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07 22:05:52 ID : Ai8phyZg6ks 7
>>>>>한번 열었을 때 기본 세 명만 받습니다.<<<<< (>예외 있을 수 있음<) >>>>>스레주 스레딕하는 시간 매우 불규칙하므로 진행은 슬로우타임 비실시간임. 신청하지 말고 질문 써주고 가면 됩니다.<<<<< 실전경험이 너무 부족해서 최대한 경험을 늘려보려고 스레딕에 온 초보 타로 리더야. 이건 2판. 1판은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5043827 이 스레에서는 점을 봐준다기보다 내가 연습하는 걸 좀 도와달라고 레더들한테 헬프를 칠 거야. 구체적으로는 내 리딩을 도와줬으면 좋겠어. 좀 적나라하게. 배열을 뽑아봤는데 뭔 소린지 모르겠으면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말할 거고, 더 구체적으로는 이런 카드가 나왔고 이런 카드가 나왔는데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할 거고, 묻지도 않았는데 이 카드는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늬앙스가 있고 무슨 해석사례가 있었고 이런 소리 다 하려고. 말 그대로 온갖 말 대잔치하면서 생각나는대로 펑펑 쏟아놓으려고 해. 떠들기만 하는게 아니라 묻기도 할 거야. 이게 당최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레스주는 듣고 뭐 생각나는거 있냐던가 이게 이런 뜻으로 나온건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냐던가... 진짜 적나라하게 말할 생각이라서 별로 안 좋은 점괘가 나와도 그것도 다 가감없이 말하게 될 것 같아. 진짜 진짜 무슨 카든지 모르겠다는 소리까지 적나라하게 다 말할 거임! 사실상 이건 타로점을 봐주겠다, 카드를 리딩해주겠다는 말이 아니야. 거의 레더들한테 카드를 같이 리딩해달라고 하는 거야. 진짜 도와달라고 난장판으로 들이댈 생각이랄까. 정리된 해석을 찾는 사람이라면 다른 스레를 찾아가는 게 나을 것 같아. 여기까지 보고 ok인 사람은 . 연습(해석)을 도와달라는 게 어떤 건지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적었어. 한번씩은 읽어 줘. 공지는 .
202 이름없음 2021/12/15 19:39:32 ID : p801eLcHva6 0
응응! 비슷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엮여진 관계랄까.. 서로 목표가 같아서 함께하는 중이야! 만난지 이제 2주 다 되어가는 시점이구 아직 서로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야 만난지 3일차쯤 상대분이 의도치 않게 나한테 상처를 준 적이 있어서 그걸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것 같기두 하넹..! 관계가 한 번 휘청거려서 고쳐가려는건가..? 서로 협동해야하는 관계 맞아! 그리구 상대방쪽이 나이가 많아서 날 을로 생각할 수도 있겠네 완전 신기해!! 그럼 딱 비즈니스적인 관계라고 봐도 괜찮을까?
203 이름없음 2021/12/15 21:54:27 ID : Ai8phyZg6ks 0
>>199 레스주는 혹시 이게 이미 결과가 나온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어? 아니면 확실한 결론을 얻고 싶다거나... 레스주의 입장으로 뽑아본 카드
레스주는 혹시 이게 이미 결과가 나온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어? 아니면 확실한 결론을 얻고 싶다거나... 레스주의 입장으로 뽑아본 카드에 태양 카드가 나왔어. 완성, 결과와 결론, 자신감, 모순이 없다고 여기는, 명백한, 숨겨지는 것 없이 밝혀지는... 이런 뜻을 가진 카드인데, 무슨 의미로 나온건지 잘 모르겠어서. 레스주가 뭔가 명쾌한 결론을 바라고 있거나 아니면 레스주의 머릿속에서는 뭔가가 이미 기정사실화가 되어있거나... 그런 게 혹시 있나 싶다. 상대방 입장에선 잘 바뀌지 않는 일상과 실제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카드가 나왔거든. 상대방은 아마도 레스주가 재수를 하고 자기가 군대를 간다고 해서 큼지막한 레벨에서 뭔가가 크게 바뀔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봐. 레스주와의 괸겨가 이미 자리를 잡고 굳어져서 바뀌지 않을거라 여길 수도 있고, 자기 입장에서는 군대를 가는 게 결국 해야할 일이라 아주 심각하게 여기지는 않는 걸수도 있고. 2년 6개월은 타로로 보기엔 좀 길어서(+내 능력부족) 대략적인 이야기밖엔 못하겠지만, 관계가 깨질 것 같지는 않은데 레스주 입장에서 좀 힘들 수는 있겠다. 아무래도 각자 스스로를 잘 다스리기는 해야할 듯 해. 각자 떨어져있는 사이에 자신만의 입장이 생기기도 할거고 자신만의 생각이나 감정에 골몰해지기도 하겠지. 보지 못하는 시간동안 여러모로 인내심도 발휘해야 할 거고... 그러는 중에 뭔가, 너무 잘 하려 하거나 너무 내 의사, 의도대로 일을 이루려 하지는 않는 게 좋을 것 같아. 약간은 냉정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지도 몰라. 당장 해야하는 일에 충실하고, 레스주한테 주어진 상황은 레스주가 쉽게 바꿀 수 있는 게 아님을 인지하고, 합리적인 판단과 선택을 하고 결정권을 지닌 영향력에 어느정도 수긍하는 식으로. 레스주가 걱정한다고 군 복무가 더 빨리 끝나거나 시험이 더 쉬워지는건 아니니까.
204 이름없음 2021/12/15 22:01:19 ID : Ai8phyZg6ks 0
아하... 그럼 레스주 말대로 비즈니스적 관계, 동업자라고 인식하고 있을 것 같다. 레스주를 대하는데 있어서나 레스주와 함께 그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서 열심히 성실하게 임할 마음인 것 같고, 지금 대하기 어렵다고 느끼는건 전에 실수했던 일 때문이 맞을 것 같아.
205 이름없음 2021/12/15 23:09:36 ID : Ai8phyZg6ks 0
>>200 공지에도 적어놨지만 언제를 묻는 질문은 잘 못봐. 일단 한번 전반적으로 뽑아보긴 할게. 일단 어느정도 좀 시간이 걸리기는 할 거 같네
공지에도 적어놨지만 언제를 묻는 질문은 잘 못봐. 일단 한번 전반적으로 뽑아보긴 할게. 일단 어느정도 좀 시간이 걸리기는 할 거 같네. 일자리 생기고 자리 잡으려면 고생 좀 해야할거같기도 하고... 레스주는 스스로의 능력과 실력이 어느정도라고 생각해? 그거에 따라 리딩내용이 많이 바뀔 것 같은데. 레스주가 무언가를 능숙하게 할 수 있고 내가 직접 한복판에 뛰어들거나 뭘 잘 다루거나 해서 결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이 될 때(적어도 그런 자신감이나 의지가 있을 때), 그런 실력이 제 빛을 볼 수 있을 때 취업할 수 있을 것 같아.
206 이름없음 2021/12/16 10:01:08 ID : xTXAoZbjtba 0
이보다 더 시간이?ㅠㅠㅠㅠ 신입은 능력이나 실력이 있다는 소리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난 무리인걸까
207 이름없음 2021/12/16 10:01:21 ID : utvCrxSGoMq 0
[질문]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서울에 있는 큰 학원에 다니고 싶어. 난 지방에 살아서 3~4월까지는 알바로 돈을 모아서 올라가려고 생각중인데 내 계획대로 4월 즈음 올라가서 큰 학원에서 배우고 하고 싶었던 일을 해낼 수 있을까?
208 이름없음 2021/12/16 16:28:05 ID : Ai8phyZg6ks 0
구체적으로 딱 어떻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음, 레스수 개인의 역량과 실력이 그럴때라는 느낌이니까... 윽 나도 잘 모르겠네(...) 조언이라도 뽑아볼까?...
