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괴담판에 올라온거 (6)
2.귀신이 싫어하는거 뭐있어? (29)
3.꿈 해석좀 해줄 수 있어? (10)
4.우리집에 누가있는것같아 도와줘... 사진 (6)
5.경산 안경공장이 진짜 위험한이유 (368)
6.이거 뭐였을까? 무서워.. (6)
7.제사상을 차릴려고 하는데.. (3)
8.잠들기 전 느낌 (3)
9.★★★나폴리탄 괴담 통합 스레★★★ (7)
10.굿판 본 적 있는데 (2)
11.왜 2024이야? (11)
12.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
13.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
14.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
15.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
16.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7)
17.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
18.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
19.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
20.혹시 중신동이 있나요? (4)
1
이름없음
2022/03/18 22:48:31
ID : qqrBthgmINz
46
-선서-
스레주는 다시는 러블리한 레더들을 두고 잠수타지 않겠습니다!! 이 스레 다 끝내고 2판도 또 만들고 절대 안떠날거임
외국 잔혹 범죄자들, 연쇄살인범들 이야기 푸는 스레 (레주는 국내 사건들은 잘 모름..)
듣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ex: 제프리 다머, 식인범죄) 전 이야기가 끝난 다음에 신청해조
지금까지 한 이야기들:
1. 인터넷 괴담 떄문에 친구를 죽이려고 한 12살 소녀들
2. 원조 삐에로 연쇄살인마: 존 웨인 게이시
3. 아직도 풀려있는 일본인 식인종 사가와 잇세이
4. 미국이 제일 혐오하는 중년 여성 범죄자 1위로 뽑힌 거튜드 바니스쥬스키의 잔인한 만행
5. 존스타운 사이비 컬트 집단 대학살
6. 미녀 살인마 안제트 라일스
7. 여캠에 미쳐서 가족을 살해한 그랜트 아마토
8. 내기준 최악의 연쇄살인마 '체스보드 킬러'
9. 할로윈을 죽인 남자 ‘캔디맨’
10. 브루클린 뱀파이어 알버트 피시
11. 새크라멘토 뱀파이어 리처드 체이스
12. 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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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이름없음
2022/10/25 14:12:48
ID : JQsnWqlxwk6
0
그랜트는 '아빠가 자기를 내쫓으려고 했는데 코디가 가지 말라고 하고 지기가 부모님과 상의해 보겠다고 했다. 그래도 나는 암튼 집을 나갔는데 내가 마지막으로 나갈 당시에 세명 다 살아있었다' 라고 진술해.
403
이름없음
2022/10/25 14:14:57
ID : JQsnWqlxwk6
0
이 진술로 그랜트는 경찰들에게 코디가 마지막으로 부모님과 상의한 사람처럼 보이게끔 만들어. 경찰이 따로 질문을 해도 그랜트는 '나는 잘 모르겠다' '그냥 코디가 자기가 부모님이랑 본인 문제에 대해 말해보겠다고 했다' 라고 코디에게 책임을 돌리는 식으로 말을 해. 그리고 마지막 결정타 '난 아무 관련 없다' 라고 마무리해.
404
이름없음
2022/10/25 14:16:26
ID : JQsnWqlxwk6
0
'나는 이 일이랑 아무 관련 없다'
여기서 그랜트가 빼박 범인인게 나오는게, 경찰은 그랜트를 조사하러 데려가서 정확히 뭐때문에 그랜트를 데리고 왔는지 얘기를 안해준 상태였거든? 근데 그랜트는 뭔가 알고 있는 것처럼 부인을 하니까 완전 수상해 보였던거지.
405
이름없음
2022/10/25 14:17:58
ID : JQsnWqlxwk6
0
그랜트는 7시간동안 한번도 '저 여기 와 부르신 거에요?' 라고 질문하지 않았어. 그냥 조사하는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을 하니까 경찰은 그랜트를 바로 용의자 1호로 지목해
406
이름없음
2022/10/26 18:44:51
ID : qnQlhcNy1va
0
ㅂㄱㅇㅇ!!
407
이름없음
2022/10/27 00:19:26
ID : y6qnTTO8mHu
0
ㅂㄱㅇㅇ!
408
이름없음
2022/11/04 11:08:59
ID : SHClvjwNtdu
0
ㄱㅅ
409
이름없음
2022/11/10 10:50:22
ID : Y8pcLdO9xQo
0
경찰은 그랜트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기 전에 독립한 그랜트네 첫째형 제이슨을 불러서 면회하게 해줘. 이 면화 영상도 유튜브에 올라와 있으니까 궁금하면 한번 봐봐. 제이슨은 그랜트를 보자마자 안아주면서 '사실대로 말해줬으면 좋겠다. 나중에 이 뉴스를 니가 아닌 티비에서 듣고싶지 않다' 라면서 그래도 꽤나 침착한데 (방금 부모님이랑 동생 죽었다는 소식 들은 사람치고는)
410
이름없음
2022/11/10 10:51:16
ID : Y8pcLdO9xQo
0
그랜트 이새끼는 끝까지 제이슨한테 거짓말 하면서 내가 안죽였다 내가 안죽였다를 시전해. 결국 면회는 끝나고 며칠 뒤에 그랜트는 지문, dna 부족으로 풀려나.
