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재받으면생각나는거아무거나써드림 (10)
2.타플런 어떻게 생각해? (1)
3.얘들아 내용과 어울리는 제목이 안 떠올라 도와줘ㅜㅜ (3)
4.소설 제목 추천 좀 해주라 (3)
5.판타지 소설 제목 짓는것좀 도와줘......ㅠㅠㅠㅠ (4)
6.로판 어떻게 해야 고증이 문제가 안돼지 (9)
7.만약 빙의한 여주인공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9)
8.바스라지는 나뭇잎 같은 인생. (2)
9.밤바다에 비친 달 묘사를 도아조‥ (19)
10.로판 쓰고 싶은데 지켜야하는 고증(?) 알려주라.. (5)
11.한줄 이어쓰기 하자 (20)
12.즉석 작명소 (1)
13.글 평가해 드림 (89)
14.내가 쓴 소설 가족한테 보여 줄 수 있다 vs 없다 (26)
15.다들 쓰기 편한 글이 뭐야? (15)
16.mbti 관련 세계관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11)
17.그냥소설 (2)
18.주제 던져주면 글을 씁니다 (4)
19.. (4)
20.떠오르는 소재 적고 가주라! (10)
1
이름없음
2022/04/21 00:01:01
ID : mLbCo1CqnVb
0
말거는건 높은지위의 사람이 먼저 걸어야한다 이런거
2
이름없음
2022/04/21 00:14:15
ID : mLbCo1CqnVb
0
1. 예장은 가슴이 파인 이브닝 드레스
레이디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옷을 갈아입었음
옛날 소설 읽다가 "옷을 갈아입는게 좋겠어요." <머 이딴 대사 나오면 드러운게 묻어서 갈아입어야지, 안이쁘니까 갈아입어야지 이런 소리가 아니구 갈아입을 때가 돼서 갈아입는거임
고귀한 신분일수록 옷을 많이 갈아입었으므로
"니는 이 시간이 됐는데 아직도 옷을 안갈아입었니?"
^이런 느낌으로 꼽주는걸수도있음
오전에는 이렇게 가슴이 막히고 소매가 긴 옷을 입음
아침식사를 하는 등 어디 나가지도 않고 남의 방문도 안 받는 프라이빗한 시간이니까 편하게 입는거
그치만 밤부터는 오후용 드레스를 입음
오후용 드레스?
그렇다. 바로 이브닝 드레스다
잘 생각해보면 각종 영화나 드라마의 무도회 장면에선 늘 이렇게 어깨와 가슴이 드러난 드레스를 입었다는 인상이 남아있을걸
이런 이브닝드레스가 격식을 차린 옷이기때문임
가족들끼리만 오붓하게 저녁식사 할때도 아침용 옷보다 소매가 짧은 7부정도를 입어야 하는데 하물며 여왕님을 만날때는??
그때는 당연히 가슴 푹패인 이브닝 드레스에 질질 끌리는 트레인을 달고 머리에 깃털도 푹푹꽂아야만 함
3
이름없음
2022/04/21 00:15:13
ID : mLbCo1CqnVb
0
2. 최신유행 상차림은 러시아식
원래는 테이블 위에 크게 한상을 차려두고
각자의 그릇에 덜어먹는 프랑스식이 근본이었음
근데 프랑스식에는 문제가 있었는데...
프랑스식은 계속 저렇게 두니까 음식이 식어서 맛이 없어짐...그리고 자꾸 테이블 위에서 음식 던다고 하인들 손이 왔다갔다하니까 격이 떨어진단 말이지
그래서 도입된것이 바로 러시아식
러시아는 너무 추워가지고 음식을 하면 그때그때 서빙해서 날랐거든
우리가 아는 코스요리 서빙법 그대로
러시아를 개무시하던 서구사회지만
솔직히 이건
너무 괜찮았던거임!!!!!!!!!!!!!
그래서 프랑스 귀족들도 프랑스식 버리고 러시아식 채택하고 서구사회를 넘어 전세계에 러시아식이 퍼짐
4
이름없음
2022/04/21 00:16:09
ID : mLbCo1CqnVb
0
3. 짧은 방문은 모자와 장갑을 낀 채로
정찬회나 무도회같이 긴 체류라면 당연히 외투고 모자고 다 벗어서 맞기는게 맞지만
짧은 방문은 전부 다 그대로 걸치고 있는게 상식
모자 벗으며 인사하는 것은 숙녀가 아닌 신사의 예의로
남자의 경우엔 모자를 벗고 차를 마십니다
여성은 안벗는 예절의 기원은
여성용 모자와 장갑이 재착용하는데 시간이 ㅈㄹ오래걸려서 그런거라고 추측하는게 일반적임
장갑은 너무 꼭 끼고 단추가 많았고
모자는 예쁘게 얹어서 핀으로 고정하고 그래야됐기 때문에...
짧은 오후의 방문은 10분-15분 내외였는데
이렇게되면 차마시는 시간보다 모자+장갑 입고벗는 시간이 더 길어짐
그래서 안 벗는 것입니다
5
이름없음
2022/04/21 00:17:41
ID : mLbCo1CqnVb
0
4. 결혼한 레이디의 호칭(영국 빅토리아 시대)
엄밀히 말하면 귀족은 작위를 받은 당사자 뿐임
각종 공작 백작 후작 남작 등등등
귀족의 가족들은 귀족의 가족이란 점이 그들의 지위를 보장하고 영예를 줬음
귀족의 부인, 귀족의 아들딸, 귀족의 손자 등등등
영국의 의회는 귀족원과 서민원으로 나뉘는데
이름처럼 귀족원에는 귀족의원이
서민원에는 평민의원이 있음
스미스 백작이 의원이면 그는 귀족원 소속이고
스미스 백작의 아들이 의원이면 그는 서민원 소속임
근데 만약 스미스 백작이 죽어서 아들이 백작 후계를 물려받고 2대 스미스 백작이 된다?
그럼 걔는 서민원에서 쫓겨남
이제 귀족된거라
귀족의 가족은 사회적으로 귀족 대우를 받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그리고 법적으로는 작위가 있는 사람만 귀족이었다는거임
그러니 레이디 엘리자베스 레콘필드가 평민과 결혼을 한대도....
확실히 분별없고 처지는 결혼이지만
여전히 레이디 엘리자베스는 레콘필드 공작의 딸이긴 하잖아요? 그러니까 레이디 칭호는 그대로 가져감
레이디+이름+성 <이건 공작의 딸에게 붙여주는 칭호인데
앞에는 후퍼랑 결혼해서 성이 후퍼로 바꼈으니까
레이디 엘리자베스 후퍼임
평민 남편은 레이디랑 결혼해도 그대로 미스터지만 🥰
반대로 레이디 엘리자베스 레콘필드가 귀족과 결혼하면 그때 칭호가 바뀜
만약 엘리자베스가 노포크 백작과 결혼했다?
백작부인의 칭호는
레이디+성 이기 때문에
레이디 노포크로 칭호가 바뀜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괴담 조각글을 써보자
글쓰기 연습
소설을 써보고 싶은데 말이지
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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