209 이름없음 2021/12/16 16:31:13 ID : 1imIE781hcM 0
~질문~ 나 올해는 공부를 놨었는데 내년에는 수능 치르고 대학가야해서 공부를 지금부터라도 할 생각이야. 그래서 이번에 친구랑 같이 수학도 과외 다니기로 했는데 공부 흐름이 어때? 물론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내 역량에 달렸지만 공부 흐름이 궁금해
210 이름없음 2021/12/16 16:31:39 ID : xTXAoZbjtba 0
엉.. 그럼 감사하지ㅜㅜㅜ
211 이름없음 2021/12/16 16:34:14 ID : dWnSHvdyFhb 0
레주야 나도 질문할게~~~ 우연히 알게 된 사람이랑 연락하게 됬는데 점점 대화를 나눌수록 웃기고 엉뚱하고 귀여운 거 같아서 그 사람이 그냥 인간적으로 좋고 끌려. 그 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처음부터 장난으로 우린 영원히 친구라고 내가 선긋긴 했는데 궁금해..! 내년 후반기쯤엔 그 사람과 이뤄질 수 있을까?, 그 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212 이름없음 2021/12/16 17:16:05 ID : Ai8phyZg6ks 0
>>207 현재 상태가 좀 금전적으로나 자원(유형 무형 전부 통틀어서)적으로 힘들어 보이는데 맞을까? 아니면 좀 체력이나 시간을 많이 소비해서라
현재 상태가 좀 금전적으로나 자원(유형 무형 전부 통틀어서)적으로 힘들어 보이는데 맞을까? 아니면 좀 체력이나 시간을 많이 소비해서라도 레스주가 원하는 걸 이룩하려고 하는 상태일수도 있고. 미래 자리에 나온 카드가 빠른 속력과 열정 같은 의미가 있는 카드인데, 마음만 급한 상황이 오는 건지 일의 진행이 너무 빠르다... 그러니까 예상보다 시간이 너무 금방 간다거나 해서 시간이 모자를지도 모른다는 뜻인건지 모르겠어. 물론 예상보다 레스주의 계획이 실행되는 속도가 빠른걸수도 있긴 하지만, 현재의 레스주의 속력과 미래의 속도가 뭔가 잘 맞지 않는 것 같거든. 레스주의 환경으로 나온 카드는 조화와 소통을 의미하는 카드인데... 현재의 환경이 조화롭다? 음... 뭔가 레스주 혹시 주변에 도움을 구할 사람 있어? 부모님이라든지... 조언으로 나온 카드도 뭔가 좀 타인에게 뭔가를 받거나 도움을 얻거나 이래야 할 것 같은 카드라서. 현재에 나온 카드도 당장 상황은 어렵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도움을 받을 구석이 있음이 내제된 카드기도 하고. 장애물로 나온 카드는 새로운 생각의 시작을 말하는데, 이게 레스주에게 뭔가 딴생각이 든다는 건지 뭔가가 생각으로만 끝나고 구체화되지 못하는 상황을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결과적으로 봤을 땐 레스주가 얼마나 계획대로 일을 해내고 상황을 통제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질거같긴 한데, 그걸 다 혼자서 해내려고 하면 좀 쉽지 않을 것 같아. 받을 수 있는 도움은 최대한 받아가면서 하는 편이 좋겠어. 또 자원적 배분... 시간이나 체력 금전같은 것들을 잘 배분하는것도 필요할 것 같고. 깨지기 쉬운 균형을 잘 유지하고 다스리는? 뭐 그런게 필요할 거 같아.
213 이름없음 2021/12/16 17:17:55 ID : 9wE05Ru09te 0
스레주 염 이길래 나도 질문 적을게! 여기 스레에 수정하면서 공지에 맞춰서 적으면 되는거지? [질문] 연락하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이 끊겼어 사실 그 전에도 내가 먼저 연락하는 편이었는데 연락 자체를 할때는 내 착각이 아니라면 분위기도 괜찮았던것 같아 연락이 왜 끊긴걸까 이제 나를 싫어하는걸까? 내가 다시 연락하면 불편해할까? 사실 지금은 그 사람은 서울 나는 포항 이런식으로 (지역 이름은 바꿨어) 떨어진 상태인데 그냥 연락만 하고 지내도 더 가까운 사이가 될수있을까? 그리고 그 사람은 내가 그 사람한테 관심있는지 대충 알아
214 이름없음 2021/12/16 18:25:36 ID : Ai8phyZg6ks 0
>>213 나온 카드가 좀 묘하네. 상대방 입장에선 뭔가 좀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 것 같아 보여. 음... 뭔가 레스주에 대해서 냉정하고 칼같은
>>213 나온 카드가 좀 묘하네. 상대방 입장에선 뭔가 좀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 것 같아 보여. 음... 뭔가 레스주에 대해서 냉정하고 칼같은
나온 카드가 좀 묘하네. 상대방 입장에선 뭔가 좀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 것 같아 보여. 음... 뭔가 레스주에 대해서 냉정하고 칼같은 사람이라는 인상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레스주 입장에서는 뭔가를 같이 해나가는 관계? 함께 쌓아나가는 관계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어느 한 쪽이 다른 쪽한테 배풀고 나누어주는 관계라는 생각을 했던 거 같다. 뭔가 좀 그렇게 원활한 관계처럼은 안 보이긴 하네... 서로에 대한, 관계에 대한 서로의 생각이나 입장이 좀 상반된? 살짝 엇나가는 느낌이야. 레스주가 다시 연락을 하면, 지금 당장은 별로 내키지 않아할 것 같아. 답신을 안할 가능성도 있어보이고. 지금 뭔가 좀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인 것 같기도 하다. 잠시동안 활동이나 교류를 쉬고 휴식을 취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 상대방의 레스주에 대한 입장도 필요해?
215 이름없음 2021/12/16 18:44:10 ID : 9wE05Ru09te 0
음...되게 안좋네 생각보다..ㅋㅋ큐ㅜㅠㅜㅜ 슬프다 나는 그냥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길ㄹ 그렇게 연락을 끊은건지 알고싶어서.. 사실 나는 계속 연락하고 싶은 마음 참고 있거든.. 연락 안하는게 낫겠지? 근데 자꾸자꾸 생각나 상대방의 입장 말하는거지? 상대방의 나에 대한 생각 같은건가 뭐든 좋아..
216 이름없음 2021/12/16 19:03:54 ID : 1imIE781hcM 0
[질문] 미안 레주야ㅠㅠ 양식대로 수정해서 다시 올릴게! 어쩌다가 알게 된 사람이랑 연락하게 됬는데 점점 대화를 나눌수록 엉뚱하고 귀여운 거 같아서 그 사람이 그냥 인간적으로 좋고 끌려. 그 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처음부터 장난으로 우린 영원히 친구라고 내가 선긋긴 했는데 궁금해..! 내년 후반기쯤엔 그 사람과 이뤄질 수 있을까?, 그 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217 이름없음 2021/12/16 19:50:06 ID : Ai8phyZg6ks 0
>>215 연락을 끊은 원인만 다시 뽑아봤는데, 앞에서도 얘기했듯 뭔가 지금 그분의 상황 자체가 별로 좋은 편이 아닌것같아. 지치고 힘든 상태일
>>215 연락을 끊은 원인만 다시 뽑아봤는데, 앞에서도 얘기했듯 뭔가 지금 그분의 상황 자체가 별로 좋은 편이 아닌것같아. 지치고 힘든 상태일
연락을 끊은 원인만 다시 뽑아봤는데, 앞에서도 얘기했듯 뭔가 지금 그분의 상황 자체가 별로 좋은 편이 아닌것같아. 지치고 힘든 상태일 수도 있겠고... 뭔가 좀 큼지막한 변화를 겪고 계신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지금은 그냥 혼자 좀 쉬고 싶으신 느낌이야. 아님 남들하고 교류할 여유가 없거나. 레스주하고뿐 아니라 현재 그냥 연락 자체를 잘 안하고 혼자 틀어박혀계실 수도 있겠다. 상대방이 레스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뽑아봤어. 뭔가 레스주에 대해서 과거에 낙심을 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상실감을 겪거나 실망하거나? 레스주란 사람에 대해서일수도 있지만 레스주랑 관련된 상황이나 사건에 의한걸수도 있겠지 음... 원래부터 가까운 관계였나?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상태가 된 게 상대방에게 슬픈 일이었던 걸수도 있고.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걸수도 있고... 그치만 아예 레스주에 대해서 감정이 나빠진 건 아니고 뭔가 어떻게 관계를 개선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 것 같은데 어떤 현실적인 문제, 실질적인 문제, 이성적인 판단이나 혹은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냉정하게 딱딱 나눠놓는 영향력(?)같은거에 방해를 받고 있는 거 같다. 아니면 방법론적인 쪽으로 갈피를 못잡고 있거나... 구체적으로 뭔지는 나도 모르겠어. 능력이 부족하다 미래에는 어떤 식으로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직접 움직이려 할 것 같지만, 당장은 그냥... 혼자 생각에 잠겨있는 것 같아. 뭔가 주변에 상담하거나 이러지도 않을 거 같고... 어쩌면 자기가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근데 환경적으로는 당장 어떤 결론과 액션을 요구하고 있는 느낌....? 이건 잘 모르겠네. 상대분의 상황을 잘 모르니까... 본인이 원하는 거랑 환경이 좀 서로 안 맞는 것 같아. 최종적으로는 레스주와의 관계에 대해서 어떤 결론을 내고자 하고 있지 않나 싶네. 아마 과거에 겪었던 낙심이나 상실감같은 걸 청산하는 쪽이겠지. 관계나 감정을 다시 잘 다져보고싶은 마음이 있어보이니까 가급적 그런 쪽이지 않을까. 다만 자기주장을 어느정도 관철시키고 싶어하기도 할 것 같아... 확실하게 어떤게 어떻다라고 말하기에는 내 능력도 부족하고 상대방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네. ㅠ
218 이름없음 2021/12/16 22:03:53 ID : Ai8phyZg6ks 0
>>216 이전 레스 못 봤다ㅋㅋㅋ 음..... 뽑아보긴 했는데 좀 해석이 잘 안 되네. 아직 뭔가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는 느낌이야.
