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2)
2.. (26)
3.나 너무 버거워 (3)
4.경주월드 가는데 친구들이랑 다닐 때 (5)
5.이 친구 조질방법을 같이 생각해보자! (43)
6.내 성격이 이상한거야 이거..? (11)
7.이거 사이비 맞겠지? 맞는 것 같은데 어떡함? 퇴치법좀 (48)
8.여친이 날 너무 좋아해 (3)
9.매일 오는 손님이 좋아 ㅠㅠ (18)
10.너무 깊게 생각 안 하는 법 아니... (10)
11.혹시 나 사진 찍힌걸까 (4)
12.씨발두고봐라 (32)
13.내일 입시 결과 (11)
14.나도 내가 이런 생각하는 거 진짜 한심하긴한데 나만 이런 생각해…? (4)
15.낙태 (2)
16.화를 내려면 (4)
17.그동안 너무 주관없이 살고 (4)
18.. (5)
19.한부모 가정인데 엄마가 정신병이 심하셔, 청소년 동생이 있고. (6)
20.친구랑 털어놓고 얘기하려는 어디에서 하는게 좋을까 (6)
2
이름없음
2021/11/19 21:52:45
ID : GsmHDs02moK
0
얼마 전 알바 도중, 한가한 타이밍에 한 남자가 와서 물음. 자기가 카페 알바에 관심이 있는데 경력직만 뽑고 신입은 잘 뽑지 않는 바닥이란 얘기를 들어서 카페 알바에 대한 질문이나 합격 요령같은 걸 좀 알려주실 수 있겠냐고.
3
이름없음
2021/11/19 21:53:48
ID : GsmHDs02moK
0
난 이게 번따인 줄 알고 존나 좋아함. 솔직히 초록창에 검색만 해도 알바 경험담이 주르륵 나오는 시대에 굳이? 란 생각이 들어서... 내게 관심있어서 번호 딸라고 핑계댄줄알았지
4
이름없음
2021/11/19 21:54:30
ID : i3xClu9s2ml
0
사이비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이상하닼ㅋㅋㅋ 관심있음 면접을 보던가 합격 요령이 어디있어 스벅 들어갈것도 아니고....
5
이름없음
2021/11/19 21:56:06
ID : GsmHDs02moK
0
근데 알고보니 같은학교(대학생임)인거. 학생증도 확인함. 학교랑 카페 있는 지역도 다른데 같은 학교 사람 만난 게 반가워서 번호 교환하고 다음에 같이 커피나 한잔 하자고 말함. 그리고 그저께 학교 앞 카페에 커피 마시러 갔음. 근데 언행이...수상함........
6
이름없음
2021/11/19 21:56:51
ID : GsmHDs02moK
0
ㄹㅇㅋㅋㅋㅋㅋㅋ저 시점에선 번호 따려고 핑계대는 줄 알았지... 근데 내얼굴에 진짜 번따가 올리없단걸 난 잊고있었나봄ㅋㅋㅋㅋㅋ하...
7
이름없음
2021/11/19 21:57:42
ID : bA2LdV89vzU
0
사이비 아니어도 이상한 거 맞는 거 같다 ㅇㄴ 알바에 합격요령 이런게 어딧어 ㅋㅋㅋ
8
이름없음
2021/11/19 21:59:09
ID : GsmHDs02moK
0
일단 내 진로와 전공에 대해 뭔가 엄청... 자세하게 캐물음. 미래 계획이나 공부 얘기나 취업 계획같은거ㅋㅋㅋㅋㅋ만나자마자 그쪽 화제로 쭉 이야기꽃을 피웠음. 약간 응? 했지만 뭐 궁금한 게 많은갑지..했음. 그 사람이 말해준 전공과 내 전공은 약간... 문과와 이과 쪽으로 극과 극인지랔ㅋㅋㅋㅋㅋ 너무 달라서 궁금한가? 했음...여기까지도 그러려니 함
