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1/18 02:21:59 ID : 9vxva4GmnyK 1
스레 제목 저렇게 짓는거 양심 없는거 나도 알아 근데 나는 남들이 킹받아 하는게 너무 좋더라
902 이름없음 2022/02/17 13:18:37 ID : zXs3yMjfRDz 0
현실을 살아라 나자신 뿅
903 이름없음 2022/02/17 13:27:08 ID : zXs3yMjfRDz 0
한 정치인은 틀린말만 하고 한 정치인은 나쁜말만 하는데 희망이 없다
904 이름없음 2022/02/17 14:00:05 ID : zXs3yMjfRDz 0
코로나 걸려서 스팸이랑 참치랑 라면이 또 올거야 너무 신나
905 이름없음 2022/02/17 14:08:04 ID : zXs3yMjfRDz 0
즐거운 코로나 격리~! 이제 일주일동안 넷플릭스로 씹덕애니 보는 생각 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기랑 사람들이랑 디코 하는 생각 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기랑 게임 출석 체크 이벤트 해야겠다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기랑 아는사람 그림 그려줄 생각 하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기랑 배고프고 머리아프고 허리아픈데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기랑 그러면서도 손가락은 멀쩡해서 스레딕에 하루종일 글싸지르기 뭐 그런거 할 계획이야
906 이름없음 2022/02/17 14:11:24 ID : zXs3yMjfRDz 0
그 뭐냐... 격리기간 공지하러 전화 온댓는데 언제오누
907 이름없음 2022/02/17 14:20:53 ID : zXs3yMjfRDz 0
오... 이제서야 깨달은 것이 있다. 그 그림 이메레스였구나...!!
908 이름없음 2022/02/17 14:46:47 ID : zXs3yMjfRDz 0
흐어엉 사회와 거리두기 햇으니까 다들 괜찬을꺼야 어헝
909 이름없음 2022/02/17 14:47:08 ID : zXs3yMjfRDz 0
사회적으로 거리뒀으니까 괜찮을거야어허엉
910 이름없음 2022/02/17 14:49:58 ID : zXs3yMjfRDz 0
사회와 거리두기 당해서... 다헹이다...
911 이름없음 2022/02/17 15:21:40 ID : zXs3yMjfRDz 0
딜 들어오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개피됏어
912 이름없음 2022/02/17 15:22:01 ID : zXs3yMjfRDz 0
어떻게 인생에서까지 쌉벌레야 나는
913 이름없음 2022/02/17 15:25:00 ID : zXs3yMjfRDz 0
나는 남들이 나한테 평타QWE날리는줄 알고 있었는데 장판뎀 맞고 있엇던 거냐구 ㅜㅜ
914 이름없음 2022/02/17 15:28:29 ID : zXs3yMjfRDz 0
난 이제 존야의 모래시계 들고 있어서 지금껏 궁이나 즉사기 날아오면 그걸로 버티는거에 빡집중 하고 있엇는데
915 이름없음 2022/02/17 15:31:18 ID : zXs3yMjfRDz 0
피통은 작은데 이제 워모그의 갑옷 효과 때문에 좀 적당히 시간 좀 때우고 있으면 자힐 되고 그래서 괜찮앗는데 지속장판딜 들어오니까 못버티갯내
916 이름없음 2022/02/17 15:32:42 ID : zXs3yMjfRDz 0
나 탱이엇구나...
917 이름없음 2022/02/17 15:32:54 ID : zXs3yMjfRDz 0
서폿인줄 아랏지..
918 이름없음 2022/02/17 18:21:41 ID : p860mmq0oFf 0
코로나는 무증상인데 화병땜에 죽갯다 지금
919 이름없음 2022/02/17 18:22:13 ID : p860mmq0oFf 0
심장아픈거 같은데 심장위치 아닌거 화병이라 하는거 맞지?
920 이름없음 2022/02/17 18:24:05 ID : p860mmq0oFf 0
어 뭐지 화병이 아닌가 그냥 스트레스라 하나?
