란, 다툼...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어. 좀 더 정확하게는 생각이나 지향성, 가치관같은 것들의 대립이나 싸움 같은 거라고 보면 돼. 이게 사람간의 관계로 나타날 수도 있고 좋은 방향으로 가면 토론이나 토의같은 게 될 수도 있지만 한 사람의 머릿속에서 생기는 혼란이나 가치관 싸움같은 뜻이 될 수도 있거든. 여러가지 생각으로 머리가 혼란스럽고 복잡하다든지 그런 거. 아마 친구로서는 좋은 애였다는 것도 겹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사귀었다가 헤어지게 되었다는 사건 자체도 레스주한테 있어 심정이나 입장을 칼로 자르듯 정하지 못하고 혼란을 겪게 만든다든지,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든다든지... 이런 의미로 나온 카드가 아닐까 해. 마음 정리는 됐다고 했지만 아직 혼란이 남아있는건 아니냐고 물은 건 이 카드 때문이야. 오른쪽 : 상대방의 입장. 이 일에 대한, 레스주에 대한. 뭔가... 자기가 잘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 자기 마음을 추스른다든지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라든지 내가 나서서 열심히 하거나 컨트롤을 하거나 해야겠다, 내 의사와 의도를 확실히 하고 거기에 맞춰서 일을 해결하거나 조율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아닌가 싶네. 나온 건 마법사라는 카드야. 뛰어난 능력과 기량을 가지고 무언가를 잘 해내거나, 뭔가를 어떻게 하겠다라는 의도를 가지고 그에 따라 일을 해내는 의지와 역량을 가지는 카드지. 안 좋게 해석되면 사기꾼같은 식으로도 나올 수 있지만... 아무래도 그건 아닐 거 같아서. 아래 : 관계의 과거, 뿌리. 사실 이 부분은 일단 펼쳐놓긴 했지만 그렇게 자세하게 해석하진 않았어. 아직 내가 이야기를 듣지 않은 과거사까지 카드만 보고 짚어낼 수 있을 정도로 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라서... 펜타클 9라는 카드인데 풍족하고 편안하다라는 의미와 폐쇄적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가지는 카드야. 타인과 잘 나누거나 보이려고 하지 않는 종류의 폐쇄성이라서, 관계에 나오면 대체로 그렇게 좋은 카드는 아니라고는 하는데... 누구 한 사람의 입장이 아니라 두 사람 사이의 관계가 펜타클 9였다면 어떤 의미인지, 아직 내 실력으로는 그렇게 잘 보이지가 않는다. 혹시 비밀연애였나? 이건 너무 단순한 해석같기도 하고... 서로 잘 속을 드러내거나 나누지 않는 관계? 나름대로 서로에게 편안했던 관계? 레스주하고 상대방이 서로 잘 안 맞았다고 하는 걸 보니까 편안했을 거 같지는 않고. 잘 모르겠네. 가운데 : 관계의 현재. 펜타클 7.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기대가치에 대한 욕심과 기대를 나타내는 카드인데... 이 경우에는 욕심과 기대보다는, 이미 서로간에 어떻게 하기로 했다는 합의? 는 본 상태잖아. 어떻게 하자, 라는 방향은 정해졌고, 그러니까 그게 이루어질 미래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 라고 해석했어. 내가 공부하기로 이 카드는 약간 그... 작물을 기르는 도중에 아직 수확철이 오지 않은 작물을 보면서 욕심을 내고 있는 광경이라고 했거든. 일은 이미 치뤄졌고(작물은 이미 씨 뿌려서 길렀고=어떻게 하자라는 결론은 정해졌고) 이제 앞으로 그 결과가 나올 때를(작물을 수확할 때를=친구로서 지내기로 한 미래의 시간을)기다리는 상태, 그리고 기다리는 거 외에는 애초에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는 상태(...)(물론 그 과정에서도 여러 일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아무튼 결과가 나오기 위해선 일단 때가 되어야 하니까)가 현재의 두 사람의 관계의 상태라고 읽었어. 