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5/11 07:28:06 ID : AqnPhcJPfWl 0
내가 정말 위험했을 때 저런 생각을 하곤 했는데 좀 쓰레기같아서 곧장 아냐 부모님이 무슨 죄가 있어...했거든 너희들도 그런 적 있니?
2 이름없음 2023/05/11 11:23:45 ID : 4Y9Bzhutuny 0
진짜 단순하게 말해보자면 정신과 내원했더니 그런 생각 안하게 됐음ㅋㅋㅋㅋ 그냥 지금은 이런 나도 품고 가주시는 부모님이 너무 감사하고 효도하려고 맨날 생각 중이야
3 이름없음 2023/05/11 15:27:37 ID : pSGoLhApeZc 0
있지 있지 괜히 부모님에게 미안하고 막 왜 나를 낳으셨을까 순수하게 궁금하긴함 ㅋㅋㅋ 그런데 뭐 충분한 사랑도 주시고 그래서 별생각 안들긴해 ㅋㅋㅋ
4 이름없음 2023/05/11 17:21:20 ID : bwmoIIMqoY0 0
나같은 걸 왜 낳았지? 생각 하기 보다 아빠 같은 사람을 왜 만났지? 가 더 큼...
5 이름없음 2023/05/11 17:37:47 ID : kpU5e7s643X 0
.
6 이름없음 2023/05/11 18:14:04 ID : 61zQpSGldzV 0
울 엄빠 나 생겼을 때 엄청 좋아하셨다고 많이 얘기하셨는데 어릴 땐 전혀 이해 안됐는데 나이 드니까 조금은 알겠더라 내 자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더 사랑스럽고 그런 거
7 이름없음 2023/05/11 18:29:17 ID : s9z89xWqrut 0
실수로 낳았다고 했음
8 이름없음 2023/05/11 19:28:00 ID : Y7gnPg0la1c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9 이름없음 2023/05/11 19:43:50 ID : 0q0k5Xs2re4 0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들 강요하셨는데 첫째(언니)가 딸이라서 다음으로 나 낳았는데 또 딸이라 남동생 낳고... 그 시대에 제일 흔한 이유로 태어났음
10 이름없음 2023/05/11 19:45:57 ID : V807glyIIMi 0
정말 그렇게 말씀하신거야?
11 이름없음 2023/05/11 19:59:59 ID : s9z89xWqrut 0
정확하게 말하면 엄마아빠 연애시절부터 실수로 나생기고 할머니 할아버지의 찾아가서 겨우 결혼허락받고 블라블라 하다가 나 낳았다 스토리를 쭉 말한거라 너때문에 인생망했다 이런게 아니라 그랬었다 느낌으로 말한거라 딱히 상처는 안받았는데 머리크고 가끔 자기전 생각날땐 조금 슬퍼질때도 있긴함
12 이름없음 2023/05/11 20:17:37 ID : U5e1BfaldA3 0
.
13 이름없음 2023/05/11 20:20:44 ID : vdwq6kpO1dz 0
완전 그런적 있음... 엄마가 되게 습관처럼 낳을 계획 없었다 결혼 안하려그랬다 말했을때... 그럴거면 왜 낳았대 하는 생각 함...
14 이름없음 2023/05/11 20:28:28 ID : oIJWlBbDwE5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5 이름없음 2023/05/11 23:06:07 ID : 02nvdA7zfhA 0
지울 수는 없으니까 낳았겠지
16 이름없음 2023/05/11 23:49:59 ID : SLgrumtBAjj 0
그냥 순수하게 왜 낳았나 궁금하기는 함. 난 결혼할 생각도 없고 애를 낳을 생각은 더더욱 없어서 그런가 어떤 심정으로 낳았나 궁금하다는 생각은 해봤음. 아빠같은 사람이랑 왜 결혼했는지도 정말 의문이고. 사실 이게 제일 궁금한 듯.