9
이름없음
2021/11/19 22:00:08
ID : GsmHDs02moK
0
ㄹㅇ 어떻게 하게 됐는지랑 할때 힘든 점이나 좋은 점 뭐...그런 거 얘기해달란 투로 기억함ㅋㅋㅋ그래서 그동안 한거 썰풀고 하려 했는데... 나중에 말하겠지만 카페알바에 별로 관심없어보였음 솔직히
10
이름없음
2021/11/19 22:01:25
ID : bA2LdV89vzU
0
그런 건 인터넷에만 쳐도 나오지 않나?? 혹시 종교 얘기 꺼냈음 빼박 사이비 맞는 듯
11
◆jwHyNBteJXu
2021/11/19 22:03:24
ID : GsmHDs02moK
0
그리고 전공과 취업 뭐...그런 얘기를 하던 도중 고민같은 게 있냐고도 물었음. 여기서도 응? 했음. 고민! 마음의 빈틈! 이거 파고들어서 사람들 꼬시는 게 사이비의 주요 업무 중 하나잖음ㅋㅋㅋㅋㅋ그래도 뭐 그래... 고민 물을 수 있지... 했음. 무계획충인 내겐 진로 얘기는 그저 잔소리로 들렸고ㅋㅋㅋㅋㅋ 화제도 넘기고 싶어서 그냥 지금 집안 사정 안 좋다고 살짝만 말하고 넘겼는뎈ㅋㅋㅋㅋ이때도 좀 쎄했다... 아무리 대화 흐름 타고 나오는거라지만 갑자기? 싶었거든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21/11/19 22:07:03
ID : GsmHDs02moK
0
그치??? 이 얘기도 해야겠다. 그 사람이 자긴 목사 아들에 모태신앙이고 타 종교는 그 종교대로 존중한다는 얘길 했었음. 기숙사 얘기>자취 얘기>목사아들이라 부모님이 너무 잡아서 힘들단 얘기>종교 얘기로 건너가다 그랬음. 그래서 아맞다 제가 전에 도믿맨들한테 끌려가서 제사 지냈었는데욬ㅋㅋㅋㅋ하고 썰 푸니까 아 대순...? 하고 그 단체 이름 한방에 나옴. 뭐... 목사 아들이면 종교판에 대해 잘 아니까 그럴 수 있지~ 하고 생각했는데 하도 의심하다보니 이것도 수상함
그와중 습관적으로 인코를 붙여버렸네... 그렇다치자구
13
이름없음
2021/11/19 22:07:23
ID : upQoHCqjba1
0
그 분 행동이 영... 마치 예전에 나보고 웹툰 공모전 하려고하는데 나를 캐릭터로 넣어도 되냐고 인터뷰 좀 가능하냐던 그 분이랑 비슷한걸? 나 그때 겁나 내가 주인공????주.인.공!!!!!!하면서 흥분하면서 얘기하고 그랬는데 추억이다..
14
이름없음
2021/11/19 22:07:49
ID : dO5U3PcoIGs
0
여러 방법으로 잡는구나.....무서운 사람들
15
이름없음
2021/11/19 22:09:09
ID : bA2LdV89vzU
0
음 근데 저 대순은 딱히 수상하진 않은 것 같다 대순진리교는 도믿맨으로 워낙 유명해서... 근데 일단 카페알바 장단점 이런 거 물어보는 건 ㄹㅇ 의심스럽긴 해
16
이름없음
2021/11/19 22:09:40
ID : rtdBcJO7gkt
0
되게 수상하게 보임. 사이비인지 진짜 평범한 교회인데 포교하는 건지 모르겠다만 뭐가 됐든 목적 있어서 접근한걸로밖에 안 보임.
17
이름없음
2021/11/19 22:09:46
ID : upQoHCqjba1
0
내 말이 사람 겁나 둥실둥실 솜사탕처럼 들뜨게 해놓고 알고보니 둥실둥실 뜨면 낚아채갈라고 그런거여쒀...세상 무섭다..
