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레주 2021/12/03 10:55:56 ID : 7bwsruk3BbB 6
2021 10.1 부터 읽은 책들임. 레주는 ㅈㄴ 독서광 소설 좋아함 로맨스 스릴러 추리 에세이 고전문학 희곡 컨템포러리 등등 다읽음 (판타지/로판 팬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가끔 읽긴 함) 취향 같으면 개꿀일것임! 난입환영 (로맨스중에 야한 장면이 나오는 소설들은 💄 마크 붙여놓을거니까 참고하...든가...😏)
2 ◆04HvcmtvzO6 2021/12/03 10:58:21 ID : 7bwsruk3BbB 0
1. The Midnight library (원서) -Matt Haig ⭐️⭐️.5 우울증과 자살이 주제임. 내용이 조금 뻔하고 부자연스러운 부분들이 몇 있어 마음에 들지 않음. 주제는 무거워 보이지만 책 자체는 읽기 편하고 가벼워서 공감이 많이 가긴 할듯 하다!
3 ◆04HvcmtvzO6 2021/12/03 11:02:08 ID : 7bwsruk3BbB 0
2. Josh and Hazel's guide to not dating💄 (원서) -Christina Lauren ⭐️⭐️⭐️ 로맨스고 남주가 한국인인 설정이라 흥미로움. 여주가 좀 quirky? 한 캐릭인데 귀엽긴 했지만 다소 짜증나는 부분 존재. 친구였다가 연인 되는 스토리인데 후반부에 여주가 임신함. 엔딩이 좀 아쉽...
4 ◆04HvcmtvzO6 2021/12/03 11:07:28 ID : 7bwsruk3BbB 0
3.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박완서 ⭐️⭐️⭐️⭐️⭐️ 진짜 정말 몰입해서 읽었고 내용도 내용이지만 작가님의 노골적이고 예리한 심리표현에 감탄을 하면서 읽음. 후반부에서는 울기도 했던거 같음. 불편할 정도로 좋은 작품. (시대가 변해서 정말 다행이다...)
5 ◆04HvcmtvzO6 2021/12/03 11:10:33 ID : 7bwsruk3BbB 0
4. The Bell Jar (원서) -Sylvia Plath ⭐️⭐️⭐️⭐️⭐️ 나의 우상과 같은 존재의 유일한 소설... 유명하니까 말을 아끼겠다 주제는 우울증과 자살이고 소설 자체가 굉장히 무거우니까 참고... 내가 우울증과 불안증을 심하게 겪었을 당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은 감정들을 어떻게 그렇게 세세하게 잘 표현하시는지 내 뇌의 오랬동안 가려웠던 부분들을 마구 긁어주는 느낌.
6 ◆04HvcmtvzO6 2021/12/03 11:12:39 ID : 7bwsruk3BbB 0
5. Daddy long legs (원서) -Jean Webster ⭐️⭐️⭐️⭐️⭐️ 키다리 아저씨!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전? 간당간당하게 고전인가 암튼 정말 좋아하는 comfort book... 10월 쯤에 다시 한번 더 읽어 기록해 본다.
7 ◆04HvcmtvzO6 2021/12/03 11:15:03 ID : 7bwsruk3BbB 0
6. 노르웨이의 숲 💄 -무라카미 하루키 ⭐️⭐️⭐️⭐️ 일본문학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읽어봤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련한 분위기의 소설. 주인공에게 굉장히 정이 갔음
8 ◆04HvcmtvzO6 2021/12/03 11:18:30 ID : 7bwsruk3BbB 0
7. The Unrequited 💄 (원서) -Saffron Kent ⭐️⭐️⭐️.5 라나 델레이 좋아한다? 읽어보세요. 해피 엔딩이긴 하지만 밝은 로맨스는 아님. 불륜 스토리 있음 교수 <--> 대학생
9 ◆04HvcmtvzO6 2021/12/03 11:20:36 ID : 7bwsruk3BbB 0
8. 노인과 바다 -어네스트 헤밍워이 ⭐️⭐️⭐️⭐️.5 앞으로 고전 기록할땐 별점만 남기고 튀겠음... 짧지만 결코 쉽게 읽을 소설은 아님. 적어도 2번 이상 읽어볼 것 추천
10 ◆04HvcmtvzO6 2021/12/03 11:24:14 ID : 7bwsruk3BbB 0
9. The Deal 💄 (원서) -Elle Kennedy ⭐️⭐️⭐️⭐️ Off- Campus 시리즈의 1권임. 약간 유치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책의 분위기 하나는 정말 좋았음. 로맨스고 대학교 하키 선수 <--> 똑똑한 여주 요런 느낌
11 이름없음 2021/12/03 13:27:26 ID : cpRwq7wE2r9 0
이거 왜 립스틱 표시 안넣어..!!!..!!.!.!!
