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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대체 뭐하는 놈이냐
1
이름없음
2022/04/27 00:10:01
ID : MrxSKZeNBxP
대답해라!! # 22살 디자인과 대학생 # 마라탕 중독자 # 정병 있음 (가끔 발작하고 기절함) # '초'라는 죽은 친구가 있음 # 취미로 조각하는 중 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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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이름없음
2022/06/19 13:39:52
ID : V89yY5O6Y4L
집에 가고싶어... 사람들 싫어
903
이름없음
2022/06/19 14:49:11
ID : V89yY5O6Y4L
회오리감자 맛있겠다
904
이름없음
2022/06/19 14:49:35
ID : V89yY5O6Y4L
아무튼 사람들 만나고싶지 않아... 친구랑 단둘이 놀고싶어
905
이름없음
2022/06/20 01:08:48
ID : MrxSKZeNBxP
공부하는게 즐거워
906
이름없음
2022/06/20 01:09:11
ID : MrxSKZeNBxP
이제 슬슬 자려고 해도 잠이 오지 않을것 같아
907
이름없음
2022/06/20 01:14:19
ID : MrxSKZeNBxP
음... 갑자기 마라탕 먹고싶은데.
908
이름없음
2022/06/20 01:24:25
ID : MrxSKZeNBxP
진짜 잠이 안오는데 우짠댜...
909
이름없음
2022/06/20 01:24:35
ID : MrxSKZeNBxP
피곤하단 말이야
910
이름없음
2022/06/20 23:33:19
ID : 5aoJO5SK46p
공부 해야겠지..?
911
이름없음
2022/06/21 02:35:27
ID : MrxSKZeNBxP
세상에 쉬운게 어딨겠냐마는 공부는 어려운걸
912
이름없음
2022/06/21 02:35:35
ID : MrxSKZeNBxP
그나마 쉬운게 이거라니...
913
이름없음
2022/06/22 15:30:19
ID : MrxSKZeNBxP
아이고 피곤하여라
914
이름없음
2022/06/22 20:06:21
ID : MrxSKZeNBxP
공부를 하면 할수록 그 언니의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돼
915
이름없음
2022/06/22 20:07:11
ID : MrxSKZeNBxP
언니는 스스로 언니가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이 아니라고 했지? 응. 그 말이 맞아. 세상은 언니를 거들떠보지도 않을 거라는걸 알았어
916
이름없음
2022/06/22 20:07:36
ID : MrxSKZeNBxP
언니 정도는 금방 따라잡을 수 있어. 날 업신여겼던 언니를.
917
이름없음
2022/06/22 20:08:41
ID : MrxSKZeNBxP
언니는 내가 재능이 없어서 고맙다고 했어. 그렇게나 연습했는데 선 하나 완벽하게 그리지 못하는 날 보고 자존감이 차오른다고 했어.
918
이름없음
2022/06/22 20:09:04
ID : MrxSKZeNBxP
하지만 언니가 잘 그리는 사람이었다면 그딴 쓰레기같은 말은 입에 올리지도 않았겠지.
919
이름없음
2022/06/22 20:09:40
ID : MrxSKZeNBxP
언니가 잘 못그린다고 한거, 사실 언니는 거짓말이었던거야. 언니는 언니가 잘 그린다고 생각하잖아.
920
이름없음
2022/06/22 20:10:00
ID : MrxSKZeNBxP
언니는 자존감도 높고 말이야.
921
이름없음
2022/06/22 20:10:11
ID : MrxSKZeNBxP
하지만 그건 그저 자기합리화일 뿐이잖아.
922
이름없음
2022/06/22 20:10:32
ID : MrxSKZeNBxP
언니가 만약 자존감이 정말로 높았다면 내게 그딴 말을 하지는 않았을거야.
923
이름없음
2022/06/22 20:11:07
ID : MrxSKZeNBxP
언니가 만약 스스로 못그린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면 그 수많은 프로들의 그림들을 끌어내리려 하지 않았을거야.
