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2/03 21:28:52 ID : 1beLanwskmt
지나가시는 분들 중 집착돋는 구절 좀 쓰고 지나가주세요…. 렬루 읽고 싶습니다.

302 이름없음 2021/09/28 16:10:11 ID : fSNuq5hAjeH
후욱....후욱...후욱... 왜...집 밖으로 나가는거지?... 약속이 없을텐데... 후욱후욱...화나네...에이쒸이불!!! 하아... 주겨벌랑...후욱후...어들어왔다...아...쓰레기버리러간거였구나...오해해서미안해...후욱후욱...어..잔다...자는모습도 역시귀엽구나...후욱후욱

303 이름없음 2021/09/28 20:25:32 ID : tAo0nu7gmLd
아니, 난 그를 사랑해. 그래, 그도 나를 사랑하겠지. 그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바람에 걸치고 그 빛나는 눈을 감는 그를 보며 나는 노래를 부르리. 하늘은 에메랄드빛이 되어 온전히 내 것이 된 그를 축복하고 그의 옆에 만발한 국화들이 태양빛에 비치어 온 주위가 환해지리. 이제 당신은 내 것이니.

304 이름없음 2021/09/28 22:47:34 ID : eMkrffe2KY2
>>257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 읽다가 터졌네 ㅋㅋㅋ

305 이름없음 2021/09/29 13:59:24 ID : yZcttdwramn
>>302 아 집착이 아니고 오타쿠같아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6 이름없음 2021/09/29 14:35:33 ID : WmNtimMrwE6
좋아하는 얘한테 고백을 했다. 좋아한다고.. 싫다는 말을 듣기 싫어서 입을 막았다. 기쁨의 눈물을 흘리길래 닦아주었다. 문득 같이 살고 싶어서 청혼을 했다. 이번에도 싫다는 말을 듣기 싫어서 집에 데려왔다. 요리를 해줬는데 먹질 않아서 먹여주었다. 어느날부터인지 움직이질 않길래 운동할겸 산책을 해줬다. 피부가 상했길래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치료해줬다. 정말, 당신은 내가 없으면 안될 것 같다. 평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

307 이름없음 2021/09/30 12:58:36 ID : 7vBcLbDs8rx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 오늘도 그 아이를 보기위해 그 아이가 지나다니는 길 옆 골목에서 숨어있다. 해가 뉘엇뉘엇 지고, 밤이 찾아와, 세상에 어둠을 내릴때, 저어기 멀리서 터벅터벅 걸어오는 네가 보인다. 혹여나 내 모습이 보일까, 골목 깊숙히 숨어있다가, 그 아이가 내 앞을 지나갈때 몰래 뒤를 따라 걸었다. 혹여나 그 아이가 뒤를 돌아볼까, 머얼리 뒤떨어져 걷는다. 나는 네 곁에 있는것 만으로도 좋다. 그거면 된거다. 그거면 된거야. 그 아이가 뒤를 돌아보자 나는 황급히 전봇대 뒤로 숨었다. 아직은 아니다. 아직은 아니야. 너무 길어질까봐 여기까지만 할께!

308 이름없음 2021/10/01 02:22:32 ID : 2oMlwtxVgpe
그 아이의 몸을 부시고 잘라, 수천조각으로 나누어서 간직하고 싶단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 그 아이의 뒷모습을 보며 칼을 들었다 내려놨다를 수십번, 나 자신이 이렇게 고민을 하는 이유는 너에게 싫어한다는 말을 들을까봐 그런거겠지. 차라리 니가 말 못하는 벙어리였다면 좋았을텐데.

309 이름없음 2021/10/06 11:23:55 ID : mFbimJV83A0
네 뼛가루를 우유에 타서 매일 마실거야.

310 이름없음 2021/10/07 13:43:07 ID : fSLgrAjeINt
언제나 너만 사랑할거야. 죽을 때도, 아플 때도 나만 생각나게 내가 기억에 남게 해줄게.