이전 레스 못 봤다ㅋㅋㅋ 음..... 뽑아보긴 했는데 좀 해석이 잘 안 되네. 아직 뭔가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는 느낌이야. 레스주는 다소 상대방을 향해 직선적으로 나아가고 싶어하지 않나 싶은데, 상대는 아직 레스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로 상상을 해보고 있다는 느낌. 내년 후반은 너무 멀어서 명확하게 보진 못하겠지만 잘못하면 이대로 현상유지겸 균형만 맞춰지다가 결과적으론 서로 갈 길 가게 될 수도 있을 거 같네(아예 연이 끊긴단 뜻은 아니고 연애적?으로). 뭔가... 이상하게 잘 읽히지가 않는다ㅡㅡ;; 혹시 조언같은거 필요하면 뽑아볼까?
219 이름없음 2021/12/16 20:04:43 ID : 9wE05Ru09te 0
응.. 스레주 타로 되게 차분하게 잘 보는것 같다 같이 풀어나가는 타로라 그랬으니 나도 설명을 더 할게 그래야 스레주 실력이 느는데 도움이 되겠지? 사실 연락을 한참 할때 상대방이 부모님이랑 갈등이 있어서 되게 힘들어하는것 같아 보였어 미래에 대해 서로 가치관이 안맞는 느낌? 상대방이랑 나랑 비슷한 점이 많아 예를 들면 가정사나 힘든 일을 남한테 떠넘기고 싶지 않아하고 말해서 뭐하나 싶고 남한테 거리두면서 또 외로워하고.. 뭐 사람은 다 그렇나 여튼 거리가 멀고 연락도 끊긴 마당에 내가 보는 그 사람은 다 페북이나 이런거 밖에 없어서.. 잘 놀러 다니기는 하는데 애초에 sns에 티낼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그러고 보니 나 그 사람을 잘 모르네 나한테 실망한거...머리가 띵하면서 뭔지 알것도 같고.. 내가 말도 안되는 소문이 퍼져서 고생한 때가 있거든.. 그거에 대해 실망했을수도 있고 근데 성격 자체가 실망했더라도 먼저 이야기 안꺼내는 타입이라.. 아이고 복잡하다 관계를 개선해보고 싶은 마음이 내 최대 희망이다 스레주야ㅠ 내가 봤을때 영향력은 그 사람 성격 그 자체인것 같애 내 마음이 어찌되었건 지금 당장 시험과 앞날이 더 중요한 사람들이라.. 그렇게 걱정만 자꾸자꾸 꼬리를 물고 해결되는건 하나도 없고 남한테 말하고 싶어도 말이 안떨어지고 그런것 같다 이런게 도움이 되었을까 스레주가 카드랑 관련해서 더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와 결론이라니 애매모호한게 좋은 저한테 참 무서운 말이네요ㅋㅋㅋㅋㅋㅠㅜㅠㅜㅠㅜ 아마 상실감 청산이라면 소문을 해명해야하나.. 나도 그 기억을 안떠올리고 싶긴 한데.. 그렇다고 못할것도 없지만 나는 상대방 정말 오래 많이 좋아해서 그냥 조금이나마 더 가까운 사이가 되고 싶어..ㅎㅎ
220 이름없음 2021/12/16 22:25:07 ID : Ai8phyZg6ks 0
>>218 아이고 그런 일이 있었구나... 근데 꼭 소문때문에 레스주한테 감정이 안좋아지기만 한건 아닌것 같아, 개선의 의지가 배열상에서는 꽤
아이고 그런 일이 있었구나... 근데 꼭 소문때문에 레스주한테 감정이 안좋아지기만 한건 아닌것 같아, 개선의 의지가 배열상에서는 꽤 드러났다고 생각하거든. 오해나 그런게 있다면 풀고싶어할 것 같기도 하고... 잘 지내고 싶은 마음과 확실하게 맞는건 맞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정확히 구별하고 싶은 마음이 공존하는걸로 보이기도 하네. 결론을 내고 싶다는것도 어쩌면 그런 복잡한 생각에 대한 결론을 바라는것일 것 같기도 해. 근데... 직접 물어볼 용기는 아직은 없어 보이기도 하고. 미래에는 직접적으로 움직이게 될 거 같긴 한데 어쩌면 좀 돌려서 물어볼 수도 있을거같고... 글쎄... 정확히 어떤식으로 움직일지는 나도 확신은 못하겠다ㅠ 조언을 뽑아봤어. 충동적인 행동을 하기보단 좀 기다림을 갖고, 동시에 레스주가 이렇다고 생각하고 이래야 한다고 확신하는 것들, 이러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안고 가래. 오래걸릴지언정 놓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레스주가 원하는 것들을 안고 천천히 가면 이룰 수 있다고 해석했어.
221 이름없음 2021/12/16 23:01:23 ID : 1imIE781hcM 0
웅 서로 갈길 나아가는게 아니라 꾸준히 연락을 할려면 어떡해야할까.. 조언카드 혹시 뽑아줄 수 있니..?ㅠㅠ
222 이름없음 2021/12/16 23:33:53 ID : Ai8phyZg6ks 0
>>221 아 또... 해석이 잘 안되네ㅠ 일단 레스주는 상대방에 대한 어떤 기대가 좀 있을 것 같은데, 아직 그런게 이뤄지기에는 둘 사이에 쌓
아 또... 해석이 잘 안되네ㅠ 일단 레스주는 상대방에 대한 어떤 기대가 좀 있을 것 같은데, 아직 그런게 이뤄지기에는 둘 사이에 쌓인 게 부족해 보이거든. 뭔가 상대방을 잘 붙잡고 기반부터 다잡아야 할 것 같아...? 내가 이 사람을 위해 이 정도는 해야겠다는 선을 잡아두는게 필요할지도 몰라. 근데 그렇다고 너무 지나치게 많이 퍼주지는 말고. 이 사람이랑 연을 계속 지속하고 싶다는 의지가 필요할 듯. 연락을하거나 하는 고정적인 루틴을 만들어둔다거나... 그런 거. 진짜 유독 해석이 잘 안 되네ㅠ 미안해
223 이름없음 2021/12/16 23:43:36 ID : 9wE05Ru09te 0
상대방이랑 먼저 연락을 시작한것도 충동적인 행동이었어서 많이 찔리네…^^ 허허 먼저 연락하지 말라는 의미인가 근데 나는 상대방이 먼저 시도하려는 작은 의지만 보여줘도 내가 다 할 자신있어 나 기다리는거 잘해 상대방 내가 진짜 오래 좋아했거든.. 그러니까 기다려야겠지? 개선의 의지가 꽤 드러난거면..아오 왤케 자꾸 연락하고 싶지 참아야지.. 그냥 상대방이 먼저 의지를 드러낼때까지 무작정 참는게 답일까..? 너무 혼란스러워
224 이름없음 2021/12/17 00:02:39 ID : Ai8phyZg6ks 0
지금 시점에서는 좀 더 참고 기다려야 할 거 같다고 생각해.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지금 상대방의 상태 자체가 별로 좋지 않아보여, 레스주뿐 아니라 그냥 전반적으로 다 잠수타고 쉬고 싶어하는 상황일 수도 있어서. 개인적인 무슨 일이 있지 않았나 싶어. 최소한 그게 회복될 시간은 기다려줘야 할 거 같아.
