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04 18:12:47 ID : GoIFa2k7bBd 0
진짜 주작 아니고 엄마 직업이 너무 궁금하거든 나는 자꾸 안좋은쪽으로 상상되니까... 언니 오빠 동생 다 상관 없어 어떤건지 예측 가능할까?ㅠㅠ
2 이름없음 2022/02/04 18:14:09 ID : 1DzbDBtdzU2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2/02/04 18:14:50 ID : GoIFa2k7bBd 0
엄마는 일주일에 한두번?아니면 이주에 한번 일나가는데 2시에 나가 오후 2시 그리고 새벽이나 아침 아니면 점심에 들어오고 엄마가 돈을 되게 많이 벌고 씀씀이도 커 집이 기울어질정도는 아니구
4 이름없음 2022/02/04 18:15:45 ID : GoIFa2k7bBd 0
근데 나는 20년이 넘도록 엄마 직업 신경도 안쓰다가 어느날 내 친구가 물어봤거든 근데 뭔가 나도 말하기 좀 그래서 구냥 회사 다닌다 했는데 집와서 엄마한테 무슨일 하냐고 내가 무슨일 하는데? 집에서 맛있는거 해줘 일 하지마 이랬거든 일 못가게 하려고
5 이름없음 2022/02/04 18:16:44 ID : GoIFa2k7bBd 0
근데 시급 되게 쎄다고 3만원인가5만원 이라했고 엄마는 대학교도 고등학교도 어디 나왔는지 졸업했는지 아닌지도 안알려주고 전문직도 아닌거같고
6 이름없음 2022/02/04 18:17:03 ID : GoIFa2k7bBd 0
이게 뮤슨일같아...? 진짜 구라안차고 몇달째 착잡해
7 이름없음 2022/02/04 18:36:22 ID : 1DzbDBtdzU2 0
물어봐도 안 알려주신다고?
8 이름없음 2022/02/04 18:36:57 ID : dBcE3vinRxu 0
복장은?
9 이름없음 2022/02/04 18:59:13 ID : GoIFa2k7bBd 0
웅 그낭 아 일하지 뭐해!! 이러샤ㅜㅜㅡ
10 이름없음 2022/02/04 18:59:41 ID : GoIFa2k7bBd 0
화장 안하고 갈때도 있고 옷은 무조건 꾸안꾸 절대 편하게 다니지는 않더라
11 이름없음 2022/02/04 19:01:25 ID : GoIFa2k7bBd 0
아 그리구 갈때 이불이랑 잘때 쓸만한것들 가지고 가고 가서 뭐 먹는거 같아 다른지역으로 가서 일하기도 하고 대타도 해준다는데 일 가는 날은 일정하지 않고 어떤 사람 차 타고 다녀 같이 일하는 친구나 동료래 무조건 남자더라고 택시도 가끔 타
12 이름없음 2022/02/04 19:09:22 ID : 1DzbDBtdzU2 0
행사 도우미 같은 일 아냐....?
13 이름없음 2022/02/04 19:17:14 ID : 1DzbDBtdzU2 0
지금 단서는 야간직종 돈을 시급으로 쳐줌 편하지만은 않은 옷 동료가 있음 업무 시간이 일정하지 않음 넉넉한 쉬는 시간이 있는 일 구비 된 생활용품이 없거나 부족한 곳 이 정돈데.. 그럼 행사 스텝도 아니겠다.. 옷 불편하게 입을 필요가 없지..
14 이름없음 2022/02/04 19:44:58 ID : 5Vgi9xRAY5S 0
음 그래도 엄마니까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지말엉 난 프리랜서나 공장일 하시는 걸수도 있다고 생각해 !!
15 이름없음 2022/02/04 20:44:56 ID : rs1bdB88mK7 0
미안한데 객관적으로 예쁘셔?혹은 매력적이셔? 예를들면 외국어라든가 악기연주,혹은 재미있게 대화를 이끄는 언변같은 장점이 있으신지? 일단 딸에게 직업을 밝히지 못할 직업이고 위의 단서가 있다면 내가 한 질문의 답으로 결론이 도출 가능함.
16 이름없음 2022/02/04 20:46:54 ID : 1DzbDBtdzU2 0
어... 나 레주 아님..
17 이름없음 2022/02/04 20:47:53 ID : 1DzbDBtdzU2 0
사실 나는... 지금 나온 걸로는 나쁜 직종이라는 생각은 안 들고 비밀 유지가 필수인 직종은 아닐까 생각 밖에 안 들어 국가직 중에서.. 내가 영화를 너무 많이 본걸까
18 이름없음 2022/02/04 21:09:58 ID : 7zhtjs1jtbi 0
밤에하는 행사가 있어..??
19 이름없음 2022/02/04 21:10:36 ID : 7zhtjs1jtbi 0
ㅜㅜㅜ 고마워...