12 ◆04HvcmtvzO6 2021/12/03 13:32:28 ID : 7bwsruk3BbB 0
까먹었다 말해줘서 고마워
13 ◆04HvcmtvzO6 2021/12/03 13:50:15 ID : 7bwsruk3BbB 0
10. 쇼퍼홀릭 시리즈 1-3 -소피 킨셀라 ⭐️⭐️⭐️⭐️⭐️ 아 진짜 재밌음 6권짜리? 시리즈고 3권까지 읽음. 1 2권은 한글 번역판으로 읽었고 3권은 원서로 읽었는데 옮기신분 정말 잘 번역하신거 같음. 쇼핑 중독자/경제학 전공한 여주가 빚도 갚고 자기 회사 사장이랑 사귀게 되는 내용인데 여주 레베카가 너무 사랑스러움 ㄹㅇ
14 ◆04HvcmtvzO6 2021/12/03 13:53:36 ID : 7bwsruk3BbB 0
11.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것이 좋다 -김영민 ⭐️⭐️⭐️⭐️ 하버드에서도 가르치던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쓴 에세이. 죽음/결혼이 주된 주제인데 유쾌하고 꽤 철학적인 내용이 괜찮았음.
15 ◆04HvcmtvzO6 2021/12/03 13:56:52 ID : 7bwsruk3BbB 0
일단 여기까지가 10.1~12.3 오늘까지 읽은 책들 지금은 보건교사 안은영 읽고 있음 이제부터 순차적으로 정리할것임
16 ◆04HvcmtvzO6 2021/12/08 12:34:11 ID : zQslA6i5Ru7 0
12. 보건교사 안은영 -정세랑 ⭐️⭐️⭐️.5 미스터리 종류의 굉장히 신선한 이야기임. 책을 이미 읽었다면 드라마는 안보는걸 추천함. 약간 소설만의 분위기를 망치는 느낌? 스토리는 조금 미흡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작가가 책 안에서 표현한 세계관의 기괴하고 이상한 분위기는 만점이었음. 무섭진 않아! 캐릭터들끼리 대화하는것도 재밌고
17 ◆04HvcmtvzO6 2021/12/13 09:24:06 ID : bhfe47Alu3x 0
13.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에쿠니 가오리 ⭐️⭐️⭐️⭐️ 6개의 단편이 들어있는 단편 전집. 6명의 여고생들의 이야기임. 소설 자체가 굉장히 감성적이지만 쓸쓸하고 절대 해피 엔딩이진 않음. 각자의 이야기에 서로가 등장하는 구조라서 읽는게 재밌었음 에쿠니 가오리 특징인듯 그건. 암튼 추천.
18 ◆04HvcmtvzO6 2021/12/24 13:30:51 ID : 79dvbbcsjeL 0
14. The Mistake 💄 (원서) -Elle Kennedy ⭐️⭐️⭐️.5 전에 말했던 Off-Campus 시리즈의 2권. Bad boy+Good girl -> second chance trope 인데 내 취향은 아니라서 야악간 실망 근데 중반부에 여주 완전 걸크러쉬 돼서 돌아온거 사이다였음 암튼간에 귀여운 커플
19 ◆04HvcmtvzO6 2021/12/24 13:33:44 ID : 79dvbbcsjeL 0
15. The Score 💄 (원서) - Elle Kennedy ⭐️⭐️⭐️⭐️⭐️⭐️⭐️⭐️⭐️ Off-Campus 시리즈 3권. 진짜 정말.... 말을 하면 입이 아픔 읽는데 평소보다 시간이 두배로 걸림 한장씩 읽고 실실 쪼개면서 얼굴 베개에 묻고 이불킥하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wb -> lovers trope 인데 남주 정말 매력 미침 엔딩도 달달 전권에 나왔던 커플들 근황도 재밌음
20 ◆04HvcmtvzO6 2021/12/24 13:45:31 ID : 79dvbbcsjeL 0
사실 별점은 5점이 만점임..! 내가 그냥 여기서만 급발진 한거임..! 앞으로는 계속 5개 만점 시스템 유지할거에요...