제일 위 : 관계의 미래, 방향성. 킹 오브 컵. 감정의 통제와 상황의 조율을 말하는 카드야. 스스로가 가지는 감정과 감수성을 필요에 따라 통제하는 능력과 행동원리를 가지는 카드지. 카드 그림 보면 주변에선 물이(아래쪽 배경 물임) 파도가 치고 있는데 인물은 고정된 바닥에 앉아있잖아? 그런 느낌으로... 여러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스스로가 그걸 통제할 수 있는 거. 그리고 그걸 통해 주변의 상황이나 다른 사람의 감정에도 일종의 지배력이나 통제력을 가질 수 있는 카드. 마인드컨트롤, 자기 마음을 통제하거나 조절하는, 상대방과의 거리감같은 걸 조절하는, 어쩌면 서로 조금 눈치를 보는, 어떻게 하기로 결론을 내렸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필요한만큼만 마음을 내보이고, 스스로가 느끼고 생각하는 걸 조절하고 통제하고, 상대방과의 거리도 신경쓰고, 친구로 지낸다고 한다면 어쩌면 서로 좀 더 (어색함이나 그런 요인들로 인해서) 예의를 차리고 대하는, 그래서 그만큼의 거리감이 생기는 그런 관계 -> 이게 이 카드를 보고 한 해석이야.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이 들겠지만 상황 상 그걸 조절하고 통제해야 한다는거지. 조금 눈치를 볼 수 있다는 해석은 이 카드가 현실에서 드러날 때 그런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좀 있다고 배워서 그렇게 썼어. 컵킹 자체는 눈치볼 필요 없이 그런 감정의 통제를(자신에게든 타인에게든) 완벽하게 해내겠지만 현실의 인간은 그러기 쉽지 않으니까, 인간이 컵킹처럼 행동하려고 하다보면 내가 이 상황에서 내 감정이나 생각을 얼마나 드러내고 얼마나 가려야 하는지, 예를 들어 해도 되는 말과 하면 안 되는 말이 뭔지를 알기 위해 눈치를 본다던가 그러다보니 소심해보인다던가... 이렇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 관계의 미래로 나왔으니까, '그렇게 해야 하는 관계'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될 관계'라고 해석할 수도 있거든. 그렇게 생각하면 아마 거리감 조절이 너무 안 되지는 않을 거 같아. 레스주가 조금 피곤해질 수는 있을 거 같지만...ㅠ
63 이름없음 2021/11/16 08:50:28 ID : q2E785QpPbj 0
그렇구나...삽질이 아니길 바라면서..ㅠㅜ 고마워 ! 좀 더 자연스럽게 지신감 가지고 친해져볼게:)
64 이름없음 2021/11/16 09:01:07 ID : mmk2re1BfcM 0
해석이 힘들었던 펜타클 9 카드는 아마 비밀연애가 아니었을까 해 ㅋㅋㅋㅋㅋ 숨기려고 그런건 아닌데 주변사람들한테 사귄다고 얘기를 안했거든 ㅋㅋㅋ 그냥 자연스럽게 술자리 가지면 오픈하자 같은 그런.... 계획이었는데 코시국라 술자리를 못가지면서 얘기를 못했었거든 ㅎㅎ 어찌됐든 내 결정에 책임지고 선을 잘 지키도록 노력해야겠다!! 자세한 설명 고마워 ㅎㅎ
65 이름없음 2021/11/16 09:01:54 ID : yFbeMnSJPcl 0
지금 연거 맞지..? 위에 많은 분들이 질문했길래
66 이름없음 2021/11/16 09:03:27 ID : yFbeMnSJPcl 0
[질문] 지금 나 썸남이 있어! 일주일 내내 매일 만났고 수능 끝나고도 자주 만나기로 약속 잡았어 매일 가치관 얘기도 하고 고민 같은것도 털어놓는 사이로 발전했어 이 친구랑 진짜 너무 잘 되고 싶은데 내 썸... 결말이 어떨까? 사귈수 있을까? 얘가 완전 쑥맥이고 여자경험 없는데 나도 그렇거든...
67 이름없음 2021/11/16 09:06:21 ID : Ai8phyZg6ks 0
아니 진짜로 비밀연애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귀중한 데이터 감사합니다... 주변에 드러나지 않은 관계여서 펜타클 9가 나왔구나; 레스주한테 점괘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괜찮을 거야, 응원할게. 자연스럽고 좋은 관계가 될 수 있기를.
