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은 왜 믿어? (8)
2.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 (29)
3.어느 순간 시간 여행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11)
4.남 돕다 죽으면 무조건 훌륭한건 아닌듯 (17)
5.학교폭력 대학입시반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2)
6.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30)
7.특정성있는 드림까스레 금지찬성? 반대? (7)
8.🌸토론판 잡담스레 1판🌸 (510)
9.세상은 왜 악인보다 약자를 더 혐오하고 조롱하는가? (15)
10.스테비아 과일이나 구황작물(감자,고구마)어떻게 생각해? (3)
11.취집에 관하여 (18)
12.우리나라에서 미자라도 그 나라에서 성인이라면 연애해도 된다 vs 안된다 (4)
13.물 속성이랑 얼음 속성에 대해서 (18)
14.요즘세상에 '돈없어서 대학 못갔다'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13)
15.외국인 노동자를 유입 시켜 노동 시장의 임금 정체를 시키는 것이 문제 일까 (1)
16.. (1)
17.2026년 예언 해줄게 (2)
18.2025. 12월.~ 2026. 상반기 예 (1)
19.당연한 서운함이다 vs 아니다 (5)
20.밖에서 스레딕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18)
앞으로 더 발전해서 하나의 고유한 장르로 인식될 것이다
vs
점점 갈라파고스화되어서 락처럼 쇠퇴할 것이다
어떻게 생각해? 그냥 가볍게 자유롭게 얘기해보자
요새 나오는건 팝송인지 케이팝인지 알 수 없을정도로 팝송이 되게 나오는중인데
난 오히려 이게 해외팬들에게 케이팝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물론 따라부르기가 힘들다는 점이 괴롭지만 ㅠㅠㅠ
그야말로 그사세 아닌가.. 빠순/빠돌이들만 알고 일반 머글들은 알지 못하는, 그룹 이름이나 노래 제목정도만 아는 그런 시대가 오고 있잖아? 어떤 의미로는 쇠퇴한다고 봐
점점 해외'만' 노리면서 국내를 신경 안쓰고 있어
전쟁할때도 제일 중요한게 본진사수고
제일 잘 먹히는게 빈집털기인데 말야....
내 생각엔 지금이 전성기임
싸이에 강남스타일이 그렇게 뜰줄 몰랐듯, 언제든 다음 순번이 이어질 줄 모르고
또 반대로 언제 져도 모르는 그런 상황임.
지금의 우리 문화의 대한 노력을 폄하해서는 안되지.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더 전성기가 이어질지, 이대로 저물어갈지 그 갈림길에 왔다고 봄.
다만 지금은 우리가 많이 유리한게, 오징어게임 같은 히트작이 생김으로 인해 한류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음.
다음 방탄이나 개인적으로는 gd같은 셀럽이 어떤 노래를 어떻게 히트시키느냐에 따라 달라질듯.
어두워진당..~~
여즘은 너무 미국 시장에 집중하는 듯 ㅋㅋ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개성이 살아있는 그룹이 많이 나와야하는데..... 뭐 많이 보다보면 다르지만
딱 첨 봤ㅇ르 땐 다 거기서 거기로 비스무리하게 생김
노래도... 개좋은거 몇개 빼고는 음...~~ 그냥 이 정도임 대충 비트찍고 사랑 가사 넣은,,
Bts가 ama도 먹은거 보니 전성기는 확실한듯.
쉽게 안 질 거 같은게 해외bts팬이 워낙 극성이라,,
군면제 되면 진짜 확실하지 않을까? 싶은데
망하면 좋겠긴해 국내팬 병신 취급하고 호구취급하고 국내팬 ㅅㅊㅎ 댕해도 쉬쉬 ㅋ 국내여론은 ㅅㅊㅎ에 대해서 감히 외국팬의 자리를 국내팬이 빼앗았으니 ㅅㅊㅎ당해도 싸단글 보고 극혐됨
상업적으로 망하는일은 한참 남았을지몰라도 대중성과 예술성을 확보하는데에 있어서는 이미 쇠퇴중이고 앞으로 더더욱 그럴거라고생각함
일단 지금은 코어팬층이 돈과 시간을 불태워서 앨범 판매량 높이고 음원순위 높이고있는데 그러다보니 이미 인기를 얻은 그룹은 새롭고 참신한걸 할필요가 없어짐. 구린컨셉 구린노래 내도 팬들은 사줄텐데 뭐하러?
또한 지금의 케이팝은 음악이라기보다 종합예술에 가까운데(음악, 뮤비, 춤, 그룹의 컨셉과 이미지 등) 이중에 "음악"파트가 힘이 약한거같아. 뮤비는 참신해도 막상 노래는 별다르지않거나 이 컨셉과 무슨 상관이지?라는 생각이 드는 가사와 사운드가 나오기도 함.
