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부 무뎌져 (4)
2.도와주세요 아빠가 주식을 1300만원 잃었어 (15)
3.진짜 뒤지고 싶다 (4)
4.알바 사장님이 자꾸...;; (26)
5.안그래도 돈없는데 아빠 사기코인 당했대 (7)
6.친구가 없는데 왜 없는지 모르겠어 (24)
7.임신 아니겠지?? (4)
8.내가 말을 ㅈ같이 하는걸까 듣는새끼가 말을 ㅈ같이 못듣는걸까 (4)
9.우리 아빠가 가부장제의 피해자라는 남자친구 (29)
10.. (1)
11.쌤한테ㅡ어떻게 말하지?? (10)
12.장학금 받고 가까운 대 갈까 재수할까 (2)
13.부부싸움하는 부모님 어떻게 하면 좋아질수있을까? (14)
14.. (3)
15.오늘 알바 너무 힘들었다… (5)
16.주위에 사람은 넘쳐 나는데 말할 사람 하나 없는 인생 (6)
17.. (1)
18.답답해 (3)
19.내 오너캐로 이모티콘 만들고 싶은데, (5)
20.내가 일을 못 하는 건가?ㅠㅠ (6)
1
이름없음
2022/01/26 01:48:01
ID : Y1jwFeLfbDB
0
지금 알바 나간 횟수로 치면 딱 오늘이 10일 째였거든… 햄버거집 알반데 난 버거를 만들어… 근데 튀김기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돕는 것도 해야하는데 하시는 분마다 나한테 부탁하는 게 달라서 헷갈리고 아직 잘 모르는 것도 있고 그런데 오늘 주문 들어온 메뉴가 한 번도 부탁 안 받아본 메뉴라 헷갈렸다고 사장님한테 대놓고 혼났다… 메뉴가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자기가 좋은 말이 나가겠냐고 소리치셨는데 기 팍 죽어서 그만둬야하나 싶네
2
이름없음
2022/01/26 01:57:01
ID : mMqo5apU6rv
0
겨우 10일째였으면 일에 적응하지 못했을텐데.. 내 생각에는 화를 과하게 내신것같다. 물론 요식업에 익숙하거나, 바로바로 잘 하는사람들도 있겠지만, 보통은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내가 해야하는 일을 능숙하게 해내는데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잖아. 스레주 많이 무서웠겠네.. 괜찮아?
만약 일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지 않고도 소통치신거면 사장님께서 양심 없으신거고.
3
이름없음
2022/01/26 02:10:15
ID : Y1jwFeLfbDB
0
매번 배우는 사람이 다른 게 미칠 것 같은 포인트 ㅠㅠ 어떨 땐 매니저님한테 배우고 어떨 땐 그냥 튀김에서 오래 일하신 분한테 배우는데 두분도 스타일이 다르고 사장님까지 끼면 세 분 다 나한테 요구하고 부탁하고 시키는 스타일이 달라서 돌아버리겠다ㅜㅜ 애초에 난 내 일 1인분 하는 것도 버거운 상태니까 전자의 두분은 >> 니 할 일이나 해라 << 주의라 지금은 잘 부탁 안 하시는데 사장님이 과도하게 몰아붙이시고 진짜 자기랑 일 하는 스타일이 안 맞다는 둥 멍청하게 서있지 말라는 둥 말도 심하게 하셔서 멘탈 바사삭이다ㅠㅠ
4
이름없음
2022/01/26 02:12:41
ID : Y1jwFeLfbDB
0
아 고민상담 판이니까 상담하고 싶은 건 버틸까 아님 관둘까? ㅜㅜ 일단 사장님 때문에 일 이외로 정신 건강이 너무 털리는데… 더 버텨서 익숙해지면 괜찮아질까?
5
이름없음
2022/01/26 02:18:05
ID : jyY03zXs63V
0
그만둘 생각이면 한번 말해봐도 괜찮을 거 같은데
버티면 익숙해지긴 해 나도 엄청 혼나면서 고깃집 알바했더니 다른 알바 너무 쉽게 느껴지더라ㅋㅋㅋ. 사회생활하면 이것보다 더할 텐데 버텨야지그래 해야지 이렇게 버텼음... 그만두든 계속 일하든 레주 선택이지만 그만 둘거면 레주가 힘들었던 부분 말씀 드리것도 괜찮을듯 근데 버티기엔 좋은 사장님도 많기도 함..
6
이름없음
2022/01/26 02:24:42
ID : mMqo5apU6rv
0
네가 당장 돈이 급하거나, 다른 갈 곳이 없다면 버티는게 나을수 있어. 윗레더 말대로 하다보면 적응 될거야. 그리고 일에 이미 적응하신 분들께 사장님이 그다지 나쁘게 대하지 않는다면, 너도 적응하고나면 보다 상황이 괜찮아질거고.
하지만 네 사정이 곤란하지 않고 네가 너무 괴롭다면 좀 더 나은곳을 찾아보는게 어떨지 싶네.. 계속 거기 있다보면 둔감해지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힘들고 괴로운 감정이 사라지는건 아니니까. 네 자존감이 계속 깎여나갈까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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