68 이름없음 2021/11/16 09:06:57 ID : Ai8phyZg6ks 0
응 일단 열어두고 있어 좀 밀렸으니까 잠시만 기다려 줘
69 이름없음 2021/11/16 09:28:15 ID : Ai8phyZg6ks 0
>>60 해석하기 좀 난감하게 나오긴 했는데... 지금 당장은 확실히 두 사람 다 시기가 좋지는 않아 보인다... 레스주의 입장으로 나온 카드가
해석하기 좀 난감하게 나오긴 했는데... 지금 당장은 확실히 두 사람 다 시기가 좋지는 않아 보인다... 레스주의 입장으로 나온 카드가 불만족과 감정이 정체됨을 말하는 카드로 나왔는데, 현재의 상황이 불만족스러운 거려나. 연락을 잘 하기 힘들다고 했으니까. 상대방의 (레스주에 대한) 입장으로 나온 카드는 아무래도 해석이 안 된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리스크가 있는 위험한 시도... 라는 카드인데... 지금 본인이 바빠서 레스주랑 연락하는데에 시간을 쓰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고 느끼는 거 같기도 하고. 현재는 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울타리나 벽이 있는 것 같아. 왠지 설명해준거랑 카드가 약간 달라서 혼란스러운데 일단 시기가 안 좋다고 하니까 그거랑 관계가 있을 거 같기는 하네. 바쁜 시기가 지나고 난 다음의 두 사람은, 음, 카드는 계획하고 선택하고 바깥을 바라보는 의미를 지닌 카드로 나왔는데 말이지, '어떤 관계가 될지 그림을 그리는 상태'라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정확하게 어떻게 될거다라고 말을 할 수가 없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명확한 가닥이 잡히지 않은 미래인 것 같아... 조언으로 뽑아본 카드... 뭔가 좀 드러내고 의견을 부딪쳐보라고 나오네. 분쟁과 싸움을 의미하는 카드이긴 한데 서로 겨루거나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의견을 맞부딪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거든. 또는 약간의 싸움을 감수하란 의미일 수도 있고... ....미안해, 유독 해석이 잘 안 되고 막힌 느낌이 들어. 아무래도 카드를 다시 뽑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뽑아볼 수 있는 후보군으로는 1. 상대방이 레스주를 어떻게 여기는지 2. 레스주가 상대방과 잘 되기 위한 조언 3. 그냥 이대로 가면 레스주가 상대방과 어떤 관계가 되는지 정도가 있는데... 어떤 걸로 할래? 두개 이상 골라도 돼.
70 이름없음 2021/11/16 09:32:04 ID : 5gnTTRzTVdX 0
[질문] 나한테 자꾸 뭘 주려는 애가 있거든? 근데 나한테 연애 감정을 느끼는건지 뭔지 모르겠어. 더욱이 원래 친했던 게 아니라 나중에 친해진거라. 얘 때문에 전 판에선가 타로도 봤는데 그 때도 아리송하게 나왔어. 레주 말로는 걔가 힘들 시기랬거든. 원래 워낙 우울증이 심해서 지금도 힘들어보이기는 하는데 만약 얘가 나한테 연애 감정을 느끼는거면 잘 해주면 안 되는거니까...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얘랑 가까운 두 명도 나를 좀 좋아했거든 (한 명은 조금 마음 접은 게 보이는데 다른 한 명은 모르겠다... 얘는 나 좋아하는게 아닐수도 있긴 함) 아무튼 그래서 내가 얘를 어떻게 대하는게 좋을지도 궁금해.
71 이름없음 2021/11/16 09:39:44 ID : Ai8phyZg6ks 0
아아...ㅠ 그런 거라면... 아무래도 마음이 많이 거칠어진다고 해야할까, 어느정도 지칠 거 같기는 하다. 있다가 없어지면 빈자리란게 생겨버리니까... 그치만 그렇다고 헤어지는게 낫냐고 하면, 난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놓아버리면 그걸로 끝인걸. 카드랑은 관계없이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혹시 원한다면 그 시기를 보내기 위한 조언을 한 번 뽑아볼게. ...헤어지는게 낫냐고 물어보려면 그걸 뽑아줄 수도 있지만.
72 이름없음 2021/11/16 09:41:23 ID : si5TVhAklba 0
그럼 조언 한 번만 부탁해도 될까ㅠㅠ
73 이름없음 2021/11/16 09:45:01 ID : Ai8phyZg6ks 0
아 진짜 스레딕 핸드폰으로 하면 묘하게 가독성 불편해... 나만 이런가? 컴으로 하면 카드뽑는 책상이랑 왔다갔다하기 힘들고ㅠㅠ
74 이름없음 2021/11/16 10:14:06 ID : Ai8phyZg6ks 0
>>66 스레주가 리딩하면서 가장 힘들어질 때... 그것은 일의 결말을 물었는데 결과자리에 진행중인 상황을 의미하는 카드가 나왔을 때다.....