그리고 케이팝은 각각의 가수들, 아이돌 멤버들이 직접 만들어나가는것이라기보다 소속사의 작품에 가까움. 그래서 나는 "아이돌은 아티스트가 아니라 아트다. 그들 자체가 작품이다"라는 말을 종종 하는데 물론 요즘은 셀프 프로듀싱 아이돌들도 많지만 아직 소속사의 그늘을 벗어나긴 어렵고, 또한 보통 아이돌들은 어리고 젊고 예쁜모습으로 소비하는 것이다보니 조금만 나이 들어도 활동을 이어가기가 어려움. 아티스트로서 자리잡는다면 나이에상관없이 자신의 예술세계를 펼칠수있을텐데 지금은 그러지 못하는 그룹이 많음. 케이팝 그룹이 인기많고 돈 잘번다 해도 정말 세계의 대중음악사에 한획을 긋기는 어려울 것 같음.
난 좀 망삘? 요즘 노래 무슨말하는지 모르고 가사찾아바야앍아.. 귀에 안들어온다고해야하나..전세계적으로 핫한게 그냥 내가 마이너할수도.
나는 케이팝도 한때의 시대적 유행이라고 생각해
예전에 이소룡 붐으로 홍콩영화가 전 세계에서 유행하다 지금은 매니아들이 보는 영화 장르가 된 것처럼
케이팝도 영미권 팝 시장이 너무 선정적인 컨셉 위주로 가서 10대들의 스타가 부재했던 틈새 시장과
이민자가 많아져서 제3세계 다양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국적인 요소로 어필했다고 생각
사실 케이팝도 전 세계 남녀노소 다 인기가 많다고 할 수는 없고
10대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고 인터넷을 중심으로 케이팝 팬덤이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나름의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고 봐야 해
물론 그게 무시할 숫자는 아니지만
또 케이팝 코어팬이 아니고서야 BTS나 블랙핑크같은 거대 기획사 아이돌 아니면 잘 모름. 중소 아이돌은 대개 가까운 아시아(중국, 일본, 동남아 등)에서만 팬이 많아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인들이 이제 아이돌 음악을 잘 안 듣는다는것도 문제가 되겠네
갈수록 저출산이라 아이돌 문화를 소비해줄 청소년의 수가 줄고 있고
30대 이상층은 아이돌 오타쿠가 아닌 이상은 요즘 아이돌 음악보단 90~2000년대의 음악을 더 선호하니까
대신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밈이 되거나
아니면 자기만의 독특한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가 나온다면
난 망삘이라기 보단 지금이 최고점인 듯 함. 최근 대형 기획사에서 신인으로 나온 아이돌 보니까 크게 임팩트가 없더라고... 앞으로 지금 뉴진스 같이 신드롬 수준의 그룹이 나올까 싶음. 아이돌산업이 완전 사라진다기 보다는 지금보다는 산업 규모가 줄어들 것 같고, 실력 좋은 탑급 애들은 해외진출 시켜서 케이팝 말고 그냥 팝스타로 만들듯.
근데 아무리 케이팝이 노래가 좋고 인재가 많고 어쩌고 해도 원래 음악이란게 한 시대를 풍미하다가 또 사라지고 그래서... 재즈가 그랬고 락이 그랬던 것 처럼 언젠가 사라지는건 피할 수 없겠지. 그래도 해외에 한국 문화를 알리고 대중문화에 큰 획을 그었다는 점에서 의의는 있다고 생각해. 어쩌면 지금 재즈 듣는 사람들 처럼, 먼 미래에는 케이팝 듣는 사람들이 음악취향 고급진 음잘알이라는 인식이 생길지도ㅋㅋㅋㅋㅋ
점점 발전할거라고 봐
소녀시대나 원더걸스때랑 비교하면 해외 진출이 더 많아졌고 해외권 차트 상위권도 지금이 더 많이하고 있고 세계권 사람들이 이미 케이팝이라는걸 이미 알고 있기때문에 인기가 많아질 가능성이 점점더 늘어나고 있으니까
쇠퇴하는 느낌이 드는건 라떼는 빅뱅붉은노을이.... 같은느낌으로 늙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사람이 커갈수록 신곡은 잘 안들으려고 하니까 젊은층은 다 알아서 즐기고 있음
지금만큼의 인기는 아니겠지만 인기가 사라진다 해도 홍콩 영화, 일본 애니처럼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을 거라 생각 함
1. 케이팝은 분명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장르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홍콩 영화 일본 애니처럼 고유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음. 고로 K팝은 역사에 하나의 음악 장르이자 특이한 스타일로 사람들 사이에서 기억될거임.