225 이름없음 2021/12/17 00:35:14 ID : 9wE05Ru09te 0
웅 나도 더 기다려도 돼 나도 힘든일 있을때 적어도 한두달은 있어야 괜찮아지는 편이라.. 조언해줘서 고마워 진짜 도움 많이 됐어! 성급하게 행동 말아야겠다 내 설명이 스레주 실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래 고마워
226 이름없음 2021/12/17 00:47:22 ID : Ai8phyZg6ks 0
얼른 그 사람하고 다시 연락을 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 행운이 있길 바랄게. 나야말로 상세한 피드백 해줘서 고마웠어!
227 이름없음 2021/12/17 03:17:03 ID : utvCrxSGoMq 0
안녕! 나 이야 금전적으로도 자원적으로도 힘든 상황은 아니라서 체력이나 시간을 많이 소비해서 이루려고 하는 쪽이 맞을 거야 아무래도 전보다 많은 시간 일하는 알바를 지원했거든 오늘 면접인데 합격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 미래카드가 속력이 빠른건 어쩌면 학원에 등록한 상황일 수도 있겠다 싶어. 나이가 조금 있어서 오래 배우지는 못하고 바로 취직해야하거든 그래서 마음이 급한 거라고 나올 수도 있겠다 찾아보니까 완즈8이 목표를 향해 전진해서 한단계 성장한다는 해석도 가능한 것 같아 현재의 나보다는 학원에 다니는 내가 오로지 목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기니까 그만큼 빠르게 달려서 성장한다고 볼 수도 있을까? 도움을 구한다면 언제든 부모님께서 도와주셔! 근데 내가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서 자꾸 혼자 해내려고 하거든ㅋㅋ쿠ㅜ 그래서 조언 카드가 그렇게 나왔나보다 도움이 필요하면 고민하지 말고 도와달라고 해야겠네 고마워! 방해물 카드가 완즈 에이스 맞지? 저것도 찾아봤는데 열망이나 열정같은 것도 의미하는 것 같아서 열정이 과하다든가 마음이 급하다? 는 식으로도 해석할 수 있을까? 타로 봐줘서 고마워! 이어서 질문해도 괜찮을까?ㅜㅜ 내년 3월까지 목표한 돈을 모아서 서울로 올라갈 수 있을지, 부모님께 도움을 구하는 게 좋을지 궁금해! 힘들면 스루해줘도 돼!!
228 이름없음 2021/12/17 22:36:43 ID : Ai8phyZg6ks 0
?? 지금 보니까 레스 몇개 못보고 스루했네; 근데 나 오늘은 타로뽑을 상태가 아니라서... 나중에 몰아서 볼게 미안하다
229 이름없음 2021/12/18 01:33:37 ID : Ai8phyZg6ks 0
>>210 상황-장애물-조언. 뭐랄까... 레스주라는 사람을 감각적으로 어필하려고 하지 말고 직접 행동에 나서는 게 필요할 거 같긴 한데...
상황-장애물-조언. 뭐랄까... 레스주라는 사람을 감각적으로 어필하려고 하지 말고 직접 행동에 나서는 게 필요할 거 같긴 한데...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면접에서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든지, 이력서나 지원서같은걸 꽉 채워 넣는다든지. 계획을 세우기만 하지 말고 직접 나아가라... 뭐 이런 식으로 읽을 수 있는 카드가 나왔어. 레스주가 지금 어떤 식으로 어떤 계열 직종에 취업을 해보려고 하고있는지 몰라서 이 이상 구체적인 조언은 못하겠다...
230 이름없음 2021/12/18 01:53:17 ID : Ai8phyZg6ks 0
어, 잘못하면 도로 놓을 것 같은데... 외부에서 배우는거보단 스스로가 뭔가 독학? 독학까진 아니더라도 외부의 가르침이 있더라도 스스로가 깨닫고 이해하고 공부하고 이러는 게 더 주가 될 거 같은데, 그게 쉽지는 않아 보인다. 여러가지로 혼란을 겪다가 자가당착에 빠져서 손을 놓을지도 모르겠다 싶어. 시간이나 진도는 기다려주지 않을 거 같고... 조언은 확실하게 공부를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그걸 꺾지 않으려 노력하는 거랑,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확실하게 구별되어있고 가르쳐줄 수 있는 공부방식을 고르라는 거야. 아주 명확한 해설서를 찾거나 그 과외 하신다는 분한테 명료한 이해가 될 때까지 질문을 망설이지 않거나... 이런 식으로.
231 이름없음 2021/12/18 02:05:46 ID : Ai8phyZg6ks 0
아무래도 돈을 벌려면 그런 자원이 소모가 되긴 하겠지... 글쎄 그 알바에 합격인지까지는 내 능력으론 읽어내질 못하겠다. 잘하는 사람은 저 배열에서도 읽을 수 있었을 거 같지만 ㅠ 8완드는 레스주가 말한 대로도 읽을 수 있을 거 같다. 에이스 오브 완드는... 열정이나 열망, 욕구같은 걸 의미하긴 하는데, 이게 그런 것들이 시작되는 순간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그런 게 생겨나는 걸 이야기하거든. 실제로 구현이 될 수 있는지는 저 카드에서 말을 안 해. 그래서 그게 장애물로 나왔으니까 구상이 생각으로만 끝나고 말거나 아니면 새로운 다른 생각(=딴생각)이 드는 게 방해로 작용하려나... 싶어서 얘기해봤던 거야. 솔직히 나도 어떤 식으로 발현될지 잘 모르겠어. 어쩌면 주변에 도움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 게 나온 걸 수도...?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고는 있고 떠올리기는 했지만 그렇게 행동할 생각은 없었다는 의미에서?) 음... 연속되는 질문은 원래 뽑아보는 편인데, 그 질문은 앞서 한 질문이랑 내용이 거의 똑같아서 뽑아보기가 좀 망설여지네. 같 논조의 질문을 여러번 하는 건 별로 안 좋거든. 도움은 상기했듯 받을 수 있는 도움은 받아들이는게 좋을 거 같고, 레스주가 상황을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갈릴 거 같아. 내 개인적인 촉을 더해서 얘기하자면 레스주가 직접 버는 돈만으로는 약간 금액이 모자라서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아 채우는 편이 좋을 거 같다... 라는 느낌이 있음. 일단 올라가기만 하면 공부 자체는 잘 할 거 같아 보여.
232 이름없음 2021/12/18 02:07:07 ID : Ai8phyZg6ks 0
다 된 거 맞나? 더 놓친 거 없지?;
233 이름없음 2021/12/22 14:16:06 ID : pbDBArvvh9c 0
지금 보니까 이번엔 또 이미지 첨부하는걸 잊어버렸네. 근데 얼마전에 갤러리 정리해서 사진이 없어... 배열 기억도 안나고... 미안하다...
234 이름없음 2021/12/23 22:46:41 ID : Ai8phyZg6ks 0
엄청나게 하괴싪다 상태라서 12시까지 없으면 닫음(12시에 확인하러 올거임)
235 이름없음 2021/12/23 22:52:40 ID : 9vxA443TRBd 0
메리 크리스마스! [질문ㄹㄹ] 어렸을 땐 공부를 괜찮게 했는데, 생각보다 대학을 너무 못 갔어. 어렸을 때 친구들은 다 알만한 학교에 갔고 그거 때문에 열등감을 많이 느껴.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이 나를 보면 무시할까? 내가 대학에 재도전하지 않으면 계속 후회할까? 타로를 처음 봐서 어디까지 말할지도, 이렇게 말하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어. 뭐가 더 필요한지 알려주면 보충할게.
236 이름없음 2021/12/23 23:11:18 ID : UY4HyGpVgmJ 0
[질문ㄹㄹ] 내가 장학금이나 뽑기 이벤트 같은 걸 많이 신청하는 편이고, 그런 간단한 것들을 찾고 친구들이랑 공유하면서 재밌어하기도 하고 은근히 감정 소모도 하는 편이야. 근데 내가 이거에 과도하게 몰입해서 스스로 해야하는 것/투자했을 때 더 좋은 것들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해. 이건 좀 정말 맞을수도 아닐수도이긴 한데 봐줄 수 있을까?