스레주가 리딩하면서 가장 힘들어질 때... 그것은 일의 결말을 물었는데 결과자리에 진행중인 상황을 의미하는 카드가 나왔을 때다........ 아니 그..... 썸이 깨질 것 같지는 않은데요.... 좀 계속 계~속 진행중 로딩중일 느낌이 좀...; 사귄다라는 결과를 향해서 열심히 계속 가기는 할 거 같거든? 근데... 그게 어떻게 결론이 나고 끝이 맺어지는지에 대한 카드가 안 나왔어. 아니 이게 그런 의미로 나온거라도... 내가 해석이 안 된다....... 둘 다 연애를 해본적이 없고 쑥맥끼가 있다면 그... 버퍼링걸린거처럼 계속 그 상태에서 진행중일... 뭐 그런 느낌이야. 심하면 어느순간 사귀게 됐는데 당사자들도 사귀는지 모르는 상태가 되지 않을까(.....) 주변에서 보기엔 너네 사귀는거아니야? 하는데 당사자들은 확신안서는.... 이건 좀 극단적인 경우라 실제 가능성은 별로 없겠지만 뭔가 이런 느낌이라는 의미에서... 그러니까ㅏ..... 뭐랄까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데 레스주가 하기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은? 그런 느낌이야. 심하면 썸만 타다 끝날 수도 있...... 을거같기는 한데 반드시는 아니고.....; 상대방이 영 쑥맥이라면 레스주라도 좀 더 의사를 드러내는(무조건 적극적으로 대쉬하란 뜻 아님! 좋아한다는 마음을 요령있게? 드러내는 쪽으로) 방향이 필요할 것도 같다. ......사실은 조언카드를 뽑아봤었는데 조언이 앞에 카드 이상의 대혼란이어서; 반쯤 쓰다가 지웠어. 도저히 감당이 되는 해석이 나올거같지 않더라고. 진짜 모르겠더라... 암만봐도 조언이 필요한거같은 배열이긴 한데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것 같아....... ....진짜 카드가 이상하게 나왔긴 한데 혹시 그거라도 필요하면 얘기해주면 올리긴 할게, 근데 레스주도 물음표 백만스물두개 띄울 듯 orz
75 이름없음 2021/11/16 10:18:41 ID : yFbeMnSJPcl 0
괜찮아!!! 카드 이상하게 나온것도 알려줄수 있어? 같이 추리해보자 ㅋㅋㅋ
76 이름없음 2021/11/16 10:32:27 ID : Ai8phyZg6ks 0
>>75 orz 잘부탁드립니다... 카드 뜻 있는 그대로 한번 풀어 써볼게... 현재 두 사람 사이의 관계의 현황, 상황 (왼쪽): 펜타클 5.
orz 잘부탁드립니다... 카드 뜻 있는 그대로 한번 풀어 써볼게... 현재 두 사람 사이의 관계의 현황, 상황 (왼쪽): 펜타클 5... 어떤 부류의 결핍과 고난을 의미하는 카드인데, 썸을 잘 타고 있는데 이 카드가 대체 왜 나오나 싶어. 둘 다 연애경험이나 그런 게 없고 부족해서 나온 건가? 싶기도 하고, 썸은 타고 있는데 실질적인 연애로 발전할만한 건수는 또 안 나타나고 있거나, 아예 다른 해석으로는 힘든 상황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다, 안식처처럼 느끼고 있다 같은 해석도 가능하기는 해. 그치만 역시 대체 이게 왜나왔지 싶다...... 장애물(이루어진다는 결과를 방해할 수 있는 장애물)(가운데) : 풍요로움과 편안함, 그리고 폐쇄성을 의미하는 카드가 나왔는데... 관계와 관련되면 주로 잘 나누거나 드러내려 하지 않는 폐쇄성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둘은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있고 하댔으니까 그건 아닐거고, 서로한테 너무... 안주한다든지? 뭐 그런 방향의 문제가 아닐까 싶기는한데 이것도 진짜 왜 나왔는지 잘 모르겠어. 두 사람이 썸타는걸 주변에 드러내지 않는....??? 것도 생각을 해 보긴 했는데 왠지 이건 아닐거 같고... 애초에 그게 문제가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잘 맺어지기 위해 필요한 조언 (오른쪽): 이게 진짜 화룡점정인데... 이건 힘의 불균형함을 말하고, 그중에서도 대체로 그로 인한 패배와 굴욕을 말하거든?(...) 이게 대체 왜 나온걸까 조언으로... 이런 게 조언으로 나오면 뽑아볼 수 있는 해석중에는 카드 내의 긍정적인 의미 혹은 카드 내에서 제시되는 해결책 같은 걸 실행하라는 경우의 수가 있고, 이 경우엔 그쪽으로 해석하면 압도적인 힘으로 승리해라... 가 돼. 또는 이쪽이 훨씬 우위의 힘을 지니고 있으니 그걸 인지하고 행동해라(자비를 베풀든 뭘 하든)... 로 볼 수도 있고. 또 다른 해석으로는... 음... 패배를 예상해두고 최대한 손해를 줄일 수 있도록 행동해라, 혹은 불균형한 힘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감수해라... 같은 게 될 수도 있긴 한데....... 나도 슬슬 내가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다... 썸은 잘 타고있는거 같은데 이 카드들은 다 뭐지 진짜ㅠㅠ