921 이름없음 2022/02/17 18:26:11 ID : p860mmq0oFf 0
흉통
922 이름없음 2022/02/17 18:35:58 ID : p860mmq0oFf 0
며칠동안 광어체험 하고있어
923 이름없음 2022/02/17 18:36:15 ID : p860mmq0oFf 0
밑바닥에서 사는것두 똑같구 누워잇는것두 똑같네
924 이름없음 2022/02/17 20:04:45 ID : p860mmq0oFf 0
나는 내 가치가 돌맹이만도 못하다는 걸 알아 하지만 이런 나에게서 쓸모를 발견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나의 가치를 맡겨도 좋지 않을까
925 이름없음 2022/02/18 00:32:30 ID : p860mmq0oFf 0
하.................... 인생이 이럴수가 있나....? 이럴 수 없을걸....?.???
926 이름없음 2022/02/18 00:35:11 ID : p860mmq0oFf 0
말이라도 안들리게 하고 그랬으면 나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고 진짜 그랬을텐데 대체 왜애애애
927 이름없음 2022/02/18 00:37:45 ID : p860mmq0oFf 0
이정도 들은거면 그냥 거의 대부분 들은거 아냐...? 나 너무 많이 뭐 들었는데???
928 이름없음 2022/02/18 00:41:46 ID : p860mmq0oFf 0
진짜 그얘기만 못들었음 판이 좀 허술해도 순순히 따라주고 그랬을텐데 도대체
929 이름없음 2022/02/18 11:32:52 ID : o6jeE2r9g3V 0
김치찌개에 왜 깍두기를 넣어어어어ㅓㅓ그리고 미역국이랑 육개장을 섞어서 먹는 사람이 어디있어어어어어어억!!! 엄마 제발....!.!....!
930 이름없음 2022/02/18 11:36:49 ID : o6jeE2r9g3V 0
왠지 미역국이랑 육개장팩 두개 꺼내더라 나는 그래도 최소한 나눠서 끓일줄 알앗지
931 이름없음 2022/02/18 11:38:34 ID : o6jeE2r9g3V 0
엄마가 음식에 손을 대면 바로 알아차릴 수 밖에 없는게,.. 엄마는 소금 설탕 대신에 각각 간장과 양파로 대체하며 다시다는 절대 안 넣고 국 종류를 오래 먹겠다고 물을 넣어서 양을 늘리는데 거기다가 추가 양념을 절대 안해
932 이름없음 2022/02/18 11:41:29 ID : o6jeE2r9g3V 0
엄마가 요리를 할 줄 모르니 맨날 먹던 음식만 먹는데 메뉴는 언제나 김 김치 된장찌개 두부찌개고 생선이나 고기도 잘 안먹고 채소도 먹던것만 먹는데
933 이름없음 2022/02/18 11:42:57 ID : o6jeE2r9g3V 0
아빠가 오히려 요리를 더 잘해... 아빠는 이제 낚시도 다니고 해서 생선 회도 쳐서 먹고 하는데 엄마는 아빠가 낚시해온 고기로 조림을 했는데 뭐가 자꾸 씹혀서 봤더니 비늘이 그대로
934 이름없음 2022/02/18 11:44:00 ID : o6jeE2r9g3V 0
일하는데서 점심을 주는데 배달음식 주거든 근데 오히려 좋아
935 이름없음 2022/02/18 11:46:22 ID : o6jeE2r9g3V 0
가끔 배달음식 말고 그냥 컵밥같은거 먹엇거든 근데 엄마요리만 아니면 돼 난
936 이름없음 2022/02/18 11:48:12 ID : o6jeE2r9g3V 0
어차피 인생에 기대치가 낮기때문에... 근데 문제는 맛잇는거 많이 먹다 보니 엄마 요리를 점점 못먹게 된다는거...
937 이름없음 2022/02/18 14:40:20 ID : o6jeE2r9g3V 0
편의점 사모님은 그래두 조은분이엇어... 룸메가 나를 옆에 종일 앉혀놓고 상온 정리 시키고 하는거 보셨는지 의자 두개중에 하나 망가졌다고 하시구
938 이름없음 2022/02/18 14:41:00 ID : o6jeE2r9g3V 0
일 그만두고 한달 뒤 쯤에 전화해서 무슨 일 없었냐고 물어보셧구
939 이름없음 2022/02/18 14:47:29 ID : o6jeE2r9g3V 0
아니 그리고 원래 상온이 내 시간에 들어오는게 아닌데 바뀌고 대여섯 박스 오던게 열박스씩 들어오고 그랬지만 불만 표출 안하고 묵묵히 정리하다 어느날은 너무 지쳐서 조금 쉬엄쉬엄 하면 다음 파트 사람 올때까지 정리 못하고 남아서 그게 너무 미안해서 정리 싹 다 해주고 갔는데 그렇게 집에 조금 늦게 돌아가서는 왜 너는 그것도 다 못하냐며 게으르고 능력 없다면서 혼나고 그랬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면 이게 문제인줄도 모르고 그냥 내탓이구나 하고 참았어
940 이름없음 2022/02/18 14:47:56 ID : o6jeE2r9g3V 0
아 테스형!
