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같지 않아서 레스 남겨. 수능 아니니까 당황하지 말고 네 자리만 지켜. 결정적인 시기는 수능 당일 뿐이야. 하던대로 하는게 제일 어려워 지금을 버텨야 해. 중간 중간의 등급이 당황스러우면 네 등급 아니라고 생각해버려. 엄마한테는... 수능까지 지켜봐달라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응원할게!
sky 그런 곳 갈거 아니면 4등급 해도 충분히 대학갈 수 있어 그러니까 너무 우울해 하지마 1등급 받으면 어디든 다 가고 좋지만 그게 어떻게 항상 유지 되고 항상 그렇게 나오겠어 2등급도 엄청 잘한거야 걱정하지마 4등급은 그냥 중간이잖아 한번 하늘에 있다가 중간계 좀 궁금해서 내려왔다고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