77 이름없음 2021/11/16 10:40:57 ID : eGnzSMkrdPj 0
1번하고, 가능하다면 혹시 상대방도 내가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느냐?가 궁금해. 그게 안된다면 1, 2번 그리고 아마 카드 내용이 맞을거야 애초에 내가 생각나긴 할지 모르겠어 군대에 가 있거든 ㅋㅋㅋ 간지 꽤 많이 됐는데도 아직도 바쁜가? 싶어 그리고 가서 적응 잘 할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군대는 군댄가...
78 이름없음 2021/11/16 10:47:56 ID : yFbeMnSJPcl 0
사실 우리 둘 다 수험생이고 같이 공부하는 입장이라 서로 의지하는건 맞아. 얘가 직접 나한테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하더라고ㄷㄷㄷㄷㄷ 이게 맞는것 같은데 그리고 우리 썸타는거 주변 사람들이 모르는거 맞아 ㅋㅋㅋㅋ 내 주변 애들한테 말하면 "스레주 부러운데 재수없다, 뭔가 친구 뺏긴 기분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들어내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야. 썸남쪽에서도 내가 나에관한거 친구들한테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었고, 실제로 썸남이랑 나랑 같이 있을 때 썸남의 친구들을 본 적이 없어. 그래서 때문에 우리 썸타는거 아무도 모를껄 ㅋㅋㅋ 조언 카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나 조만간 썸남이랑 놀러가서 얼굴 서로 보는데 그거를 대비하라는건가...?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어렵다
79 이름없음 2021/11/16 10:54:14 ID : Ai8phyZg6ks 0
>>70 어어 전판에서 본 적이 있어? 미안, 기억이 잘 안 난다... 레스 다 뒤져보기에는 아무래도 오래 걸릴 거 같네 ㅠ 연애 감정은...
>>70 어어 전판에서 본 적이 있어? 미안, 기억이 잘 안 난다... 레스 다 뒤져보기에는 아무래도 오래 걸릴 거 같네 ㅠ 연애 감정은...
어어 전판에서 본 적이 있어? 미안, 기억이 잘 안 난다... 레스 다 뒤져보기에는 아무래도 오래 걸릴 거 같네 ㅠ 연애 감정은... 아닌 거 같아 보여. 레스주하고 잘 지내고 싶다는 마음이 있기는 한 거 같은데, 그게 연애감정 방향은 아닌 거 같고... 그치만 뭔가 좀 원하는 게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뭔가 원하는 게 있어서 그걸 얻어내기 위해서 자꾸 자기 입장에서는 노력과 시도를 해보고 있는 거 같은데, 그게 막 나쁜 방향이거나 이런 거 같지는 않네. 뭔가... 음... 그냥... 레스주랑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게 일시적인게 될까봐 불안해하는 심리가 있는게 아닐까... 그냥, 자기가 그렇게 행동하는 게 균형을 맞추고 적절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 화목하기 위한? 잘 어우러지고 잘 지내기 위한. 자기 입장에서는 자꾸 뭘 주고 그러는게 그러기 위한 시도같은 거일 듯. 레스주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상대방을 어떻게 대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조언도 뽑아... 봤는데, 나 어째 좀 전부터 조언카드를 뽑으면 자꾸 해석이 안 되는 요상한 카드가 나오네... 일단 그대로 읽자면, 틀이나 벽을 깨라고 하네.(...) 어쩌면 상대방이 가지고있는 불안 같은 걸 깨트려주라는 의미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어...... 잘 모르겠어. 갑자기 조언 카드가 너무너무 해석이 안 된다. 미안해;
80 이름없음 2021/11/16 11:07:47 ID : Ai8phyZg6ks 0
가장 힘든 건 역시 레스주의 마음적 문제와 고난이겠네. 심적으로 많이 좌충우돌 하게 될 거 같기도 하고. 그 시기를 잘 다스리려면 뭔가... 어떤 실질적인 것? 이 필요할 거 같아. 멀리 떨어지게 되기 전에 서로 확실하게 구현될 수 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 놓는다거나. 뭔가... 사진을 많이 찍어둔다든지, 추억이 담긴 물건같은 걸 만들어둔다든지, 편지를 주고받는다든지. 꼭 물건이 아니더라도 최대한 많은 걸 둘 사이에 축적해놓는 거.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게. 떨어지게 돼도 가능한 연락을 많이 주고받는 건 당연한 거고.