18
이름없음
2021/11/19 22:10:08
ID : dO5U3PcoIGs
0
그러다가 시간표 얘기를 했는데, 내가 심리 관련으로 듣고 있는 교양이 있었거든. 그래서 심리같은 데 관심 많으신가봐요?? 하길래 그렇다 했지. 난 MBTI와 에니어그램(뭔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인간을 크게 9개 분류로 나누어 성격 형성의 과정을 설명하고 유형을 연구하는 이론) 을 중딩 때부터 덕질한 성격유형론 오따끄라... 근데 MBTI는 최근 유행했으니 그렇다 치는데 에니어는 내 주변에서 덕질하는 사람을 진짜 얼마 못봤단말얔ㅋㅋㅋ근데 이 사람이 먼저 에니어 얘길 꺼내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19
이름없음
2021/11/19 22:11:52
ID : dO5U3PcoIGs
0
ㄹㅇ 번따인가 싶었는데 뭐 이성적으로 관심이 별로...있는것같지도 않음 카페알바 얘기도 안 물었고
그치??? 순수 호감 아님 아무리 봐돜ㅋㅋㅋㅋ애초에 내 뭐가 관심이 있어서 그러냐곸ㅋㅋㅋㅋㅋㅋㅋ나 존못인뎈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정말 순수하게 접근하는 사람들을 의심하게 만드는 모옷된 집단임
20
이름없음
2021/11/19 22:14:36
ID : QrbBe7vzO1a
0
그래서 반가워가지고 어?? 저도 그거 덕질했는데! 파는 사람 얼마 못 봤는데 만나서 반갑네요! 했는데 본인이 에니어 자격증이 있단 거임. 공대생이라 했는데 성격심리이론 자격증을? 뭐 그래 다양하게 관심이 있을 수 있지.. 나도 그러고... 하면서 이것도 그러려니 함. 왠지 그러려니가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아무튼... 근데 에니어그램이 사이비 전도에 상당히 많이 쓰이는 걸 난... 알고 있었단 말이지... 순수한 덕후로서 화가 치밀어오르는 일임
21
이름없음
2021/11/19 22:15:02
ID : bA2LdV89vzU
0
ㅇㄴ 에니어요....? 신천지같은 거 맞는 듯 걔네가 심리 쪽으로 파고들잖아
22
이름없음
2021/11/19 22:16:33
ID : dO5U3PcoIGs
0
그니깤ㅋㅋㅋㅋㅋ긴가민가하다 에니어에서 쎄한 느낌 더 들었음
23
이름없음
2021/11/19 22:18:09
ID : bA2LdV89vzU
0
걍 그 사람 차단해 버려 사이비가 아니고 다른 거였어도 소오올직히 ㅈㄴ 수상 그 자체임
24
이름없음
2021/11/19 22:18:15
ID : dO5U3PcoIGs
0
근데 여기서 한술 더 떠서!! 정식검사 해본 적 있냐 묻는거임. 사실 학교에서 지원해줬을 때 해본적있는데 그땐 기억 안나서 아니라 했거든? 근데 자기가 자격증 있으니 다음에 만날 때 검사지를 들고온단거임ㅋㅋㅋㅋㅋㅋ아니... 설령 진짜 자격이 있어도 유료검사를 그르케 막 뿌리면 검사윤리위반 아녜요? 왜 에니어그램 협회에서 돈받고 테스트지를 파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에바잖앜ㅋㅋㅋㅋㅋ자격증도 있단 사람잌ㅋㅋㅋㅋㅋㅋ
25
이름없음
2021/11/19 22:18:50
ID : dO5U3PcoIGs
0
ㅇㅇㅇ사실 이미 차단했는데 뭔가 찝찝하고 레더들 의견도 듣고 싶어서... 글 올림
26
이름없음
2021/11/19 22:19:21
ID : bA2LdV89vzU
0
잘했으잘했으 이거 보고 감 잡았다 저새끼 신천지네..
27
이름없음
2021/11/19 22:19:50
ID : dO5U3PcoIGs
0
잠만 ㄱㄷ 이따올게!!!
28
이름없음
2021/11/19 22:36:23
ID : 5cGmslAZeLc
0
왔다!! 그리고 서로 성격유형 얘기하다 자기가 아는 사람 중에 나랑 성향이 완전 비슷하고 재밌는 여자사람이 있어서 다음에 만날 때 소개해 준다고, 만나면 잘 맞을 것 같다고 그랬었음ㅋㅋㅋㅋㅋ 여기까지도 사실 큰 의심은 안 했고, 아 친구 많은 인싸라 그렇구나~ 했는데 이것도 생각해 보니 수상함. 아무리 빠르게 친해졌다 해도 며칠 카톡하고 꼴랑 두번 만난 사람을 자기 지인에게 소개해준다고? 싶어서. 그리고 다음 주 수요일에 보자고, 그때 검사지 들고 오고 그 사람도 소개해 준다며 빠빠이~ 하고 헤어짐.
29
이름없음
2021/11/19 22:38:20
ID : u9zaoIFhf87
0
근데 사실 난... 사람을 그르케 의심하는 편이 아니라 여기까지도 그냥 재밌었다~ 하고 있었음. 근데 수상함을 느끼게 된 계기갘ㅋㅋㅋㅋ약속 끝나고 기왕 나온 김에 노래방 갔다가 밥이나 먹으려고 학교 앞 거리를 걷고 있었는데 누가 봐도 종교단체에서 나온 것 같은 여자가 혹시 신천지에 대해 아시나요? 저희가 지금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데요~ 하면서 말을 거는 거임.