237 이름없음 2021/12/24 00:04:26 ID : Ai8phyZg6ks 0
>>235 메리 크리스마스! 레스주는 목적의식이 많이 높은 상태가 아닌가 싶네. 좀더 확고하게 뭔가 얻어내고 싶고, 그래야 하거나 스스로 그럴
메리 크리스마스! 레스주는 목적의식이 많이 높은 상태가 아닌가 싶네. 좀더 확고하게 뭔가 얻어내고 싶고, 그래야 하거나 스스로 그럴 능력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심리가 있지 않나 싶어. 어쩌면 그런 결과를 얻기 위해 꽤 고생해오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그런데 정작 지금 실제로 얻어낸 결과는 성에 차지 않으니까, 그 괴리감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거 같고... 이만큼 해왔는데 이게 안 되다니, 같은 느낌의. 레스주는 지금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여기고 있어? 뭐랄까,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려나? 아니면 하려고 했던 게 구체화되지 못하고 이루어지지 못한 채 꿈만 꾼 것이 됐다, 같은 식으로 느끼고 있다거나...
238 이름없음 2021/12/24 00:06:40 ID : eGnzSMkrdPj 0
질문 ㄹㄹ! 레주 나 전에 질문했던 사람인데 나름의 피드백 겸 재질문 들고왔어 이 리딩 본 사람이야 짝남 오빠가 폰 받아서 내가 거의 맨날 연락 하고있는데 그냥 나는 너무 좋아하니까 대화 시도하는거고.... 오빠도 군대에 있어서 심심한지 잘 받아주더라고 다행히 잘 지낸대! 몸도 건강하고 근데 얼마전에 알고지낸지 5년인데 처음으로 스토리 답장이 왔어 ㅜㅜㅜㅜ 무슨 진전이냐 싶겠지만 난 너무 기뻐서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내가 연애쪽 질문 던지니까 에휴...하는 느낌이기도 했고...너무 설레발인가;;나름의 피드백이야! 질문은.... 날 그래도 좀 편하게 생각하게 된 걸까? 솔직히 뭐...아직도 동생 느낌이긴 하지만.. 그리고 이렇게 연락하는거 귀찮다고 생각하려나..? ㅠㅠ 참 그리고 그분이 따로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
239 이름없음 2021/12/24 00:07:27 ID : 47z9a8pgoY8 0
내 심리 설명은 정확해! 성에 차지 않고, 나는 이것보다 더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야. 두번째 단락은 뭔지 잘 모르겠는데? 돌파구가 필요한 건 맞는데, 정확히는 실력을 조금만, 한 단계만 더 쌓아서 발산할 기회를 다시 얻고 싶다, 근데 이 모든게 내 헛된 꿈이면 어쩌지 이런 느낌도 있어. 과연 내가 진짜 자기객관화를 제대로 한 것인가? 내 위치에 대해 스스로 잘 알고 있는걸까?
240 이름없음 2021/12/24 00:12:59 ID : Ai8phyZg6ks 0
다시 만나서 반가워! 어떤 질문이야?
241 이름없음 2021/12/24 00:21:41 ID : Ai8phyZg6ks 0
>>236 어매... 좀 어려운 질문이디야; 현재 레스주가 하는 것-레스주의 태도-얻는 것(긍정적 영향)-잃는 것(부정적 영향)-조언 레스주가
어매... 좀 어려운 질문이디야; 현재 레스주가 하는 것-레스주의 태도-얻는 것(긍정적 영향)-잃는 것(부정적 영향)-조언 레스주가 하고 있는 건 일종의 시뮬레이션... 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 과연 이게 될까 안될까? 같은걸 미리 생각해보면서 행동하는 그런거. 재미로 한다고 해도 어느정도는 기대감도 품고 있을 것 같고. 나름대로 삶의... 삶의라고까지 하면 너무 스케일이 커질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레스주에게 꽤 큼지막한 원동력? 활력? 이 되어주고 있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해. 하지만 그렇게 신청하는게 다 이루어지지는 않을테니까, 그냥 새로운 뭔가에 신청을 넣거나 정보를 찾는 선에서만 끝나버리는 것들도 부지기수일 거란게 아무래도 부정적 영향이겠지.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 같은 거라던가... 또는 레스주가 얘기한 대로 새로운 기회, 새롭게 접할만한 다른 것들을 잃을 수도 있겠다. 그런데 엄청 심각한 것 같지는 않아 보여. 조언은, 스스로 지나치고 과하다고 생각할때가 온다면 레스주의 판단 하에 멈추고 쉬어가라는 거랑, 그런 뽑기이벤트나 장학금같은게 레스주에게 실질적으로 아주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진 않을 수 있다(...)라는 점을 인지하는 거. 레스주에게 그게 즐길 수 있는 취미라면 특별히 문제되는 점은 별로 없을 것 같아. 스스로 위기의식을 느낀다면 조절할 수 있는 정도로 충분할 듯.
242 이름없음 2021/12/24 00:23:53 ID : eGnzSMkrdPj 0
수정 했어!! 위 레스 뒤지다가 눌러버려서;;
243 이름없음 2021/12/24 00:38:42 ID : Ai8phyZg6ks 0
>>239 아... 무슨 말인지 알겠다. 덕분에 카드 몇 장의 해석이 좀 정리됐어. 일단 레스주, 내가 보기에는 지금 이대로 가면 레스주는 좀.
아... 무슨 말인지 알겠다. 덕분에 카드 몇 장의 해석이 좀 정리됐어. 일단 레스주, 내가 보기에는 지금 이대로 가면 레스주는 좀... 지금 느끼고 있는 불만족스러움이나 불안감, 열등감이나 어쩌면 우울감 같은 거에 깊게 빠질 가능성이 좀 높을 거 같아. 스스로가 생각하고 있는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는 결과물이 나와서 그런 상태인 거니까. 재도전하지 않으면 후회할까라고 물어봤는데... 솔직히 그럴 거 같네. 지금 붙은 대학에 다니면서 그런 걸 극복하는 수도 있긴 하겠지만... 심리의 흐름으로 봤을 때 그게 쉽지는 않을 거 같거든. 나는 레스주 스스로의 실력을 믿고 다시 한 번 재도전하고, 새출발을 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해. 지금 내가 펼쳐본 배열은 레스주의 실제... 뭐라고 해야하지, 실력이나 환경에 대한 것 보다는 레스주의 심리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건지를 살펴본 거라서 레스주가 실제로 어떻게 될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심리적으로 봤을 때 잘못하면 지금의 상태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거 같기도 하고, 레스주 스스로도 다시 한 번 도전의 기회를 갖고싶다고 했으니까(카드에도 어느정도 그게 보이기도 하고). 성에 차지 않는다면 그게 방법이지 않을까. 스스로에 대해서 의심할 줄 아는 사람은, 그걸 제대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방향으로 활용한다면 더 단단한 지반을 가지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레스주랑 같이 공부한 다른 사람들이 레스주를 어떻게 볼까 하는 질문은 간단하게 한 장만 뽑아봤는데, 엄청 무시하고 그런다기보단... 전반적으로 실력주의적으로 생각할 거 같기는 하다. 높은 대학에 못 붙었네, 하는 정도의 생각만 하지 않을까... 싶음.
244 이름없음 2021/12/24 01:19:15 ID : Ai8phyZg6ks 0
>>242 아 그럴 때 있지ㅋㅋㅋㅋㅋㅋ 나도 전에 한문장쓰고 실수로 등록해버려서 당황한 적 있었음; 스토리 답장... 이 뭔진 모르겠지만() 뭔
>>242 아 그럴 때 있지ㅋㅋㅋㅋㅋㅋ 나도 전에 한문장쓰고 실수로 등록해버려서 당황한 적 있었음; 스토리 답장... 이 뭔진 모르겠지만() 뭔
>>242 아 그럴 때 있지ㅋㅋㅋㅋㅋㅋ 나도 전에 한문장쓰고 실수로 등록해버려서 당황한 적 있었음; 스토리 답장... 이 뭔진 모르겠지만() 뭔
아 그럴 때 있지ㅋㅋㅋㅋㅋㅋ 나도 전에 한문장쓰고 실수로 등록해버려서 당황한 적 있었음; 스토리 답장... 이 뭔진 모르겠지만() 뭔가 진전이 있었단 느낌이네! 축하해!! 먼저 첫번째, 상대방이 레스주를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뭐랄까 머리로는 지금 이 상태로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좀 아쉬움이 있는 거 같아 보이는데... 레스주하고의 관계에 있어서 무언가를 좀 더 쌓거나 추구하고 싶다고 여기는 거 같기도 해. 아마 아직 군대니까 연락정도밖에 주고받을 수 없는 게 아쉬운 거 같기도 하고. 두번째, 연락하는걸 귀찮아할까? 는... 별로 귀찮아하는 거 같지는 않은데 디테일을 읽어내진 못하겠다; 전에도 그랬지만 어째 유독 이분하고의 배열은 상세하게 읽어내기가 쉽지 않네 ㅠ 세번째, 달리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보이진 않아. 오히려 레스주 외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연애적으론 마음을 닫아두고 있는 편인 거 같은데. 레스주한테 어느정도... 마음이 없진 않은 거 같아? 디테일이 없다시피 한 엄청 대략적으로 해낸 해석이긴 한데; 내가 보기엔 상대방 어느정도 레스주한테 마음 있어 보인다... 근데 지금 군대라는 환경때문에 뭐 어떻게 할 수 있는건 아니니 생각만 어느정도 하고 있는 그런 느낌인 것 같애.
