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
2.. (26)
3.나 너무 버거워 (3)
4.경주월드 가는데 친구들이랑 다닐 때 (5)
5.이 친구 조질방법을 같이 생각해보자! (43)
6.내 성격이 이상한거야 이거..? (11)
7.이거 사이비 맞겠지? 맞는 것 같은데 어떡함? 퇴치법좀 (48)
8.여친이 날 너무 좋아해 (3)
9.매일 오는 손님이 좋아 ㅠㅠ (18)
10.너무 깊게 생각 안 하는 법 아니... (10)
11.혹시 나 사진 찍힌걸까 (4)
12.씨발두고봐라 (32)
13.내일 입시 결과 (11)
14.나도 내가 이런 생각하는 거 진짜 한심하긴한데 나만 이런 생각해…? (4)
15.낙태 (2)
16.화를 내려면 (4)
17.그동안 너무 주관없이 살고 (4)
18.. (5)
19.한부모 가정인데 엄마가 정신병이 심하셔, 청소년 동생이 있고. (6)
20.친구랑 털어놓고 얘기하려는 어디에서 하는게 좋을까 (6)
1
이름없음
2021/11/19 16:23:59
ID : 0q0tvA5bDAp
0
차라리 교도소…가는 게 낫겠다…
아니 쓰고 보니까 진짜 쪽팔리긴한데
뭔가 노력하고 싶지도 않고
노력할 힘도 없고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인생 어차피 망한 것 같음
답이 없어 진짜 어차피 노숙자의 길을 갈 것 같은데 교도소 가면 거기서 먹여주고 재워주잖아
근데 사실 범죄를 저지를 깡도 없고 저지르고 싶지도 않음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
맞아 도둑놈 심보….. 근데 진짜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참고로 나 이상한 애는 아니야…
고2인데
나름 선생님들 사이에서 평판도 좋고… 비록 3점대긴 하지만 수업도 열심히 듣고…… 암튼 그렇다…^^
2
이름없음
2021/11/19 19:20:54
ID : 85SMjeJPheY
0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야 관재구설이라고 알아? 명문대 졸업하고 사업하다가도 망하거나 관재구설에 시달려서 큰돈을 빚지는 사람도 있어 그리고 성적이 다가 아니고 지금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하느냐가 다가 아니야 나도 그때는 좋은 성적받아서 좋은 학교가거나 좋은 과 가는게 제일 좋은 건줄 알았다?? 근데 사람 인생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더라 잘 나가다가도 한순간에 망하는게 사람인생이고 안되다가도 잘되는게 사람인생이더라 그러니까 인생 망했다고 생각하지않아도 돼 고2면 충분히 가능성있고 노력하기 싫다고? 그러면 일단 너가 누군지 뭐를 하고싶은지부터 찾아봐 자기정체성이 확립되고 자존감이 높아야 사람이 바로 서거든 그리고 행복이랑 성적은 비례하지않아
3
이름없음
2021/11/19 22:13:03
ID : ZeLdPfXzatA
0
나도 너랑 동갑인데 솔직히 그런생각 많이해봤었어. 질나쁜 범죄자 하나 찔러죽이고 감옥가면 편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건 진짜 최후의 수단 중에서도 제일 비참한짓같더라.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서 안정적인 직업 얻는거 이외에도 자격증 따서 플로리스트 되거나 바리스타 되거나 등등 감옥가서 자유를 박탈당하는것보다 더 나은 선택지가 많은것같아서 나는 그런 생각 접게됨...
4
이름없음
2021/11/19 23:04:51
ID : vA6jjta05Wq
0
ㅋㅋ 나도 그런 생각 많이 하는데 마지막은 항상 핸드폰 때문에 안 된다고 생각하고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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