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09 23:09:13 ID : JO60oNwHu8j
그렇게 로맨스 소설처럼 쓰여질수 없어.

502 이름없음 2022/08/24 07:33:56 ID : 4JSIHva62HD
수호령에 대해 알려줘서 고마워 되게 무기력할 때 있는데 수호령을 생각해서라도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503 이름없음 2022/08/24 14:54:36 ID : z862Mi1hak4
궁금한게, 만약 의료진처럼 생명을 많이 살리는 사람의 수호령은 어때?

504 이름없음 2022/08/24 22:39:03 ID : O9yZfTWjfSE
>>500 수호령 자체가 평범한 사람들 눈엔 신기한 령 중 하나지.

505 이름없음 2022/08/24 22:40:26 ID : O9yZfTWjfSE
>>501 천만의 말씀, 흥미롭게 봐준 것에 대해선 나야말로 고맙다.

506 이름없음 2022/08/24 22:41:19 ID : O9yZfTWjfSE
>>502 이런 답글을 볼때마다 역시 이 글을 쓴 보람이 있다고 느낀다. 열심히 살아봐라.

507 이름없음 2022/08/24 22:42:53 ID : JO60oNwHu8j
>>503 글쎄다, 단정지을순 없지만, 내가 본 의학계열 종사자들은 대부분 양기가 정말 강한 수호령과 함께 다녔다.

508 이름없음 2022/08/24 22:44:11 ID : JO60oNwHu8j
갑자기 생각난 이야기가 있어. 언제 한 번 수의사를 봤는데, 발 밑에 흐릿하게 동물령들이 보여서 놀란적이 있었다.

509 이름없음 2022/08/24 22:45:41 ID : zSL9bhalbhg
물론 너희가 지금 생각하듯, 동물들이 수의사에게 감사를 표현하려 따라붙었다는 둥의 감동적인 이유는 아니다.

510 이름없음 2022/08/24 22:46:28 ID : JO60oNwHu8j
수호령도 잡귀도 아닌 음기만 뿜어내는 원한귀들만 잔뜩 붙어있었으니까.

511 이름없음 2022/08/24 22:47:16 ID : JO60oNwHu8j
솔직히 그 정도면 컨디션에 이상이 생기는게 맞지만, 양기가 정말 강한 수호령이 받쳐주고 있는덕에 그렇지는 않았었다.

512 이름없음 2022/08/24 22:47:42 ID : JO60oNwHu8j
내가 본 수호령 중 가장 양기가 강했던 수호령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닐것같네.

513 이름없음 2022/08/24 22:48:39 ID : JO60oNwHu8j
아무튼, 의학계열 종사자들에겐 덕지덕지 붙은 잡귀들 만큼 양기가 강한 수호령이 함께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514 이름없음 2022/08/26 17:00:49 ID : ffgjdu7bu2p
호오.. 역시 의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만

515 이름없음 2022/08/26 21:39:46 ID : TU5e3O3zSE8
나한테도 수호령이 있는 것 같아? 그냥 내가 생각하기에..난 특별하게 나쁜 짓이나 착한 일한 적도 별로 없는 것같아. 근데 가끔 한번 씩 다치는 그런 거는 수호령이랑 관련 없는거야? 얼마전에 운동하다 상대방이한 원인제공으로 재수없게 다쳐서 수술했거든ㅠ 난 집안 조상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나이도 어리기도해서 궁금해

516 이름없음 2022/08/27 00:53:23 ID : JO60oNwHu8j
>>515 >>480 봐줬으면 한다.