245 이름없음 2021/12/24 01:25:39 ID : eGnzSMkrdPj 0
꺅ㄱㄱ꺄악ㄱㄱ 완전 읽고 설레서 지금 3번 정독중야ㅠㅠㅠ 사실 내가 어느정도 연락을 끊는 감은 있어 왜냐하면 일단 내가 입시중이라서 더 깊게 빠지면 안될 것 같아서ㅠㅠㅠ 나두 대학 가야지...그리고 내가 사람 좋아하면 일상생활 던지는 타입이라서... 그리고 오빠가 너무 귀찮아 할까봐.. 연락 이런거 귀찮아 하는 것 같아서...내 궁예긴 해 그래서 빨리 좀 끊는 편? 관심 생겼다닠ㅋㅋㅋ큐ㅠㅠㅠ 너무 좋아 기뻐!!! 으앙 ㅠㅠㅜ 스토리 답장은 에센에스에 스토리 올리면 답장 오는 거 ㅋㅋㅋㅋㅋㅋ 뭔가 아쉬움을 느끼고 바라는게 있다니...ㅠㅠㅠㅠ 나랑 더 연락 하고 싶은건가🤤....사실 내가 공부 하는것도 졸업하고 멋지게 (그분도 그때쯤 전역) 고백하려고!! 그런거거든 대학 붙고 당당히 사귀려고 ㅎㅎ.... 혹시 그럼 오빠랑 내가 졸업하고 고백한다면 이어질 수 있을까? 나름 5년 짝사랑인데...
246 이름없음 2021/12/24 01:56:11 ID : Ai8phyZg6ks 0
아하 그 스토리였구나! 으음, 고백에 대한 건 아무래도 시점이 좀 멀어서 지금 시점에서 확인하기는 힘들 거 같아. 다만 지금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아보이니까, 그걸 잘 끌고갈 수 있다면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네. 사랑도 입시도 힘내. 당당하게 고백하고 사귀겠다는거 왠지 멋지다ㅋㅋㅋㅋ 혹시 또 질문 있으면 와도 돼! 후속질문이니까 확인하는대로 봐줄게. 닫음일때는 내가 확인이 늦겠지만...
247 이름없음 2021/12/24 02:11:49 ID : eGnzSMkrdPj 0
고마워!!! 초딩때부터 좋아했어섴ㅋㅋㅋㅋㅋ 그러면 혹시 그분을 좋아하는 주변인은 있을까? 가 궁금해...물론 오빠가 관심은 없겠지만..쩝 그리고 이거 재질문이긴 한데...오빠한테 나름 들이댔는데 오빠가 내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아..?
248 이름없음 2021/12/24 02:33:27 ID : Ai8phyZg6ks 0
>>247 1. 잠재적으로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그게 물 위로 올라올 가능성이 큰 것 같지는 않아. 당장
>>247 1. 잠재적으로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그게 물 위로 올라올 가능성이 큰 것 같지는 않아. 당장
1. 잠재적으로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그게 물 위로 올라올 가능성이 큰 것 같지는 않아. 당장 그분의 상황도 딱히 그런 사람이 생길 상황인것도 아니고. 2. 알 가능성이 상당히 커 보인다!
249 이름없음 2021/12/24 02:46:00 ID : eGnzSMkrdPj 0
혹시 알고 생각이 어떨까...?ㅠㅠ 안 들키려고 했는데 역시 어려서 티나나봐 타로 결과 보면 오빠도 나한테 마음 있다고 나왔는데 내가 좋아하는거 안다면..... 혹시 오빠도 나처럼 졸업식이랑 전역 존버 중 아닐까라는 망상을 해본다....
250 이름없음 2021/12/24 02:57:59 ID : Ai8phyZg6ks 0
>>249 흠... 약간 뭔가 꾸준하다는 생각을 한 것 같고(또는 오랬동안 그랬다는걸 눈치챘고) 감정적으로는 좀 만족스러운? 기쁜? 감정을 느꼈
흠... 약간 뭔가 꾸준하다는 생각을 한 것 같고(또는 오랬동안 그랬다는걸 눈치챘고) 감정적으로는 좀 만족스러운? 기쁜? 감정을 느꼈을 거 같아. 간단하게 뽑아본거니까ㅋㅋㅋㅋㅋ 100% 맞다 이렇게 말하긴 힘들지만서두
251 이름없음 2021/12/24 03:12:00 ID : eGnzSMkrdPj 0
자꾸 물어봐서 미안해 ㅠㅠㅠ 늦은 시간인데 혹시 그러면 내 감정이랑, 결과대로 자기도 나한테 호감이 있다면 나한테 뭘 해볼 생각은 있을까? 뭐 본인도 표현을 한다거나..하는중인감..
252 이름없음 2021/12/24 03:37:38 ID : Ai8phyZg6ks 0
>>251 아녀 괜찮아 다만 이 분 감정이 묘하게 읽기가 어려워서... 내 해석이 썩 디테일하지 못한게 미안하다... 그리고 같은 주제에 대해서
아녀 괜찮아 다만 이 분 감정이 묘하게 읽기가 어려워서... 내 해석이 썩 디테일하지 못한게 미안하다... 그리고 같은 주제에 대해서 연속적으로 질문을 너무 많이 하면 (내 경험상)갈수록 점괘가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기는 해.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난 그렇더라구...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이 질문까지만 하는 게 레스주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듦! 아직 당장 뭘 직접적으로 해볼 생각까지는 없는 것 같아. 아마도 당장 아직 군대고, 환경적으로 뭘 하기에 적합하지 않으니까. 상대방이 움직인다면 확실히 뭔가 결과를 얻을 수 있을만한 상황에서 움직이지 않을까 싶네. 지금은 그냥... 미래를 바라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떻게 하고 싶은지 생각을 해보는 단계인 느낌. 어쩌면 본인이 무슨 생각인지 무슨 마음을 가지고있는지를 좀 숨기려고 할 수도 있겠다. 다만 어쩌면 (지금보다 좀 더 먼 훗날에)급작스럽게 무언가 파격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도 없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 디테일은 못 읽겠어... 군대 제대한 다음의 일일 수도 있을 거 같고. 일단 상대방이 이 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거 같기는 해. 힘이 센 카드가 많이 나왔거든. 그리고 뭐가 됐든 확실한 결과를 원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네.
253 이름없음 2021/12/24 08:44:39 ID : Ckk2limMlwp 0
읽어줘서 고마워! 잘 풀리는 게 있으면 후기 남기러 올게
254 이름없음 2021/12/24 15:18:56 ID : eGnzSMkrdPj 0
저대로 자서 결국 지금 일어난...네..예비 고 3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봐 줘서 고마워! 뭔가 확실한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럴 것 같긴 해.... 정말로 생각이 있다면 나한테 뭐라도 하겠지?^^ 어휴 일단 나는 되든 안되든 고백은 해보려고!! 그런데 지금 입장에서는 난 오히려 좋아 왜냐하면 나 졸업할때 딱 제대니까^!^ 허허 이쯤되면 운명..^^암튼 봐줘서 고마워! 꼭 쟁취하고 말갔어
255 이름없음 2021/12/27 02:32:06 ID : krcMqrvBcK1 0
[질문] 내가 고등학생 안에 연애 해 볼 수 있을까? 질문이 길지 않은데... 가벼운 마음으로 묻는 거라 혹시 더 구체적이여야 한다면 스루해도 돼!
