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4/10 16:54:45 ID : NxVcGsqi09t 0
난 위에 언니고 오빠고 아무도 없는 장녀라서 진짜 모르겠어. 대체 왜?? 지 옷이 없는것도 아니고, 맨날 내꺼를 입음. 난 사복이나 양말까진 다른 집에서도 다 그러는거 아는데, 교복 셔츠랑 속옷을 훔쳐입는 신박한 미친 ㄴ은 처음본다. 화도 내보고, 경고도 해봤는데 말을 안들어.
2 이름없음 2022/04/10 16:56:24 ID : NxVcGsqi09t 0
유일한 해결책이라곤, 동생이 어깨가 좁고 얼굴이 넙데데해서 정장계열 옷이 진짜 안어울려. 근데 난 내가봐도 블라우스나 셔츠 같은거 개잘어울린단말이야. 그래서 사복을 그런걸로 싹 교체하는것밖에 없음... 하지만 사람이 항상 셔츠만 입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 맨날 동생한테 후드나 맨투맨 도난당해서 테러당함. 진짜 언니 옷 훔쳐입는 심리가 뭐야? 진짜 개빡쳐서 미칠것같애.
3 이름없음 2022/04/10 16:57:28 ID : Nvvcq43U3SG 0
속옷...까지...? 에반데...... 부모님은 아셔?
4 이름없음 2022/04/10 18:19:26 ID : koK2E8mMqqr 0
그냥 내 돈 쓰기는 아까운데 집에 예쁜옷 있으니까 입는거지... 옷장을 자전거자물쇠로 잠그는거 추천 그거 아니면 각방 쓰면서 그냥 방문에 자물쇠를 달고
5 이름없음 2022/04/10 18:38:54 ID : lu3xA2KZhdR 0
이쁜옷 없고 돈도 없는데 언니방에 이쁜옷이 있네? 이러면서 입는거 아닐까
6 이름없음 2022/04/10 18:39:11 ID : Aqo6jbck4Fd 0
ㅠ ㅠ 나는 막내인데 언니가 내 옷 너무 많이 땡쳐 입어 빌려 입을 거면 말하고 입으라고 해도 그냥 나 없을 때 내 방 들어와서 휘젓고 감 😢 내가 찾으려고 할 때마다 없어서 미칠 것 같아 이건 동생이고 언니고 를 떠나서 남이 입은 옷이 예뻐보여서 나도 입고 싶은? 그런 마음 때문인 듯…
7 이름없음 2022/04/10 18:59:22 ID : 6kmmq3Pa1ip 0
예뻐서 입는거같은데.. 비슷한 옷을 하나 사주는건 어때
8 이름없음 2022/04/10 19:04:04 ID : U2GpUZfVfe5 0
한대 쳐
9 이름없음 2022/04/10 19:27:52 ID : k4IGsjjvzWq 0
응.. 아주 잘 알고계셔..
10 이름없음 2022/04/10 22:38:39 ID : pO4Ns8qi004 0
진짜로 한대 치거나 걔 옷 찢어봐. 앞으로도 내 옷 가져다 입을거면 니 옷 필요없으니까 다 찢어버리겠다고 지랄하셈
11 이름없음 2022/04/10 23:37:19 ID : q1u8phs7ffb 0
우리 언니도 내 옷 자주 빌려입지만 이건 아닌 거 같다…… 일일이 사기엔 돈이 아깝고 그와중에 언니 옷은 예뻐 보이고 그래서 그러는 거 같은데 이걸로 때리기까지 하는 건 좀 어린 애들도 아니고 평상시에 서로 죽빵 날리는 사이 아니면 절대 추천안함 관계만 나빠질듯
12 이름없음 2022/04/10 23:45:00 ID : pO4Ns8qi004 0
근데 말을 여러번 해도 안들어 먹으면 뒤집어 엎어야 함... 나는 내 물건에 손대는걸 강박적으로 싫어하는 편이라 저렇게 말한건데 과격하다 생각되면 어쩔 수 없지... 부모님이 말해도 안듣고 레주가 진지하게 경고해도 안들으면 진짜로 날잡고 지랄하는거 추천함. 저정도로 물건에 손대면 솔직히 지랄해야 한다고 봐. 말 무시하고 남의 물건에 함부로 손대는 건데;;
13 이름없음 2022/04/10 23:49:28 ID : q1u8phs7ffb 0
한 번 쯤 크게 난리쳐서 뒤짚어 엎는 건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해! 다만 그 방법 중에서도 때리는 건 좀 그렇다는 얘기였어 정도에 따라서는 되돌릴 수도 없고 서로간에 상처만 남는 일이 될 거 같아서 개인적인 의견이야
14 이름없음 2022/04/10 23:52:50 ID : pO4Ns8qi004 0
나도 때린적은 없음... 4살 차이라서ㅋㅋㅋ 근데 교복이나 선물받은 옷은 진짜로 건들이면 안되잖아. 교복은 학교 갈때 입어야 하고, 선물받은 옷은 아껴 입는 건데... 원래 투닥거리던 사이면 좀 과격하게 엎어봐. 한대 치는게 좀 그러면 옷 눈앞에서 찢으셈. 아끼는 걸로 보이는거. 그리고 옷장이나 방을 자물쇠로 닫아.
