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주술사한테 가까이 파고드는 걸 두려워하면 안됨. 대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게 좋아. 최대한 공간이 확보되는 곳에서 싸우거나 아니면 반대로 좁은데서 투사체가 막히게 하면서 싸울 수도 있었던 거 같은데 이건 리스크가... 난 정면공격보다 점프+윗방향공격을 더 많이 사용했던 거 같아. 부적은 기억이 안 난다... 기다란 대못이랑 흔들림 없는 자세를 성소때 갖고 있었던가?;
스포일러 주의
투기장을 못 놓던 게 투기장 들어가기 얼마 전에 업적 목록을 봐 버려서 조트 사망플래그가 여기서 뜰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였거든. 근데 3라운드는 스토리 진행이랑 무관하다더라고... 그래서 걍 접고 마을 가보니까 조트가 떡하니 있더라. 그리고 지하실이 열렸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영혼 성소 안에는 세이브 포인트가... 없어. 없는듯..... 성소 가기 직전에 왼쪽에 있는 지도상인 있던 맵의 의자가 제일 가까울거야. 나도 성소 보스 잡느라 같은 길 오지게 다녔었는데ㅋㅋㅋㅋ 난 그래도 성소까지는 체력이랑 영혼 관리하기가 빡세서 그렇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길이. 보스는 괜찮지 않았다...) 좀 더 뒤에 길 너무 멀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보스가 하나 있었어... 그리고 지금은 어디 구역 들어가는 길을 못찾아서 헤매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갖 고 싶 다
>>12 영혼성소 안에는 벤치가 없어ㅠ 대신 지도상인 옆에 있는 벤치로 가는 지름길은 알아. 영혼성소에 진입해서 바로 올라가지 말고 왼쪽으로 빠지면 엘리베이터 나오거든? 거기 올라가면서 왼쪽 벽을 향해 대못 휘두르면 길이 뚫려. 거기로 나가면 바로 코니퍼 옆 벤치야!
어 근데 거의 1년 전 스레라서 도움이 안 될지도 모르겠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