411
이름없음
2022/11/10 10:53:01
ID : Y8pcLdO9xQo
0
그니까 이제 경찰들이 해야 할 일은 결정적 증거 찾기임. 타살 후 자살이 아닌 이유는
1. 채드를 죽인 다음 누군가는 밖에서 문을 닫었어야 했다. 즉 안에서 죽은 상태로 발견된 코디는 범인이 아니라는것
2. 시체가 인위적인 방법으로 코디가 한 것처럼 이동되어 있었음
412
이름없음
2022/11/10 10:55:06
ID : Y8pcLdO9xQo
0
그랜트는 결국 1급 살인 3건으로 체포되는데, 이유는 며칠 뒤 발견된 그랜트가 나라를 뜰 것처럼 여권, 가죽 장갑, 코디랑 아빠 명의의 신용카드 3개와 함께 발겼됐기 떄문이야.
413
이름없음
2022/11/10 10:56:41
ID : Y8pcLdO9xQo
0
그 가죽 장갑에는 채드와 코디의 dna가 묻어 있어서 완전 빼박 증거가 될 수 있었어.
414
이름없음
2022/11/10 10:59:57
ID : Y8pcLdO9xQo
0
법정에 선 그랜트는 공개적으로 실비는 본인의 여자친구이며 살인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다른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꾸며놓고 간 것이라고 주장했어. 법정에는 첫째형 제이슨도 참석했었는데 증언할 차례에 그냥 울기만 했대...ㅜㅜ 그랜트는 내내 감정 없는 상태로 큰 화면에 뜬 실비 사진에만 집중하고 있었다고 해.
415
이름없음
2022/11/10 11:03:32
ID : Y8pcLdO9xQo
0
결국 그랜트는 가석방의 기회가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아직도 본인은 결백하다고 지랄중이래. 실비는 아직도 큰 어려움 없이 잘 살고 있다고 하고... 이 일이 실비 잘못은 아니니까. 진짜 밑바닥 인생 살면서 자기 도와주려는 가족들 그것도 진짜 옆에서 다 챙겨준 코디한테 살인 덮어씌우려고 한게 끔찍하다... 암튼 여기서 인간말종쓰레기 그랜트 아마토 사건은 끝이야. 꽤 공개적인 사건이어서 인터넷에 검색하면 자료 많이 나올거야. 흥미로우니까 심심하면 찾아봐봐!
416
이름없음
2022/11/10 21:03:09
ID : eMjcpWjfPfU
0
진짜 뭐하는 거야 걘...
417
이름없음
2022/11/11 10:31:13
ID : GnyMlDta5TS
0
8. 내기준 최악의 연쇄살인마 '체스보드 킬러'
418
이름없음
2022/11/11 14:01:51
ID : A2IJTU7zcJP
0
체스보드 킬러??
419
이름없음
2022/11/11 16:55:40
ID : va63O8pbyMn
0
ㅂㄱㅇㅇ !
420
이름없음
2022/11/11 17:07:09
ID : xDAmNzcHDti
0
헐 뭐야무ㅜㅑ야 ㅂㄱㅇㅇ
421
이름없음
2022/11/11 22:47:41
ID : klbg588lxu2
0
ㅂㄱㅇㅇ!!
422
이름없음
2022/11/12 01:48:32
ID : hffcIE3A3Pi
0
ㅂㄱㅇㅇ!
423
이름없음
2022/11/15 14:11:49
ID : JQsnWqlxwk6
0
이야기의 주인공은 알렉산더 피츄스킨..? 이야 러시아 이름이라 가족 이름이 좀 뭐하니까 알렉산더라고 부를게. 알렉산더는 1974년 4월 9일 모스크바의 미티쉬치라는 마을에서 태어났어. 어린 시절 내내 이 마을에서 엄마 나타샤랑 여동생 카티야랑 자랐어.
424
이름없음
2022/11/15 14:15:21
ID : JQsnWqlxwk6
0
알렉선더가 살던 이 동네는 원래부터 치안도 안좋고 위험하기로 소문난 '안좋은' 동네였어. (물론 알렉산더 덕분에 훨씬 더 안좋은 동네가 되긴 했는데 어쨌든)
어느날 집근처 놀이터에서 놀던 알렉산더는 그네에 머리를 박고 심하게 다치게 됐어. 근데 아무래도 이떄가 70년대고 뇌진탕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하니까 알렉산더네 엄마는 머리 부상을 거의 무시했다고 해. 전문가들은 이때부터 알렉산더의 이상행동이 시작되었다고 추측하고 있어.
425
이름없음
2022/11/15 14:17:05
ID : JQsnWqlxwk6
0
알렉산더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많이 맞았다고 해. 그래서 알렉산더는 할아버지네 집으로 들어가고 공립학교에서 학습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학교로 전학을 가게 돼.
426
이름없음
2022/11/15 14:20:38
ID : JQsnWqlxwk6
0
이때 알렉산더는 처음으로 체스를 접해. 또래보다 머리가 좋았던 알렉산더에게 알렉산더의 할아버지가 체스를 가르쳐주기 시작했고 공원에서 알렉산더는 할아버지 친구들이랑 게임하면서 점점 실력을 키웠대. 내가 방금 말한 이 공원은 아주 넓은, 대략 3305270평의 넓은 땅이었고 나무들 때문에 햇빛도 잘 안들어오는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는 곳이었어. 몇년동안 알렉산더는 여기서 수련하면서 대부분의 상대를 체스 게임에서 이겼다고 해.
