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1/24 20:07:51 ID : dSFdyJWrula 0
뷔페 스시파트에서 일한 지 2주 째야… 아직 쌩초보고 일도 잘 모르는데 여긴 시기마다 메뉴가 한 번씩 바뀌어서 안 그래도 적응하기 힘들어… 오늘도 오픈 준비 하는데 퐁듀에 들어가는 초콜렛이 없는 거야 그래서 상사한테 초콜릿 어디있냐고 물어봄 그래서 상사가 가져다줬는데 이게 초콜렛이 아니라 다른 거였던 거야 난 상사가 줬으니까 그냥 했고 하… 당연히 잘못됐고 다 버리고 그릇 다 씻고 알고 보니 그냥 초콜렛 재고가 가게에 없던 거였음. 상사도 대충 통만 보고 갖다준 거였어… 그래서 나중에 초콜렛이 다시 옴 그래서 난 배운 대로 녹이기 위해 렌지에 돌림 근데 오늘 그냥 내 운이 박살났는지 렌지 안에서 통이 터짐 근데 그거 보는 상사들 다 그냥 아휴~ 그냥 통 째로 돌려서 터진 거야 (근데 이렇게 통 째로 돌리라고 배움) 이러면서 걍 한 번씩 쳐다만 보고 감… 도와주는 걸 바라진 않았지만 뭔가 각박하다 생각듦 ㅠㅠ 이제 막 2주째라 익숙하지 않은데도 ㄹㅇ 갠플임… 심지어 상사들도 뭐 물어보면 전 그거 몰라요~ 이러는 사람들이 대부분… 신입 교육도 딱 이틀이었음 그 다음부터 혼자 함 심지어 일주일 후에 메뉴 바뀜 죽고 싶었다 ㅎ
2 이름없음 2022/01/25 09:28:58 ID : HvimMpbxBcH 0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퐁듀는 스레주가 잘못한 거 아냐 내 친구들도 이제 막 알바 시작했는데 다들 실수한다고 우울해 하거든 한달만 지나면 능숙해질거야 적응 안되면 나중에 다른 곳으로 옮기면 되지 ㅠㅠ 힘내 !!! 조금만 바티자!!
3 이름없음 2022/01/25 09:34:15 ID : GqY6ZdDAjip 0
아이고... 고생 많다 ㅠㅠ 아무리 남의 돈 벌기 힘들다지만 똑바로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는건 좀 헬인것 같다....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추노하는걸 추천한다
4 이름없음 2022/01/26 03:30:38 ID : E9umpUZa5Qr 0
레주 몇살이니?ㅠㅡ 나도 알바시작하려고 하는데
5 이름없음 2022/01/26 09:02:40 ID : dSFdyJWrula 0
나 2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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