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냥 이야기가 하고싶었어. (19)
2.난 교회를 다녀 (26)
3.스레딕 하고싶다는 친구 (4)
4.엄마랑 너무 싸운다 (2)
5.재수 시작하기 너무 무섭다. (16)
6.취미생활을 만들고싶어 (8)
7.그냥 스레딕 유저1로써의 푸념임 (41)
8.내 동생의 네이버 아이디를 되찾아 주고 싶다 (9)
9.나는 우울증이야. (39)
10.첫사랑이 계속 꿈에 나온다... (2)
11.난 평생 아무것도 못해 (2)
12.남을 너무 신경써 (6)
13.제발 살려줘 PTSD 앓는 사람 있어? (20)
14.아빠가 수상해요 (3)
15.인생이 거지같지만 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우리들 (13)
16.정신적으로 피폐해졌어. 근데 난 그걸 눈치채지 못하는 거 같아 (15)
17.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 대해 하소연 하는 글 (24)
18.열등감 때문에 힘들다 (21)
19.친구관계가 걱정되...... (11)
20.누군가가 읽어주길 바라며 쓰는 글 (8)
네가 하고싶은 걸 하는게 맞고 난 네 재능에 대해서 모르니 거기에 대해 할 말은 없네.
그래도 무슨 재능이든지 간에 (특히 소설가로써의 재능은)경험을 얻고 나이를 먹고 계속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더 좋은 글과 재능이 나온다고 생각해. 네 재능에 의심치 말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현실적으론 아직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부족한 네가 소설가로서의 꿈을 지금 당장은 이루기 어려울거야. 꼭 국문학과를 나오지 않더라도 많은 경험과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글을 더 쓰려고 눈에서 피가 나올때까지 노력하면 넌 좋은 소설가가 될꺼야 분명. 그런말에 흔들리지 말고
소설가가 현실 벽에 부딪혀 가난에 허덕이며 대부분이 그러고 있다는건 너도 알거라 생각해 그 부분 잘 고려해서 당장 국문학과에 입학하든 아님 일단 다른 직업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서 소설가가 되든 어쨌든 네 길은 네가 택하길 바랄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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