256 이름없음 2021/12/27 02:58:11 ID : Ai8phyZg6ks 0
>>255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강한가? 할 수 있다면 하고 싶어할 것 같긴 한데, 뭔가 내적으로 불안한 거나 켕기는 게 있지 않나 싶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강한가? 할 수 있다면 하고 싶어할 것 같긴 한데, 뭔가 내적으로 불안한 거나 켕기는 게 있지 않나 싶어보이기도 해. 레스주는 매력적인 사람일 것 같지만 어쩐지 주변 환경이 잘 받쳐주질 않는 것 같아 보인다. 연애 생각이 없는 사람이 많거나 뭔가 기가 센 사람들이 많거나... 연애가 성사되기 좋은 환경이 아닌 느낌. 연애를 하고 싶다면 뭔가 좀 조용한 사람들? 쉽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레스주랑 잘 맞을법한 사람을 찾아내거나 레스주가 다소 활동을 줄이고 좀 얌전(...)해져야 하거나 할 거 같네.
257 이름없음 2021/12/27 03:48:15 ID : NvDBzgrs9wJ 0
[질문] 왜인지 여기 자주 오게 되는 거 같네. 나 저어위에 이 사람인데.. ㅋㅋㅋㅋㅋ 언니가 이번주 금 저녁에 식사 할 수 있냐고 물어봤거든. 내가 아직 시험이 다 안끝난 상태라 칼거절 박았는데 지금 보니 금요일이 새해 마지막 날이었잖아?.. 시험 다 끝나고 나서 부담 내려놓고 단둘이 만나서 얘기할 수 있는 기회오면 무슨 말 할지도 미리 생각 좀 해두고 (사실 속으론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이걸 말을 할지말지, 어떻게 꺼내야 할지 고민중이야) 그런 다음 만나서 좀 양질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ㅜ 갑자기 올해의 마지막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니... 이게 뭐라고 좀 특별한 기회가 온 거 같아서;; 요약하자면,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이번주 금요일에 만나보는 게 좋을까 아니면 시험 다 끝나고 확 나중으로 미루는 게 좋을까? 기준은 그냥 식사 한끼 끝 이게 아니라 그래도 얘기도 좀 하고... 좀 가까워 졌음 좋겠는데 언제가 괜찮을 거 같은지 봐줄 수 있을까 ?
258 이름없음 2021/12/27 03:53:03 ID : By7wMp9fTXt 0
나 질문할게! 이번에 나한테 꽤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남자애가 있는데, 이게 나랑 친구로서 친해지고 싶은건지 아니면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지 궁금해 요즘들어 부쩍 연락 많이 오더라고ㅋㅋㅋㅋ 내가 먼저 한 적은,, 없는듯 워낙 연락을 귀찮아해서 얘가 일방적으로 나한테 크리스마스라고 선물도 주고 그랫걸랑... 미안하게시리
259 이름없음 2021/12/27 09:38:34 ID : xV9irwJSNAi 0
헉 신기하다 읽어줘서 고마워!
260 이름없음 2021/12/27 18:39:29 ID : Ai8phyZg6ks 0
>>257 둘 다 그렇게 좋은 흐름이 아닐 것 같아. 금요일에 만나면 레스주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거나 갑갑함을 느낄 수
둘 다 그렇게 좋은 흐름이 아닐 것 같아. 금요일에 만나면 레스주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거나 갑갑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확 뒤로 미루면 의사소통이 잘 되기보다는 뭔가 방어적인 태도가 되기 쉬울 거 같네. 그래도 하나 꼽으라면 금요일에 만나는 게 더 나을 거 같긴 해. 답답함을 느낄 수 있긴 해도 결과적으론 뭔가의 답을 얻거나 무언가가 확실해지기는 할 것 같거든. 반면에 뒤로 미루는건 결과로 나온 카드가 경계심과 방어적인 태도의 카드라서... 레스주가 원하는 결과랑은 거리가 멀 것 같다. 간단하게 양자택일로 살펴봤는데, 좀 더 자세한 풀이도 필요해? 하게되면 익숙하지 않은 배열법을 쓰게될거라 해석이 좀 성글을 수도 있지만...
261 이름없음 2021/12/27 18:50:57 ID : Ai8phyZg6ks 0
>>258 그... 내가 사람의 감정을 연애적인지 친구로서인지 나눠서 리딩하는걸 잘 못해. 되게 두루뭉실한 리딩이 될 수 있다... 미리 미안해
그... 내가 사람의 감정을 연애적인지 친구로서인지 나눠서 리딩하는걸 잘 못해. 되게 두루뭉실한 리딩이 될 수 있다... 미리 미안해 ㅠ 레스주한테 어떤... 관심이 있기는 한 것 같은데, 뭔가 지금 당장 뭐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은 아닌듯. 그러니까... 뭔가 아직 모든 게 정확하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운을 띄워보는? 그런 느낌인 거 같아. 근데 왠지 연애적이냐고 하면 꼭 그렇지는 않은 느낌이네. 혹시 원래 어떤 관계였는지 가르쳐줄 수 있을까? 카드 한장이 해석이 안돼서...
262 이름없음 2021/12/27 19:02:32 ID : By7wMp9fTXt 0
같이 학원다니면서 알게된 사이였어! 2년전쯤 처음 학원에서 만났구 학원에 워낙 애들이 별로 없다보니까 얘기도 하고 그러믄서 음...내적친밀감형성을 했지
263 이름없음 2021/12/27 20:00:54 ID : Ai8phyZg6ks 0
아항... 꽤 오래된 관계구나ㅋㅋㅋ 뭔가 일단 레스주랑 관계를 좀더 돈독하게 하고 싶어하는 것 같긴 한데...... 앞서 말했듯이 이게 연애감정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판가름할 능력이 나한테 없다.... 미안해ㅠㅠ 뭐가 됐든 저쪽에서도 뭔가가 확실해졌으면 하는 마음은 있는 것 같아. 일단 운을 띄우고 건수를 만들어서 뭔가를 진행시키려하는... 그런거.
264 이름없음 2021/12/27 22:08:58 ID : L83A3U5bwny 0
아냐아냐!! 괜찮아 봐줘서 고마워😆 (( 밖이라 아이디 다른데 나 맞아..!
265 이름없음 2021/12/27 22:12:08 ID : eGnzSMkrdPj 0
레주,,,이 리딩 레스더야,, 혹시 추가질문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왔어 근데 질문하기 좀 조심스러운 내용이라서...웬만하면 레더랑 상호작용이 원활한 시간에 보고싶은데 괜찮을까?
266 이름없음 2021/12/28 00:53:50 ID : Ai8phyZg6ks 0
ㅓ..... 내가 요즘 주 활동시간대가 새벽이기는 한데; 혹시 지금... 지금은 역시 어려우려나?;;
267 이름없음 2021/12/28 00:56:33 ID : Ai8phyZg6ks 0
많이 프라이버시한 질문이라면 할 수만 있다면 임시 옾챗같은거 쓰면 좋겠지만 역시 이건 규정에 걸리려나...
268 이름없음 2021/12/28 00:57:45 ID : eGnzSMkrdPj 0
엄..아냐아냐 지금 가능해 규칙은 잘 모르겠다 ㅠㅠ 나도 할수만 있다면 하고 싶긴 한데...
269 이름없음 2021/12/28 00:59:03 ID : xTXAoZbjtba 0
옵쳇 넘어가면 친목으로 걸려서ㄴㄴ요 개인사라서 찝찝하면 새벽에 스탑 걸고 대화 나눠
270 이름없음 2021/12/28 00:59:25 ID : eGnzSMkrdPj 0
알았어 고마워
271 이름없음 2021/12/28 01:17:34 ID : Ai8phyZg6ks 0
정작 내가 확인을 못했네;;; 아직 있니 고마워 스탑걸고 진행할게
272 이름없음 2021/12/28 01:18:52 ID : eGnzSMkrdP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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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이름없음 2021/12/28 01:21:44 ID : eGnzSMkrdPj 0
악 스탑 하는거 까먹었다...
