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좋아하는 시 또는 문구 적어보자 (371)2.가까이 있는 책의 120페이지 6번째 줄을 적어보자 (516)3.읽다보면 유독 정신 나갈 것 같은 책 있어? (121)4.독서 입문자에게 추천할 만한 책 있어? (16)5.일기 형식이나 스레딕 형식 공포 소설 있어? (5)6.잃어버린 책을 찾는 스레 2 (421)7.아!! 이 책 뭐더라?? 책 같이 찾아주는 스레 (12)8.혹시 정소현 작가 책 읽어본 사람 있을까? (1)9.생각보다 별로였던책있어? (71)10.마지막으로 읽은 책의 주인공이 배우자가 되는 스레! (400)11.문장기록 2022 (38)12.두괄식 vs 미괄식 어떤 게 더 끌려? (1)13.인생책 추천해 주고 가 (3)14.시 어떻게 읽어 (4)15.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의 첫사랑은 (9)
난 "사실대로 말하면 믿어는 줄 거에요?" 부분이 인상깊었어. 혹시 꼬꼬무 가출청소년이 누명쓴 여고생 살인사건을 봤을까? 이 사건이 아무리 아니라고 말해도 협박으로 거짓자백받은 사건인데, 뉘앙스가 비슷한 것 같아. 사회가 판에 박힌 시선으로 보는 게 진정 당연해진 걸까, 싶고.
새로고침
스크랩하기
371레스
좋아하는 시 또는 문구 적어보자
1시간 전
6368 Hit
도서 2018/06/25 22:31:14 이름 : 이름없음 6368 Hit
516레스
가까이 있는 책의 120페이지 6번째 줄을 적어보자
2시간 전
2825 Hit
도서 2020/05/19 23:52:47 이름 : 이름없음 2825 Hit
121레스
읽다보면 유독 정신 나갈 것 같은 책 있어?
2시간 전
2993 Hit
도서 2018/11/07 20:05:13 이름 : 이름없음 2993 Hit
도서 2022/05/07 11:17:46 이름 : 이름없음
도서 2022/05/12 19:53:18 이름 : 평범한 사람
도서 2020/09/09 23:43:58 이름 : 이름없음
도서 2020/07/07 20:49:13 이름 : 이름없음
도서 2022/05/23 13:46:38 이름 : 이름없음
도서 2021/05/09 22:36:58 이름 : 이름없음
도서 2019/09/26 08:14:41 이름 : 이름없음
도서 2022/05/03 22:13:15 이름 : 이름없음
도서 2022/05/20 03:45:11 이름 : 이름없음
도서 2022/05/18 22:12:12 이름 : 이름없음
도서 2022/04/29 01:55:05 이름 : 이름없음
도서 2022/04/17 03:44:05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