941 이름없음 2022/02/18 14:48:35 ID : o6jeE2r9g3V 0
세상이 왜 이래
942 이름없음 2022/02/18 14:49:11 ID : o6jeE2r9g3V 0
하소연판으로 갈걸 그랫나바
943 이름없음 2022/02/18 14:56:14 ID : o6jeE2r9g3V 0
근데 이제 주말근무 하는 남자가 테이블에 담배빵 남겨놓고 담배고 음료수도 과자도 뭣도 안채워놓고 치킨 유통기한 기난거 빼놓지도 않고 비오는날에 바닥 닦지도 않을거면서 상자 깔아놓지도 않고 딱 저온만 정리하고 그래서 진짜 너무 화났는데 그때 집에서 제대로 잠도 못자고 편의점에 새벽애 사람 없을때 눈 잠깐 붙이고 그래도 기력이 없어서 해야하는 일도 못하고 그래서 하 그래도 집에 있는거보다 일하러 나와있는게 너무 편해서 주말에 집에 있으면 이제 폰 보는거 밖에 못하니까 인터넷으로 사람들이랑 좆목질 하다가 보니 남들은 이렇게 안사는 것 같기에 용기내서 겨우 탈출했어
944 이름없음 2022/02/18 14:59:00 ID : o6jeE2r9g3V 0
흐엉 시발 양파냐고 왜 계속 억울한데 난 ㅠㅠㅠ
945 이름없음 2022/02/18 14:59:32 ID : o6jeE2r9g3V 0
인생이 맵고 눈물나는거 보니 양파가 맞다
946 이름없음 2022/02/18 15:03:15 ID : o6jeE2r9g3V 0
몇날몇일 징징대는 나 자신이 솔직히 꼴뵈기 싫긴 한데 하나 자각하니까 줄줄이 억울한걸 어떡해
947 이름없음 2022/02/18 15:08:51 ID : o6jeE2r9g3V 0
아무튼 이렇게 똥글 싸다보니 내 사람에 대한 근본적인 의심이 어디서 왔는지 대충 파악할 수 있게 되었어.
948 이름없음 2022/02/18 15:10:00 ID : o6jeE2r9g3V 0
스스로를 알아가는건 참 멋진 일이야! 근데 차라리 모르는 편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949 이름없음 2022/02/18 15:12:36 ID : o6jeE2r9g3V 0
나는 이제 일 제일 많이 하는 언니가 너무 힘들다기에 일 하나 두개 더 뺏어오고 그랬는데 그 언니도 나중에는 상온 정리하기 싫어서 일부러 한두시간 늦게 오고 대타까지 시켜놓고 돈 안주려고 입 싹 닫고 나는 그거 알면서도 괜히 돈 뻿아가는 거 같아서 말 못했는데 돈독오른 룸메가 그 돈 한푼이라도 더 뺏어가겠다고 돈 받아오라 하는데
950 이름없음 2022/02/18 15:14:52 ID : o6jeE2r9g3V 0
나는 진짜 해자하면 상처가 남아서 들키니까 맨날 몰래 워크인이나 창고 들어가서 대가리 벽에 존나 박고 그러니까 어느날은 너무 세게 박았는지 머리가 너무 띵해서 암만 룸메가 지랄지랄 해도 아무런 감정이 안느껴져서 아무 반응 없는 내가 개싸가지 없다는 핑계로 종아리 맞아도 별 반응 안하게 되어서 너무너무 행복했는데 하룻밤 자고 일어나니까 다시 감정이 올라오고 슬픈거야
951 이름없음 2022/02/18 15:21:30 ID : o6jeE2r9g3V 0
난 이제 너무 걱정이 되는게, 모르는척 하고 있을땐 이용당해줄 수 있었는데 이제 억울한걸 자각하니까 다시 모르는 척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거짓말은 어떻게든 금방 티가 나니까...
