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4/07 18:36:05 ID : K2IGq3TU7Bx 0
오늘부터 시작. 맞춤법, 오타 신경안씀. 사소한 얘기 많음. 난입자유 오늘도 6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등교함. 등교할때부터 하교하고 싶었음 수업하고 3교시에 듣기평가함 근데 망친듯 그리고 4교시에 체육하고 반으로 돌아갈때 배고파서 친구들이랑 얘기할때 배고프다고 얘기했는데 친구는 별로 배 안고프다고 했고 그러면서 가는데 어쩌다가 급식실까지 가는게 귀찮다는 얘기가 나와서 내가 '귀찮아도 밥은 먹어야지!' 했는데 하필 타이밍이 이미 급식실 가는 중인 다른 반 애들이 지나갈때라 다른반 중 한 애가 내 말을 따라하고 웃음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기분은 나빠도 한두번이 아니니 그러려니하고 지나감 그리고 급식실 가서 밥먹고 다시 반으로 감 아마 6교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6교시 끝나고 날 많이 까는 애 무리가 지들끼리 말하는데 다 들리는 정도로 '우리 반 일짱 있잖아ㅋㅋ X(내 이름의 성)씨 아까 눈 계속 마주침ㅋㅋ 근데 계속 쳐다봐ㅋㅋㅋㅋ'라고 말함 솔직히 일짱도 아니고 걍 지들끼리 깐다고 그러고 있는거고 친하지도 않고 나를 까는 애가 내 성씨만 부르고 있는거 불편함 일본어 시간때도 팀전으로 할때 'X씨 너 일본어 잘하잖아ㅋㅋ'해서 걍 쓰고 왔더니 '야 이와중에 맞췄어ㅋㅋ'그러던거 기억하고있고 그런 애가 이름만 부르는 것도 불편하고 그냥 성이랑 이름 같이 부르면 좋겠다는 사소한 바람임 게다가 그때는 고개 돌리다가 마주친거고 그쪽이 이미 보고있길래 본 것 뿐임 그리고 평소에 좀 보긴하는데 나로써는 예전에 따돌림 당한 적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불안한 것 때문에 나를 뒤에서 까는 애들한테 시선이 가긴함 괜히 또 나를 까고있을까봐. 그러면 그거가지고 또 까고 악순환이라 고치려 노력중 암튼 마지막 7교시까지 하고 담임쌤 와서 인사하고 고등학교 명단같은거 보러 가는데 날 까던 무리 중 한명이 내 바로 옆자리 애인데 쌤한테 가는거임 솔직히 듣고싶지않았는데 들렸음 그렇다고 귀를 막기엔 이상하고 걔가 하는 말이 '쌤 자리 언제 바꿔요? 왼쪽자리 애가 계속 쳐다봐요'인거임 왼쪽자리는 나고.. 그때 진짜 손에 든거 다 내려놓고 귀막고싶었음 솔직히 나보고 혼잣말 존X 많다며 키득거리던것도 알고 있고 그런 얘기한게 한두번 아닌것도 알고있음 나로썬 그런 걔네의 행동이 불안해서 본건데 그래놓고 쌤한테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쳐다보는 것처럼 말하는게 어이없음 가서 따지고 싶었지만 그냥 못들은척하고 지나가고 교문에서 동생이랑 만난 후 하교함 지금은 집에서 쉬는 중임
2 이름없음 2022/04/08 15:24:21 ID : K2IGq3TU7Bx 0
오늘은 최악이야 왜이렇게 됐지 진짜 너무 짜증나고 속상해 분명 가정시간 전에는 안그랬는데 가정시간에 쌤이 팀을 짜래 근데 주장을 정해서 주장이 데리고 오는 식이고 나는 남아서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었어 그래서 내 친구들이 있는 조로 갔고 그거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활동이 끝나고 보니까 내 자리에 나를 까는 무리의 주요인물이 내 책상에 팀 의논 스케치북을 올려둔걸 봤어 근데 그 사소한 행동조차도 나는 짜증나서 걔한테 화를 냈어 얼른 치우라면서 말이야 솔직히 나를 까는 애라 그 작은 행동에 쌓인게 터져서 말이 심하게 나왔어 근데 걔는 잠깐만 하면서 오히려 나한테 짜증내는 어투로 말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씨X이라고 