311 이름없음 2021/10/08 03:31:30 ID : wtuk8lwmnzU
그저 나는 그를 지켜보기만 했다. 날카로운 눈매도 싱그럽게 빛나고 열절을 담은 눈동자가 햇빛에 흽싸이는 풍경이 아름다웠다. 다른이가 그 풍경을 본다는게 참기 힘들어서 그의 손을 잡았다. 그가 작게 움찔하는게 느껴졌다. 나에게만 보여줬으면 이런 귀여운 모습. 나에게만 의지하고 나에게만 웃었으면 좋겠다. 아아 이런게 사랑인가. 내가 썼지만 좀 돌은자 같아

312 이름없음 2021/10/09 22:30:05 ID : bB9fVfaoKZe
그녀에게 내 마음을 고백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감동했다. 내 서프라이즈 고백이 마음에 들었나보다. 그녀가 자꾸 살이 빠진다. 난 항상 맛있는 것만 만들어주는데. 넌 날씬하든 뚱뚱하든 너의 모든 모습이 이뻐. 그러니까 살 빼지 않아도 돼. 내가 만든걸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고 싶어. 항상 활발한 모습이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움직임이 더뎌진다. 차분한 네 모습도 좋아. 이제는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을 받아주고 사랑해준다. 내가 만들어준 음식도 잘 먹는다. 너무 행복하다. 자꾸 나한테 잘못했다고 빈다.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내 사랑이 부족한걸까? 계속 잠만 잔다. 미녀는 잠꾸러기라더니. 정말인가보다. 이제는 이상한 냄새가 난다. 그래도 난 그녀를 사랑해줄 수 있다. 정말 악취가 나서 내가 씻겨 줬다. 그녀도 나랑 샤워하는걸 거부하지 않는다. 아, 그녀와 닮은 아이는 어떨까?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빨리 그녀와 닮은 여자아이가 태어났으면 좋겠다.

313 이름없음 2021/10/10 21:10:21 ID : k1hfbyINs1c
>>302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에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 이름없음 2021/10/12 11:41:59 ID : mE645e1wk07
우리 인연이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하지마. 분명 앞으로 더 볼 일이 있을 테니까

315 이름없음 2021/10/12 18:08:40 ID : Hvjurhs9vA3
너와 나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넌 나의 데스티니... 날 끄는 그레비티... 거부할 수 없는 너의 마력은 루.시.퍼.☆

316 이름없음 2021/10/13 01:10:42 ID : DwMqrwHzRve
왜 도망가는거야..? 아, 이제 죽는다고 생각하니까 기뻐? 괜찮아 걱정하지마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특별히 너를 위해서 최대한 아프지 않도록 노력해볼께 뭐라고? 살려달라고...? 여기까지 도망치고 살려달라니... 이제와서 그러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317 이름없음 2021/10/19 14:25:22 ID : yZcttdwramn
>>315 이게 무슨 혼종이야ㅋㅋㅋㅋㅋㅋ

318 이름없음 2021/10/19 14:27:45 ID : 2Mpe5fe6mK0
밥 먹었어? 뭐 먹었어? 카레? 직접 해먹었어? 아니면 3분카레야? 식당가서 먹었어? 누구랑먹었어? 무슨 브랜드였어? 카레여왕? 오뚜기? 매운맛먹었어? 순한맛 먹었어? 어때 맛있었어?

319 이름없음 2021/10/19 15:31:46 ID : pU7wGmrdSHD
자니......? 자는구나... 난 너 때문에 잘 못 자는데...... 보고싶다...

320 이름없음 2021/10/20 22:22:34 ID : hwHA6nQk7dW
>>319 이건 구질구질한 전남친 느낌 아닌갘ㅋㅍ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321 이름없음 2021/10/20 23:03:20 ID : Hvjurhs9vA3
1억 2938개... 1억 2939개... 1억 2940개... 다 셌다! 네 머리카락은 총 1억 2940가닥이구나

322 이름없음 2021/10/21 00:12:44 ID : tdBeY1eFjs9
>>321 ???셀때까지 가만히 있어준건가...? 아니면 죽은 사람 머리카락...?

323 이름없음 2021/10/21 23:45:29 ID : U0pTXuq2Gr8
네 안에 내가 존재하길 조금씩 조금씩 너가 나로 가득차길 바래며 피가 흐르는 손가락을 놔두고 나는 오늘도 너의 도시락을 만들어준다.

324 이름없음 2021/10/22 08:02:19 ID : VdWjeE3xDs4
>>323 후어...소름돋는다.. 문체가 예뻐서 집착인가?하면서 읽었는디

325 이름없음 2021/10/22 10:00:04 ID : DBvvbbfRxxC
샴쌍둥이라는 거 굉장하지 않아? 분리 수술만 안 받으면 한몸으로 영원히 살 수 있대.. 부러워. *레스주는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캐릭터가 머릿속에서 멋대로 지껄인 말이에요

326 이름없음 2021/10/27 17:04:34 ID : 3XtfVcK581g
여기에 문신 새기면 예쁠 것 같지 않아요? 내 이름으로.