952 이름없음 2022/02/18 20:09:33 ID : o6jeE2r9g3V 0
나한테는 무슨 남들을 다 변태로 만드는 페로몬이 나오나? 어딜 가던 다 날 괴롭히고 그래
953 이름없음 2022/02/18 21:57:56 ID : 0reY9s5O3wn 0
아 잊고있었는데 하나 좋았던 기억이 생각났어~~ 자취방을 옮겼을 때 근처에 CU편의점이 하나 있었는데, 커피 심부름도 하고 아침밥도 먹을 겸 해서 자주 갔단말야~ 근데 내가 운동화가 다 낡고 헤진걸 신고 있었는데 거기 여자사장님이 본인이 안신는 운동화를 하나 주셨어~~ 그리고 자기 매장에 일하지 않겠냐 올때마다 인사도 꼬박꼬박 하고 친절해서 쓰고 싶다 물론 파트는 짧다 그랬어. 근데 그땐 이미 난 일주일 내내 일해야 했기 때문에... 게다가 어쩌다 투잡 뛴다고 쳐도 서로 다른 포스 두가지를 동시에 외워야 하는건데 자신이 없었지. 그래도 누군가가 나에게 친절을 베푼게 정말정말 오랜만이었어. 이걸 잊고있었던 나 자신이 진짜 한심한것 같애. 거기가 아직도 있는지 한번 검색해봐야지
954 이름없음 2022/02/18 22:37:06 ID : 0reY9s5O3wn 0
문제생기더라도 고양이를 꼭 훔쳐올걸 그랬어
955 이름없음 2022/02/18 22:43:28 ID : 0reY9s5O3wn 0
날 그저 보고만 있었던 다른 룸메들을 원망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그들도 또다른 상황의 피해자였으니까. 결국 불안했던건 본인들또한 마찬가지였던거야 그냥 정도의 차이였을 뿐이지.
956 이름없음 2022/02/18 22:45:56 ID : 0reY9s5O3wn 0
그정도 자기 밥그릇 챙기는건... 보통 다들 그러기도 하고. 나도 그러지 않았을거란 보장이 없으니까...
957 이름없음 2022/02/19 04:53:14 ID : 0reY9s5O3wn 0
🤔🤔 집착당하는건가?
958 이름없음 2022/02/19 04:54:19 ID : 0reY9s5O3wn 0
^0^ 만약 그렇대두 괜차나~
959 이름없음 2022/02/19 04:56:33 ID : 0reY9s5O3wn 0
편할대루 생각하구 편할때 답장하면 되니까 모
960 이름없음 2022/02/19 04:57:08 ID : 0reY9s5O3wn 0
근데 이제 보통 나한테 집착할리 없으니까 며칠 더 봐야겟다
961 이름없음 2022/02/19 05:09:07 ID : 0reY9s5O3wn 0
근데 밥때마다 연락하고 새벽 4시에 잘자라는건 보통 집착이지 않나? 이걸로 뭐 미워하고 탓하지는 않을거지만 그래두 집착이 맞다면 이 친구를 위해서 어느정도 교정해줄 필요는 있지 않나...
962 이름없음 2022/02/19 05:16:14 ID : 0reY9s5O3wn 0
ㅎ0ㅎ
963 이름없음 2022/02/19 05:22:27 ID : 0reY9s5O3wn 0
그럴땐 보통 세게 나올수록 가드를 올리는건 당연한 일이니까 살살 달래면서 얘기해야해. 바람이랑 해가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내기를 하는 동화랑 비슷한거지. 무작정 스트레이트부터 갈기면 안돼! 물론 이것두 그냥 이론이야;;
964 이름없음 2022/02/19 05:23:07 ID : 0reY9s5O3wn 0
이상 심리 좆문가의 발언이었습니다.