욕해버렸고 솔직히 너무 화나서 그런지 그 뒤로 살짝 기억이 잘 안나는데 기억으로는 내가 어쩌라고라는 말도 했었고 다시 기억이 날땐 걔가 나한테 장애인가 라며 말을 뱉곤 갔어 근데 어이없는건 난 씨X말고는 욕 안했는데 그랬단거야 그리고선 내 옆자리가 걔랑 같이 날 까는 애라 했잖아 근데 내가 투덜거리니 시끄럽다고 조용히 좀 하라더라 난 전에 걔네가 나보고 혼잣말 존X 많다고 한 걸 기억하고는 내가 혼잣말이 좀 많아서~~ 이랬더니 그건 혼잣말이 아니잖아 라는거야 진짜 걔는 혼잣말의 기준이 뭐길래 나 혼자 투덜거리니까 그걸 혼잣말 아니라는거지? 아무튼 나는 그 수업이 끝나고 늘 그랬듯 친구들의 자리로 갔어 근데 내 친구들이 괜찮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손이 떨리고 심장이 쿵쾅거리는게 느껴지는거야 너무 화나서 말하긴 했는데 솔직히 무서웠거든 그거가지고 또 나를 까내릴걸 아니까 손도 떨리고 심장도 큰소리로 뛰는걸 느끼니까 눈물이 나오는거야 그래서 울어버렸어 내 친구들은 나를 위로해줬는데 걔는 지 친구들이랑 모여서 나보고 쟤 진짜 장애 아니냐고 하고있더라 그때 진짜 기분이 완전 땅을 뚫고 들어가는 것도 있고 너무 울었는데 스트레스까지 쌓이니까 머리가 아픈거야 4교시만 하고 점심시간에 쌤한테 가서 머리아프다하고 조퇴하려 했어 근데 쌤은 내가 좀 자주아파서 조퇴나 결석을 꽤 한 상태라 쌤이 머리아픈거면 약을 먹는게 어떠냐는거야 근데 내가 아무말 없으니 무슨일 있냐는거야 나는 빨리 집가서 쉬고싶은데, 더는 여기에 있기 싫은데 계속 물어보니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또 쌓이고, 머리는 더 아파오고 그러다가 내가 눈물이 좀 나와서 쌤이 애들 잘 안오는 쪽으로 부르는거야 그랬더니 뭔 일 있냐고 물어봐서 결국 내가 오늘 있던 일이랑 이때까지 있던 일을 울면서 말했어 그렇게 울었는데 또 눈물이 나오더라고 그리고 내가 욕한걸 안말하면 내 책임은 회피하고 걔가 그랬다는것만 꼰질르게 되니까 내가 욱해서 욕한 것까지 말했고 근데 쌤은 내 말만 들을순 없으니 걔도 불러서 말해보겠다는거야 내가 걔 만나기 싫다고 하니 쌤이 나중에 따로 불러서 말해보겠대 그리고 나보고 혹시 내가 걔네를 꼬라본 적 있냐는거야 나는 그냥 걔네가 또 내 욕을 할까봐 불안해서 본 것 밖에 없어서 그렇게 말했고 쌤은 조퇴하지말고 WEE클래스에 가서 1교시만 좀 있다가 동아리까지 하고 가라길래 그냥 WEE클래스에 갔다가 그냥 집 가겠다고 했고 나는 그렇게 WEE클래스로 가서 1교시만 있다가 진짜 가려했어 근데 쌤이 집으로 가려하니 부르는거야 그랬더니 하는 말이 가관이더라. 진짜 이렇게 억울하고 짜증나는 일은 예전에 따돌림 당할때 말곤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오늘이더라고 쌤은 걔랑 이야기를 해봤는데 걔는 떨어진게 있어서 그걸 주울려고 잠시 올려뒀다고 했는데 누가 잠시 주울려고 하는데 그걸 올려두고선 잠시 기다리라고 짜증을 내? 전혀 아니면서 그리고 더 웃긴건 걔가 나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다는거야 근데 나는 이때까지 들은걸 이미 어제 적었잖아 근데 걔는 그런적 없대.. 진짜 흔한 스토리더라고 이미 예전에 따돌림 당했을때 그 애들도 쌤한테는 그렇게 말했었고 진짜 이쯤되면 그런 애들은 생각방식을 공유하나 싶어 난 걔가 그렇게 말했단 거에 짜증나서 걔가 그렇게 말했어요?라며 헛웃음쳤고 쌤은 아니면 걔랑 이야기해보는게 어떠냐길래 됐다고 말했어 진짜 답답해보이긴 한데 실제로 나도 답답했다.. 쌤은 그러면 월요일날 말해보자라더라 뭐 어쩌겠어 쌤도 어느쪽이 진짜인지도 알아차리기 힘들겠지 난 그렇게 조퇴했고 오는 길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엄마가 딸 어디야?라며 물어보더라 진짜 어디냐는 사소한 말에도 눈물이 조금씩 나길래 급하게 위치 말하고 바로 끊었어 그리고 그 자리에서 기다리니 엄마가 와서 카페같은 곳에 가서 오랜만에 단둘이 걷다가 집으로 가서 지금 엄마는 일하러 가셨고 난 집에 있어 내일 시내가서 오랜만에 동생이랑 엄마랑 여자들끼리만의 데이트하기로했어 아빠랑 막내는 집에 있을 예정