327 이름없음 2021/10/27 20:04:08 ID : du5TSJO5Phd
>>309 사우스파크의 어떤 회차를 생각나게 하네 ㅋㅋ

328 이름없음 2021/10/27 23:52:43 ID : 8kq1CnQso41
네가 날 죽여줬으면 해. 제발.

329 이름없음 2021/10/28 04:24:16 ID : dWo0oJWnQnC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도 니가 아른거렸다. 잠에 들지 못한 채 뒤척거리다 자리에서 일어났다. 내가 숨을 쉬는 모든 공간에 니가 있었다. 자각하니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손끝이 파르르 떨렸다. 너를 만나러 가야겠다.

330 이름없음 2021/10/28 04:26:21 ID : dWo0oJWnQnC
너를 품에 안으니 더욱더 선명해졌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호흡결 사이로 이글거리는 뭔가 목구멍까지 차올랐다. 심장의 파동이 귓가를 울려댔다 이미 나의 모든 세상이 너였다.

331 이름없음 2021/11/15 18:59:01 ID : koK2INAqmL9
>>302 ㅅㅂ 엄청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2 이름없음 2021/11/17 01:26:17 ID : xyE009xU7tb
너의 주변 사람들이 너의 예쁜 모습을 보지 못했으면 좋겠어. 나만이 너를 오롯이 보았으면 해. 그래서 그 사람들의 눈을 그었어. 내가 잘못한거야?

333 이름없음 2022/01/02 00:33:41 ID : jz865arbyK3
당신은 말했지. 이건 사랑이 아니야! 너는 그냥 날 가지고 놀고 싶은 것 뿐이지. 나는 당신 같은 남자들을 알아. 거울을 봐. 그 눈 속의 욕정을 숨길 수 있다면, 그때는 당신의 고백을 받아들이겠어. 하지만 네가 그럴 수 있을까? 그리고 그녀는 가버렸다. 싸늘한 공기 사이로 높은 성조의 웃음이 주문처럼 내 귀를 파고들었다. 욕정, 욕정이라니. 이게 순간의 정욕일까? 이토록 오래, 이토록 끈질기게 날 괴롭히고 내 가슴을 태우는 불꽃이... 아니면 이게 사랑인가. 당신에게 입맞추고 싶고, 세게 끌어안고 싶고, 당신의 제일 깊은 부분으로 나아가고 싶다. 이유를 묻는다면,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 열정을 어떻게 말로 다할 수 있을까. 만일 당신이 내게 기회를 준다면, 다시는 헤어지지 않겠다는 듯 당신을 뱃속으로 집어삼킬텐데. 내 안에서 우리는 하나가 되고, 한데 섞여 완전히 형태를 잃고 부스러지리라. 그럼 당신은 내가 되고 나는 당신이 되는 것인데. 아, 나는 밤마다 눈물을 흘려. 이토록 사랑하고 있는데, 가슴이 불로 지지는 듯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도 당신은 내 곁에 없다. 마지막 만남 이후로 그녀는 내게 머리카락 한올 비치지 않았다. 당신의 향기가 고통스럽게 폐부를 찌른다. 이걸 원해? 내가 개새끼처럼 당신 냄새만 쫓아다니기를? 상상 속의 그녀는 나를 비웃고, 난 그녀의 목을 조른다. 그래도 그녀는 계속 웃는다. 거울을 봐! 네 눈 속의 욕정을 숨길 수 있다면, 난 네게로 가겠어... 그러다 나는 문득 깨달았다. 이봐, 당신이 내게로 오는 게 아니라, 내가 당신에게로 가는 거야. 사랑은 끌어당기는 거지, 그리고 쟁취하는 거야...... 그래서 나는 지하실을 하나 만들었다. 문이 아주 튼튼하고, 벽도 아주 단단한 방. 신혼집으로는 딱 알맞다. 그리고 이제 나는 당신이 내 발톱 아래 굴러떨어지길 기다린다. 당신은 나의 아내, 나는 당신의 남편.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길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이 어두컴컴한 골방에서 하나가 되자. 어둠이 완전히 사위를 가리고 사자의 낫도 빛을 발하지 못하는 밤이 된다면. 그림자조차 없는 이곳에서 당신을 기다려.