30
이름없음
2021/11/19 22:42:06
ID : u9zaoIFhf87
0
그리고 계속 따라오는데다 너무 간절해 보이길래 조금 측은해서 몇 마디 받아주고 갈 길 갔는데... 노래방 가는 길에 어? 하고 쎄한 느낌이 드는 거임. 신천지? 그러고 보니 그 사람이 했던 짓... 완전 사이비가 사람 정보 캐내서 포섭할 때 하는 행동이란 느낌이었는데...? 란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거임. 솔직히 이게 좀 행운이었다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신천지 여자 아녔음 의심도 못하고 지금쯤 카톡하고있었을듯. 쌀쌀맞게 대해서 죄송합니다 초록 후리스 단발여자분... 다음에 만나면 사탕이라도 하나 드릴게요......
31
이름없음
2021/11/19 22:49:46
ID : u9zaoIFhf87
0
그 사람이 한 행동의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보면 이런데
1. 순수하게 카페 알바가 궁금해서 내게 접근했다
> 카페 알바 얘기에 그렇게 관심이 없어보임. 알바 질문은 곁다리고 다른 얘기만 잔뜩 함
2. 내게 관심이 있어 알바 핑계로 만남을 가졌다
> 갑자기 다른 여자사람친구를 소개해 준다고? 뜬금없이 진로나 취업 얘길 캐묻고? 에바임
3. 그냥 친구가 사귀고 싶어 그랬다
> 너무...... 수상함... 단순히 성격이 그래서 그랬대도 미심쩍고 아무 이유 없이 막 취조하듯 개인정보 묻는 게 오히려 더 무섭지 않냐
4. 찐 사이비
> 행동에 아다리가 맞음!!
이란 결론을 내렸음. 논리적이지 못해도 그러려니 해!! 맞는것같다구!!
32
이름없음
2021/11/19 22:52:13
ID : u9zaoIFhf87
0
그래서 하루정도 생각을 하고 좀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 연락 못할것같다고 카톡전번 전부 차단함. 오늘이 내 생일이라고 준 기프티콘도 안받고 그대로 톡방 나옴. 근데 생각해보면... 이 사람 내 알바 장소를 안단 말이지!! 언제 하는지 시간대도 말해줬는데!!
33
이름없음
2021/11/19 22:55:01
ID : u9zaoIFhf87
0
설마...설마 올까? 싶음. 그래도 와서 무슨 일인지 물으면 어떻게 답해야 하지? 그동안 봐온 그 사람 성격상 진짜로 올 것 같단 느낌이 든단 말임. 뭐라고 해야 함? 그냥 종교 얘기는 안 꺼내고 좀 힘든 일이 있어서 누구랑 연락하기 싫다 할까? 그런데 뭐가 힘든지 캐물으면? 집안 문제예요~ 하면 친절한 척 상담해준다며 접근하는 거 아님? 젠장
34
이름없음
2021/11/19 22:55:28
ID : upQoHCqjba1
0
차단 잘해따!!! 오면 그냥 제 주변에서 이런식으로 나쁜일 당했다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고 딱 끊어내자!!
35
이름없음
2021/11/19 22:58:36
ID : u9zaoIFhf87
0
그치!!! 근데 막상 보면 또 뭐라 못할 것 같단 말임...ㅠ 남들에게 얼굴 보고 싫은 소리 하는 걸 잘 못해서 솔직히 자신이 없음... 만약 님 사이비같아서 같이 안 놀래요~해도 사이비 아니라고 극구 부정하며 다시 접근해올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대처법이 약간 막막함. 생사람 잡는 취급할 지도 모른단 생각도 들고... 그러니까 이유를 제대로 말해도 안 말해도 약간 딜레마가 생김. 그 사람 되게 친절하게 구니까 거절하기도 빡셀 것 같고...아오...
36
이름없음
2021/11/19 23:01:42
ID : u9zaoIFhf87
0
그러니까... 만약 다시 만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생각나는 레더들이 있으면 말해줘...... 전에 도믿맨 따라가서 제사 지낸 것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왜 이런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붙을까... 난 내 유들유들하고 말도 잘 받아주는 성격이 좋지만 세상이 이러니 좀더 경계를 세우고 살아야 하나 싶어서 약간 현타옴....ㅠㅠㅠㅠㅠㅠ
37
이름없음
2021/11/19 23:03:29
ID : upQoHCqjba1
0
아 좋은 생각났음!! 그럼 불교 다닌다고 말해보는건 어떰?? 난 신실한 불교 신자이며 스님과 친하다는 어필을 하는거야!! 그러고서 요즘 힘들어서 절에 자주가다보니 연락도 뜸했다고 하고 만약 자기 쪽으로 끌어들이려하면 우리 스님이 너랑 놀지 말래요~ 라는 풍으로 아 예~ 그런데 스님이~ 스님이~ 하면서 소 귀에 경읽기가 어떤것인지 몸소 보여주는거지!! 생글생글 웃으면서 하면 상대방도 답답해서 알아서 포기할거야!!