924
이름없음
2022/06/22 20:11:20
ID : MrxSKZeNBxP
천재들을 천재라고 인정했을 것이고.
925
이름없음
2022/06/22 20:11:29
ID : MrxSKZeNBxP
프로들을 프로라고 인정했을거야.
926
이름없음
2022/06/22 20:11:56
ID : MrxSKZeNBxP
프로들의 책을 산 내가 돈만 날리는 바보 멍청이라고 했지?
927
이름없음
2022/06/22 20:12:24
ID : MrxSKZeNBxP
하지만 그건 그냥 언니의 견문이 좁은 것 뿐이잖아.
928
이름없음
2022/06/22 20:12:54
ID : MrxSKZeNBxP
언니는 내게 그림체를 바꾸라고 말했어.
929
이름없음
2022/06/22 20:13:10
ID : MrxSKZeNBxP
내 그림체는 인기 없다며. 아무도 좋아해주지 않을거라며.
930
이름없음
2022/06/22 20:14:00
ID : MrxSKZeNBxP
나 사실 언니 그림체를 좋아하지 않았어.
931
이름없음
2022/06/22 20:14:29
ID : MrxSKZeNBxP
언니는 언니가 편의점 알바를 할 때 손님에게서 그림 의뢰를 받은걸 자랑으로 생각했지.
932
이름없음
2022/06/22 20:14:50
ID : MrxSKZeNBxP
하지만 언니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었다면 그런 말들만 주구장창 읊어대지는 않았을거야.
933
이름없음
2022/06/22 20:15:24
ID : MrxSKZeNBxP
인정해. 언니 때문에 내가 다양한 그림체를 갖게 된 것.
934
이름없음
2022/06/22 20:15:41
ID : MrxSKZeNBxP
있지 언니. 언니는 내가 디자인도 못한다고 했어.
935
이름없음
2022/06/22 20:16:05
ID : MrxSKZeNBxP
...언니는 정말 언니의 그 디자인이 5만원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
936
이름없음
2022/06/22 20:16:22
ID : MrxSKZeNBxP
언니, 있잖아. 두고봐.
937
이름없음
2022/06/22 20:16:35
ID : MrxSKZeNBxP
언니보다 더 대단해질게.
938
이름없음
2022/06/22 20:16:50
ID : MrxSKZeNBxP
언니가 그렇게나 깎아내려서 자존심을 채우던 내가 더 대단해질게.
939
이름없음
2022/06/22 20:17:29
ID : MrxSKZeNBxP
돈도 많이 벌고, 언니처럼 그렇게 30살 가까이 먹고 편의점 알바만 하며 취업을 안하는거라며 합리화하는 그런 삶 살지 않을게.
940
이름없음
2022/06/22 20:18:05
ID : MrxSKZeNBxP
남남 관계인 주제에 내 인생, 내 동생의 인생, 우리 가족의 인생 전부 마음대로 휘두르려고 하는 언니처럼 되지 않을게.
941
이름없음
2022/06/22 20:18:21
ID : MrxSKZeNBxP
고마웠다고 말은 못하겠다. 잘 있어. 앞으로 연락하지 말고 지내자.
942
이름없음
2022/06/22 20:18:29
ID : MrxSKZeNBxP
이미 연락 피하고 있지만.