334 이름없음 2022/01/02 02:26:41 ID : utz81beJWjg
언니가 저 때매 애타셨음 좋겠어요 언니 언니가 전테만 목 매다셨음 좋겠어요 제가 딴 언니들이랑 웃고 떠들다 가끔 언니를 들여다만 봐도 언닌 항상 그 자리에서 계속 저만 봐주셨음 좋겠어요 언니가 전테만 목 매달아서 종국엔 저때매 목 매다셨음 좋겠어요 전 그럼 그제서야 언니 시첼 한 번 안아볼 거예요 아까까지 언니였던 그 고깃덩어리를요 그때에 언니랑 같이 영원히 묻히고 싶어요 여전히 좋아하는 언니에게

335 이름없음 2022/10/22 22:16:19 ID : leIE4K2GrcN
그깟 살인이 대수야? 전과가 있으면 어떻고 몸 팔고 다니면 어떤데? 잘 들어. 그녀는 더 더러워야해. 고개 들고 길을 걷지 못할만큼 비참하고 창피하고 치가 떨리는 더러운 처지가 되어야 한단 말이야. 모두가 다 그녀를 외면하고 비난하겠지. 그녀의 눈에는 혐오와 경멸만 남게 될지도 몰라. 만약 그렇게만 되어준다면 그때 나는 그녀를 가장 다정하게 안아줄거야. 달을 처음 본 아이처럼 한참동안 그녀의 눈동자를 바라볼거라고. 나만. 나 혼자만.

336 이름없음 2022/10/24 02:01:12 ID : 83Be0ljtjs3
자네 대학원 생각있나? 학부연구생 하면서 용돈 받아볼래? 수업 언제 끝나니 끝나고 연구실 한 번 들러라

337 이름없음 2022/10/24 23:55:22 ID : ryZcrgi1irv
>>336 광기다 광기

338 이름없음 2022/10/29 01:35:01 ID : 1wmpU0k8i1f
왜 나를 그런 눈으로 보는거야? 너도 알잖아 나한테는 너 뿐이란걸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너를 처음 만난날, 너와 이야기를 나눴던 순간들, 너와 했던 모든것들을 간직한채로 살아왔어.. 그런데 넌.. 왜 그런 표정을 짓는거야? 이제와서 내가 싫어진거야? 아니지..? 넌 친절하고 상냥한 아이였으니깐 그럴리없을거야 그렇지? 제발 맞다고 해줘.. 나..나한텐 오로지 너 뿐이였어 3년동안 저 악마같은 놈들 사이에서 버틸 수 있었던건 널 떠올렸기 때문이라고!!! 아..그 눈빛 그래 그놈들도 나를 바라볼때 똑같은 눈빛을 띄고 있었지... 이젠 너마저 나를.. 그래 이젠 지쳤어 마지막 기회가 된다면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네.. 그래도 만나서 즐거웠어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이 말을 마지막으로 소년은 자신의 목에 칼을 쑤셔박아 생을 마감했다 그렇게 또 하나의 가련한 영혼이 숨을 거두었다 마지막 소망을 마음속에 고이 간직한채.. 어쩌면 그녀를 죽이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건 소년의 마지막 배려가 아니였을까... 뭐 이제는 알 수 없게 되버렸지만 말이다.

339 이름없음 2022/10/29 01:58:28 ID : 4Hvg0q0oK46
햇빛을 받아 유독 반짝이는 눈동자로, 손짓과 함께 재잘거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그는 어떠한 상상을 하곤 했다. 제 품에 안긴 그녀가 열락에 젖은 눈동자로, 쾌락을 이기지 못해 손을 바르작거리며, 저만의 악기가 되어 신음을 지르는, 그런 상상. "저기요, 제 말 듣고 있어요? 여기부터 전개가 진짜 대박인데." "...예. 듣고있습니다." 뭉근하게 아랫배를 옥죄이는 기묘한 감각을 가라앉히느라 그의 대답이 한 템포 늦어졌다. 그의 추잡한 상상은, 늘 이런 식으로 어디까지나 상상에 그치고 마는 것이었다.

340 이름없음 2022/10/29 01:59:27 ID : 4Hvg0q0oK46
>>339 ㅇㄴ 걍 나의 욕망을 그린듯 추잡한건 나네....

341 이름없음 2022/11/02 12:33:49 ID : JXuq6p9dCly
>>339 이거지.