517 이름없음 2022/08/27 01:28:02 ID : GpU6pbu4IFe
나도 궁금한데 나한테 수호령이 있는지 알려줄 수 있어? 있으면 어떤 느낌인 수호령인지도

518 이름없음 2022/08/27 01:36:10 ID : 8rwK1DvyGk3
>>517 위에 레주가 언급한거 봐

519 이름없음 2022/08/27 01:42:20 ID : GpU6pbu4IFe
>>516 헐 미안 못봤어!! 내 질문은 없던걸로 해줘, 정말 미안해

520 이름없음 2022/08/27 06:43:14 ID : XBAklbiqrs3
안녕 레주야 정말 흥미로운 분야라서 단숨에 정주행 해버렸다 눈팅만 했었는데 고맙다는 말하고 싶어서 방금 회원가입하고 적어 ㅋㅋㅋ 레스 하나하나 읽으면서 그동안 등한시 했었던 삶의 자세에 대해 다시 깨닫고 반성하고 가. 꿈이 생겼는데 근래들어 합리화하면서 방황하고 게으르게 보냈거든… 그래서 요즘 힘든 게 벌 받는 건가 생각도 드네 ㅋㅋ 살면서 잘못한 것들 이미 내가 저지른 거 지금와서 후회한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수호신이 없는 걸까 불안해하고 궁금해 할 시간에 반성하고 배푸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자는 다짐 겸 이런 계기를 만들어줘서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 주저리 적었어 다시 한번 고마워 나에게도 수호신이 있는진 난 모르지만 어쨌든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하는 거니깐!! 이걸 보는 다른 레스주들도 힘냈으면 좋겠다!

521 이름없음 2022/08/27 08:23:44 ID : XteK3QlimMp
>>507 헉 그럼 유명하구 인기 많은 연예인들은 수호령이 잘 지켜주는건가..? 연예인들의 수호령도 양기가 강하니..??

522 이름없음 2022/08/27 08:28:42 ID : XteK3QlimMp
앗 그리구 처음 본 고양인데 우리 가족을 좋아하고 자꾸 따라다니는..다른 사람이 오면 도망가거나 하악질하거나 그러더라구..처음엔 애가 너무 이쁘고 길냥이 답지않게 깨끗해서 그래서 집에 데려가려고 했는데 따라오지는 않고 항상 볼때마다 애교부려주고 엄청 친근하게 보는 애가 있는데 고양이도 수호령..? 같은걸 보는걸까 항상 궁금했거든 고양이에 관련된 설화도 많아서..ㅎㅎ ㅜㅜ

523 이름없음 2022/08/27 08:50:40 ID : jtbjs5Pclg2
오 진짜 신기하다 우리 할머니댁이 진짜 독실한 신자인데 할머니께서 말씀해주신 예수님이랑 수호령이란 존재의 역할이 디게 비슷한 거 같아...!! 언제나 곁에서 지켜봐주시고 올바른 길로 안내하는게 말야 근데 수호령께서 잡귀를 퇴치하지만 가끔씩 기를 잃을 때도 있다고 했자나... 그럼 혹시 잡귀를 퇴치하는 걸 내가 방해할 수도 있는 걸까? 엊그제 자정 넘은 새벽에 버스역을 잘못 내려서 정말 어둡고 사람도 없는 길을 30분 넘게 걸어가는데 너무너무 무서워서 진짜 떠나가라 노래 부르면서 왔거든... 근데 생각해보니까 막 시끄러우셨으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드네 ㅋㅋ 안 그래도 혼자 있으면 계속 큰 소리로 노래 부르는데... 혹시 내가 하는 행동들이 방해가 되지는 않을까?

524 이름없음 2022/08/27 09:01:54 ID : JO60oNwHu8j
>>520 나야말로 고맙다. 수호령은 관대하니까,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다시 사를 풀어주실거다. 너에게 걸려있는 것을 잘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응원한다.

525 이름없음 2022/08/27 09:02:48 ID : JO60oNwHu8j
>>521 연예인은 또 각자 달라서 무어라 하기가 애매하다. 굳이 따지자면 양기가 좀 더 강한편이긴 하지만.

526 이름없음 2022/08/27 09:04:22 ID : JO60oNwHu8j
>>522 수호령이 실체로 나타날 확률은 거의 없지. 그냥 애교많은 특별한 고양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애초에 후자인편이 더 귀여울거고.

527 이름없음 2022/08/27 09:06:22 ID : JO60oNwHu8j
>>523 나를 보호해줄 존재를 찾는것은 어느 종교에서든 비슷하지. 그리고 자기 자신의 수호령을 방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너의 경우는 딱히 그러진 않았을 것 같다. 네가 노래를 잘 부르면 오히려 기뻐하실 수도 있는 일이고 ㅋㅋ.