3 이름없음 2022/04/09 23:12:27 ID : K2IGq3TU7Bx 0
오늘은 오랜만에 엄마랑 여동생이랑 나랑 해서 여자들끼리 데이트 겸 나갔어 아빠랑 막내는 집에 있었고.. 시내에 있는 참사 현장도 가보고, 영화보러 갔다가 일본음식을 파는 식당에서 밥먹고, 후식으로는 탕후루를 먹은 후 오락실을 갔어 그리고선 문구 좀 볼려고 갔는데 어느 순간부터 교통카드가 안보이더라고 잃어버린거야. 그래서 동생은 기다리라하고 엄마랑 같이 내가 간 곳을 다시 가면서 찾아봤는데 결국 못찾았어 하필 오늘 충전한거라 2만원이 들어있었는데.. 진짜 엄마의 기분이 확 다운되니까 내가 너무 미안하더라고 진짜 멍청이같이 교통카드 관리조차 못하고 2만원을 그냥 날려버리다니 너무 한심했어 다시 생각해도 머저리같고.. 엄마가 그러길래 넣어놓으라하니까 안넣어놓더니 잘한다면서 말하니까 욱해서 짜증까지 내버리고.. 그 사이에 낀 동생만 괜히 힘들게 해서 미안하더라 그래도 지금은 나름 평소분위기로 돌아와서 나도 괜찮아
4 이름없음 2022/04/10 21:11:38 ID : K2IGq3TU7Bx 0
오늘은 그냥 집에만 있어서 특별한 일이 없어 내일이 월요일이란게 싫을 뿐이야 월요일이면 학교를 가야하니까.. 나한테 학교는 그냥 쓰레기더미같은 곳인데 굳이 가야할까 악취가 풍기는 곳에 직접 들어가야한다는게 싫어 새학기가 시작된지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있었던 일을 부모님께 이야기해볼려 하는데.. 말을 어떻게 꺼내야할지 모르겠어 내일 그냥 아프다하고 빠지고싶다. 영원히 자고싶어
레스 작성
일기 실시간
1레스. 44 Hit
일기 . 22.04.11 0
168레스과몰입은 질병입니다 477 Hit
일기 이름없음 22.04.10 0
32레스친구 잘못 사귄 사람 94 Hit
일기 이름없음 22.04.10 0
4레스» 내가 쓰고싶어서 쓰는 일기(우울한?내용포함) 93 Hit
일기 이름없음 22.04.10 0
1000레스🌌그리고 네게 닿아 하나의 울림이 될 수 있기를🌌(完) 1971 Hit
일기 넙치 22.04.10 7
20레스이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아 116 Hit
일기 ◆bDs9uq6lzWo 22.04.08 0
34레스내가 읽은 책들 정리하고 별점 붙이는 스레 262 Hit
일기 정레주 22.04.08 6
54레스시 쓰는 스레 269 Hit
일기 ◆ljAlCmIJXzb 22.04.08 2
27레스📌☕ 188 Hit
일기 이름없음 22.04.08 2
2레스🌱 자라나는 중이에요 🌱 42 Hit
일기 이름없음 22.04.08 0
1000레스긍정적인 마인드 가지자 1143 Hit
일기 산하엽 22.04.08 8
113레스. 187 Hit
일기 ◆1zTSMkrhteG 22.04.07 0
149레스TMI 일기장 178 Hit
일기 주인장 22.04.07 0
58레스운동일기 243 Hit
일기 이름없음 22.04.06 0
29레스보이는 것 그대로 믿고 싶은데 53 Hit
일기 이름없음 22.04.06 0
902레스. 728 Hit
일기 이름없음 22.04.05 3
8레스그냥 써본다 118 Hit
일기 이름없음 22.04.04 0
10레스1년이 지났다.사실 조금 모자라지만. 75 Hit
일기 이름없음 22.04.04 0
8레스나 꽤 괜찮은 사람이거든 78 Hit
일기 셀프에스팀 22.04.04 0
86레스모르겟어 .. 이거 지금 나한테 문제가 잇는거야 ? 329 Hit
일기 이름없음 22.04.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