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지하게 조언좀 해줘 부탁해 (10)
2.남자친구랑 고등학교 같이 가게 됐는데 (9)
3.남자친구 성매매 (2)
4.정말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집을 나왔는데 (14)
5.밤만 되면 배가 고픈 것도 아닌데 야식 먹고싶어 (3)
6.나만 뭐만 수틀리면 엄청 화나? (18)
7.나 힘든 거 애인이 아는데 계속 말해도 된다고 하더라 (4)
8.이러다 진짜 죽을 것 같다. (4)
9.인간관계 조언좀 (7)
10.나 진짜 많이 꼬인 것 같아 (2)
11.남자 5 여자 1 놀러가는거 (10)
12.완전히 새인생 산다고 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 (12)
13., (5)
14.다들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뭐야? (2)
15.일상이 우울했었나봐 (1)
16.무기력증일때면 성욕이 생겨.. (23)
17.하....그냥 모든 관심 이나 신경을 다 끊어버리고 싶어. 나만그러니? (11)
18.연애하는 친구때문에 미칠 것 같아 (16)
19.진로 고민 (3)
20.. (5)
1
이름없음
2021/11/28 18:56:24
ID : kla63VbxB82
0
성인인데 최근따라 불투명한 미래가
싫고 감정기복이 전보다 더 심해지는것
같고 그냥 세상이나 내일 자체를 더이상
그난 신경쓰고 싶다. 가족들도 잘해주긴 하는데
내가 힘든거 이야기할때 공감보다는 현실조언
같은거 많이 해줘서 그 핀트가 안맞아서 더 스트레스
받고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다. 한 2 년 3년정도
아무 생각없이 살고싶어 짓눌린거 같고 요즘 기복이
너무 심해서 어쩔 때는 좋다가 어쩔 때는 힘들어서
막 혼자 울고 그럼. 가족들이 뭔일 있나해도 어차피
공감도 거의 못받고 나도 내가 어떻게 하고싶은지
몰라서 더 답답하고 ㅈㅅ 은 아니지만 그냥 세상
살기가 싫음. 나만 그러니?
근데 또 세상 살기 싫다기에는 이미 가족들이나
주변에게 받은게 너무 많음
2
이름없음
2021/11/28 18:57:31
ID : kla63VbxB82
0
그리고 나는 자기주도성이 좀 강하고 예민한데
요즘따라 더 심해져서 조금이라도 엇나가면 막
짜증나고 그럼. 그래서 한 2년전부터는 일부러
주기적으로 밤새서 내시간 만들거 그럼
3
이름없음
2021/11/28 19:05:25
ID : kla63VbxB82
0
말한김에 다말할게. 내가 이해력도 남들보다
딸려서 하나 이해하는데 오래걸리고 겁도 많고
생각이 너무 많아서 내생각에 고통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아.
4
이름없음
2021/11/28 19:08:29
ID : kla63VbxB82
0
기분 전환? 좋다이거야 산책이나 음악듣기
취미생활하기 다해보고 효과보긴 했는데
후에 내가 좀 힘들일 히거나 그러면 말짱 도루묵
으로 돌아와서 확 스트레스 받다가 사라지고
를 반복하고 이게 들쭉 날쭉 하는거 이제
지긋 지긋해
5
이름없음
2021/11/28 20:00:15
ID : ButAi5TO1g4
0
인생을 너무 열심히 살지마 너가 행복한 것도 중요하니까 잘 놀고 잘 쉬어가면서 해 그리고 밤새는거 진짜 안좋아 잠 못자는게 얼마나 몸에 스트레스 주는건데.. 최소한 잠은 충분히 자려고 노력하는게 좋아 잠이 예민한거랑 스트레스에 엄청 영향 많이 끼치거든
6
이름없음
2021/11/28 20:01:54
ID : kla63VbxB82
0
당연히 알지 근데 자야한다는 마음보다는
내일이 오기싫다는게 더 큰것 같아. 노력 안하는건
아닌데 뭔가 불만족 스럽고 다 진절머리 나는것 같아
어쨌든 레더 고마워 :)
7
이름없음
2021/11/28 20:07:23
ID : ButAi5TO1g4
0
너무 높은 이상을 추구하고 무리해서 노력하는거 같은데.. 지금 현재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너야. 너의 꿈도 중요한데 너의 건강이 더 중요해 너가 건강해야 오랫동안 꾸준히 앞으로 나갈 수 있어 현실과 이상의 타협점을 찾아야할거같아.. 지금 내가 보기엔 너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는거 같은데 이대로 오래 지속하기 힘들거같아 사람이 계속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고 내일이 싫고 그러면 정신이 망가져.. 내가 예전에 그랬거든 너무 피곤하고 지치는데 열심히는 해야하고 미래를 위해 나아가고싶어서 잠도 줄이면서 했는데 난 그땐 몰랐는데 내가 좀 심한 우울증에 공황?같은거 살짝 있었더라 너무 힘들다 싶으면 10분이라도 쉬어가면서해 물론 그게 마음대로 안되겠지만은.. 의욕때문에 몸이 못 쉬어주면 건강이 점점 안좋아져 너의 건강을 케어해주는 비율을 조금만 더 늘려줬으면 좋겠어
8
이름없음
2021/11/28 20:11:26
ID : kla63VbxB82
0
그런가....근데 내가 이상이 높은건지는
잘 모르겠어. 막 완벽하게 이러이러한 직업
이나 일 해야지 이게 아니여서 근데 자잘한
과제하거나 그럴때 기대하는거에 비해 결과물이
안나오면 힘들긴해. 또 나만의 기준도 없어서
뭐할때 확신도 없고.그리고 의욕이라...의욕이라긴
보다는 의무감에 일을 하는 것 같아 일에 대한 의욕은
가뭄에 콩나듯이 아주 가끔 나거든.
어쩌다가 하소연 처럼 되버렸는데 이야기
들어주고 조언해줘서 고마워
9
이름없음
2021/11/28 22:57:09
ID : SL803yLbAZi
0
음... 내 생각엔 레주 자체를 더이상 고치긴 힘들 거 같아 막막한 와중에 어찌 힘이 나고 의욕이 생기겠어 스레보니까 친구이야긴 없어서 그런데 지인이랑 교류는 별로 없는 편이야? 이왕이면 마음이나 생각 맞는 친구나 지인 만나서 놀거나 연락하는게 훨 나을 거 같아
한 명쯤은 무조건 네 편 들어주는 사람 있는 게 좋지, 레주가 말한 거 처럼 현실조언이 아닌 공감을 해주는 사람!
10
이름없음
2021/11/28 23:32:33
ID : kla63VbxB82
0
아 친구 이야기 빼먹었는데 친구와 연락은 해!
특히 좋은 친구 한명 있긴 한데 연락할때마다 힘든
소리 하면 들어주는 것도 한 두번이고 서로 피곤하잖아
그리고 내가 몸이 약하고 나도 코로나 무서워서 터진
이후로 한번도 친구 안만났어. 2020년 1월 이후로.
그래서 더 힘든 것일수도...
11
이름없음
2021/11/29 14:47:45
ID : hfdTSLhy3SL
0
스레 다시 세우기 그래서 여기에 올리는데
요즘 폐? 나 가슴쪽이 피곤한 사람처럼 지친다고
해야하나 실제 숨쉬는건 문제 전혀 없는데 심리적으로
답답한 느낌이 드는데 이것도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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