2. 그러나 한국에서 생산되는 음악의 미래가 밝냐...면 그럴진 모르겠음. 사실 K팝의 연원이 서태지 싸이 세대에서 음악 세계에 한 전위적 시도였고, 지금은 (대충 00년대 후반부터) 정해진 양식에 따라 아이돌들을 키우는 형태로 되어 있어. 그리고 이 시스템이 너무 안정되어서 새로운 시도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K팝은 쇠퇴할 수밖에 없다 봐.
다만 내 말도 문제가 있는게 이게 한국에만 일어나지 않는 전세계적인 현상이라는 말이 있음. 90년대에 이미 음악이 할 수 있는 시도는 다 했다나 뭐라나
처음에 아이돌 시장에만 편중되있다싶은 시절에는 부정적으로 봤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밴드 음악이 살아나면서 점점 한국문화를 선도하는 분야가 될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보였음.
여기서 국뽕에 취해서 기고만장하지만 않으면 앞으로도 전망이 마냥 부정적이진 않을거라고 봐.
아마 영미권 음악 시장은 모르겠는데 일본 애니 만화 게임 시장은 가볍게 뛰어넘을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듬.
아이돌 산업은 망할거임. 산업의 중간허리가 없어.
4대기획사는 너무너무 떴는데, 중소 기획사는 앞으로 그렇게 뜨기 어려울거임. 당장 생각나는 중소기획사라곤 큐브, 스타쉽, 울림, wm&rbw&dsp 등 이미 옛날부터 있던데고, 최근에 만들어진 기획사중에 4대기획사랑 전혀 상관없는 기획사 이름을 대라 하면 거의 못 댈거임(어도어같이 레이블이거나 원래 아이돌이 나와 차린 자기만의 소속사 같은 거 빼고). 위에 적어둔 기획사들도 지금 소속된 팀들로 먹고살만큼 자금유통 잘 되고 신인개발까지 할 여력이 되는 곳인데도, 4대랑 달리 걔네가 성공할거란 보장은 그누구도 못함... rbw 대표가 그런말하더라 더이상 중소가 각자도생으론 살아갈 수 없는 판이라고 그래서 인수합병을 한거라고. 솔직히 결정자체는 화나는 결정이긴힌데, 기존에 나름 입지 있던 중소들이 묶여야만 살아남을거란 판단을 하는 업계라면 진짜 소형 기획사는 기적을 바라는 거말곤 답이 없음. 근데 중소의 기적 같은 거 이젠 나올수가 없어. 키오프도 이해인과 나띠가 있었고, 그나마 하이키와 피프티피프티가 아무것도 없는데 떴다지만... 진짜 대세까진 아니었잖아? 이대로면 대형끼리 독과점하다 버블 꺼지고 붕괴할거임
다만 케이팝 자체는 망하지 않을 거 같음. 위에도 있듯 밴드 음악이 서서히 발전하고, 트로트도 어르신들 위주로 다시 떴고... 이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아이돌에 비해 초기 자본과 기획력이 덜 중요하다는징점임. 이게 아이돌과 결부되면 실력은 있지만 자본은 덜 들고 그러나 긍정적 반응이 기본으로 깔리는 팬덤형트로트가수, 아이돌밴드가 나오고, 실제로도 둘 다 한국에서 어엿한 장르가 됐다고 생각함. 이런식으로 점점 비아이돌 노래가 아이돌업계에 가까워지며 케이팝으로 들어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음
요즘은 유튜브가 케이팝보다 더한 속도로 망해가고 있어서 케이팝이 반사이익을 얻을 확률도 늘어나서 어느 정도는 현상 유지를 할 확률이 늘어날법도 하다고 봄. 실제로 유튜브 볼거 없다고 음악 듣는걸로만 유튜브 이용한다는 사람도 늘었음.
개인적인 체감으론 다른 나라들도 문화를 죄다 조지고 있어서 한국 문화가 역으로 반사이익을 얻는것도 있다고 봄
당장에 나만 하더라도 원래는 일본 애니 보고 미국 영화랑 드라마 자주 봤었는데 상태가 영 별로가 되기도 했고 영화 드라마도 바빠서 손절하다보니 일본 애니 빼고는 즐기는 취미도 없음
근데 듣다보니 늘 듣던 장르만 있어서 다시 취미로 완벽하게 자리잡기에는 좀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할거라고 봄
확실히 갈수록 그사세로 가는 건 맞는것같음
이전 세대는 일반인들도 이름만 대면 알만한 그룹이 많았는데 요즘은 누구세요 소리 나오는 그룹이 더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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