427
이름없음
2022/11/15 14:21:53
ID : JQsnWqlxwk6
0
십대까지 알렉산더는 체스가 스트레스와 분노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얘기했어. 하지만 15살에 알렉산더의 할아버지가 죽으면서 알렉산더는 처음으로 절망을 겪어.
428
이름없음
2022/11/15 14:24:25
ID : JQsnWqlxwk6
0
할아버지가 없으니까 알렉산더는 강제로 엄마랑 다시 같이 살아야 했고 옛날에 다니던 학교로 돌아가야했어. 이때부터 알렉산더는 공원에서 체스를 두던 사람들과 술을 진탕 마시기 시작해. 알렉산더의 말에 의하면 유일하게 기분이 좋은 때는 술에 취했을 때였고 때문에 24시간 술에 취한 채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대.
429
이름없음
2022/11/15 14:28:17
ID : JQsnWqlxwk6
0
이 시점에서 알렉산더에게 새로운 취미가 생겨... 알렉산더는 공원에 오는 아이들을 협박하고 폭행을 자주 했는데 그걸 녹화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해. 예를 들어서 한 아이의 발을 잡고 몸을 거꾸로 뒤집어서 흔든 영상에서는 폭력을 가하고 웃으면서 '장난이야^^' 라고 했다고 하는데 이걸로 보아 대부분 걸리면 장난이라고 하면서 넘어갔던거 같아.
430
이름없음
2022/11/15 14:34:18
ID : u9s62Ny42K5
0
헐....
431
이름없음
2022/12/10 17:14:40
ID : rwE8mGrcIJT
0
돌아와조~~
432
이름없음
2023/01/26 18:32:14
ID : JWqlA0txTUZ
0
보고싶다... 너란 레주...
433
이름없음
2023/01/31 00:22:09
ID : vfTTO67Bvxv
0
뭐야뭐야.. 이 다음 내용 진짜 궁금해!!!
434
이름없음
2023/01/31 13:52:56
ID : 9Ai5U0ldu08
0
레주 어디 아픈 거 아니지????
건강이 최우선이야!!!!!!!!!
스크랩 하고 기다리는 중 ㅠㅠㅠㅠ
435
이름없음
2023/02/11 00:16:45
ID : A2IJTU7zcJP
0
레주 어디갔어
436
이름없음
2023/02/12 14:18:20
ID : qqrBthgmINz
0
??? 얘들아 나 저번주에 와서 스레 업데이트 한거같은데 며칠동안 스레딕 접속 안되더니 지금 들어오니까 써놀은거 없어졌어 잠깐만
437
이름없음
2023/02/12 14:27:39
ID : qqrBthgmINz
0
그 영상들을 계속 돌려보던 알렉산더는 드디어 살인을 해야겠다고 결심해. 알렉산더는 그나마 자기처럼 좀 괴짜여서 학교에서 어울리던 친구 마이클이 있었는데 마이클에게 어느날 같이 살인을 하자고 제안해. 마이클도 완전 또라이인게 좋다고 하고 둘은 진지한 살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해. 하지만 도중에 마이클은 알렉상더가 원해던 것처럼 진지하게 임하지 않고 장난스러운 태도였다고 해. 마이클은 알렉산더가 그냥 장난한다고 생각했나봐. 이것때문에 화가 난 알렉산더는 마이클을 죽여야겠다고 결심하고 머리를 흉기로 내리쳐서 마이클을 바로 죽여.
마이클의 살해 이후로 알렉산더는 경찰에 가서 조사도 받지만 결과적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그냥 끝나버렸어.
알렉산더는 마이클을 살인한 이후 ‘마법같았으며 모든게 다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했대. 그리고 두번째 피해자를 찾아. 그건 알렉산더의 전여친 올가였어. 올가는 알렉산더와 헤어진 후 알렉산더와 조금 가까운 지인을 사귀기 시작했는데 알렉산더는 이것때문에 또 빡친 상태였어. 그래서 올가의 현남친 집으로 찾아간 알렉산더는 남친을 창문 밖으로 밀어버려 즉사시켜. 안타깝게도 아 사건은 살인으로 간주되고 끝났다고 해. 알렉산더는 이 두 사건에서 ‘내가 사람을 죽여도 아무런 대가가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거야.
438
이름없음
2023/02/12 14:28:49
ID : qqrBthgmINz
0
무슨 일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알렉산더는 그 사건 이후 9년동안 아무런 범행도 저지르지 않아.
