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내일이 대학 발표인데 도와줘 ㅠ (4)
2.. (1)
3.이유 없이 슬프고 답답하고 공허할 때 (2)
4.그냥 갑자기 떠나고싶다 (2)
5.멍청이 스레주의 하소연 (28)
6.생리가...9일째야 (10)
7.친구들 고민상담 하는 게 너무 싫다 (3)
8.고3인데 그냥 죽고 싶다 (1)
9.도와줘 나보다 더 살아온 인생선배님들 (5)
10.. (2)
11.<<내일 아침에 눈이 떠지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의 모임>> (11)
12.너무 힘들어ㅌ (1)
13.님들 나 이 친구 손절해도 되는걸까? (5)
14.우리 엄마는 정신병원이 곧 죽을 사람만 간다고 생각하나봐 (11)
15.. (12)
16.. (1)
17.너무 집가고 싶다 (1)
18.나완전 개씹오타쿠인데ㅜㅜ (4)
19.하...동성 친구랑 해버렸다 미치겠네 (10)
20.작년에 내가 살린 친구가 하나 있는데 (3)
1
이름없음
2021/11/28 16:51:01
ID : xO3zU440lik
0
너무 죽고싶어
공부도 못하지
재능도 없지
잘하는것도 없지
꿈도 없지
부모님에게 너무 미안해
매달 나가는 사교육비에 못나오는점수
그렇다고 후회안할정도로 노력 해본적이나 있나
올해17살인 일반고 여고생인데
부모님한테 너무 미안해
돈빨아먹으면서 아무짝에 쓸모없어서
왜 태어났지
아무런도움도 안되는 나같은놈이
뭘 할수있어
나 진짜 1학년성적 말아먹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
미안해서라도 죽어야 도움이될것같아
정말 도움이 안돼
나는 그져 돈낭비일뿐이야
2
이름없음
2021/11/28 16:52:19
ID : xO3zU440lik
0
우리부모님 너무나도 착해
마음씨도 정말 좋으셔 내가 없어지는게 제일큰 효도이면 어떡하지
3
이름없음
2021/11/28 18:38:47
ID : i8qmMqktxRx
0
스레주야, 공부는 모르는거야. 공부는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늘
반복하고 내가 포기할까? 하는 순간에 결과가 나오기도 해.
그리고 너가 공부를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들고 "내가 너무 못한다.."
라고 생각하기에 고등학교 1학년은 한참 어리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어. 그리고 재능도 모르는거야. 그거 알아? 사람은 누구나
재능을 타고나, 그저 아직 그 재능을 발견하지 못 한 것 뿐이야.
그러니까 걱정하지마, 너는 분명 필요한 사람이고 행복해질 일이
너무 많은 사람이야. 올해도 고생 많았고 2021년 공부 정말 정말
잘 했어.
4
이름없음
2021/11/28 20:54:29
ID : beFjAqp88rs
0
이번 좆반고 현역 5등급 내신으로 면접으로 엎어서 4년제 물치 합격한 쓰레기 있다. 어차피 인생은 취업하고 영어만 잘하면 장땡이라 뒤늦게 정신차려서 공부중이야. 돈낭비라고 생각 하지마 나중에 다 갚으면 됨. 어케든 정신 차리면 다 하게 되어있더라
5
이름없음
2021/11/28 22:38:03
ID : BBAmE5U4Zg3
0
나도 그래 어렸을 때부터 돈 많이 써가면서 공부했는데도 머리가 받아들이지를 못해서 지잡대 나옴 곧 졸업하고 딱히 재능도 없고 취준중이지만 하고 싶은 일도 없음 그냥 전공 맞춰서 가지 무언가를 할 기력도 없음 근데도 아직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고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발악하고 있어 아직 학생이라서 더 미안하고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음 성인이 되면 그래도 알바할 수 있으니까 나는 그나마 더 낫았던 것 같음 나는 할줄 아는게 없다고만 생각하면 앞으로도 더 그래져 무슨 일을 하든 자신감 없고 힘들겠지만 사람 행동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음 1학년 성적이 좀 나쁘면 어때 아직 2년이나 남아있는데 벌써부터 좌절하는 법을 안 배웠으면 좋겠어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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