20 이름없음 2022/02/04 21:14:11 ID : 7zhtjs1jtbi 0
나는 모르겠어.. 친구들 말 들어보면 예쁘다고 하거나 암튼 그러긴해 고급스러워 보인대
21 이름없음 2022/02/04 21:14:31 ID : 7zhtjs1jtbi 0
개웃기다 차라리 이런거면 너무 좋을듯
22 이름없음 2022/02/04 21:16:15 ID : 7zhtjs1jtbi 0
아빠는 엄마의 직업을 잘 모르고 두분이 사이가 좋은것도 아니라..ㅎ 주말 부부고 아빠는 타지에서 일하셔 그래서 거기 방 잡아서 동료분이랑 같이 살고 주말에도 한달에 한번 두번 와 내가 오라고 할때만 와!! 내가 아빠한테 엄마 무슨일 하는지 아냐고 하니까 직장 다니겠지라고만 했거든 아빠가
23 이름없음 2022/02/04 21:18:54 ID : 7zhtjs1jtbi 0
엄마는 일단 꾸미는거 좋아해 나는 꾸미는거 잘 모르고 엄마랑 너무 취향 안맞긴 하는데 음 명품..?? 사는걸 좋아하나 근데 이것도 명품이야?? 며칠전에는 서울 갤러리아가서 불가리 반지 샀더라 나 지방 살거든...ㅎ
24 이름없음 2022/02/04 21:50:00 ID : rs1bdB88mK7 0
현재 나온 정보로 예상하기엔 세컨 생활하고 계신거 같다. 돈이란게 참 정직하거든.특별한 기술없이 시급을 몇만원씩 주는 여성의 직업은 지구상에 없다.더구나 그렇게 적게 일하고 게다가 불규칙적이고 또한 근무 시간도 야간이고.씀씀이가 크다는것도 세컨들의 특징중 하나임.아빠도 타지에서 생활하며 엄마의 직업을 모른다?? 이건 빼박이다.가족중 아무도 엄마의 직업을 모른다는건 있을수 없다.국정원 비밀요원도 출퇴근은 일정해야하고,특수 임무를 위해 교육을 받아야하므로 저렇게 불규칙적이긴 어렵지.시간나면 엄마폰 뒤져봐라.그게 100%다.
25 이름없음 2022/02/04 21:55:29 ID : 1DzbDBtdzU2 0
세컨 생활인데 이불을 왜 가져가..?
26 이름없음 2022/02/04 22:13:06 ID : LhvzSMkr83B 0
마사지 일 아니야? 유흥업소 같은 마사지 말고, 찐으로 '마사지'만 하는 직업이 있거든. 시급이 3만원 5만원 정도인 거 보니깐 마사지도 1시간 해주면 저정도 받거든. 더 많이 받는 것도 있고. 낮에 일하기도 하는데 주로 밤에 하더라고.
27 이름없음 2022/02/04 22:17:24 ID : rs1bdB88mK7 0
그건 엄마한테 여쭤봐야할것 같다.모든 정황이 뻔한 답으로 가고 있고,확인만 필요한 상황임. 아빠도 모르고 엄마 본인도 알려줄 가능성이 없다면,엄마폰 뒤져보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함.
28 이름없음 2022/02/04 22:26:53 ID : xwq7tipbCje 0
넘 안좋은쪽으로먼 몰아가는 거 아님? 아니면 어칼라고...
29 이름없음 2022/02/04 22:38:47 ID : rs1bdB88mK7 0
세컨이 꼭 안좋은 생활은 아님.평생을 세컨으로 사는것도 아니고(그럴수도 있겠지만) 삶의 형태는 매우 다양함. 더구나 세컨은 과거 '첩'으로 불렸고 현재는 '스폰'으로 불리기도 함.아빠가 제 노릇을 못한다면(게다가 직업도 모른,모르는체 할수도 있지만,다면) 유추할수 있는 경우의 수는 몇개 없음.아빠가 엄마의 직업을 알고 있거나 모르고 있는 경우에서 출발. 첫째.아는데 안 알려줄 경우 a,너무 어려서 이해 못함 b,떳떳하지 못한 직업임 c,떳떳하지만 비밀 유지가 필요한 직업임 둘째,몰라서 못 알려줄 경우 -진짜 모름. 위와 같이 정리 가능함. 엄마가 쓰는 평균적 돈의 액수와 아빠와 엄마의 친밀도를 혹시 내가 안다면 좀 더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겠지만 레주가 알려준 근거들로 추리해 보자면 '세컨'이 가장 합리적일것 같다.그리고,다시 말하지만 '엄마폰' 뒤지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함.
