残り時間の少ないヒューマン
見ててあげるわ楽しませて
生き汚く生きて 何かを創ったら
あなたの気持ちが1000年生きられるかも
いよわ - 1000年生き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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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우리는 액자 속에 갇혀있을지도 모른다. 미술 작품이었을지도 모른다. 그 작품이 높은 가치를 얻었든 악이라고 불리우며 불태워졌든 작품이었을지도 모른다. 창고에 버려지고, 찢어지고, 덧칠되는 우리들의 모습은 어쩌면 액자 속 작품이었을지 모른다.
영원히 액자 속에 갇혀, 여기서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분명 나에게는 불가능한 일. 하지만 모두가 말했다. 나오면 분명 새로운 세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기도 액자 속에 존재하는 주제에 바보같은 말이었다. 액자의 밖은 또다른 액자의 안일 뿐이다. 액자 속의 액자 속의 액자 속의 또다시 액자 속의... 이곳은 마트료시카와 같다. 오늘은 액자 속에서 살아간지 1000년째 되는 날이다.
*2022/06/27 15:35:23ID : 9timIGk0078
このたびは、こんな私を選んでくれて
どうもありがとう
ご使用の前にこの取扱説明書をよく読んで
西野カナ - トリセ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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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기는 노래를 듣고 떠오르는 것들을 쓰는 곳. *의 만들어낸 이야기들로 속을 채워나간다. 이곳은 마치 우주와도 같은 곳. 중력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는 곳. 이곳에서라도 가벼워지고 싶은 사람을 위한 안식처가 될 수 있다면.
난입은 자유. 질문, 노래 추천 등은 언제나 환영. 부디 자유롭게 왔다가 가주세요. 엄지 버튼을 눌러주면 기뻐합니다.
*2022/06/28 08:04:51ID : k641u5SKY2r
傷の数を数えて 痛みの数 指を折る
一つあまり 小指は 愛しさのぶんね
辛いこともありましょう あなたの所為もありましょう
それでも赤い糸 結わえているのでしょう
ナナホシ管弦楽団 - 抜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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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으로서의 사명을 다 할 것. 정의롭게 살고 은혜를 베풀어야만 비로소 몸도 마음도 인간이 될 수 있을지어니. 소녀는 오늘도 아픈 발을 앞으로 내딛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수많은 감정.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생각. 크나큰 위기라고 생각하여 심장이 크게 뛰는 일도 지나가서 되돌아보면 그리 큰 위기는 아니었다. 상처가 나도 시간이 지나면 아물었다. 과거란 그런 것이다. 지나가면 점점 아물고 잊혀지는 것. 잊혀지지 않을 것 같던 기억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점점 희미해지고 끝내 기억 속에서 소멸되고 만다. 잡을래야 잡을 수 없는 스쳐지나간 시간은 우리가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도움닫기.
닻을 올려라! 대장의 지시에 모든 이가 함성을 내질렀다. 그들의 기나긴 모험의 시작이었다. 그 모험으로 인해 식량이 없어져도, 배가 부서져도, 목숨을 잃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멈추지 않을 것을 하늘에, 바다에, 조국에 맹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