274 이름없음 2021/12/28 01:22:09 ID : Ai8phyZg6k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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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이름없음 2021/12/28 01:23:53 ID : eGnzSMkrdP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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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이름없음 2021/12/28 01:31:24 ID : eGnzSMkrdP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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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이름없음 2021/12/28 01:32:27 ID : Ai8phyZg6k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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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이름없음 2021/12/28 01:37:29 ID : Ai8phyZg6ks 0
나도 글 지웠다
279 이름없음 2021/12/28 01:38:35 ID : eGnzSMkrdP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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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이름없음 2021/12/28 01:39:27 ID : eGnzSMkrdP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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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이름없음 2021/12/28 01:44:37 ID : Ai8phyZg6ks 0
카드랑 관계없이 하는 소린데 그거 반대로 '레스주가' 그 친구랑 만난게 신경쓰였던거 아냐?
282 이름없음 2021/12/28 01:46:27 ID : eGnzSMkrdPj 0
그건 모르겠어 그런 쪽으로도 생각해보라고 했지만 그 당시에는 별로 친한 느낌은 아니고 나 혼자 짝사랑하는 느낌이 강했고 당연히 그친구분를 더 소중하게 여긴다고 생각했으니깐
283 이름없음 2021/12/28 01:51:52 ID : Ai8phyZg6k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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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이름없음 2021/12/28 01:52:34 ID : eGnzSMkrdP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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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이름없음 2021/12/28 01:56:26 ID : eGnzSMkrdP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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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이름없음 2021/12/28 01:59:41 ID : Ai8phyZg6k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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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이름없음 2021/12/28 02:01:23 ID : eGnzSMkrdP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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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이름없음 2021/12/28 02:10:05 ID : Ai8phyZg6k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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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이름없음 2021/12/28 02:16:08 ID : eGnzSMkrdP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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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이름없음 2021/12/28 02:31:43 ID : Ai8phyZg6ks 0
아냐 괜찮아. 많이 답답했겠다... 레스주의 사랑이 순탄하면 좋겠는데ㅠ 하필 또 서로 시기가 시기라 더 그렇겠네...
291 이름없음 2021/12/28 02:38:51 ID : eGnzSMkrdPj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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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이름없음 2021/12/28 02:51:43 ID : Ai8phyZg6ks 0
생각이 많이 깊었구나. 진짜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 음.... 연애에 대해서는.... 의외로 연애에 진짜 관심 없는 사람도 없지는 않으니까. 사실은 내가 그런 과거든(...) 학생 때 정말 연애의 필요성을 못느꼈다든지, 단순히 이성을 대하는걸 어색해했다든지 이런 경우의 수들도 있는 거니까.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어. 한번 그런 생각이 머리에 붙으면 잘 안 떨어지기는 하지만...
293 이름없음 2021/12/28 02:56:20 ID : eGnzSMkrdPj 0
음..사실 뭐랄까...나도 그 과야 이해 못하는건 아니긴 한데....나 같은 경우는 한번 꽂히면 정말 이뤄지거나 아니면 쫑날때까지 좋아하는 편이라서...연애 자체에는 관심이 없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런 편이야 그리고 그렇게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건...연애쪽으로 서툴러서 웃긴짓해서 비웃음당한적도 흑역사도 많고 반대로 남을 상처입힌적도 많아서 그런 것 같아 특히 소개팅 한번 받아봤는데 그때 기억도 좀 크고. 그래서 사실 두렵기도 해 사귀는걸 그렇게 바라면서도 항상 상상하는건 내 편한 본모습이 아니고 한껏 꾸민 모습이거든... 내 본모습은 글쎄. 그닥 그렇게 좋아하진 않을 것 같아 그래서 막상 부끄러워서 어물쩡대서 놓친적도 많고...그래 나도 몇년이나 좋아할줄은 몰랐다 ㅠㅠ 어쩌면 아직까지 좋아하는건 그나마 내 본모습을 가장 잘 알고도 지금까지 무던하게 지내주는 사람이 오빠라서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해 홀홀....내 잘못이든 그쪽 오해든 옛날 친구가 거의 없거든
294 이름없음 2021/12/28 03:16:05 ID : Ai8phyZg6ks 0
ㅜㅠㅠㅠㅠㅠ 사연이 많은 레더였구나... 그런 상태로 그렇게 오래 좋아해 온 사람이면 불안감도 많이 커질 만 하네... 그래도 괜찮을거야. 레스주 말대로 레스주의 본모습을 잘 알고도 여태까지 곁에 있었던 거라면. 너무 걱정하면 일이 나쁜 쪽으로 흐를지도 모르니까, 가능한 좋게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 꼭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을게.
295 이름없음 2021/12/28 03:23:16 ID : eGnzSMkrdPj 0
응응 늦은시간에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ㅜㅜ편안한 밤 되길 바래 잘자 먼 미래일거고 안될수듀 있지만 꼭 레주한테는 결과 알려주고 싶다 ㅋㅋㅋ
296 이름없음 2021/12/28 03:37:55 ID : Ai8phyZg6ks 0
아냐아냐 괜찮아 요즘 많이 늦게자던 중이어서... 뭔가 큰 도움이 못돼준거같아서 내가 미안하네ㅠ 꼭 좋은 미래가 오기를. 레스주도 푹 자고 좋은 꿈 꿔. 연말연시 잘 보내고!
297 이름없음 2022/01/06 21:48:12 ID : Ai8phyZg6ks 0
오늘은 한시간정도만 열어놨다가 닫을거임 한... 열한시까지
298 이름없음 2022/01/06 21:52:25 ID : cmk8qnPeE8n 0
[질문ㄹㄹ] 가고 싶은 학과가 있어서 반수하려고 하는데(여기까진 이미 정했어!) 그 학과를 목표로 하는 게 맞을까? 아니면 더 나은 성적과 많은 가능성을 목표로 하는 게 맞을까? 지난 일 년간 내 목표가 많이 흐려지기도 했고 그게 정답이라는 확신이 없어졌어. 차라리 더 좋은 학교에 가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는 걸 목표로 해야할까?
299 이름없음 2022/01/06 21:58:49 ID : O8lCo0rbA5a 0
[질문ㄹㄹ] (읽긴 했는데 시기 관련이라고 판단되면 스킵해줘!) 시험을 2월, 4월에 보거나 아예 안 볼 수 있어. 2월에 보기에는 조금 촉박하고 4월은 학기중이고, 아예 안 보기에는 내가 좀 아쉬울 것 같아. 세 선택지 중 고민중인데 어떤 게 제일 나을까?
300 이름없음 2022/01/06 22:18:58 ID : Ai8phyZg6ks 0
>>298 둘 중의 어느 선택지로 가든 레스주가 노력을 많이 해야할 것 같기는 하다. 원하는 학과는 꾸준한 연습과 성실함으로, 다른 학교에 가는
둘 중의 어느 선택지로 가든 레스주가 노력을 많이 해야할 것 같기는 하다. 원하는 학과는 꾸준한 연습과 성실함으로, 다른 학교에 가는 선택지는 좀... 인내하고 버티고 끈덕지게 달라붙는 식으로 진행될 것 같아. (반수를 하는 과정이 그럴수도 있고, 그 학과나 다른 학교에서 겪을 일이 그럴 수도 있어) 원하던 학과로 가면 공부 하나는 굉장히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뭔가를 배운다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괜찮을 것 같아. 다른 학교로 가면 레스주 말대로 다양한 가능성과 이런저런 일들을 겪을 수는 있겠지만 좀 레스주가 발벗고 뛰면서 그런 다양한 일들을 해결하고 헤쳐나가야 될 것 같다. 어떤 의미에선 역경에 맞서는 역량과 기량이 길러질 것 같기도 하고...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원하는 학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고, 나는 고생을 좀 해도 이런저런 일들을 겪어보고 싶다! 면 다른 학교가 좋을 듯. 내 개인적인 의견은 원하는 학과에 가는 쪽이긴 해.
301 이름없음 2022/01/06 22:09:47 ID : glA5bwnvcla 0
[질문ㄹㄹ] 안녕 레주! 몇 번 질문했는데 묻혔는지 안 보인다 ㅠㅠ 아무튼 예전에 물어보고 잘 돼서 연애중이긴 한데 부모님 반대가 좀 심하셔서 눈치가 보여. 막 안 된다! 이런 건 아닌데 마음에 안 드셔하는 눈치 그런거? 이렇게까지 힘들게 굳이 연애해야하나 싶어서 좀 마음이 흔들려. 근데 내가 불안하니까 상대의 마음이 잘 안 읽혀서 그런데 나를 지금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까? 아니라면 연애의 단기적 흐름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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