965 이름없음 2022/02/19 05:23:47 ID : 0reY9s5O3wn 0
조금만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일인데 보통 본인의 심리조차 이해하질 못하는게 대부분이야
966 이름없음 2022/02/19 05:24:14 ID : 0reY9s5O3wn 0
물론 나도 나를 완전히 이해 못하지~~ ㅎ0ㅎ
967 이름없음 2022/02/19 05:24:27 ID : 0reY9s5O3wn 0
어쩔 수 없잖아 사람은 세계인걸
968 이름없음 2022/02/19 05:26:33 ID : 0reY9s5O3wn 0
세게 나가면 방어적이 되는 이유 1. 자기 마음이 부정당하는걸 부정 2. 자기가 잘못을 했다는 걸 부정 3. 몰?루 생각나면 추가함
969 이름없음 2022/02/19 05:27:46 ID : 0reY9s5O3wn 0
그리고 또... 집착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 생각해. 뭔가 결핍이 있는 사람이 대체로 그렇게 한단말야. 그런 사람일수록 자기방어가 높아. 부자들이 만원 뺏기는거랑 가난한 사람이 만원 뺏기는거랑 다르자나.
970 이름없음 2022/02/19 05:36:05 ID : 0reY9s5O3wn 0
내가 보기엔 자기가 잘못한걸 부정하려는 사람이 의외로 대부분이야. 애들도 어른도 다 그래.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이야.
971 이름없음 2022/02/19 05:37:09 ID : 0reY9s5O3wn 0
그래서 내가 아직 애새끼지 응애
972 이름없음 2022/02/19 05:46:24 ID : 0reY9s5O3wn 0
세상이 참 요지경이야. 남한테 기생해서 빌린 돈으로 여자 만나는 사람도 있고, 일하다 쉬는시간만 되면 와서 자기가 열 몇살 어린 여고생이랑 사귀는데 애가 사춘기라 너무 힘들다는 30대 아재도 있고
973 이름없음 2022/02/19 16:54:21 ID : 0reY9s5O3wn 0
엄마 태도가 너무 화나서 급발진함
974 이름없음 2022/02/19 16:55:32 ID : 0reY9s5O3wn 0
너무 화가 나 나는
975 이름없음 2022/02/19 16:56:10 ID : 0reY9s5O3wn 0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까지
976 이름없음 2022/02/19 16:56:28 ID : 0reY9s5O3wn 0
하 아직도 엄마한테 뭘 기대하고 있으니까 화가 나는거겠지??
977 이름없음 2022/02/19 16:57:25 ID : 0reY9s5O3wn 0
정말 최소한의 인간적인 부분 조차도 기대하면 안되는거야??
978 이름없음 2022/02/19 16:59:04 ID : 0reY9s5O3wn 0
그래 나만 씨발련이고 나만 엄마 힘든거 전부 이해해줘야 하지 엄마는 나를 이해할 생각도 안할꺼지만
979 이름없음 2022/02/19 17:00:54 ID : 0reY9s5O3wn 0
힘들고 가난한 사람이나 노인들이나 이웃들에게는 베풀어야 하지만 정작 나는?
980 이름없음 2022/02/19 17:02:52 ID : 0reY9s5O3wn 0
싸가지라는게 대체 뭔데? 장유유서라는게 대체 뭔데? 아이가 어른을 무조건 일방적으로 따르고 이해하라는게 정말 장유유서가 맞아?
981 이름없음 2022/02/19 17:05:48 ID : 0reY9s5O3wn 0
내가 어른이고 상대가 아이라고 해서 반말하는 것 그래 일반적이라 별 생각 안하려고 하긴 하지만 그럼에도 아이에게 존댓말 하는 사람이 난 좋아. 교육적으로도 좋은거긴 한데 어릴적부터 대우받은 경험이 있으면 남들에게도 그렇게 해준다는 말을 들었어.
982 이름없음 2022/02/19 17:15:58 ID : 0reY9s5O3wn 0
누구나 어린 시절은 있었을텐데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하고
983 이름없음 2022/02/19 17:17:49 ID : 0reY9s5O3wn 0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감정적으로 미숙하지? 나는 열살때는 스무살이 으ㅡ른인줄 알았고 스무살땐 서른살이 으ㅡ른인줄 알았는데 엄마 보니 뭐 그렇지도 않다
984 이름없음 2022/02/19 17:37:00 ID : 0reY9s5O3wn 0
어른이란게 뭐 별거 없고 나잇값만 하면 되는거 같다 그러니까 잼민 급식애들이 좀 철이 없다고 해서 에휴... 요즘것들은 ㅉㅉ... 이럴 것도 없는거지
985 이름없음 2022/02/19 17:41:13 ID : 0reY9s5O3wn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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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이름없음 2022/02/19 18:02:10 ID : 0reY9s5O3wn 0
사람은 상처받으며 성장하지만 미숙한 채로 살아가는 나날이 더 행복하고 소중한거 아닐까
987 이름없음 2022/02/19 18:20:39 ID : 0reY9s5O3wn 0
내가 받고싶었던 선의를 행하고 받았던 선의를 돌려주는게 내 삶의 목표야
988 이름없음 2022/02/19 18:25:47 ID : 0reY9s5O3wn 0
딋담판 병신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부류 ㅋㅋ 살다보면 뭐가 싫을수도 있어 근데 별거 아닌걸로 존나 패고 죽여버리니 뭐니 지랄싼다?? 정신병임 그거 ㅋㅋ 인신공격도 서슴없이 하는데 왜그러고 사냐 다들...