342 이름없음 2022/11/03 03:09:50 ID : lhe46pe3SIF
>>339 좋아요가 어디있나 한참 찾았다

343 이름없음 2022/11/03 03:55:23 ID : fSK7vAY9zgn
>>302 아 씨 ㅋㅋㅋㅋ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처음으로 본 게 이 레스라 겁나 터짐 ㅋ ㅋㅋㅋㅋ

344 이름없음 2022/11/03 04:05:57 ID : QmpPdwsrwMq
너가 나한테 이러면 안되지

345 이름없음 2022/11/03 23:07:40 ID : QpPh83vcmlb
네가 하는 말들도, 네가 했던 행동들의 작은 손짓과 고개의 움직임 마저, 그 자잘한 하나하나를 나는 어느새 다 기억하고 있었다.

346 이름없음 2022/11/04 17:39:12 ID : Nuk9s7dWoZg
나는 아무것도 못해. 그저 기다리기만 해. 니가 나한테 질려버리면 안되니까. '보고 싶어. 좋아해. 만지고 싶어.' 이런 말을 주제넘게 내뱉으면 니가 도망갈테니까. 나는 꾹 참아. 전혀 내색하지 않고. 태연을 가장하고서. 니가 먼저 말을 걸어오기를. 니가 먼저 한 발 다가오기를. 묵묵히 기다리고 또 기다려. 내 병적인 집착을 눈치채지 못하게. 니가 겁먹지 않게. 이 관계의 끝에 해피엔딩이란 없어. 내가 불행하거나, 혹은 니가 불행하거나, 아니면 둘다 불행하거나지. 니가 불행한 건 싫어. 내 구차한 눈물 따윈 숨길테니 너는 웃어. 그래. 잘하네. 너는 아무것도 몰라야 해. 니가 웃으면 그걸로 됐어.

347 이름없음 2022/11/04 21:56:07 ID : mk3u1bgY220
하악 사랑해 하악

348 이름없음 2022/11/04 23:40:03 ID : Bzbva8kqY60
너를 미치도록 사랑해. 이제 너 말고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왜 아무말도 하지 않는 거야? 널 사랑한다고. 왜 내말을 듣지 않는 거야? 안하는 게 아니고 못하는 거야? 화면 저편에서 날 뚫어지게 바라보면 뭐가 바뀔 것 같아? 원하는 걸 말하라고. 돈? 어떻게든 마련할게. 사랑? 이미 충분히 주고 있다고. 왜 넌 내가 널 사랑하는 만큼의 티끌보다도 날 사랑하지 않는거야? ...제발 화면 밖으로 나와줘, 미쿠쨩....

349 이름없음 2022/11/05 07:11:10 ID : 0twHDBvCnU7
테세우스의 배 이야기 기억해요? 아, 기억 못 한다는 표정이네. 괜찮아요. 내가 기억하니까. 테세우스의 배가 있다. 테세우스는 수리를 위해 배의 판자를 하나씩 교체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원래 배가 가진 판자는 다 사라지고, 교체된 판자들만이 남았다. 과연 이걸 테세우스의 배라 부를 수 있을까? 뭔 뜬금없는 소리냐고요? 계속 들어봐요. 예전에는 이렇게 뜬금없는 이야기하는 내가 좋다고 했잖아요. 당신이 이 이야기를 듣고 뭐라고 한 줄 알아요? "몇 번이고 뜯어고쳐 원래 그 배의 한 조각도 남아있지 않더라도 테세우스가 그 배를 자신과 함께 모험한 배라고 생각할 때, 그 배는 테세우스의 배다." 이랬어요. 이 논제를 한참 벗어난 주장을 듣고, 얼마나 웃기고 설렜는지. 이제 기억났어요? 표정이 딱 그런 걸.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내 사랑도 그렇다고요. 테세우스의 배 같아요. 이제는 원래 있던 감정들이 다 사라졌어. 당신의 곁에만 있어도 만족할 수 있어. 당신이 행복하기만 해도 돼. 그것들이 하나하나 다 이기심과 욕심으로 바뀌었어. 정말 테세우스의 배가 되어버렸어. 하지만 그래도 사랑이야. 당신이 그랬잖아. 테세우스가 자신의 배라고 생각할 때, 그 배는 테세우스의 배라고. 내 사랑도 마찬가지야. 내가 사랑이라 인식하는 한 이건 언제까지고 사랑이야. 그러니까 사랑해요. 아주 많이.