439
이름없음
2023/02/12 14:31:39
ID : tAoZfXunyGk
0
2/7일 스레딕 오류로 2/3일로 롤백된 것같은디
440
이름없음
2023/02/12 14:33:41
ID : qqrBthgmINz
0
9년 이후 2001년 알렉산더는 27살이 돼. 알렉산더의 동료들은 그를 '딱히 잘생긴건 아니지만 조용하고 괜찮은 사람' 으로 묘사했대. 알렉산더는 2001년 잠수를 끝내고 다시 살해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어렸을때 자기가 체스를 많이 두던 공워능로 가서 '예브' 라는 남자랑 체스를 두면서 보다카를 마셔. 알렉산더는 예브에게 내가 옛날에 키우던 강아지를 이 공원에 묻어뒀는데 강아지를 묻은 곳으로 가서 건배하지 않겠느냐고 해. 저번에 내가 이 공원이 진짜 진짜 넓었다고 한거 기억나? ㅇㅇ 그래서 공원의 모든 공간에 사람들이 많은건 아니었어. 예브는 알겠다고 했고 알렉산더는 예브를 나무가 우거진 곳으로 데려가서 살해하고 하수구 구멍에 시신을 던져놔.
441
이름없음
2023/02/12 14:36:58
ID : qqrBthgmINz
0
ㅇㅎ... 모르고 있었어 고마웡
9년만의 살인 이후 알렉산더는 다시 흥분했는지 8주만에 9명을 살해해. 그리고 그해 가을겨울동안 5명 더. 완전 소름인건 14명을 살해한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는거야. 그 이유는 알렉산더의 희생양들은 대두분 노숙자들이기 때문이었어. (남성 노숙자 노인들). 알렉산더는 주로 이들에게 공짜 보드카와 담배를 주겠다고 끌여들어서 공원 나무가 많은 곳으로 끌고가 살해했어.
442
이름없음
2023/02/12 14:44:16
ID : qqrBthgmINz
0
알렉산더가 치밀했다는 또 다를 이유는 일부러 자기 옷에 피가 튀기지 않게 하려고 뒤어서 공격했더는 거. (나중에 잡힌 다음에 지가 자랑하면서 지입으로 얘기함) 암튼 시간이 좀 흐르고 나서 알렉스가 6명을 같은 방식으로 더 죽였을 때쯤 알렉산더는 피해자를 여성과 아이들로 바꿔. 2002년 2월 23일 알렉산더는 마리아라는 여성한데 암시장에서 파는 물건을 준다고 공원으로 유인한 다음 콘크리트 벽에 마리아의 머리를 여러번 박고 하수구에 던져놓는데 마리아는 살아남았어. 마리아는 기적적으로 병워까지 걸어가서 자기한테 일어났던 일들을 막 말하기 시작하는데 문제가 마리아는 모스크바에 불법으로 살고 있었던 사람이었어. 경찰들은 마리아한테 서류를 막 달라고 하는데 마리아는 그걸 못주니까 경찰이...ㅋㅋㅋ... 마리아한테 사건에 대해 조용히 한다면 마리아 불법체류한다는 사실을 봐준다고 제안했어 ㅋㅋㅋㅋㅋ 진짜 경찰 개또리이들... 알렉산더 잡을 수 있었는데...
443
이름없음
2023/02/12 14:57:53
ID : qqrBthgmINz
0
2주 뒤! 알렉산더는 3명의 피해자를 더 죽이고 이번엔 13살짜리 남자아이를 죽이려고 시도해. 하지만 그 남자아이는 빠져나오는데 성공했고 경찰에 가서 사정을 다 얘기하지만 경찰은 조용히 하라고 하고 더 소란을 일으키면 체포하겠다고 협박했대. 13살짜리 애한테. 1주일 뒤 그 남자이이는 또 알렉산더를 거리에서 마주쳐. 당연히 아이는 패닉모드에 들어가서 경찰한테 뛰어가지만 경찰은 또! 집에 가라고 하면서 아이를 무시해. 내가 이런 고구마를 계속 얘기하는건 뭐냐면 러시아 경찰이 얼마나 무능했는지를 말하고 싶어서야. 사람들 말을 조금이라도 들었으면 바로 처치 가능인데 무슨 범죄자 편에 서는것도 아니고...
444
이름없음
2023/02/12 15:00:44
ID : qqrBthgmINz
0
심지어는 동네 주민들도 피해자는 나오는데 경찰이 아무것도 안하니까 자기들끼리 모여서 수사? 를 시작해. 주민들이 알게 된 사실은 자기들이 지금까지 알고 있던 피해자들이 전부 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었어. 당시 러시아는 소련 시절에 지었던 아파트들이 남아있어서 한 아파트 '동' 이 엄청 컸었대. 암튼 그 아파트에 살고 있던 사람들은 당연히 엄철 불안해져서 살인마에 대한 소식은 점점 커지는데 개새끼 알렉산더는 그럴 동안 피해자 수를 40명으로 늘려놓고 있었어.
445
이름없음
2023/02/12 15:02:28
ID : A2IJTU7zcJP
0
헐....
446
이름없음
2023/02/12 15:04:58
ID : vfTTO67Bvxv
0
ㅂㄱㅇㅇ 완전 재밌다..
447
이름없음
2023/02/12 15:05:31
ID : qqrBthgmINz
0
알렉산더는 점점 막나가기 시작했는데 급기야 이제는 살인한 후 시체를 하수구에 숨기지도 않고 걍 밖에 길거리에다가 버리기까지에 이르렀어. 이러나끼 경찰은 드디어!! 범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그것도 알렉산더가 죽인 시신 하나가 경찰에서 일하던 사람임이 알려지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진지하게 수사를 시작한거였어. 본인들이 위험에[ 쳐해야만 사건 해결하려고 하는 썩은경찰...