30 이름없음 2022/02/04 22:48:24 ID : xwq7tipbCje 0
세컨이 첩이든 스폰이든 좋은 건 아니지
31 이름없음 2022/02/04 23:12:39 ID : rs1bdB88mK7 0
금실좋고 경제력 좋은 화목한 맞벌이 부부의 슬하에서 자라는게 이상적이긴 한데 레주의 말마따나 1.화목하지 않은 주말부부이고 2.두분이 만나는 횟수도 한달에 몇번이며 3.아내의 직업도 무관심할 정도의 관계라면 이미 모양새만 유지하고 있는 가정이라 봐도 무방함.그걸 유지하고 있는게 대개 서로의 집안 체면과 자식들,그리고 경제적인 요인임. 가장 중요한게 경제적 요인인데 1.엄마가 꾸미기 좋아하고 2.씀씀이가 크다는 위 두가지 요인만 놓고 봐도 세컨으로 사는게 이상적인 삶이라 봄. "경제적으로 풍족한데 죽고 못살기까지 해야해?"는 시크린 가든의 현빈 엄마 대사를 곱씹어 볼 필요가 있음. 아 뭐 도덕적으론 비난받을수 있지만 위법한 형태는 아니므로 본인이 그런 위치에 있다면 자학할 필요없으며 오히려 얻게 되는 잇점에 방점을 두어야함.
32 이름없음 2022/02/04 23:23:48 ID : rs1bdB88mK7 0
반전도 생각해 볼수 있는데 그건 바로 레주의 주작글.엄마 직업은 그렇다 쳐도 스무살이 넘도록 엄마의 학벌을 모른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친구가 물어봐서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안가르쳐 준다? 냄새 좀 나지 않나?그리고,최근엔 없어진것 같다만 예전엔 학교에서 부모님 학벌 적도록 했지.부모님 학벌 알 기회는 공식적으로만 초/중 두번.그리고 자라면서 친구들끼리 부모 학벌 얘기하는건 기본임. 뭐...레주의 주장은 100%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엄마의 직업을 추리해봤지만 애초에 사실이 아닐 수도 있으니 상식에 기반해서 주작일 가능성도 추리해봤다.
33 이름없음 2022/02/05 01:32:23 ID : 7zhtjs1jtbi 0
개웃기다ㅜㅜ 내가 주작글이라니 이런말 진짜 들어보네 학벌을 모른다는건 내가 어렸을때부터 물어봤어 엄마는 중고등학교 어디 나왔냐 대학교 어디 나왔냐 그때마다 번복했어 중학교 안나왔다더니 고등학교 공고 나왔다 또 언제는 중학교 다녔다고 그리고 일단 내가 사는곳은 엄마의 고향이 아니야 엄마는 아빠랑 만나기 전에 여기서 친언니 그니까 우리 이모랑 같이 살다가 아빠 만나 여기서 결혼 한거고 아빠도 이곳이 고향이 아님 할머니댁 가면 엄마의 졸업장이 있냐고 하겠지만 할머니가 나 어렸을때 돌아가셨어 4살? 그리고 할머니 사시던 엄마의 본가 고향이지 거기는 팔고 할아버지랑 우리 삼촌이 결혼하기 전에 살다가 삼촌 결혼하고 할아버지 혼자 사시다 돌아 가셨고 할아버지 집으로 이사할때도 졸업장같은건 못봤어 어렸을때 친구들이랑 잔디밭에 있는 사진 하나 뿐이고 그리고 나 초등학교때는 엄마 아빠 학벌 안적었어 중학교때도 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적은건 기억도 안남 엄마한테 그 종이같은거 가져다 주면 엄마는 써주고 나는 그냥 파일에 넣어서 학교 가져가고
34 이름없음 2022/02/05 01:34:30 ID : 7zhtjs1jtbi 0
그리고 일단 나는 친구들이랑 부모님 학벌 직업 이런 얘기 안해 왜 안하냐겠냐면 서로 다 아는데 난 안알려주니까 걔네도 안물어보니까 그럼 진짜 친구가 아니잖아? 라고 또 생각할수있는데! 나는 일단 엄마 아빠 사이가 안좋아서 그다지 말하고싶지도 않아서 말도 잘 안해 그낭 가끔 친구들이 잘 지내시나 하면 엉~ 하는 정도
35 이름없음 2022/02/05 01:36:34 ID : 7zhtjs1jtbi 0
여러글 봤는데 진짜 똑똑한거같아.. 사실 엄마는 폰을 계속 가지고 다녀ㅜ 화장실 갈때도 씻을때도 가끔은 씻다가도 전화 받더라 누구냐고 하면 아 엄마 친구~ 하는데 내가 아는사람이기도 하고 사실 엄마가 세컨이든 첩이든.. 이휴 모르겠다 가정적으로는 엄청 잘해줘 먹고싶은거 다 사주고 입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는데 그 돈이 그런곳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니까 머리가 어질하네 ㅜ
36 이름없음 2022/02/05 12:06:33 ID : q44ZeNuk2pT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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