81 이름없음 2021/11/16 11:08:01 ID : eGnzSMkrdPj 0
.
82 이름없음 2021/11/16 11:14:29 ID : Ai8phyZg6ks 0
아니 뭔 그런 말을 한대; 사람이 사람 사귀는 게 뭐가 나빠서 ㅠㅠ 그럼 일단 첫번째 카드는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다, 두번째 카드는 주변으로부터는 좀 고립돼있고 둘만의 관계여서 어디서 도움을 받을 구석은 없다... 뭐 이런 의미가 되지 않을까? 싶네. 그리고... 세번째는....... 이건 진짜 모르겠네...... 굳이굳이 해석을 해 보자면 좀 실패를 겪을 수 있음을 감안해라...? 가 되지 않을까............ 이게 완전한 실패라기보다는 과정적인 의미에서? 바로 사귀게 되지는 않음을? 한번쯤 안될거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시기가 올 수도 있음을? 그럴수 있음을 감안하고 좌절하지 말아라 같은 거 아닐까...... ......내가 생각할 수 있는건 이 정도가 한계인 거 같애 orz 흑흑..... 머리가 딸리기 시작했다.,...
83 이름없음 2021/11/16 11:16:09 ID : si5TVhAklba 0
벌써부터 걱정이네ㅠㅠ 그래도 12월달은 서로 좀 여유로우니까 스레주 말대로 사진도 많이 찍어놓고 예쁜 추억 많이 쌓아야겠다! 다 처음이라서 불안하고 초조했는데 그래도 여기서 조금은 위로받는 기분이야. 조언해줘서 고마워!
84 이름없음 2021/11/16 11:27:08 ID : cLdUZfRu7gn 0
헐 좀 소름돋는게,, 저번에 다른 곳에서 타로 봤었을때도 내가 먼저 포기할 확률이 높다고 그랬거든. 뭔가 서로 진전이 없어보이고 정체된 느낌을 한동안 받을거라고, 그 고비만 잘 넘기면 된다는 결과를 받았는데 이 뜻 아닐까 싶어
85 이름없음 2021/11/16 11:35:00 ID : Ai8phyZg6ks 0
앗... 군대 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으음, 좀 보듬어주고 싶은? 좀 살피고 돌봐주고 싶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네. 적어도 자기 바운더리 내에는 들어와 있는 느낌. 2(상대방이 레스주의 마음을 아는지). 어... 어느정도는 눈치를 채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 앞에 나온 카드랑 두 개를 종합해봤을때 내 해석은, 지금 당장은 그런 걸 생각할 상태가 아니라서 일단 미뤄두고 있는 상태가 아닌가 싶어.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에도 그렇게 결론이 제대로 난 상태도 아닌 거 같고. 사실 군대 갔다는 이야기에 첫번째 배열도 어느정도 정리가 됐어... 레스주가 사랑을 이루려면 좀 투쟁과 쟁취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좋아한다는 티를 내든,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든, 상대방이 레스주를 좋아하게 만들도록 노력을 하든. 만약 상대방이 좀 밀어낸대도 포기하지 않아야 할 거 같은 느낌이야.