448
이름없음
2023/02/12 15:12:04
ID : qqrBthgmINz
0
경찰은 한동안 알렉산더가 아닌 다른 사람을 용의자로 생각해서 체포했고 이 사건은 전국 뉴스에 보도되는 등 사람들의 관심이 엄청 쏠려. 상황을 지켜보던 알렉산더는 지가 아닌 다른 사람이 관심을 사니까 기분이 나빴었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2006년 6월 13일 알렉산더는 마지막 희생양을 찾아. 피해자는 당시 알렉산더랑 같은 식료품점에서 일하던 여자 동료였어. 알렉산더는 이 여자한테 자기가 가는 공원으로 피크닉을 하러 가자고 유인했고 여자는 일단은 알겠다고 했지만 알렉스가 데려간 공원이 너무 음침하니까 집에 가겠다고 해. 진짜 다행인건 이 여자한테 어린 아들이 있었어서 집에다가 동료 알렉산더랑 피크닉을 간다고 미리 말을 하고 집을 나갔던거였어!
449
이름없음
2023/02/12 15:18:43
ID : qqrBthgmINz
0
(아 그 여자 동료 이름 마리나임) 마리나가 자기가 집에다가 너랑 나왔다고 말해놨다고 나 들어가겠다고 하니까 알렉산더는 엄청 당황하기 시작해. 죽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결국 알렉산더는 마리나를 살해하고 곧 경찰은 현장으로 와. 마리나 가족이 마리나가 동료 알렉산더랑 공원에 있다가 안돌와왔다고 신고를 받은거. 경찰은 돈에 cctv를 보다가 공원이랑 가까운 역에서 알렉스랑 마리나가 나오는 모습을 발견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일반 상식으로 보면 그냥 알렉산더를 경찰서로 부르던가 집에 찾아가던가 할텐데 이동네 경찰은ㅋㅋㅋㅋ 알렉산더한테 전화를 해ㅋㅋㅋㅋ 전화해서 알렉산더한테 최근에 동료 마리나 본 적 있나고 물어보니까 몇달동안 못봤다고 거짓말한다음 알렉산더는 전화를 바로 끊어.
450
이름없음
2023/02/12 15:20:18
ID : cNwE4JRxu4H
0
ㅂㄱㅇㅇ
451
이름없음
2023/02/12 15:22:44
ID : qqrBthgmINz
0
2틀 뒤 드디어 경찰은 알렉산더 집 현관에 나타나서 알렉산더를 조사하러 데리고 가. 진짜 골떄리는게 알렉산더는 경찰이 집으로 오자마자 '나 일부러 잡히려고 완전범죄 안저지른거다, 너네가 똑똑해서 나를 잡은게 아니라 다 내 덕분이다' 등등 개소리를 하면서 경찰서로 끌려가. 알렉산더는 경찰서에 가자마자 자기가 한 일들을 전부 얘기하는데 '나 60명 이상 죽였고 하수구에 가면 시신들 다 있다면서 아주 기쁘게 자백하고 심지어는 경찰들을 살해 현장으로 데려가서 웃으면서 자기가 어떻게 사람을 죽였는지 동영상을 찍기까지 해.
452
이름없음
2023/02/12 15:28:22
ID : qqrBthgmINz
0
알렉산더의 재판은 2007년 9월 13일부터 시작해서 46일간 지속됐고 재판 내내 알렉산더는 유리 케이지에 갇혀있었어. 알렉산더는 법정에서 1. 범죄를 저지르면서 경찰들이 얼마나 무능한지 보는게 재밌었다고 자맥했고 2. 자기가 얼마나 많은 이들은 죽였는지에 대해서 계속 자랑했어. 심지어는 자기가 러시아의 살인 기록을 깨겠다고 63명을 죽인 죄에 해당하는 벌을 달라고 하지만 40명 1급살인 +3명 살인 미수로 해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453
이름없음
2023/02/12 15:31:31
ID : qqrBthgmINz
0
많은 연쇄살인마들처럼 알렉산더한테도 팬들이 많았는데 2016 팬이라고 찾아온 어느 여자랑 결혼하고 곧 이혼했대. 지금도 알렉산더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감옥에서 잘 썩고 있어:) 진짜 내가 본 살인마들중 가장 끔찍하다고 생각해. 암튼 여기서 내기준 최악의 연쇄살인마 '체스보드 킬러' 의 이야기는 끝이야 봐줘서 고마워!! 다음 이야기는 '할로읜을 죽인 남자' 라고 알려져있는 캔디맨 이야기야.
454
이름없음
2023/02/12 15:58:16
ID : A2IJTU7zcJP
0
알렉산더도 알렉산더지만 경찰들도 진짜 참... 대단하다...ㅋㅋㅋㅋ
455
이름없음
2023/02/13 10:16:57
ID : JPimHu61xxB
0
9. 할로윈을 죽인 남자 '캔디맨'
456
이름없음
2023/02/13 10:28:08
ID : JPimHu61xxB
0
캔디맨 이야기는 텍사스에 있는 작은 동네 '디어 파크'에서 시작해. 로날드 오브라이언이라는 남자는 이 동네에서 아내 다이앤과 자녀 두명 (첫째 티모시 둘째 엘리자베스)과 살고 있었어. 로날드는 안경사로 동네 안경점에서 일했고 주말에는 교회에서 봉사를 하면서 지냈어.