17 이름없음 2023/05/13 03:34:22 ID : nvdCjgZjxPe 0
실수로 낳은 자식이래 뭐 같지도 않은 도덕적 이유 들먹이면서 어떻게 지우냐고 하시더라ㅋㅋㅋ덕분에 내 유년기는 박살이 났네
18 이름없음 2023/05/13 10:41:01 ID : AmINBzgp9h8 0
나름 계획해서 또 낳자 해서 낳은거고 나름 태동이나 그런게 아들 같아서 오 아들이구나 했는데 딸이었대 근데 어차피 내가 행동꼬라지가 100퍼는 아니지만 아들 같아서 뭐~ 그냥 별 생각 없어
19 이름없음 2023/06/06 23:15:53 ID : 3wsi4HBbyJT 0
후회하신대
20 이름없음 2023/06/06 23:19:07 ID : iqi9uqY659b 0
따지고 보면 나를 낳은 게 아니라 낳고 보니 나였던거니까...
21 이름없음 2023/06/06 23:45:58 ID : 3yNs7apSE3D 0
나야 뭐 어릴 때 혼난 적도 많긴 하지만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낀 적 없는, 크게 부족한 적 없는 삶을 살아서 딱히 궁금할 이유가 없었어. 그것보다는 생명체는 왜 대를 이어나가는가? 같은 좀 근원적인 부분에 대한 의문은 가져본 적 있지만.
22 이름없음 2023/06/06 23:46:59 ID : Ape40msjiru 0
우리부모님은 결혼하고 몇년 뒤에 나 낳으셨거든 만드려고 시도했지만 애가 안 생긴 건 아니고 걍 안만들다가 몇년 후에 이제 낳아도 되겠다 싶었대 많이 사랑해주셔서 그런갑다 하긴 해도 그 정도면 진짜 결혼하고 애낳는게 자연스럽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낳아야겠다 하고 작정하고 낳으신걸텐데 무슨 결심으로 그렇게 낳기로 한건지 나도 궁금하다 듣는다고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23 이름없음 2023/06/06 23:58:55 ID : 2la7dXtdDy3 0
첫번째......나일껄 알고 낳으신게 아님 낳고 보니 나엿음 두번째.....부부고 신혼이고 딱히 딩크계획 없이 성관계를 하면 피임 없이 할 확률 95퍼센트임 하면 당연히 애기가 나옴 세번째.....애를 가지고 싶으셨기 때문 네번째....금슬이 좋았음 다섯번째.....뭐 그런거까지 생각하냐 태어났으면 살아라 태어난 자의 권리이자 의무다
24 이름없음 2023/06/07 13:18:52 ID : U2IFikoKY1a 0
그냥 내가 생긴거라고 하심.
25 이름없음 2023/06/07 14:05:33 ID : U0q3O7dTXvu 0
내가 낳았다고 너도 낳아라 이런게 아니라서 지금은 걍 그러려니함. 다행히 그런거 강요는 안하시고 사람성별나이 안가리고 다양하게 만나보라고는 하셔서 신경끄고 있기는 함. 뭐 딱히 이렇다할 이상형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게다가 나는 결혼얘기나 자기관리에 대해서는 가족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친구하고는 얘기하기 싫어지더라. 가족하고는 적당히 얘기하고 특별히 간섭안하는 경우가 많은데 친구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간섭하려고 드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은 정치얘기다음으로 내가 가장 꺼내기 어려워하는 주제기도 하고 그냥 내가 그런 상황자체를 만들기 싫어하게 됐음. 차라리 영화나 음악 애니 게임 이런쪽으로 얘기를 많이함. 그나마 이건 현실을 기반으로 한 얘기가 아니니 대화소재가 무궁무진하니까.
26 이름없음 2023/06/07 14:21:03 ID : jBvyNBAmIE1 0
오빠늙어서 안외롭게하려고 낳았대 꼴랑 2살밖에 차이안나는 오빠랑 용돈주는거랑 음식갖고 차별할때 오빠만 잘해줄거면 오빠만낳고 난더낳지말지 난 왜낳은거지 생각들던데 그래놓고 자기는 차별한적없대
27 이름없음 2023/06/07 15:47:04 ID : K43U0mrcFeK 0
그냥 다들 그러니까 휩쓸려서 결혼하고 애낳으심
28 이름없음 2024/06/13 13:39:24 ID : unzO3CrAoZb 0
시대상 다들 그러고 그렇는게 맞다 배워서 낳은거 이런 부모 특징이 2명 낳음 애가 자칫 죽는 옛날 기준으로 무의식적으로 한명은 스페어로 낳는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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