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 나와서 또 두들겨맞았어… 맨날 머리채잡히고 발로 밟히고 머리잡고 끌려다니고 죽고싶어 맞기 싫어서 정말 열심히했어 밤낮으로 하루에 두 세시간 쪽잠 자가면서 했는데도 안늘어 성적표 나올때마다 죽고싶고 아무생각도 안드는데 정말 어떡해야할까

공부가 인생의 다는 아니다 공부를 잘하라고 하는 이유는 무슨 의사 판검사하고 대기업 취직해서 안정적인 직장을 갖는게 목적인데 그게 너의 인생에 맞지 않는다면 굳이 공부할 필요도 없는게 어른되보니까 알겠더라 그리고 솔직히 니가 나중에 커서 어떻게 살아갈지는 니가 스스로 결정해야 할 부분이지 패서 공부시키는게 부모가 정말 해야 할일인가 싶다 어느 정도 큰 자식에게 부모가 할 일은 그저 손발 깨끗이 씻기고 제때 밥 잘 차려주는 것 뿐이고 나이가 더 차면 그것조차도 필요없다 그딴 집구석이면 진짜 가출을 강권한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2그니깐 공부 못하는 능력도 다 부모가 물려준 것 들인데

두세시간 쪽잠 자면서 공부했으면 그래두 어느 정도 점수는 나왔지 않나?? 성적이 어케 되길래??

난 오히려 두세시간 쪽잠 잔 게 문제일 수도 있다고 보는데..... 시험 잘 보는 데에 공부량도 중요하지만 컨디션 관리도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컨디션 관리 실패하면 아는 것도 틀릴 수 있어서 ㅠㅠ 차라리 잠을 좀 늘려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

>>3 ㅇㅈ 공부를 잘하길 원했으면 유전자 조합을 잘했어야지 유전자 차이임

>>4 >>5 내 생각엔 스레주가 그걸 몰라서 안 잔게 아니야 저렇게 가정폭력을 저지르는 환경이라면 스레주가 자고있다 하면 부모가 방에 들어와서 야!!! 너는 니 성적에 잠이오냐 이 XX야!!! 하면서 집안 물건 다 때려부수고 애 패고 ㅈㄹㅈㄹ을 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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