943
이름없음
2022/06/22 21:29:35
ID : MrxSKZeNBxP
하... 배고파
944
이름없음
2022/06/22 21:39:27
ID : MrxSKZeNBxP
뭔가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꺼낼 말이 없네
945
이름없음
2022/06/22 21:39:55
ID : MrxSKZeNBxP
몸상태 꽝이야 일단
946
이름없음
2022/06/22 21:45:34
ID : MrxSKZeNBxP
속쓰린데 배고프네
947
이름없음
2022/06/22 21:45:43
ID : MrxSKZeNBxP
간단한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948
이름없음
2022/06/22 22:45:50
ID : MrxSKZeNBxP
감튀는 맛있었어
949
이름없음
2022/06/22 22:45:57
ID : MrxSKZeNBxP
연습할 생각 하니 지끈지끈하네
950
이름없음
2022/06/23 02:04:30
ID : MrxSKZeNBxP
일요일마다 뜨개질 해야지
951
이름없음
2022/06/23 02:04:47
ID : MrxSKZeNBxP
으... 손목이야...
952
이름없음
2022/06/23 02:07:24
ID : MrxSKZeNBxP
오랜만에 조각이나 할까?
953
이름없음
2022/06/23 02:08:14
ID : MrxSKZeNBxP
아냐... 넘어가자. 자는게 제일 나을것 같아.
954
이름없음
2022/06/23 02:08:37
ID : MrxSKZeNBxP
아. 근데 게임 보상 받으려면 아직 자면 안되는데.
955
이름없음
2022/06/23 02:09:27
ID : MrxSKZeNBxP
영상에 쓸 그림 그려야겠다...
956
이름없음
2022/06/23 03:05:13
ID : MrxSKZeNBxP
허... 나 그림 그리느라 손목 아픈거 오랜만인지 처음인지 구별도 안가네
957
이름없음
2022/06/23 03:05:19
ID : MrxSKZeNBxP
그동안 너무 나태하게 살았어
958
이름없음
2022/06/23 03:08:28
ID : MrxSKZeNBxP
새벽에 먹는 라면은 왜이렇게 꿀맛일까
959
이름없음
2022/06/23 03:11:01
ID : MrxSKZeNBxP
으 괜히 끓였나...?
960
이름없음
2022/06/23 03:26:22
ID : MrxSKZeNBxP
근데 너무 맛있었으니까... 뭐...
961
이름없음
2022/06/23 03:26:33
ID : MrxSKZeNBxP
조만간 칵테일바 가서 타코도 먹어야 하는데!
962
이름없음
2022/06/23 03:27:26
ID : MrxSKZeNBxP
뭔가 좀 더 먹고 싶구만
963
이름없음
2022/06/23 03:41:04
ID : MrxSKZeNBxP
피곤한데...
964
이름없음
2022/06/23 03:41:12
ID : MrxSKZeNBxP
아냐 안피곤해 뭐라는거야
965
이름없음
2022/06/23 03:42:39
ID : MrxSKZeNBxP
제때 일어나기만 하면 되겠지..?
966
이름없음
2022/06/23 23:55:37
ID : 5gkmsoY4LdW
싸가지없이 말하는 사람이 싫다
967
이름없음
2022/06/23 23:55:46
ID : 5gkmsoY4LdW
그게 그 언니였지...
968
이름없음
2022/06/23 23:56:37
ID : 5gkmsoY4LdW
진짜인걸 어떡해. 초면에 그림 실력이 10살이나 뒤쳐졌다고 말하는건... 그것도 떳떳하게 말이야.
969
이름없음
2022/06/23 23:56:43
ID : 5gkmsoY4LdW
내가 아니라 타인에게.
970
이름없음
2022/06/23 23:57:31
ID : 5gkmsoY4LdW
기준이 얼마나 높은건진 모르겠수다만 맨날 그림 얘기가 아니어도 프로들 까내리는게 얼마나 한심하던지.
971
이름없음
2022/06/23 23:58:37
ID : 5gkmsoY4LdW
개훌륭이랑 세나개 정주행했고 반려동물 자격증 딴 사람들보다 더 잘 안다고 본인 입으로 직접 말하면서 정작 우리집 강아지한테는 오버해서 먹이고 토하게 만들어라... 음...
