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날 때마다 두서없이 떠드는 공간

아무한테나 먼저 선연락 잘 안 하는데 이렇게까지 내가 먼저 연락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래서 느꼈어 진짜로 내가 당신을 많이 생각하고 있구나... 내가 많이 변했구나.

단순한 호감이 아니구나 이건 또 무슨 감정일까 그냥 동경이나 그런 게 아닌 건가 부끄럽고 뚝딱거려서 눈도 잘 못 마주치는데 내가 이상한 건가

난 금사빠도 아니고 연예인도 미치도록 좋아해 본 적도 없는데 나도 내 성향을 잘 모르겠지만 이건 확실하네

계속 생각나고 떨리는 두근거림은 그거구나

가망 없는 건 아는데 그냥 하소연이라도 여기에 남겨야겠다

당신 덕분에 이상형도, 내 세계도 바뀌고 있어. 지금까지 나에게 일어날 수 없었던 일이었는데 일어나고 있어. 그래서 멀리 도망치고 싶었어. 안 보이면 마음도 멀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당신 덕분에 새로운 걸 알아가나 봐 마치 새장에만 갇혀있다가 우물쭈물 거리며 밖으로 나가려는 새처럼

이런 서툰 감정들은 처음이라 나도 잘 모르겠어 어떻게 해야 할지 지금 잘하는 건지 당신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닌지 혹시라도 미움을 산다거나 이미 받고 있는 건 아닌지 상처를 주는 건 아닌지.. 내가 받는 건 괜찮은데 당신이 받는 건 너무 싫어서

미움받아도 괜찮아 충분히 그럴 수 있고 이해 못 할 수도 있겠지 그때는 내가 다 떠안고 떠날게 당신에게 피해 가지 않도록

당신이라는 사람으로 마음에 가득 차버렸을 때 비울 수도 내려놓을 수도 없다. 대체 이해가 안 되는 게 알아간지 얼마 안 됐는데도 불구하고 영화처럼 빠지는 게 가능한 건가

이렇게 순식간에 날 집어삼키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상상해 본 적도 생각해 본 적도 없었는데

거리를 지켜야겠지? 어차피 가망 없는데.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또 생각나면 올게... 자주 올지도 모르겠다

마음이 있으니까 연락하지

절대로 먼저 연락은 안 오겠지

단신의 하나뿐인 팬이 될게. 걱정도 하고 챙겨주고 응원하고.

당신에게 난 별 의미는 아니겠지

당신이라는 사람의 모든 것들이 특별하게 느껴진다면 이것만큼 중증도 없겠지

매번 느끼지만 정말 좋은 사람이야

좋아해요 그냥 좋아요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얌전히 밥 먹고 같이 나란히 걷는 거... 왜 얼굴만 보면 뚝딱거릴까

주변에 항상 사람이 많으니까 다가가지를 못하겠다

포기? 단념? 그냥 흐지부지

나는 왜 하필 널 좋아해서 이렇게 고생일까

술을 오랜만에 마셨다. 반병도 안 마신 거 같은데 취하지도 않네.... 좀 취하면 뭐라도 잊을 수 있을까?

여기에서 더 마시면 전화할지도 몰라. 그런 민망한 상황은 만들고 싶지는 않은데

>>36 용기가 없어요 소주 몇병을 마셔야함

난입 미안. 너무 내 마음과 똑같아서 차마 지나갈 수가 없네. 이 지독한 마음 어떻게 하면 없앨 수 있을까..

뭐하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쉬고 있을거 같아서 못 하겠다.

몇 번이고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버티는건 어쩌면

그냥 멀리에서 응원할게요

근데 못 잊을 거 같아요

하늘이시여~비나이다.~비나이다. 둘의 사랑이 왠만하면 꼭 이루어지게 이발 저발말고 제발이요.^^;; 그렇죠...사랑은 그렇게 보내고 또 오고~가는...흐헝헝~슬프다요...난다~난다~눈물이 난다요.~~~

중증도 이런 중증이 없네

보면 되잖아 이제 못봐요?

여기서 아무리 외쳐봤자 아무 소용없어요 그냥 한번 사는 인생인데 직진해봐요

둘이서~잘 그거 거시기 있잖씀.~흠~솔까 토크하고 시원하게 노빠꾸 직진갑시다.~응원한다요.~

연락할까말까 고민할 수 있을때 하는 것도 기회야 시간 지나면 해결되기보다 용기만 더 잃어가더라

머치 묶은거 잘 어울려 예쁘고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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