528 이름없음 2022/08/27 15:41:19 ID : XBAklbiqrs3
>>524 ㅠㅠ 좋은 말 고마워 덧붙이자면 .. 나는 이런 쪽에 되게 관심이 많아서 점 보는 곳도 몇번 갔을 때 수호신에 대해 무당들이 공통적으로 해주는 말이 있었거든 레주 보면서 내 삶에 진짜 관여하고 있긴 하는 구나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 말고도 레주의 썰 같은 것도 너무 흥미로워! 시간 날 때 가끔씩 풀어줬으면 좋겠다 헤헷

529 이름없음 2022/08/27 20:47:35 ID : Zhar9du4JPc
>>528 흥미롭게 봐주다니 고맙네. 뿌듯하다. 나도 노력해보도록 할게.

530 이름없음 2022/08/28 20:54:00 ID : Bf88ktuk7hz
우리 집이 좀 신기가 있는 집인이긴 한데 그 신기가 신내림을 받을 정도로 강한 신기가 아니라 안 받고 살아가는 집안인데 내가 한동안 여행 갔다가 이상한게 붙어서 왔었어 그때 내가 가위를 매일 약 2년간 눌렸는데 가끔 너무 힘들 때 남자 목소리로 날 가위에서 풀어주는 남자가 있는데 이게 수호령일 가능성은 얼마나 돼?

531 이름없음 2022/08/28 22:38:38 ID : JO60oNwHu8j
>>530 네가 한 말만 들어보면 약 70% 정도.

532 이름없음 2022/08/28 23:08:29 ID : 40moIL9jAmI
사람이 쓴 글에서도 그 사람의 기운이나 수호령이 있는지 등등이 여과없이 다 느껴져??

533 이름없음 2022/08/28 23:09:02 ID : 40moIL9jAmI
>>532 그리구 기운이 안느껴지는 사람도 존재해?

534 이름없음 2022/08/28 23:25:35 ID : JO60oNwHu8j
>>532 느껴진다기보다, 머릿속에 잠깐 스쳐간다는 게 맞을 것 같다. 정확하진 않지. 그러니 내가 맹신하진 말라고 한거고.

535 이름없음 2022/08/28 23:25:43 ID : JO60oNwHu8j
>>533 그럼.

536 이름없음 2022/08/29 12:58:32 ID : 6o6mHwq4Y2t
>>534 난 딱봐서는 기운이 어때? ㅋㅋㅋ

537 이름없음 2022/08/29 13:31:22 ID : XteK3QlimMp
>>536 좀 위에 스레좀 읽어라..>>480 에 스레주가 적어놓은거 뻔히 있는데 ㅋㅋㅋㅋ 읽는데 이런 스레만 줄줄이 달려서 나까지 기분나쁘던데 스레주는 오죽할까

538 이름없음 2022/08/29 16:08:41 ID : 5O1irBwK7s4
>>531 530 인데 나머지 그럼 수호령이 아닐 30%는?

539 이름없음 2022/08/29 18:09:30 ID : 6o6mHwq4Y2t
>>537 흥밋거리가 아니라 나는 존나 진지함 내 인생이 바뀔 사항이라서 그러는거임

540 이름없음 2022/08/29 22:12:10 ID : zSL9bhalbhg
>>538 수호령까진 아니어도 그냥 도움이 되는 지박령 정도일거다.

541 이름없음 2022/08/30 09:40:30 ID : ZikrcFhdWqi
안녕 스레주 스레 주제 너무 재밌게 읽었어 수호령에게 부끄럽지 않게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혹시 내게도 수호령이 보이는지 물어봐도 될까?

542 이름없음 2022/08/30 10:16:49 ID : ZikrcFhdWqi
스레주 나 >>541인데 스레주가 묘사한 수호령이란 존재는 명확한 도덕적 가치관이 존재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혹시 수호령의 다른 가치관, 예를 들어 결혼, 연애, 친구로 두는 사람들의 기준과 같이 수호령이 사람일적에 가지고 있던 가치관들이 수호령이 지켜주는 사람에게 영향을 줄 수 있을까?

