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3/12 21:33:00 ID : apPhgi4Le6l 2
사실 내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고민되서... 헤헹
102 이름없음 2022/10/19 07:28:00 ID : wJV9eIK6qmL 0
새끼 고양이를 안고 있는 듯한 기분
103 이름없음 2022/10/19 15:50:37 ID : hBxRzQlh9dx 0
아름다운 연못의 수면 아래로 고개를 집어넣은 기분.
104 이름없음 2022/10/19 16:28:52 ID : 89timIIFbg2 0
장거리 달리기 하는 기분
105 이름없음 2022/10/21 01:29:46 ID : JO04JTWmE78 0
흐르는 물과 같아서 각자 손으로 뜨면 그 모양이 다르고 손을 놓으면 깔끔하게 사라지는, 정의할 수 없는 것
106 이름없음 2022/10/21 01:54:27 ID : 89vzXtbcq1x 0
나를 나이게 하면서 동시에 내가 아니게 되는 것
107 이름없음 2023/01/26 14:26:52 ID : bvhglvg0nzP 0
ㄱㅅ
108 이름없음 2023/01/29 01:18:17 ID : s62LgpcIFin 0
혼란
109 이름없음 2023/01/29 20:44:37 ID : A7vxvbgZg2J 0
사랑에 빠지기 이전의 태양이 나였다면 이제는 상대가 나의 태양이 되어 나의 모든 행성들이 상대를 중심으로 돌고 있는 현상
110 이름없음 2023/01/29 20:46:42 ID : 6nO9BBAry2I 0
끝없는 무저갱에 빠져 헤어나올 생각조차 못하는 기분
111 이름없음 2023/01/29 21:12:54 ID : xCkoLaoGmk0 0
나도 모르는 새 자연스럽게 그 애의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채는 것
112 이름없음 2023/02/01 23:33:00 ID : 2NzeY4KY6Y1 0
가장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
113 이름없음 2023/02/12 14:57:06 ID : wnyE8rzglDz 0
마음이 포근해져서 어쩔 수 없이 웃음이 새어나오는 그런 거
114 이름없음 2023/02/13 05:11:16 ID : wslvfVhBvve 0
알고 있다 생각했으나 무지했던 것
115 이름없음 2023/02/13 08:10:27 ID : Y3yFdu9Bvvh 0
첫시작은 달콤하나 끝맛은 씁쓸한 초콜릿
116 이름없음 2023/02/15 02:14:55 ID : moJQmnDy1Cm 0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
117 이름없음 2023/02/17 07:35:26 ID : QmtuoNxPimH 0
보고싶은 마음과 내어주고 싶음, 그리고 약간의 성욕!
118 이름없음 2023/03/03 21:52:07 ID : 3QsqlA7tcq0 0
닿고 싶지만 닿기 무서운것
119 이름없음 2023/03/03 21:57:27 ID : 1ck1g1yE7gm 0
구원
120 이름없음 2023/03/03 21:59:24 ID : lwpWmGr879h 0
보이지 않는 것 잡을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 쉽게 변하는 것 진실이기도 거짓이기도 한 것 느낄 수 없는 것 몇 마디 말로 들리는 것 쉽게 내뱉는 말 어린 아이 같으면서 어른스러워 보이는 것
121 이름없음 2023/03/03 22:01:09 ID : 1ck1g1yE7gm 0
122 이름없음 2023/07/14 14:25:28 ID : vwoLgo0oNAr 0
질겨서 못 끊어내는 것
123 이름없음 2023/07/21 22:39:49 ID : jbeE5TWkso0 0
인간의 번식 욕구
124 이름없음 2023/07/22 00:27:45 ID : tjxU7tfVgnV 0
사람을 구원할 수도 있고 사람을 망하게 할 수도 있는 것
125 이름없음 2023/07/22 10:48:23 ID : nu6ZeLargrt 0
시작, 진행, 끝 그 어디에서도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것
126 이름없음 2023/08/03 23:02:48 ID : ldB9dDArBAm 0
상처입을 때마져 상처받을까봐 걱정하는 마음.
127 이름없음 2023/08/04 10:21:21 ID : vzXxXzfdQso 0
추함을 포장할 수 있는 무기
128 이름없음 2023/08/04 10:51:54 ID : rapRzRxCo1D 0
그냥... 자신이 그렇게 명명하면 그게 사랑 아닐까... 저것도 사랑일까 싶은데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면 사랑인거고...