86 이름없음 2021/11/16 11:37:00 ID : Ai8phyZg6ks 0
그 사람도 나랑 비슷한 카드가 나온게 아닐까 감히 짐작을 해 본다........ 아마 그거랑 맥락을 같이하는 이야기가 나온 게 맞는 거 같아. 로딩이 좀... 많이 걸릴 거 같거든... 그래도 가능성은 있으니까! 그걸 잘 넘기면!!!
87 이름없음 2021/11/16 11:39:48 ID : Ai8phyZg6ks 0
간만에 한번에 엄청 했더니 스레주 기력 바닥남 ㅋ ㅋ ㅋㅋ 스레주 밥좀먹고온다... 아니다 오늘 더 못올지도 몰라... 나머지 피드백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88 이름없음 2021/11/16 11:43:49 ID : eGnzSMkrdPj 0
뭔가 영광인데 ㅋㅋ 바운더리가 높은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거든 흠.. 투쟁과 쟁취라... 대충 알고 있으면서 ㅜㅜ 그래도 스레주의 해석 결과를 보니깐 나한테 적어도 무슨 생각이라도 있으니까 정리가 되었다고 한 거겠지? 결론이 안 났다거나...등등 뭔가 결과만 보면 나에 대한 생각이 복잡했던 느낌이라서 그런가 군대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결과 보니까 편할거라고는 생각하진 않았지만
89 이름없음 2021/11/16 11:46:42 ID : hffgqrAnO9A 0
될 수만 있다면 느려도 괜찮아!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니 다행이다ㅠ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ㅎㅎ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살 확률이 희박해서 포기하는게 맞을법한 사람도 어떻게든 연명시키고 살리려고 한다던가... 이런 느낌의.” 혹시 나의 이런면이 안 좋다는 뜻이야? 잘 이해를 못 했오…ㅠ
90 이름없음 2021/11/16 12:01:47 ID : Ai8phyZg6ks 0
나쁘다는 뜻은 아니고, 그냥 레스주는 그럴 것 같다고. 맞는 해석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부족한 걸 채워서라도 기준선을 넘게 하려고 애를 쓸거같단 뜻이야. 그게 잘 되면 결코 나쁠 게 없겠지만(의사가 그러는게 뭐가 나쁘겠어), 대신 레스주가 좀 힘들수도 있겠다... 그런 느낌. 그래도 필요에 따른 절제도 아주 행하지 못하는 건 또 아닐거같기도 하네. 아까는 생각을 못 해서 그렇게만 해석했는데... 아무튼 레스주는 의대 가도 될 것 같습니당. 그게 제 결론입니다
91 이름없음 2021/11/16 12:10:39 ID : Ai8phyZg6ks 0
마음을 정리하거나 결론을 내릴 여유가 없었다... 같은 느낌일것도 같아. 알게된지 얼마 안돼서 군대를 가야 했다거나 그럴지도 모르지. 본격적인 건 제대를 하고 나서 시작해야 할 거 같아... 잘 되기를 바랄게. 그분도 군대에서 너무 힘들게 지내지 않았으면 좋겠고...ㅜㅠ
92 이름없음 2021/11/16 12:21:48 ID : hffgqrAnO9A 0
그렇구나 “본인이 부족한 걸 채워서라도 기준선을 넘게 하려고 애를 쓸거같단 뜻이야” 맞아! 지금도 그러는 편이야 ㅎㅎ 봐줘서 고마워 레주🤍 오늘 좋은 하루 되기를 바라🤍
93 이름없음 2021/11/16 14:21:53 ID : wHyJVcNy6ru 0
아냐아냐! 조언 고마워 뭔가 얘랑 나랑 정서적 친밀이 더 필요해서 그런 카드가 나온 것 같아 읽어줘서 고마워
94 이름없음 2021/11/16 18:25:44 ID : Ai8phyZg6ks 0
아 세상에 아까 좀 정신없어서 레스주 레스 읽어놓고 대답하는걸 까먹었네... 미안해 읽었었는데ㅠㅠㅠ 지금은 지운거지? 정말 미안 내가 가끔씩 이래... 혹시 다시 남겨주면... 어 오늘은 좀 힘들고 내일은 답할 수 있을 거 같아 ㅜㅠㅠㅠ
95 이름없음 2021/11/17 12:24:52 ID : tBAqo2ILgi3 0
아냐 괜찮아! 봐줘서 고마워☺
96 이름없음 2021/11/17 12:28:47 ID : lhe5cIL89Bz 0
엥 나 이해를 못했어...!! 근데 조언이 깨는거라면 그 선물은 받는 게 좋은걸까?
