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은 왜 믿어? (8)
2.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 (29)
3.어느 순간 시간 여행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11)
4.남 돕다 죽으면 무조건 훌륭한건 아닌듯 (17)
5.학교폭력 대학입시반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2)
6.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30)
7.특정성있는 드림까스레 금지찬성? 반대? (7)
8.🌸토론판 잡담스레 1판🌸 (510)
9.세상은 왜 악인보다 약자를 더 혐오하고 조롱하는가? (15)
10.스테비아 과일이나 구황작물(감자,고구마)어떻게 생각해? (3)
11.취집에 관하여 (18)
12.우리나라에서 미자라도 그 나라에서 성인이라면 연애해도 된다 vs 안된다 (4)
13.물 속성이랑 얼음 속성에 대해서 (18)
14.요즘세상에 '돈없어서 대학 못갔다'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13)
15.외국인 노동자를 유입 시켜 노동 시장의 임금 정체를 시키는 것이 문제 일까 (1)
16.. (1)
17.2026년 예언 해줄게 (2)
18.2025. 12월.~ 2026. 상반기 예 (1)
19.당연한 서운함이다 vs 아니다 (5)
20.밖에서 스레딕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18)
난 진짜 없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리고 지금은 법 제정된 상황이지만 청원글 올라왔을때 내 기억상으론 분명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한 차량때문에~라는 뉘앙스였어. 그런데 알고보니 차는 충분히 서행했지만 민식이가 불법주차 차량 뒤에서 갑자기 뛰어나와서 못봤던거더라구.
일단 쓸데없는 서론은 이만큼 하고 저 법 때문에 요새 초딩들이
https://youtu.be/oEEWUsavQu4
https://youtu.be/eo3eY34x1qQ
차주랑 합의금으로 용돈벌이 노리고 이런 놀이 한대잖아....이게 뭐야..ㅠ
더해서 진짜 감정때문에 만든 근시안적인 법이라고 생각되는게 그 상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알아 수능치러 가는데 저것때문에 늦게 가거나 택시요금 더 많이 나오거나 새벽에 치맥중에 개가 닭뼈 삼켜서 동물 전용 응급실거야하거나...;;
너희 의견도 궁금해서 올려봐!
일단 내가 운전자인 입장에서 개떡같다고 생각하는건 어쩔수가 없다.
솔직히 어린이 보호구역이라고 규정속도 맞춰서 가면 뒤에서 x랄하는 몰상식한 운전자가 많은것도 사실임, 나도 30맞춰서 가기보단 40~50정도로 가는 편이고.
근데 40~50이 뭐 엑셀 밟는게 아니라, 발만 위치시키는 느낌으로 올려만놔도 나오는 속도거든? 메뉴얼로 1단내지 2단 안걸면 30항속 유지하려면 브레이크 밟아야되는수준이야.
물론 어린이 보호구역 조심 해야지. 근데, 조심하라고 하기 이전에 불법주차부터 잡아서 운전자 시야확보부터 시켜줘야 정상 아닌가 싶다.
애들 키가 평균 1.2미터 안팎이고, 승용차 높이만 해도 1.2미터가 넘거나 그 근처인데, 요즘 트렌드는 suv에 포터, 트럭도 불법주차 즐비하지. 게다가 그런 사고나는 애들이 주변 살피고 천천히 나오나, 갑자기 뛰쳐나오지
사고 원인을 무조건 차에다가 맞추는 풍조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함. 나 어릴때는 차가 와서 박아도 애가 튀어나갔으면 애가 진짜 크게 다친게 아닌한 애부터..그래 내가 혼나고 조사맞았는데
왜 요즘은 그러질 않는지 모르겠네, 도로는 엄연히 차 다니라고 만든곳이면 사람이 조심해서 통행해야지.
내 생각을 요약하면 이렇게 쓸 수 있겠다, 민식이법은 문제를 법제화 시킨거고, 실질적 문제는 사람들의 인식 (무조건 차가 잘못이다)
도로에서 사고가 났으면 전후관계 철저히 따지는게 맞고, 무단횡단이나 고라니마냥 뛰쳐들어온 대상에 대한 사고에 대한건 운전자가 오히려 정신적 피해보상 받아야된다고 생각함.
의도는 좋았음 근데 법 자체가 구멍이 너무 많고 대처가 안좋아서 결국 있으나마나 한 법이 됨 차라리 속도를 어느정도 이상 내면 벌금 세게 무는 식으로만 했으면 낫지.. 운전자 입장에서 보면 민식이법은 공포스러울 정도임 특히 이번 일을 계기로 촉법소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회의감을 느낌 차라리 아이들에게도 어느정도 적당한 형량을 부과해서 아이들 스스로가 최소한의 경각심을 느끼게 하는 편이 옳지 않을까 그리고 말처럼 불법주차도 좀 잡아야한다고 생각함
어른들도 차오면 멈춰섰다가 기다려야지가 아니라 차가 내 궁둥이 치기 직전에 주차된 차 뒤로 쏙 숨는 수준인데 애들은 지가 빨리 뛰어나가면 차 속도가 어찌됐건 건너편으로 건너갈 수 있다고 판단함
고의성을 도저히 따질 수가 없는 상황에서도 운전자 잘못이라고 할거면 차라리 어린이 보호구역은 도로를 없애버리는게 현실적인거같아 지금 민식이법보다는
나도 운전자입장에서 보면 취지는 좋았으나 라는 생각만 들어
그리고 정말 그런 상황이 오면 블박으로 보는것보다
사람 시야가 훨씬 좁아서 옆에서 나오는건 정말 어쩔 수 없잖아
그래서 일부러 차 뒷쪽이나 옆문쪽에 박는 경우도 많던데
그 부모들은 적반하장이더라고 애새끼들 민식이 놀이하는 것도
짜증나고 그 부모도 짜증나고 뭐만 하면 민식이법 민식이법
지랄났어 진짜 짜증나니까 모두들 이걸 보고 화 삭히길....
https://youtu.be/zufDgjd8KOc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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