15 이름없음 2022/04/11 00:02:26 ID : jwNApfhs60n 0
똑같이 걔옷도 찢고 레주옷도 찢자 그러면 겁나서 안 그러겠지 집에서도 이러는데 밖에서 안 그러라는 법 어딨냐고 언니 역할 잘 못한 내 잘못이라고 훔쳐서 입은 옷 다 잘라버려
16 이름없음 2022/04/11 00:08:16 ID : DzcIMqo47Bz 0
그건 너무 과격한것같다...
17 이름없음 2022/04/11 00:09:31 ID : jwNApfhs60n 0
그럼 어케 경고해도 안 듣는데 바늘도둑이 소 도둑된다고 진짜 밖에서도 그러면 어떡해 모르고 훔치면 배우면 되는데 알면서 훔치는 건 영악한거지
18 이름없음 2022/04/11 00:19:40 ID : 1vjy2MmFbjw 0
아니 근데 그럼 어캄... 부모님은 그냥 넘어가고 레주 경고도 안듣는데. 그나마 온건한 해결책이 눈앞에서 옷 찢는거 아니야? 나같으면 진작에 옷 찢고 지랄했음... 남 물건에 손 대는 사람 잘못이지.
19 이름없음 2022/04/11 00:22:25 ID : 1vjy2MmFbjw 0
근데 레주 옷 찢는건 좀... 걍 동생 옷 찢고 지랄하는거 추천함. 교복이나 아끼는 옷이라는데 레주 옷 찢으면 다 새로 사야하고 손해가 너무 커. 그냥 동생 옷중에 자주 입는거 찢어버려. 그리고 보복할 수 있으니 레주 방 닫아놔. 자물쇠로 잠그면 됨
20 이름없음 2022/04/11 00:25:35 ID : jwNApfhs60n 0
저런 애들은 옷 찢어도 무서움 못느끼고 또라이라서 건들면 안 된다는 인식이 중요해서 같이 찢으라는거였어ㅋㅋㅋ
21 이름없음 2022/04/11 00:29:31 ID : 1vjy2MmFbjw 0
아 하긴 이게 다 잘 지도하지 못한 나의 잘못...! 하면서 둘다 존나 찢으면 무서워서 안건들듯. 일단 동생 옷만 찢고 경과를 지켜보고 또 그러면 둘다 찢자.
22 이름없음 2022/04/11 00:32:09 ID : hy47y6qqrxQ 0
휴... 걍 자물쇠를 하나 사서 걸어놓는게 맞을까...
23 이름없음 2022/04/11 00:38:15 ID : jwNApfhs60n 0
자물쇠 달라면 경첩 필요할텐데 아파트면 허락 맡고 사람 불러야지
24 이름없음 2022/04/11 01:05:02 ID : 1vjy2MmFbjw 0
걍 엎으면 안됨?
25 이름없음 2024/06/13 13:42:01 ID : yMjbg7z9cq0 0
선택적 도벽이지 엄마쪽이 그런경우도 있어 밖에선 안 훔쳐오는걸보면 만만하게보고 훔치는거 빼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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