21 ◆04HvcmtvzO6 2021/12/31 02:00:42 ID : yZjApfcIKZc 0
16. The Goal 💄 (원서) ⭐️⭐️⭐️⭐️.5 - Elle Kennedy Off-Campus 시리즈 4권! 에필로그 노벨라만 남았다… 사리즈의 모든 캐릭터랑 friend group 에 너무 정이 들어서 맨 마지막 에필로그 북은 조금 뒀다가 끝낼 예정. 4권 주인공 진짜 너무 멋있고 캐릭터 아크가 없어도 재밌었음. pregnancy trope 인데 진짜 잘 쓴거 같아서 호불호 안갈릴듯. 마지막에 조금 답답한 부분이 있어서 (여주가) .5점 깎음 근데 남주 정말 레전드 반해버림❤️
22 ◆04HvcmtvzO6 2022/01/08 14:00:49 ID : csmGrgmJV9a 0
17. The Hating Game 💄 (원서) - Sally Thorne ⭐️⭐️ 정말 실망… enemies to lovers trope의 진짜 인기 많은 로맨스라 조금 기대했는데 후반부가 정말 마음에 안들었음. 남주 정말 발암… 기승전결도 너무 어거지인 느낌
23 ◆04HvcmtvzO6 2022/01/09 14:43:39 ID : 7bwsruk3BbB 0
18. You - Caroline Kepnes ⭐️⭐️⭐️⭐️⭐️ 동명의 넷플릭스 시리즈의 원작 소설 시리즈 1권. 스토킹 스릴러인데 2nd person pov로 여주한테 나래이션 하는 시점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마치 독자한테 이야기하는거 같아서 훨씬 쫄리고 무서웠음. 스릴러 좋아하면 아주 추천
24 ◆04HvcmtvzO6 2022/02/01 20:13:00 ID : 7bwsruk3BbB 0
19. 옷소매 붉은 끝동 💄 - 강미강 ⭐️⭐️⭐️ 주변에서 드라마가 재밌다고 하길래ㅋㅋㅋ 드라마는 안보고 대신 원작 소설 읽어봄. 드라마랑 비교는 못하겠지만 나쁘지 않았어..! 그냥 그런 무난한 로맨스 소설이었음 시대물은 별로 취향이 아닌데 걍 읽음
25 ◆04HvcmtvzO6 2022/02/21 09:18:15 ID : FcmpPeFdxDu 0
20. The Silver Swan 💄 (원서) - Amo Jones ⭐️⭐️ Elite Kings Club 시리즈의 1권... 하........ 작가분 글이 너무 엉망진창 왔다갔다 스토리도 엄청 헷갈리고 난리였음. 근데 장편 시리즈 1권이라 사람들이 1,2권은 조금 헷갈려도 참으라길래 참고 읽었음 대충 언더그라운드 마피아+엘리트 집단 관련 이야기. 더이상 얘기하면 스포일거같아서 말을 아끼겠음. 굉~~~장히 다크한 로맨스라서 거부감 있는 사람들은 피하셈!! 진짜. 경고했다.. 수위... 다크... 납치요소 강간 등등
26 ◆04HvcmtvzO6 2022/02/21 09:23:02 ID : FcmpPeFdxDu 0
21. Broken Puppet 💄 (원서) - Amo Jones ⭐️⭐️.5 Elite Kings Club 시리즈의 2권. 전권보다는 그나마 스토리가 이해하기 쉽고 탄탄하지만 그렇다고 정신줄을 놓고 보다가는 따라갈 수 없을수도. 전개와 반전이 아주 소름돋기는 함. 수위는 1권보다 셌으면 셌지 약하지는 않았음. 전반부에 여주가 집에서 도망치면서 친구랑 여행아닌 여행을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부분 정말 재밌게 읽긴 함. 강간 요소 주의 어린시절의 트라우마 느낌으로 소개됨 첫장면부터 나와서 스포는 아니얌
27 ◆04HvcmtvzO6 2022/02/21 14:46:57 ID : FcmpPeFdxDu 0
22. 회복하는 인간 - 한강 ⭐️⭐️⭐️⭐️⭐️ 운좋게 바이링궐 에디션을 구해서 읽을 수 있었다. 죽은 언니와 남겨진 동생의 아픔을 얘기하는 단편 소설이고 30페이지 정도의 아주 짧은 분량이라 한번에 몰입해서 다 읽을 수 있다. 2인칭 시점으로 쓰여져서 몰입도가 더욱 높았던것 같다. 인상깊게 관찰한 부분 몇개: 오직 자전거를 탈 때에만, 당신의 삶이 실은 돌이킬 수 없는 실패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 그 기쁨을 기억하게 될까 봐 당신은 두려워하고 있다. 언덕길을 미끄러져 내려가던 아찔한 속력을, 하천 옆으로 난 자전거 도로를 힘차게 달리던 감각을 기억해 낼까 봐 당신은 두렵다. 마침내 당신은 자전거를 외면한다. 당닛이 기쁨을 두려워한 것은 불필요한 일이었다. 당신은 기쁨을 느끼지 않는다. 급윤 테이프를 뗀 순간 처음으로 선홍색 피가 흥건히 흘러내리라는 것을 당신은 모른다. 처음으로 그 자리가 쓰라리게 느껴지리라는 것을 모른다. 그날 이후 놀랍도록 빠르게 진물이 줄어 가리라는 것을 모른다.