543 이름없음 2022/08/30 10:21:37 ID : ZikrcFhdWqi
스레주야 나 또...또... >>541 이다...궁금한게 많아서 이렇게 계속 질문 폭탄이네...미안해... 나 딱 한 번 귀신을 본 적 있어 혹시 그때 내가 본 귀신이 내 수호령이었을까? 아니면 그냥 지나가던 귀신이었을까?

544 이름없음 2022/08/30 23:26:36 ID : JO60oNwHu8j
>>541 >>480 봐주길 바란다.

545 이름없음 2022/08/30 23:27:59 ID : JO60oNwHu8j
>>542 아니. 수호령은 쉽게말해서, 전부 교육을 받아. 그러니까 모든 수호령들이 동일한 기준과 가치관을 가지고있는거지. 있다고 해도 그런 세세한것에 영향을 끼치진 않는다.

546 이름없음 2022/08/30 23:28:30 ID : JO60oNwHu8j
>>543 그냥 잡귀같다.

547 이름없음 2022/09/11 18:15:10 ID : nu3zU43RDy3
안녕 스레주 읽다보니까 내 인생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게 돼네. 난 살면서 거짓말도 많이했고 도둑질도 했어. 만원 이만원씩 가져가는등? 근데 이제와서 후회해도 소용없는걸까? 반성많이 하고 있거든.

548 이름없음 2022/09/11 19:30:50 ID : TVgrure446m
안녕 난 모태신앙 기독교집안이다보니 이런 흥미로운 스레를 보고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 보통사람들의 수호령은 그사람의 외형과 같은 모습을 취하고 있다고 했잖아? 그리고 너는 텍스트만으로도 어렴풋이 느낄 수 있는거고, 그러면 나를 포함해서 다른 온라인으로 글을쓰는 사람들의 생김새도 특정할수가 있겠네. 이게 굉장히 흥미로운데 혹시 진짜 미안하지만 나의 수호령을 통해서 내 생김새를 조금이라도 맞혀줄 수 있을까? 이건 내 수호령이 궁금해서가 아니라 너의 신통한 능력이 진짜인지 궁금해서 그래.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온라인에서 판치고 있는 범죄자들의 모습을 특정해서 신상도 알아낼 수 있다고까지 보는데, 물론 앞에 내용들을 쭉 읽어오면서 너의 말이 거짓이라곤 생각하진 않지만 정말 흥미로워서 달아봐.

549 이름없음 2022/09/11 19:51:10 ID : 2nzSHxA5dU3
>>547 이제부터 반성하고, 앞으로 하지 않으면 돼.

550 이름없음 2022/09/11 20:03:41 ID : 2nzSHxA5dU3
>>548 그래, 네 말도 일리가 있지. 세상엔 범죄자의 글이 판을 친다. 그들의 글을 보고 수호령이 느껴지냐, 하면 그렇다고 답 할 수 있겠다만. 솔직히 느껴 본 적은 거의 없었다. 수호령이 떠나간건지 기운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건지 내 능력이 부족한건지 모르겠지만 말이지. 그리고 느껴보았자 확실하지도 않다. 조상령이나 동물령일 가능성도 적지않고. 그리고 네 수호령의 생김새를 맞혀 달라고 하는데, 솔직히 내키지는 않는다. 기독교 집안이라면 신을 시험하지 말라, 이런 성경 구절도 꽤 봤을텐데 말이지. 물론 내가 신이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뭐 이 얘기는 됐고, 굳이 알고싶다면 말 해주겠다. 키 작은 (아주 작은 편은 아니지만 평균보단 확실히 작다) 단발의 입은 여성. 얼굴은 그을려있어서 모르겠다. 이제 됐나?

551 이름없음 2022/09/11 21:03:37 ID : hBzfhvzO07e
>>550 바쁜데 대답해줘서 고마워, 하지만 나랑 같은 모습은 아닌 것 같네

552 이름없음 2022/09/11 21:09:12 ID : JO60oNwHu8j
>>551 그래, 원했던 결과가 아니라서 미안하지만, 난 이 모습밖엔 보이지 않네.