457
이름없음
2023/02/13 10:29:39
ID : JPimHu61xxB
0
동네 주민들에 의하면 로날드는 평소 이웃들에게 친절하고 교회 일 열심히 하는 착한 남자였대.
458
이름없음
2023/02/13 10:32:20
ID : JPimHu61xxB
0
1974년 10월 31일 할로원 당일 밤이었어. 동네 애들이 부모님이랑 같이 트릭 오어 트릿 (할로윈 밤에 동네 집집마다 사탕 받으러 돌아다니는거. 풍습임.)을 하러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로날드도 애들 두명을 데리고 잘사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동네를 방문했어 (고퀄 사탕 나눠주니까).
459
이름없음
2023/02/13 10:36:12
ID : JPimHu61xxB
0
그러던 도중 로널드네 가족은 불이 꺼져 있는 한 집 현관문을 두드리는데 아무도 대답을 안하는 거야. 애들 두명이 포기하고 옆집 가려고 하니깐 로널드는 본인이 꼭 사탕을 받아주겠다면서 문을 계속 두드렸어, 그사이 애들 두명은 무서워서 친구들이랑 저 멀리 가있었고 로날드는 결국 '픽시 스틱' 이라는 사탕 5개를 받아와.
460
이름없음
2023/02/13 10:38:12
ID : JPimHu61xxB
0

461
이름없음
2023/02/13 10:41:33
ID : JPimHu61xxB
0
로날드는 자기 애들 두명이랑 애들 친구들한테 픽시 스틱을 한개씩 나눠주고 집에 돌아왔어. 집에 돌아오니까 애들 두명은 당연히 받은 사탕 다 먹고 싶어했고 로날드랑 다이앤은 오늘 밤에는 딱 한개만 골라서 먹고 내일 다 먹게 해준다고 해. 로날드는 첫째 아들 티모시한테 픽시 스틱을 먹으라고 골라줬고 엘리자베스는 뭐 다른걸 골라서 먹었나봐. 픽시 스틱 그 안에 가루 들어있는걸 애가 입에 쏟아부으면 다 흘리니까 로날드는 친절하게 티모시 입에 다 털어 넣어줬어. 티모시는 픽시 스틱을 먹자마자 쓰다고 불평했고 로날드는 그냥 물 좀 주면서 자러 들어가라고 해.
462
이름없음
2023/02/13 10:46:20
ID : A2IJTU7zcJP
0
헉 뭐지
463
이름없음
2023/02/13 11:35:26
ID : dWo3Qq6lyIH
0
설마 코카인이나 그런거 넣은건 아니겠지 미친
464
이름없음
2023/02/13 13:56:11
ID : ck9s3Ci4JO7
0
독은 아니겠지?
465
이름없음
2023/02/13 17:46:01
ID : qqrBthgmINz
0
경찰은 티모시가 죽은 이유가 할로윈 사탕이라고 생각했고 모든 주민들한테서 할로윈 사탕을 걷어가. 다행히 조치가 빨리 취해져서 티모시 외에 다른 피해자는 없었어.
466
이름없음
2023/02/13 17:48:12
ID : qqrBthgmINz
0
할로윈 사탕을 조사하기 시작한 경찰들은 범인이 누구든지간에 암튼 굉장히 부주의한 사람이라고 추측했어. 로날드가 받아온 픽시 스틱 밖에는 시중에 파는 픽시 스틱과는 다르게 스테이플러 자국이 남아 있었기 떄문이야. 경찰은 로날드를 데리고 정확히 픽시 스틱을 받아온 집이 어딘지 데려가달라고 해.
467
이름없음
2023/02/13 17:50:26
ID : SHClvjwNtdu
0
오 동접이다
468
이름없음
2023/02/13 17:51:35
ID : qqrBthgmINz
0
ㅋㅋㅋㅋ들어바바
로날드는 처음엔 경찰한테 기억이 안난다고 하고 그냥 문을 열고 사람이 손만 내밀어서 사탕을 줬다고 진술해. 털이 많은 남자의 손이었대. 로날드가 계속 기억이 안난다고 하니까 경찰은 점점 로날드를 의심하기 시작해. 끝내 로날드한테 제대로 안불면 데려가서 수사한다고 협박하니까 드디어 여기라면서 경찰을 데리고 가.
469
이름없음
2023/02/13 17:56:16
ID : qqrBthgmINz
0
방가
로날드가 지목한 집은 비어있었고 경찰은 집주인이 누군지 알아내서 그 남자를 체포해. 근데 그 집주인은 완전 빼박 알리바이가 있었어. 할로윈 밤에 직장에 있었다는거야. 집에는 와이프랑 딸만 남아있었는데 그날 둘다 피곤하다고 불을 일찍 꺼놓고 자고있었대 근데 로날드는 남자 손이라고 진술했으니까 와이프는 아니었을거아님?
470
이름없음
2023/02/13 17:57:39
ID : qqrBthgmINz
0
경찰은 로날드를 계속 추궁하지만 로날드는 더 이상 입을 열지 않았대. 결국 경찰은 티모시의 시신을 부검하는데 티모시의 몸 안에는 성인 남자 2명을 죽일 수 있을 만큼의 청산가리가 들어 있었어...