350 이름없음 2022/11/06 20:27:35 ID : Nuk9s7dWoZg
당신의 연락을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인내심이 바닥나버린 나는 결국 금서를 꺼냈어요. 황금 책갈피가 꽂혀진 페이지를 펼치니 추적 주문을 거는 법과 재료가 상세히 나열되어 있네요. 마음이 급해진 나는 가스렌지에 평범한 냄비를 올리고 불을 3단으로 조정한 다음 냄비 안에 마법 물약을 따르고 날카로운 과도로 손바닥을 대각선으로 그어 피를 흘려넣고 일전에 주워놓은 당신의 머리카락을 빠뜨려요. "xxx xx xxxx" 이 세상 언어가 아닌 마법 주문을 중얼거리자 갑자기 온몸이 불타오르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머릿속에 현재 여자친구와 데이트하고 있는 당신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여요. 당신은 여자친구를 바라보며 나에겐 전혀 보여주지 않던 해사한 미소를 지어요. 그의 여자친구를 죽여버리거나 그의 여자친구로 변해서 사랑받고 싶다는 추악한 욕망이 들었지만 가까스로 두 주먹을 꼭 말아쥐고서 참아내지요. 피가 뚝뚝 떨어지지만 전혀 아프지 않아요. 나는 결코 당신이 슬퍼할 그 어떤 일도 하지 않을거예요. 안심해요.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무서운 스토커는 마녀랍니다. 그들을 화나게 하지 마세요. 당신이 사랑을 줄 수 없다면 당신을 사랑할 빌미를 주지 마세요. 명심하세요. 당신 주변에도 당신에게 집착하며 당신의 일상을 엿보는 마녀 스토커가 있을지도 모르니.

351 이름없음 2022/11/07 09:20:43 ID : JXuq6p9dCly
>>349 이 글 너무 좋아

352 이름없음 2022/11/08 21:45:22 ID : 4Hvg0q0oK46
창백하다. 그리고 고요하다. 미약하게나마 내뱉는 숨 하나 없이 달빛만 받으며 가만히 누워있는 여인은 그야말로 완벽한 조각상같았다. 한참 이를 응시하던 사내가 제 손을 여인의 뺨에 대었다. 기이하리만치 차가운 냉기에 머뭇거릴 법도 하건만 사내는 아랑곳 않고 그녀의 눈가를, 뺨을, 입술을 옅게 쓸었다. 드디어 제 품으로 왔다. 기쁨과 환희에서 비롯된 벅차오름이 안에서부터 피어올라 사내의 가슴을 쾅쾅 두드렸다. 한번도 저를 따뜻하게 바라봐 준 적도 없고 앞으로도 영영 그럴일은 없겠으나 상관없었다. 그녀가 제 곁에 있고, 자신이 그녀의 곁에 있다는 사실 외엔 그 어느 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여인의 위로 내려앉은 달빛보다 더 환하게 빛나는 사내의 미소가 여인의 차가운 입술 위로 따뜻하게 맞물렸다.

353 이름없음 2022/11/09 03:08:46 ID : 43QsjcpPdu6
누난 내 여자니까… 누난 내 여자니까!!!!!!!!!!!!!!!!!!!!!!!!!!!!!!!!!

354 이름없음 2022/11/09 07:19:43 ID : NvDtfXxXutt
미친 새끼들이 원래 보지도 않았으면서 존나 시끄럽네 나는처음부터 봤는데 홍보까지 했는데 도네이션도 했는데 구독도 했는데 하꼬일 때부터 봤는데 나는 특별한데 이 새끼들은 볼 거 없어서 보는 거면서 짜증나게 채팅창만 더럽힌다

355 이름없음 2022/11/14 16:10:35 ID : JXuq6p9dCly
>>352 이 글도 좋네. 당신을 죽여서라도 내가 갖겠어. 인가?

356 이름없음 2022/11/14 22:58:18 ID : 4Hvg0q0oK46
>>355 앗 당신 내 전글에도 댓달아주었구만?! ㄱㅅㄱㅅ! 죽여서라도 갖는거 아니고 여자가 이미 시체야^.^..... 시체를 지 방에 가져온거.....

357 이름없음 2022/11/14 23:31:17 ID : Nuk9s7dWoZg
>>356 안다구! 작가 레스주 그런 마음으로 죽이지 않았을까 써 본거야 글이 참 좋아 나중에 더 써줘 잘 읽고 있어

358 이름없음 2022/11/15 00:06:44 ID : 4Hvg0q0oK46
>>357 헉...고마워8ㅁ8..// 글상 떠오르면 쓰러올게!! 지금은 떠오르는게 읎다 히히ㅜ

