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레즈인 친구들아.............!! (5)
2.고딩 같은 반 여자애를 좋아하게 됐는데 (8)
3.. (2)
4.범성애자가 뭐야? (6)
5.펑 (9)
6.우리의 사랑은 여름이었지 (5)
7.✅대나무숲 11 (1000)
8.초여름 다가오는 김에 적는 짝사랑썰 (6)
9.Isfj 컴온 (7)
10.펑 (2)
11.자만추 어케해요 (2)
12.연락할까 말까 (8)
13.궁금한 게 있어 얘들아 (3)
14.선배한테 dm (4)
15.다시 만나고 싶은데 차마 연락할 수 없을 때 어떻게 해야 될까 (3)
16.남녀 사이에는 친구가 없다는 말 (5)
17.이런 건 말이 안된다 생각하지 않아? (8)
18.펑 (4)
19.무성애자는 아닌데 마치 무성애자같은 퀴어 있어? (8)
20.쉬이벌… (1)
1
이름없음
2022/05/07 03:31:34
ID : bgY3yFg3O66
1
뻔한 클리셰 같은 이야기. 난 그 속에서 너와 사랑을 했던 것 같다.
야자째고 비를 잔뜩 맞은채로 백화점에 들어가 맛있는걸 먹고
돌아오는 길 우산 하나 나눠 쓰고 오는데 곧잘 말하다가 둘이 갑자기 말이 없어지는 순간 있잖아
침묵이 견딜수 없을만큼 간지러울때. 금방이라도 입을 맞춰도 이상하지 않을 그 묘한 분위기
여름, 청춘, 그리고 너
같이 심야자습 할때마다 집중이 잘 안된다는 핑계로 나는 자꾸 널 밖으로 끌고 나갔지
그렇게 돈 운동장만 몇바퀴였으려나. 초여름 아카시아 꽃향기가 사방에 진동을하고 풀벌레소리는 귀를 찌를듯했어.
그때 처음으로 우리 학교가 산에 있다는 사실이 좋아졌어. 그날의 아름다운 여름밤은 절대 잊지 못할거야.
있지 나는 아직도
여름이 다가오면 여전히 네 생각이 나
그때 우리가 했던 건 뭘까?
언젠가 너가 뜬금없이 오늘 달이 참 예쁘다고 했잖아. 왜 그 한마디 하면서 나랑 눈도 못 마주쳤어?
2
이름없음
2022/05/07 07:28:46
ID : q7wMkq0rdTX
0
영화같다...이뻐
3
이름없음
2022/05/07 10:34:10
ID : Xs2tBvwmr83
0
아 대박 무슨 청레 소설 한 편 읽은 기분이야
레주 시간 나면 꼭 더 연재해줘
4
이름없음
2022/05/07 19:32:24
ID : cnDvB82k09B
0
현재 교내 썸 타는 나… 괜히 감정 이입 되고 좋다 응응
5
이름없음
2022/05/07 23:12:31
ID : yY3zRCjhgkr
0
그래서 사귄 건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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