471
이름없음
2023/02/13 17:59:40
ID : qqrBthgmINz
0
그뒤로 잠잠해지는듯 하더니 경찰한테 로날드가 티모시의 장례식날 친척들한테 전화로 화를 엄청 냈다는 소식이 들려와. 친척들이 티모시 장례식이 티비에 나온걸 안봐서 화를 냈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자식이 죽었는데 그런거가지고 화내는게 수상하잖아? 그때부터 경찰은 로날드 집중수사에 들어가.
472
이름없음
2023/02/13 18:02:59
ID : qqrBthgmINz
0
경찰이 로날드 뒷조사를 더 해본 결과 로날드가 지난 10년간 21번 일을 바꿨다는 사실이 드러나. 그리고 100000달러 빚을 지고 있었단것도 발견해. 뿐만 아니라 일하던 안경가게에서도 절도죄로 의심받고 있던 상황이었고 은행에서도 대출을 많이 받는 사람으로 명단에 올라가 있었나봐.
473
이름없음
2023/02/13 18:04:49
ID : qqrBthgmINz
0
완전 결정타는 로날드가 그해 1월에 자식을 2명 명의로 생명보험 10000달러를 들어놨다는 거였는데, 9월에 보험금을 2배로 올렸대. 진짜 멍청한 새끼인 거지. (물론 난 안그러겠지만) 만약 사람 죽이고 생명보험 탈 계획이면 좀 치밀하게 엄청 오래전에 보험 들어놀거같지 않냐;;
474
이름없음
2023/02/13 18:05:18
ID : SHClvjwNtdu
0
와 진짜 멍청하다 뭘까....
475
이름없음
2023/02/13 18:07:16
ID : qqrBthgmINz
0
티모시가 죽은 다음날 아침 9시에 로날드는 심지어 보험사에 전화해서 보험금이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어...
경찰은 로날드 집에 수색 영장을 받아가지고 증거를 찾는데 지하실에서 청산가리가 묻은 가위를 발견해. 로날드는 그자리에서 바로 체포됨.
476
이름없음
2023/02/13 18:09:53
ID : qqrBthgmINz
0
당시 로날드는 동네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다는데 할로윈 날 며칠 전부터 수업시간에 '청산가리보다 어떤 독이 더 위험한가요' 같은 수상한 질문을 계속 했다고 해. 또 화학약품가게에서 일하던 한 점원이 경찰한데 로날드인지 확실하지는 않은데 의사처럼 파란색 유니폼 입은 남자가 와서 청산가리를 사갔다고 진술했어.
기억할지는 모르겠는데 로날드가 안경사라고 했잖아... 씨씨티비 돌려보니까 로날드가 일하던 안경점 직원들이 입는 유니폼이랑 똑같은 옷이었어,
477
이름없음
2023/02/13 18:11:14
ID : qqrBthgmINz
0
경찰이 로날드한테 '너인거 다 안다. 빼박 증거가 이렇게 많다' 라고 해도 로날드는 시치미 떼고 절대 아니라고 부정했어. 미디어는 로날드한테 '캔디맨'이라는 이름을 붙여줬고 이 사건은 당시 엄청 유명했었다고 해.
478
이름없음
2023/02/13 18:15:04
ID : qqrBthgmINz
0
결국 1975년 6월 3일 배심원들은 딱 43분만에 로날드를 1급 살인 + 4건의 살인 미수 (그 동네 애들이랑 엘리자베스한테도 청산가리 사탕 나눠줌)에 있어서 유죄라고 판결을 내리고 로날드는 사형을 선고받아. 며칠 지나지 않아서 로날드 와이프 다이앤은 이혼서류를 냈고 바로 승인받아. 다이앤은 아예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나봐.
479
이름없음
2023/02/13 18:16:33
ID : qqrBthgmINz
0
사형수들이 모인 교도소에서마저 로날드는 아이를 그것도 지 아들을 죽인 사람으로써 진짜 밑바닥 취급을 받았고 거의 매일 강간당하거나 심하게 맞았대. 심지어는 사형수들끼리 로날드 사형 집행을 반공개적인 행사로 해달라고 시위까지 했어.
480
이름없음
2023/02/13 18:26:02
ID : qqrBthgmINz
0
1984년 3월 31년 로날드의 사형이 집행된 날 관중들은 사형장 밖에서 피켓들고 할로위 사탕을 먹으면서 줄거워했다고 해. 죽기 직전까지 로날드는 '사형은 잘못된 것' 이라고 주장하며 자기는 아무 죄가 없다고 했대. 여기서 고작 20000달러, 한화 2천만원 챙기겠다고 지 자식 죽인 로날드 이야기는 끝나. 적어도 여기선 경찰이 현명하게 일 잘한거같아서 사이다인거같아ㅋㅋ
481
이름없음
2023/02/13 22:06:00
ID : dWo3Qq6lyIH
0
근데 진짜 개멍청하다.....사이코면 머리라도 좋아서 병신이지만 머리는 좋게 하던가 병신인데 머리도 개빡이니까 두배로 화나네
482
이름없음
2023/02/14 09:29:55
ID : JPimHu61xxB
0
듣고 싶은 얘기나 모 있는 사람??