359 이름없음 2022/11/15 21:49:31 ID : 4Hvg0q0oK46
지금처럼 휴식을 목적으로 벤치에 앉아 있을 때면 종종 보이는 사람이 있었다. 소복이 쌓인 하얀 눈같은 사람. 그래서 더 맑고, 빛나 보이는 사람. 휴식이라는 본연의 목적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눈치채지 못할 만큼 조금씩 변하더니만,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그 사람을 보기 위함으로 뒤바뀌어있었다. 바뀐 건 비단 그것만이 아니었다. 그 사람을 보며 느끼던 평온은 차츰 어떠한 욕구로 변해갔다. 정의하자면... 그래. 흔적하나 없는 눈밭을 흔적 하나없는 그대로 온전하게 지키고 싶다는 보호욕구와 그 눈밭에 자신의 발자국으로만 새겨지는 흔적을 남기고 싶다는 파괴적인 욕구말이다. 어쩌면 전자의 보호욕구야말로 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가식적이고 음험한 그것일지도 몰랐다. 불현듯 허공에서 그 사람과 시선이 마주쳤다. 그 찰나를 놓치지 않고 그 사람이 저를 닮은 눈웃음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아,' ....큰일인데. 엥 쓰다보니 집착아닌데 아까우니까 걍 올림:6

360 이름없음 2022/11/16 13:11:09 ID : JXuq6p9dCly
>>359 좋은데? 파괴적 욕구를 집착으로 이어가면 되잖아. 기대한다. 부담 주는 건 아니고 다음 편이 궁금할 뿐이야.

361 이름없음 2022/11/16 23:21:44 ID : 4Hvg0q0oK46
>>360 훗훗..고마워! 혹시 생각나면 또 쓰러오겠어!

362 이름없음 2022/11/19 12:25:30 ID : Nuk9s7dWoZg
글쟁이들아. 빨리 이 스레를 갱신해줘. 집착돋는 글 읽고 싶어서 현기증 나.

363 이름없음 2022/11/19 22:14:34 ID : q44Y9vu2leN
"나를 사랑해?" 그 사람은 나를 천천히 쳐다 보았고, 이내 나에게 점점 다가왔다. 나는 뒷걸음질 치며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려 했지만 이내 벽에 부딪힐 따름이였다. "사랑? 너를 가지고 싶은 이 감정이 사랑이라면 사랑이겠지."

364 이름없음 2022/11/19 23:39:36 ID : 5fhAlA0q5fg
나도 알아요, 사랑이라는 감정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언젠간 이 감정도 스러지겠지요 그때 난 당신을 사랑하지 않게 되겠죠 그래서, 그게 뭐 어째서요? 그렇다고 해서 이 감정이 사랑이 아닌 건 아니에요 당신의 모든 움직임 모든 눈빛 모든 웃음소리 목소리마저 내 것으로 만들지 않아도 내가 만족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에요 그 모든걸 내게 내어줘요 내어주지 않는다면 억지로라도 움켜쥘테니까 그래요, 말로 할 때. 내 손 위에, 가만히 올려둬요.

365 이름없음 2022/11/20 01:21:58 ID : nu2k9thfdO8
어떤 모습이라도 당신을 사랑해. 당신의 일부라면 어떤 것이던 너무 사랑스러워. 당신과 내가 하나가 되던 순간을 기억해. 우리 둘 다 처음이었지. 알아. 내가 너무 서툴러서 당신을 조금 아프게 했을지도. 하지만 그래도 당신은 용서해 줬을 거야. 말하지 않아도 알아. 손에 닿아오는 온기가 너무 사랑스럽고, 하얗던 피부가 붉게 물들어가는 모습이 나 때문에 그렇다는 게 정말, 정말이지... 황홀하던 시간이 끝나고 나서 나는 당신의 어여쁘고 가녀리게 감긴 속눈썹 위에 짧게 입술을 맞추고 당신을 안아 들어 욕실로 들어갔어. 내가 남긴 자국이 이렇게 예쁜 흔적으로 남은 것도 만족스럽지만 당신의 하얀 피부도 정말 사랑하는 걸. 조금 아쉬워. 그렇지만 이제 당신이 완전히 나를 받아들였다는 것이 정말 기뻐. 깔끔하게 씻기고 관리까지 마친 당신에게 당신이 평소 애용하던 로션까지 꼼꼼히 발라주고 다시 침대에 눕혀주었지. 나는 당신의 아직 따뜻한 몸을 끌어안고 잠에 들었어. 일어났을 때 내 눈 앞에 당신이 있었으면 하고 바래서. 그리고 그건 이루어졌지. 내가 일어났을 떄 당신은 변함없이 그 두 눈을 감고 내 곁에 있어주었어. 그래도 당신이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으니까. 여전히 아리땁고 아름다운 당신이, 이제는 영원히 내 곁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하니 너무 기뻐. 당신이 좋아하던 차를 끓였어. 찻주전자를 멋지게 들어 차를 따라주면 웃어주었지. 그렇게 잠시 우리 집 정원에서 티타임을 가졌어. 당신이 가꾸던 정원에서 당신이 좋아하던 시간에 당신이 담긴 찻잔을 들고 항 입 머금었어. 언제나 미소를 띄고 있지만 어쩐지 오늘 더 맑게 웃어주는 것 같네. 당신도 알아주는 걸까. 오늘로 내가 그대가 갖고 있었던 모든 피를 마시고 당신이 나의 일부가 되었다는 걸. 당신이 이 말을 듣고 내게 이전과는 비교가 안 될 미소로 웃어준 것 같아. 언제나 같은 미소지만.