38
이름없음
2021/11/19 23:04:33
ID : u9zaoIFhf87
0
아무튼 차단한 거 잘한거겠지??? 니네가 봐도 수상하지!!!! 근데 찾아오면어쩌지!!! 이게 고민이야!!!
39
이름없음
2021/11/19 23:05:28
ID : u9zaoIFhf87
0
그...내가 무교라 말했어서 힘들 것 같다만... 저 친구 따라 절에 다니기로 해서요~ 하고 말하는 건 생각해볼게. 고맙다!!!
40
이름없음
2021/11/19 23:09:53
ID : upQoHCqjba1
0
아 먼저 무교라 말했구나..그래 혹시 그 방법으로도 좀 애매하다 싶으면 과제라던가 일이 많아서 시간 안난다고 잡아떼고 엄청 바쁜척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일단 찾아오면 이니까 무슨 사정인지 물으면 회피해 알려주는게 좀 그렇다고 !
41
이름없음
2021/11/19 23:11:01
ID : u9zaoIFhf87
0
그래 그것도 좋겠다!! 그냥 대답 회피하면서 말해줄 수 없으니 말하기 싫다 하면!! 어쩔 수 없겠지!! 만약 찾아오면 여기에 후기 남길게!!
42
이름없음
2021/11/19 23:11:29
ID : upQoHCqjba1
0
그래!! 이겨서와랏!!
43
이름없음
2021/11/20 03:44:25
ID : i3xClu9s2ml
0
성격유형에서 나왔다.... 사이비인거 ㅜㅜ 신종수법이라던데 ㅠㅠ
44
이름없음
2021/11/20 03:46:21
ID : i3xClu9s2ml
0
근데 레주 순하게 생겼다보다ㅠㅠ 나도 지나가다 딱 한 번 잡혔는데 이어폰끼고 있어서 절레절레하고 그냥 갈 길 가는데 손목 잡길래 악!!!!!!!!! 했더니 개도망가던데
45
이름없음
2021/11/20 03:52:41
ID : r808rtg5gmL
0
존나 처음부터 끝까지 신천지 느낌 세게 들음 신천지가 아니더라도 사이비 99퍼다 진짜... 난 교회 다니는데 몇 년 전 수련회 때 신천지 빠졌다가 나온 분의 강연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튼 관련 얘기를 들었는데, 과정이 처음에 친근하게 말 걸기 + 관심 주제 찾아서 얘기 이어나가기 + 다음 약속 은근슬쩍 잡기 + 본인 지인 소개 진짜 딱 이 순서였어 종교가 다르다는 얘기로는 쉽게 안 떨어져나갈 거야 ㅠ
46
이름없음
2021/11/20 04:56:31
ID : 785Wi5Vgi5X
0
그래!!!
화가...나는군.... 당당하면 떳떳한 방법으로 사람을 모으란 말야!! 음침한 놈들!!!
ㅋㅋㅋㅋㅋ오늘 친구랑 밥먹다 이 얘기 했더니 같은 말 했어..내가 솔직히 좀 호군데 성격이 생긴거에 드러나나봄
ㅎ...... 근데 놀랍게도 당분간 알바 못나갈것같앜ㅋㅋㅋㅋㅋ불행 중 다행인지도
47
이름없음
2021/11/20 04:58:37
ID : 785Wi5Vgi5X
0
아까 저녁에 버스 계단 오르다가 발목을 크게 접질렸는데, 밤이 되니 엄청나게 부어서 이따 아침에 엑스레이 찍으러 가기로 했엌ㅋㅋㅋㅋㅋ우리 카페는 서빙을 직접 하는데다 2층이라 발목 나가면 못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어도 이번 주는 쉬어야 할 삘이라... 월급 빵꾸나고 아프고 사장님한테도 죄송한 와중 작은 행운이긴 하닼ㅋㅋㅋㅋㅋㅋ찾아왔다가 허탕이나 치라 그래~~~~
48
이름없음
2021/11/20 10:15:21
ID : lg0k7gi7hzh
0
또 오면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고 상담해준다고 하면 진짜 괜찮다고 해 계속 상담해준다하면 레주도 계속 괜찮다고 하고 너무 그런다싶으면 죄송한데 제 개인적인 거라 상담하기도 그렇고 상담안해도 될거같다고 하고 돌려보내 계속 철벽치면 알아서 연락끊겠지뭐 혹시나 스토킹같은거 있으면 신고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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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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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그동안 너무 주관없이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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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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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한부모 가정인데 엄마가 정신병이 심하셔, 청소년 동생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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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친구랑 털어놓고 얘기하려는 어디에서 하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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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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