483
이름없음
2023/02/14 10:55:25
ID : dWo3Qq6lyIH
0
알버트 피시 어때?? 했었나..?
484
이름없음
2023/02/14 11:44:41
ID : JPimHu61xxB
0
아닝! 한 이야기들은 1레스에 모아져있음!
알버트 피시 좋아 ㅈㅁ
485
이름없음
2023/02/14 11:45:53
ID : JPimHu61xxB
0
10. 브루클린 뱀파이어 알버트 피시
486
이름없음
2023/02/14 11:47:05
ID : A2IJTU7zcJP
0
두근두근
487
이름없음
2023/02/14 11:48:54
ID : JPimHu61xxB
0
이야기의 '주인공' 알버트 피시는 1870년 5월 19일 워싱턴 dc 에서 태어났어. (미국 수도)
아빠 랜달이 알버트의 엄마 엘레나보다 43살 더 많았고 알버트가 태오났을 당시 75살이었다고 하는데 5년 뒤 죽어버려. 시대가 좀 옛날이니까 알버트 엄마는 이미 애가 3이나 있는데 알버트까지 케어를 못해줄거 같다고 생각해서 알버트를 고아원에 맡겨놓게 됐어.
488
이름없음
2023/02/14 11:50:40
ID : JPimHu61xxB
0
알버트는 이 스레에 등장하는 많은 범죄자들처럼 어렸을떄부터 수많은 학대를 당했었대. 고아원에서 지냈을 당시 알버트는 매일 밤마다 매질이나 채찍질을 받았는데 그때 알버트는 자기가 신체적인 고통을 받는걸 즐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해
489
이름없음
2023/02/14 11:51:19
ID : JPimHu61xxB
0
심지어 가끔은 고아원에서 맞을때 발기가 돼서 고아원에 있는 다른 애들한테 놀림받기도 했대...
490
이름없음
2023/02/14 11:51:39
ID : JPimHu61xxB
0
(당시 알버트 나이 10살)
491
이름없음
2023/02/14 11:52:49
ID : JPimHu61xxB
0
알버트의 가족 중 대부분이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심리학자들은 알버트가 어렸을때 보인 이 증세도 마조키즘 장애..? 뭐 그런 병명의 정신적 질환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어.
492
이름없음
2023/02/14 11:56:58
ID : JPimHu61xxB
0
1897년쯤 알버트 엄마는 꽤 괜찮은 직장을 얻게 돼서 알버트를 다시 집으로 데려올 수 있었어. 남겨진 바로는 12살부터 알버트는 또래 남자애와 '육체적인 관계' 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 상대로부터 코프로필리아 에 대해 알게 되었대. (나무위키에 검색 부탁... 좀 드러워서 말하기 그럼)
알버트는 그 남자를 좋아했기 떄문에 대체로 그 남자가 원하는건 다 했고 남자가 끔직한걸 많이 시키니까 알버트는 곧 그런 비정상적인 성적 행동에 무감각해져.
493
이름없음
2023/02/14 11:58:57
ID : JPimHu61xxB
0
알버트는 1890년 뉴욕으로 이사를 간 이후부터 아이들을 상대로 범행을 시작했어. 주로 남자아이들을 상대로 폭행을 했다고 하는데 알버트 말에 의하면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고문 방법은 못이 달려있는 패들을 쓰는 거였대...
494
이름없음
2023/02/14 12:02:16
ID : JPimHu61xxB
0
알버트는 일반인 코스프레를 좀 잘하는 사람이었나봐. 1898년 알버트는 중매결혼으로 가족을 꾸리기 시작하고 자녀들이 여러명 있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다른 애들을 상대로 강간하거나 고문을 계속했어.
495
이름없음
2023/02/14 19:22:54
ID : dWo3Qq6lyIH
0
우와우와 해주는구나 고마워!! 스레주 입담이 너무 좋아서 듣고 싶었어..!!
얘는 진짜 환경도 인격도 쌍타 지대로 망한 느낌이야...(거의 모든 연쇄살인마들이 그렇지만...)
496
이름없음
2023/02/23 09:53:36
ID : qi3u7fcNy6o
0
ㅂㄱㅇㅇ
497
이름없음
2023/02/24 22:00:36
ID : eE5Qk04JQk8
0
아직두 해주는구나 매번 이야기 잘 보고있어!!
498
이름없음
2023/03/21 18:42:07
ID : SHClvjwNtdu
0
ㄱㅅ
499
이름없음
2023/03/22 14:41:45
ID : 7xSGq3TO1du
0
ㄱㅅ
500
이름없음
2023/03/28 19:36:42
ID : CnU2JO2oHu5
0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 알버트는 뭐 사기 이것저것해서 많은 경범죄로 한번에 감옥에 갇히게 됐는데 금방 풀려나고 아무런 지장 없이 계속 끔직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었어.
501
이름없음
2023/03/28 19:39:24
ID : CnU2JO2oHu5
0
감옥에서 풀려난 후 7년뒤 알버트는 처음으로 살인을 저질러. 피해자는 만 19세 신체장애인 토마스 키튼이었어. 알버트는 이후 진술에서도 고의적으로 장애인이나, 노숙자들, 동성애자들이나 정신병이 있는 사람 등 사회가 '신경쓰지 않을' 사람들을 타겟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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