366 이름없음 2022/11/20 12:10:35 ID : Nuk9s7dWoZg
>>364 너무 좋아♡

367 이름없음 2022/11/21 11:08:04 ID : Nuk9s7dWoZg
집착의 끝에 남는 건 파국뿐이에요. 혹시 해피엔딩이라도 기대한 거예요? 어리석네요.

368 이름없음 2022/11/21 22:29:11 ID : dxu1dyLbxzV
난 널 사랑하는데, 왜 넌 날 사랑하지않아? 대답해, 어떻게 해야 내가 너의 마음에 성이찰거 같아? 어떻게 해야 날 사랑해줄래···.

369 이름없음 2022/11/23 09:40:37 ID : ksoY5WnWkmt
>>368 짝사랑은 정말이지 너무 슬퍼

370 이름없음 2022/11/24 01:51:47 ID : mK2Mksi4MnO
그 애는 시선에 예민했다. 오늘도 누가 쳐다 본 것 같다. 라는 말이 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있다. 라는 확신에 찬 말로 바뀌어가는 동안 그 애의 비단결 같던 머리칼이 푸석해지고, 빛났던 눈빛은 점점 시들어 가고 있었다. 아무래도 어디에서든 끈질기게 붙어오는 시선이라는 게 사실 거슬리지 않고서야 배기지 않을 테니까. 조금 안타까웠다. 보기 좋게 올라 있던 볼살도 핼쓱하게 빠져 있는 게 제법 마음 고생을 하는 모양이었다. 그 애만 느끼는 시선이기에 주위 사람들은 점점 시선에 히스테릭해지는 그 애를 견딜 수 없어 해서. 그리고 아름답던 모습도 점점 말라 가서 한두 명씩 그 애의 곁을 떠나갔다. 사람들은 바보야. 그 애를 쳐다 보는 시선이라는 게 정말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들은 어리석다. 나는 그 애가 하루하루 매말라가는 걸 내 눈으로 똑똑히 지켜 봤는데. 사람들은 그 애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모른다. 아무렴 상관 없을지도 몰랐다. 제발 그만 쳐다 보라며 히스테릭한 모습으로 길바닥에 앉아 엉엉 우는 그 애에게 나는 손을 뻗었다. 왜 울고 있어. 입 밖으로 다정한 말 같은 거 한 번도 꺼내 본 적 없었지만 꾸밀래야 얼마든 꾸밀 수 있었다. 절반 정도 미쳐가는 애 손 잡고 달래 주는 게 누군가에게는 꺼려질지도 몰랐지만 나는 이 날만을 기다려 왔다. 의지할 곳 하나 없이 고립된 그 애의 손을 잡고 오직 나만이 구원자가 되었다는 듯 바라보는 그 애의 눈을 마주하며 언제나 곁에 있어 주겠다는 달콤한 말을 속삭일 수 있는 그런 날을 그 날이 오기까지 오랜 시간 그 애를 지켜보았으니까.

371 이름없음 2022/11/24 10:03:03 ID : ksoY5WnWkmt
>>370 드디어 다음편이 나왔구나. 그래 이거지!

372 이름없음 2022/11/25 23:40:43 ID : 5fhAlA0q5fg
당신은 내 것이에요. 당신은 나를 사랑해야 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때에도 내가 당신과 거리를 두고 살아갈 때에도 내가 당신을 잊고 살아갈 때에도 당신은, 나를, 사랑해. 이유는 당신도 잘 알잖아요 내가 당신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러니 당신도 나를 사랑해야지. 안 그래요?

373 이름없음 2022/11/26 00:20:22 ID : Nuk9s7dWoZg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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