28 ◆04HvcmtvzO6 2022/02/21 18:04:47 ID : 7bwsruk3BbB 0
23. Journey's End (원서) - R.C Sheriff ⭐️⭐️⭐️⭐️ 학교 수업때문에 읽게된 희곡인데 세계 제 1차대전 당시 씌여졌다. 당연하겠지만 절대 해피엔딩은 아니고 전쟁 당시 지하 땅굴에서 같이 전투를 하는 부대 안 사람들끼리 전쟁의 고통을 경험하고 하나 하나씩 죽어 나가면서 겪는 일을 볼 수 있다. 캐릭터들도 흥미롭고 당시 국민들에게 강요되었던 '히어로'의 의미를 풍자하는 면에서도 내 스타일이었는지 잘 읽혔다.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아무래도 전쟁 영화니 눈물주의.
29 ◆04HvcmtvzO6 2022/03/10 12:15:16 ID : lA1vjwK5htd 0
24. The Legacy 💄 (원서) - Elle Kennedy ⭐️⭐️⭐️⭐️.5 Off-Campus 시리즈가 끝나고 몇년뒤 나온 에필로그 소설임. 네쌍의 커플 얘기가 전부 다 등장하고 에필로그 묶음이니까 당연히 재미없을 수 없음. 내 최애커플 씬이 많아서 만족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살짝 반복되는 스토리에 읽으면서 살짝 깨지긴 했지만 Off-Campus 팬이라면 뭐 읽어야지 뭐... 딘+앨리 포에버❤️
30 ◆04HvcmtvzO6 2022/03/17 17:05:58 ID : 5Wi2nA2JWjb 0
25. Dear Aaron (원서) - Mariana Zapata ⭐️⭐️⭐️⭐️ 일단 이 책은 남주가 군인이고 여주가 남주를 군인 펜팔 시스템으로 만나서 소설의 전부가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음. 솔직히 로맨스치고 조금 길긴 핟. 500페이지 정도? 근데 마라아나 자파타가 원래 천천하고 슬슬 끓는 전개로 유명한 작가라서 재밌게 읽었다. 나는 마리아나 자파타랑 잘 맞는듯. 글도 다 편지다 보니까 술술 읽히고 좋았다. 특히 나는 주인공들한테 정이 안가면 정말 싫어지는 장르가 로맨스라고 행각하는데 다행히 여주 남주 둘 다한테 정이 가서 좋았음.
31 ◆04HvcmtvzO6 2022/04/08 16:26:42 ID : fQpWp83Bar8 0
텀이 꽤 길었네 암튼 기록 안한동안 업뎃한 새로 읽은책들 꽤 많음
32 ◆04HvcmtvzO6 2022/04/08 16:29:19 ID : fQpWp83Bar8 0
26.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 라우라 에스키벨 ⭐️⭐️⭐️.5 세계문학전집에 실린 책이고 남미 소설임. 티타라는 주인공이 멕시코 집안의 막내딸이라 결혼을 못하고 평생 엄마를 돌봐야 하는 의무를 가지게 되는데 부당함과 사랑, 멕시코 음식에 대한 소설임. 옛날얘기 읽는것 같고 꽤 괜찮긴 했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엔딩이 진짜 뜬금없고 마음에 안들고 이해도 안됨. 하지만 음식 묘사라던가 에로티시즘의 묘사가 아주 아름답고 화려한건 좋았음.
33 ◆04HvcmtvzO6 2022/04/08 16:31:40 ID : fQpWp83Bar8 0
27. Tacet A Mortuis 💄 (원서) - Amo Jones ⭐️⭐️⭐️⭐️⭐️ 매디슨❤️비숍 커플에게 아주 좋은 엔딩이었다고 생각함. Elite Kings Club 시리즈 3권이라 시놉시스 설명하려면 좀 곤란해서... 암튼 이 시리즈는 초반에는 별로였는데 가면 갈수록 괜찮아지는듯. 잔인한 묘사 많았음.
34 ◆04HvcmtvzO6 2022/04/08 16:33:31 ID : fQpWp83Bar8 0
28. Malum part 1💄 (원서) - Amo Jones ⭐️⭐️.5 전에서 언급한 시리즈의 4권을 바로 이어서 읽음. 4권 5권은 다른 커플 이야기가 중심인데 하... 전개도 발암에다가 오히려 작가가 남주 이미지를 아주 쌍놈으로 망쳐놓음... 실망이지만 그래도 시리즈는 끝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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