972
이름없음
2022/06/23 23:58:43
ID : 5gkmsoY4LdW
뒷담판이 더 어울리려나
973
이름없음
2022/06/24 02:18:41
ID : MrxSKZeNBxP
술이나 먹을까 싶은데 돈이 없네 젠장
974
이름없음
2022/06/24 02:18:55
ID : MrxSKZeNBxP
마라탕도 돈이 없고...
975
이름없음
2022/06/24 02:24:15
ID : MrxSKZeNBxP
안주도 만들기 귀찮다 그냥
976
이름없음
2022/06/24 02:25:41
ID : MrxSKZeNBxP
맛있는게 먹고 싶었을 뿐이라구요
977
이름없음
2022/06/24 03:45:26
ID : MrxSKZeNBxP
술은 어찌저찌 마셨고... 마라탕은 내일 동생이랑 먹으러 갈까...
978
이름없음
2022/06/25 02:12:09
ID : MrxSKZeNBxP
꺆 마라탕 먹을 생각 하니까 좋구만
979
이름없음
2022/06/25 02:12:32
ID : MrxSKZeNBxP
사실 해야할 일 산더미인데 쉬고싶어
980
이름없음
2022/06/25 02:14:43
ID : MrxSKZeNBxP
맛있는것도 먹고싶고...
981
이름없음
2022/06/25 02:19:03
ID : MrxSKZeNBxP
...사실 성인용 소설을 써보고 싶긴 한데 괜찮으려나
982
이름없음
2022/06/25 02:19:22
ID : MrxSKZeNBxP
찔린단 말이지...... 부끄럽기도 하고
983
이름없음
2022/06/25 02:20:18
ID : MrxSKZeNBxP
으으 난 몰라
984
이름없음
2022/06/25 22:32:39
ID : MrxSKZeNBxP
내가 예술가라고 생각했는데, 우울할때만 예술가였던거야.
985
이름없음
2022/06/25 22:34:30
ID : MrxSKZeNBxP
싫다.
986
이름없음
2022/06/25 22:34:52
ID : MrxSKZeNBxP
그토록 동경하던 예술가가 될 수 없는걸까?
987
이름없음
2022/06/25 22:35:04
ID : MrxSKZeNBxP
사실 디자인으로 내가 뭘 어떡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988
이름없음
2022/06/25 22:35:15
ID : MrxSKZeNBxP
나를 스스로 상처입히는 이유가 이런거구나
989
이름없음
2022/06/25 22:35:37
ID : MrxSKZeNBxP
일단 완성시키자...
990
이름없음
2022/06/26 00:44:13
ID : MrxSKZeNBxP
솔직히 이젠 모르겠어...
991
이름없음
2022/06/26 01:16:01
ID : MrxSKZeNBxP
왜 먹으면 안될때 먹으면 맛있을까
992
이름없음
2022/06/26 01:16:05
ID : MrxSKZeNBxP
야식 최고
993
이름없음
2022/06/26 04:08:57
ID : MrxSKZeNBxP
예술에 대한 책을 사야 하는데 돈이 없네
994
이름없음
2022/06/26 04:09:05
ID : MrxSKZeNBxP
벌써부터 쪼들리다니...
995
이름없음
2022/06/26 04:09:35
ID : MrxSKZeNBxP
일일 알바 좀 알아봐야겠어...
996
이름없음
2022/06/26 04:25:08
ID : MrxSKZeNBxP
붓을 쓰고싶어.
997
이름없음
2022/06/26 04:25:31
ID : MrxSKZeNBxP
캔버스와 물감을 사서... 잔뜩 그림을 그리고 싶어
998
이름없음
2022/06/26 04:38:29
ID : MrxSKZeNBxP
페인트 칼도 필요해 살게 너무 많아
999
이름없음
2022/06/26 04:38:37
ID : MrxSKZeNBxP
씨앗도 흙도 필요해
1000
이름없음
2022/06/26 04:38:47
ID : MrxSKZeNBxP
전부 가지고 싶은건 내 욕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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