989 이름없음 2022/02/19 21:38:34 ID : SFbg0q3V84K 0
혈연이란게 참 웃겨. 남이었음 그냥 연 끊으면 되는 문제를 몇십년동안 질질 끌고가게 만들잖아~~
990 이름없음 2022/02/20 12:06:12 ID : SFbg0q3V84K 0
누가 주5일 한달만 일해도 150인데 그걸로 40만원짜리 사면 되지 않냐 했거든? 내 자세한 얘기 하기 귀찮아서 그렇긴함ㅋㅋ 이러고 걍 넘김 ㅋㅋ
991 이름없음 2022/02/20 17:46:17 ID : 0reY9s5O3wn 0
친구들이 헤비메탈로 벨소리 해놓지 말라고 해서(메탈이.아니라 코어인데..) 안시끄러운걸로 바꿨는데 다시 바꾸고싶어 시발
992 이름없음 2022/02/20 18:53:45 ID : 0reY9s5O3wn 0
직접 맞아본 경험으로서, 머리를 때릴때 뺨은 별로 안 아프고 관자놀이..? 를 때리면 지속뎀지가 들어오고 코를 때리면 순간적으로 존나아픔 싸대기 날릴거면 차라리 김치로 때려야 함
993 이름없음 2022/02/20 22:01:49 ID : 0reY9s5O3wn 0
암만 어른이라도 대접받아본 기억은 누구나 별로 없어.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남들에게 답례를 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된다면 그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에게 더 잘해줄거야. 그런 나비효과를 나는 기대하고 있어.
994 이름없음 2022/02/20 22:07:12 ID : 0reY9s5O3wn 0
선물은 음... 평소에 굳이 사먹지 않는걸 주고 싶어. 참치캔 스팸 이런거 주기 싫어... 물론 상대방이 자취하는 사람이라서 반찬이 무지무지 필요하다면 줬겠지만. 상대가 어떤 삶을 살고 뭘 원할지도 고려해야 하지만 평소에 비싸서 못사먹고 사치같아서 못사먹고 이런걸 주는게 난 좋아.
995 이름없음 2022/02/20 22:09:11 ID : 0reY9s5O3wn 0
다음 명절에는 고모네 뭔가 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중. 거의 매년 뭔가를 보내오셨거든. 물론 고모네는 잘 사니까 뭐든 원하는걸 드실 순 있지만 지역 특산품 같은거 보내드리면 좋아하시지 않으까??
996 이름없음 2022/02/20 22:14:42 ID : 0reY9s5O3wn 0
좋은 생각을 하니까 뭔가 스스로 마음이 좋아~ 내일은 좋은 하루가 될 거 같아~~~ 좋은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이 맞나봐~~ 근데 억지로 좋은 생각 하는건 역효과가 맞아... 진심으로 우러나와야 해! 근데 기분이 나쁜데 어떻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긍정적 생각이 나오겠어...? 그건 모순이고 남들한테 함부러 좋은 생각만 하라 하면 안돼. 그게 가능한 사람한테나 그런 말 하는거야. 그런 잔인한 말로 남을 괴롭히지 말자.
997 이름없음 2022/02/21 11:12:32 ID : 0reY9s5O3wn 0
진짜 허술하네 이 우울검사
998 이름없음 2022/02/21 19:47:22 ID : 0reY9s5O3wn 0
왜 나같은 호구가 제 발로 걸어들어왔는데 써먹지를 못하는거죠? 자살할거야. 유서도 다 써놨는데 이제 격리 끝나면 누울자리 알아보러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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