553 이름없음 2022/09/12 05:31:00 ID : NAnU7vvjBzg
안녕, 나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혹시 나 어떤 직업을 가지는 게 좋을까? 내 노력으로 모든 게 가능할까? 내가 저번년까지는 다 잘 안됐었는데 이번 년에는 그나마 좋은 일이 좀 있거든.. 그래서 뭔갈 다시하고 싶어서... 포기했던 의대도 가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내 수호령님은 지금 내 남자친구를 어떻게 볼까? 혹시 그리구 태몽도 해석해줄 수 있오...?😿 꿈쪽에서 태몽 해석해달라 적었었어

554 이름없음 2022/09/15 18:24:02 ID : s1eIGts4MmJ
어디서 귀신들은 음악소리를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수호령도 음악을 좋아해?

555 이름없음 2022/09/15 22:36:46 ID : re2INy40mpQ
>>553 그딴거 물어보지 말라하잖아 답답하네

556 이름없음 2022/09/16 17:26:07 ID : zSL9bhalbhg
>>554 수호령에 따라 다르다. 노래의 종류에 따라 좋아할수도, 싫어할수도 있지.

557 이름없음 2022/09/17 20:54:29 ID : eFjvA7wMlDA
내가 어제 가위를 3번 눌리고 오늘도 가위에 눌렸는데 귀가 아프고 비명 소리도 들리고 속삭거리는 소리도 들렸단 말이야 사람 같은 그림자 같은게 보였는데 날 뒤에서 안고 있는것 같았어 기분이 더러운데 날 만지는 느낌이 들었단 말이지. 근데 갑자기 편안한 기분이 들면서 모든게 싹 사라지고 남자 목소리로 미안해 늦게 지켜줘서 듣고 깼는데 이게 수호령 인거야?? 가위 자주 눌리는데 이런적 처음이다..

558 이름없음 2022/09/18 14:23:03 ID : JO60oNwHu8j
>>557 네 말이 사실이라면 맞는 것 같네. 널 놀리는 잡귀일 가능성도 없진 않지만, 진짜 수호령이라면 운이 좋구나.

559 이름없음 2022/09/19 14:48:24 ID : 8o2K1yJXs62
안녕하세요 혹시 물어봐도 될까 싶은데 제가 곤란한 일이 있을 때마다 수호령이 있다는 글들을 읽고 정말 간절하게 도와달라고 마음속에서 빌면 정말 그 일이 조용히 지나가거나 끝나버리더라고요 이런 것도 수호령과 관련이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전에 길거리에서 너무 화가 나 삼신할매를 욕한 적이 있는데 그날 잇몸이 다 헐어서 병원 다니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도 신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560 이름없음 2022/09/21 15:27:14 ID : tdwk2mnBbzS
몇 년 동안 너무 힘들었어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시도도 했어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더라고 지금도 나아진 건 없어 공황까지 와서 인생이 너무 망가졌는데 왜 죽으려 하면 죽지 못할까 혹시 내 수호령이 나를 지켜주고 있는 걸까 수호령의 존재에 대해 묻지 말라는 거 봤어 이런 거 물어서 정말 미안해 그런데 정말 있는지 궁금해 운이 나빴다 치고 난 또 뛰어내릴 건데 혹시 옆에 있다면 이제 나 같은 거 돌보지 말고 떠나라고 하고 싶어 대답하고 싶지 않으면 대답하지 않아도 돼 미안해

561 이름없음 2022/09/21 19:20:14 ID : zhvDuts2q1C
인복이나 그런 게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인생 혼자 사는 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내 인생을 지켜봐주는 동반자 같은 존재가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생각보다 많이 위안이 되는 거 같아 수호령에 부끄럽지 않게 어제보다 나아지고 주위에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어ㅋㅋㅋ 고마워 스레주 좋은 나날 보냈으면 좋겠다!

562 이름없음 2022/09/21 20:57:23 ID : IL88kty2E1a
>>559 물론 네가 잘 해내서 그런거겠지만, 수호령의 덕택도 있다고 본다. 너를 도와주셨기 때문에 네가 더 잘 할수 있었던 거겠지. 그리고 어느 신이든지 함부로 욕은 하지 않는게 좋다.