97 이름없음 2021/11/17 21:20:54 ID : Ai8phyZg6ks 0
>>96 레스주 뭔가 레스 하나 써주지 않았었던가...? 어라 레스주가 아닌가? 누가 한명 레스를 썼다가 내가 깜빡한 사이에 지운 거 같아서..
레스주 뭔가 레스 하나 써주지 않았었던가...? 어라 레스주가 아닌가? 누가 한명 레스를 썼다가 내가 깜빡한 사이에 지운 거 같아서... 그게 레스준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선물은... 받아도 괜찮을 거 같긴 한데, 부담스럽다면 잘 이야기해서 사양해도 되겠지만? 레스주가 원하는 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애.
98 이름없음 2021/11/17 21:58:38 ID : Ai8phyZg6ks 0
미안해, 내가 레스를 봤다가... 답하는 걸 그만 까먹어버린 것 같아. 혹시 한번 더 레스를 달아준다면 최대한 빨리 답하도록 할게. 내가 정신이 없어서.... 미안하다...ㅜㅠㅠ
99 이름없음 2021/11/21 08:48:23 ID : tBAqo2ILgi3 0
끝났나..???! [질문ㄹㄹ] 이번주의 내 운세..!! 특히 목요일이 궁금해!!
100 이름없음 2021/11/21 08:55:38 ID : Ai8phyZg6ks 0
일주일의 전반적인 운세를 원하는거야, 하루하루마다의 운세를 원하는거야? 후자는 아무래도 카드를 일곱번 뽑아야해서... 괜찮다면 일주일의 전체 운세를 뽑은 다음에 목요일 걸 따로 뽑아볼게.
101 이름없음 2021/11/21 09:06:58 ID : 0q589wFip9j 0
[질문!!!] 지금 내가 좋아하는 친구랑 친해졌어 근데 얘가 날 친구로 생각하는건지 이성으로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 연락하는거 빼고는 누가봐도 썸이거덩... 걔도 나한테 호감이 있을까? 쌍방일까???
레스 작성
심리 18 실시간
108레스 적중율 99%의 사주 봐준다. 1474 Hit
심리 이름없음 33분 전 1
159레스 나도 타로연습중이야~ 타로 봐줄게! 972 Hit
심리 타로야 2시간 전 3
966레스 타로연습중인데 타로봐줄게 ! 7834 Hit
심리 이름없음 11시간 전 4
459레스 [자신의 가장 쓰레기같은 부분을 고백하는 스레] 44695 Hit
심리 이름없음 13시간 전 2
37레스 사주 보는 곳 38번째 686 Hit
심리 이름없음 14시간 전 0
2레스 소원이루는 법이랍니다. 부작용 없다고해요 209 Hit
심리 이름없음 26.07.25 0
122레스 ☃️ 타로 & Yes or No 1215 Hit
심리 ❄️ ◆xWlu3Ds2q2L 26.07.24 0
566레스 » 나 타로 연습하는거 도와주실 분? [닫음] 10441 Hit
심리 이름없음 26.07.23 7
396레스 🤔심리판 잡담스레 1🤔 38806 Hit
심리 이름없음 26.07.23 1
89레스 너희들에 대해서 맞춰볼까? 992 Hit
심리 이름없음 26.07.22 0
427레스 [~CLOSE] 타로 봐줄게 (2탄) 4480 Hit
심리 이름없음 26.07.21 4
8레스 사주 보는 사람들은 대체 직업이 뭐임 736 Hit
심리 이름없음 26.07.21 0
2레스 사주 95 Hit
심리 이름없음 26.07.17 0
8레스 시간 되돌리는 법 좀 알려 줘 제발 219 Hit
심리 이름없음 26.07.09 0
1레스 사주 67 Hit
심리 이름없음 26.07.07 0
30레스 [운영] 제목없는 사주& 타로 976 Hit
심리 이름없음 26.07.06 0
36레스 연애운 타로 연습중! 하루에 두 명만! 932 Hit
심리 이름없음 26.06.29 2
114레스 사주로 고민을 맞춰줄게 986 Hit
심리 이름없음 26.06.24 2
105레스 🔮 초보자의 타로 보고 가! +잡담 환영 1270 Hit
심리 이름없음 26.06.23 1
817레스 🔥⚡두번째 통합 촉스레 🌈🌞 12981 Hit
심리 이름없음 26.06.2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