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37)
2.𝚆𝚒𝚜𝚑 𝚜𝚝𝚘𝚛𝚎 {소원 상점} (482)
3.가끔가다 뇌 내로 지령 비슷한 걸 받는데 (19)
4.귀접 당했는데 (4)
5.지속되는 가위눌림과 악몽 (1)
6.어릴때 잠깐 살았던 선동 시골 마을에서 있어던 기묘한 일 (진짜 내 경험담) (1)
7.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149)
8.소원 들어줄게 (580)
9.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 (645)
10.적은 대로 현실이 되는 책 5 (633)
11.다시는 인터넷에 괴담 안올리게 된 계기 (204)
12.가끔 글중에 기분 묘해지는것들이 있음. (1)
13.P (2)
14.신병 (8)
15.너네 신천지 알아? (49)
16.신천지였던 등산모임 (23)
17.기도하면 정말로 이루어질까? (소원을 적어주세요.) (138)
18.소원 들어주는 사이트 (15)
19.강령술 아는사람 나한테 알려주라 🙏 (5)
20.방울, 부채 흔들어본 썰 (5)
아니 난 귀신같은걸 보면 좀 공포스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새로 이사 온 집에 진짜 무해한 귀신 있다.. 강아지귀신...
아무런 피해도 안끼치고 보다보면 꽤 귀여운데 이거 그냥 놔둬도 돼?ㅋㅋㅋ말티즌지 포멘지 하얗고 귀여운게 처음엔 좀 무서웠는데 나나 가족들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고 혼자 할거 하는게 어이없어서 이제 무섭지도 않고..
성견같아보이진 않는데 전에 살던 사람이랑 관련있을까..
꿈에서는 봤어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리얼하더라 꿈이...
귀신 보고 놀라서 자는 척 하는데 귀신이 주방 쪽으로 가는 거야... 아니 난 칼들고오려는 줄 알고 개쫄아서 살려주세요ㅠㅠㅠ 햇는데 귀신이 저녁밥 만들어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도 나눴는데 상냥하더라 나중에 또 꿈에서 만나보고 싶다
집안 곳곳 돌아다니면서 막 킁킁대거나 창문 열어두면 거기 앉아서 밖 구경하기도 하고 구석에서 막 바닥 파듯이 하더니 자리잡고 누워서 자기도 해..ㅋㅋ 막 옆에 오거나 하지도 않고 진짜 사람은 신경도 안쓰고 혼자 할거 다하더라..근데 대부분 잠만 자면서 보내. 개 키우면 이런 기분일까..
헐 너무 귀엽다.. 강아지들 먹을거라도 구석에 슬쩍 놓아보는 건 어때? 아 그리고 다가가면 무슨 반응이야?
먹을거..? 뭘 줘야되지..벌레 꼬이진 않을까
다가가본 적은 없는데 그냥 주변에 스쳐지나가도 쳐다도 안봐
몰라 나 귀신같은거 본 적 없어.. 생전 그런거 느껴본적도 없고..
처음엔 그냥 잠결에 봐서 와 귀여워 강아지..행복한 꿈....이러면서 잠들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낮에도 있길래 의문이었어
구석에 있는데 가족들이 다 신경도 안쓰길래 나만 모르는 새에 동생이 생겼나했지
귀엽긴 해ㅋㅋㅋ 근데 포멘지 말티즌지 모르겠다 요걸 보여줄수도 없고.. 디게 귀여운데 내 쪽을 잘 안봐줘서 얼굴은 잘 못봤다잉
처음엔 무서워해야하나 좀 고민했는데 보다보니 해도 안끼치고 컨디션도 변화없고 그닥 무서운 것 같지도 않길래 슬쩍슬쩍 밖에 보라고 창문 열어두거나 티비에 강아지 나오는 프로그램 틀어주거나 하는 중
신기한게 벽같은거 막 통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방문 닫혀있는 곳은 안들어가고 창문도 안열어두면 창틀에 안올라가더라고
생전 기억일까??
잘 모르겠지만 내가 본 귀신들은 다 무해했어.
걍 사람이랑 차이도 별로 없고. 혼자 달보던 남자도 있었고 걍 돌아다니는 고양이도 있었고 일광욕? 인지 뭔지 땡볕에 가만히 앉아있기도하고
얘들아 요새 멍뭉이가 가까이 와줘
신경도 안쓰던데 어느 순간부터 바닥 구석이 아니라 옆에 와서 소파에 앉아있다
무서워서 만져보지는 못하는 중
옛부터 흰 개는 영물이라던데 집 수호신이거나 그러지 않을까?전 집 주인이 사랑했던 아이일 수도 있고.
흰 개는 혼을 보고 잡귀를 쫒는 능력이 있대
오 쩌는데.. 쪼꼬만거 보니까 아직 애기같고 얘 말고 다른 귀신이 보이거나 하진 않아
얘가 다 쫓아준거면 약간 뭉클한데
사실 얘한테 아직 아는 척 안해봐서 그래도 괜찮을지 모르겠음.. 거진 대여섯달간 모른 척 하고있는데 최근에 막 가까이 오기 시작했거든
거기다 먹을거 놔둬도 얘가 먹을 수 있을까? 그게 제일 미스테리
예전에 쓴 글이 있을 것 같아서 와봤는데 찾았다
멍멍이가 사라졌어
그래도 몇 년간 같이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많이 그리워
감쪽같이 사라져서 당황스러운데 좋은곳으로 잘 간거겠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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