129 이름없음 2023/08/05 16:25:58 ID : pfe6jjtctxT 0
그 사람으로 인해 내 모습이 변해버려도 괜찮은 것
130 이름없음 2023/08/06 02:10:09 ID : IGk01irs1cr 0
긍정적으로 보자면 빛. 세상을 화려히 물들이는 색채 따스한 봄볕 이 세상을 가득 채우는 포근함 부정적으로 보자면 심연. 저주와 같이 떼어낼 수 없는 것 심해로 하염없이 가라앉는 것과 같은 것
131 이름없음 2023/08/08 02:52:03 ID : s62LgpcIFin 0
고개를 돌려도 눈은 어느새 그 애를 쫓고 있는 것
132 이름없음 2023/08/11 08:07:34 ID : lBapRDzfala 0
겪어보지 못한 것 불편해서 바라지 않는 것 앞으로도 하고싶지 않은 것 필요가치에 의문을 느끼는 것 상상만으로도 불안함이 밀려오는 것 그러나 나를 고치기위해 필요한 것
133 이름없음 2023/08/11 13:11:45 ID : fTTQnveE2oJ 0
언제나 배고픈것
134 이름없음 2023/08/14 17:24:02 ID : Zjuq7Btg7za 0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의>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스스로가 내가 아닌 우리를 위해 살아가게 되는 것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것 그럼에도 깨어지거나 이루어지지 못하면 내가 사랑한 만큼 아파지는 것 그냥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 <내 뇌에서 정리한 이과적 정의> 입자로 존재하지 않아 질량을 측정할 수도, 시각적인 기관으로 자각할 수도 없지만,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통해 스스로 지각할 수 있는 것 정신적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영향을 주는 쉽게 정의할 수 없는 정신적인 측면에서의 힘 어떻게 보면 인간이나 동물이 번식을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자 가장 강력한 감정 또는 소유욕을 바탕으로 하는 것(모두가 그런 것은 아닐 수 있음) 비상식적인 행동을 이끌어 낼 만큼 가장 강력하면서도 스스로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양날의 검과 같은 무기
135 이름없음 2024/03/22 21:54:18 ID : xU0mmq0nwtz 0
관찰하고 알아내 보려고 해도 모르겠는 것.
136 이름없음 2024/03/22 22:07:10 ID : FfQk2k1g6nP 0
행복인척 손 내밀고 파국인채 끝나는 것.
137 이름없음 2024/03/22 22:21:57 ID : 5Qq3Xvu1h84 0
내가 내가 맞는지 의심하게 되는 것.
138 이름 2024/03/23 09:52:06 ID : 7vBgqnVfgrA 0
함께 불행해져도 좋은 마음
139 이름없음 2024/04/02 01:10:28 ID : nvdvjzcGleG 0
잡을 수 없는 것 잡으려고 하면 도망가는 것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사랑은 없다
140 이름없음 2024/04/07 01:21:25 ID : sruoHA444Y6 0
주든 받든 손해나는 장사는 아닌 것
141 이름없음 2024/04/14 22:45:13 ID : xu4LapVgqkt 0
그 밤
142 이름없음 2024/04/17 16:10:40 ID : yNvyGts9s2l 0
내가 세상에서 가장 아끼는 것을 세가지로 추리고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걸 망설임 없이 양보할 수 있는 것. 그게 사랑이지.
143 이름없음 2024/05/16 23:47:19 ID : 9fU7zdO07e0 0
손에 넣고 싶지만 항상 멀어져버리는것
144 이름없음 2024/06/10 17:39:42 ID : 3u5TPfQnvfT 0
문득 내 옆에 앉았는데 늘 내 예상보다 진한 여운을 남기고 가는 것.
145 이름없음 2024/06/10 20:43:15 ID : fak5WnXtio2 0
내가 한없이 추해 보이는 것
146 이름없음 2024/06/10 20:48:08 ID : zWnQldyGtzg 0
그때의 사랑이 아직도 가끔씩 꿈에 나와. 10년이나 지난 일인데.
147 이름없음 2024/06/15 01:24:11 ID : irzcK2IFg7s 0
나보다도 소중한 네가 생기는 것
148 이름없음 2024/07/26 01:25:55 ID : bcnDvDwNs9u 0
뭐야 너무좋아
149 이름없음 2024/07/26 01:29:40 ID : bcnDvDwNs9u 0
정체모를 행성에 발을 내딛어보고 싶어지는 것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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