563 이름없음 2022/09/21 20:58:57 ID : IL88kty2E1a
>>560 너와 남이니까 말리지 않겠다. 솔직히 상관도 없고. 하지만 지금보다 몇 십배, 아니 몇 만배 지옥같은 삶을 감당할 수 있을만큼 네가 강하다면 그 선택을 해라.

564 이름없음 2022/09/21 21:00:08 ID : IL88kty2E1a
>>561 네가 한 말이 곧 수호령이 있는 이유고,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다. 너의 인생에 항상 빛이 함께하길.

565 이름없음 2022/09/21 21:56:50 ID : 87dO09Ars62
와 흥미롭게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했다. 나도 뭔가 일이 생각대로 안풀리는데 어떻게 흘러가다보면 잘되어있는 경우가 많더라고. 수호령덕분일까?ㅋㅋㅋㅋ 일본 유학가려다가 코로나때문에&내 의지로 안가고 얼마안돼서 일본에 내가 가려던 지역 지진나고 그랬거든... 갑자기 생각나서 소름..ㅋㅋㅋㅋ 요즘 무기력이 좀 왔는데 스레주 덕분에 그래도 좀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게됐어 레스 많아서 피곤할텐데도 레스주들이 물어보는거 다 답해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하루 보내길 바라!

566 이름없음 2022/09/22 02:45:35 ID : oJXwFbg5cE2
어쩌다보니 수호령에 관해서 신기하게 생각하면서 읽고있는 사람이야. 지금까지 쭉 읽고오면서 신기해하면서 이런일도 있구나.. 일일이 하나하나 답변해주는 레주가 많이 힘들어보이네. 레주가 써준걸 쭉 읽어보니 내가 겪었던 일들이 종종 생각이나. 집에 오랫동안 누워있을때 내가 모르는 상처들이 생겨나거나, 비가 심하게 내렸던 2년전, 물건 채워넣다 검은 양복바지에 물이 뚝뚝 떨어졌던 남성이 들어왔다 사라진 사건이나..(입구는 정문 하나 뿐에 가게가 좁은 편의점이였어. 그 사람의 바지도 선명하게 보였지만 물방울은 있어도 신발자국은 없었어.) 통화하다가 물 마시러간 누나의 목소리로 내 이름 부르면서 밥 먹었냐고[00아... 뭐해? / 00아...밥 먹었어? /...얼른 먹어.. 의 딱 세 문장. 전화한 당사자는 그렇게 말한 적 없다그러고 생기없는 목소리긴 했다.] 대화한 것 귀신에 빙의된 것 마냥 갑자기 사람이 변해서 이야기 들어주며 고민상담해주자 기절한 친구까지 기억나서 대충 이쪽에서 정주행 한걸로 예측해본 결과는 뭐... 수호령님이 잠깐 한 눈을 팔았거나.. 아님 그냥 나한테 신기한 일만 일어나는 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 아, 참고로 귀신이 있다 라는건 직감이랄까... 그거로만 알아. 내 근처에 있구나. 내 몸을 만지고(그 부위가 한기가 쫙 느껴짐) 있구나 정도 밖에 안돼는 사람이야. 글 재밌게 읽고있어. 나도 기억나서 적으러 온 것 뿐이라 레주에게 뭐랄까.. 신박한 이야기일 것 같아서 레스 남겨봐.

567 이름없음 2022/09/22 02:48:27 ID : oJXwFbg5cE2
>>566 떠도는 기억들을 써내린거라 난잡해 보일 수 있겠다. 흥미 있다면 레주에게 천천히 풀어나가듯 써볼게. 저 세 기억만큼은 큰 주제가 너무 뇌리에 강하게 꽂혀버려서 생각하려니 금방 기억이 난다.

568 이름없음 2022/10/28 14:20:45 ID : s7htcnCo7s3
수호령은 내 마음 속 생각까지도 읽을 수 있는지 궁금해

569 이름없음 2022/11/02 23:35:24 ID : SNuk7ffhyY7
스레주 안온지 꽤 됐네 무슨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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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이름 : 스레주 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