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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288)2.해리포터와 대학 입시 (470)3.시험기간 생존 일기 (11)4.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03)5.☁️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2) (6)6.明月犯凡日 (13)7.☁️To. my youth_벼락치기 전공으로 유학 다녀온 레주의 일기🛩 (1000)8.걍사는얘기 (379)9.매우 혼자 되기 (461)10.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175)11.제목없음 (220)12.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523)13.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657)14.TMI 와랄라 대학 일기❗️ (775)15.궤적 (279)16.허수아비 F (부제: 그딴거 없음) (16)17.해가 떠오른다 가자(6+) (161)18.회계를 했고, SQL을 익히며, 수영은 안 합니다 (772)19.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34)20.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02)
난입 ㅆㄱㄴ
내 상황 상태 오늘 있었던일
주로 자기전에 쓰고싶은게 있으면 언제든지 일기 씀
16살/INTP/씹덕?/사실 나도 내가 뭔지 모르겠음
쓸때 2는 첫째동생 3은 막내동생 4는 첫째고양이
5는 둘째고양이 6은 막내고양이임 이름쓰기쫄려서
뭐지 이 모지리는 66이 아까부터 계속 밖에 나갔다가 사람이 와서 문열면 그때서야 안으로 들어감 펫도어로 나가기만 할줄알고 들어올줄 모르나봐
주말에 암것도 안해서 금요일부터 오랜만에 그림그렸는데 확실히 행복해 근데 낙서만하고 선을 못따겠음 어떻게 하는건지 기억이 안나 뭔가 이상한데 뭔지 모르겠고 선따기전까지 뭐가 잘못된지 모르다가 다따고나서 알고 채색하고나서알고 이런거 땜에 선따고 채색하고 하는걸 딱 시작을 못하겠음
진짜 존내 어지러움 멀미때문이라기엔 오늘 하루죙일 그랬어 근데 그건 더워서같기도 함 에어컨트니까 확 괜찮아지더라 여기 여름이진짜 덥다는데 안알려줘도 알겠음 진짜 개힘들어
펀 때 지헌이 이 머리 좋아
https://youtu.be/vGPvpKjg-mY
https://youtu.be/jUkG-ImrBjg
김창식 김정우 평발들 말투비슷한거 너무 소름돋음 개똑같애 뭐지 평발들 서로 뭐 있음? 교류해? 평발 모임있는거야?졵나 신기함 진짜 트위치보는애들이라 대충 비슷한가보다 당연하게 생각하고있었는데 창식이가 트위치를 본다는게 확인된 사실이 아니었던거임 왜 당연하게 트위치 본다고 생각했을까 김정우랑 말투가 똑같아서 긍가
이번주 주말에 올라가서 놀다올거라 그림을 못그려서 오늘이라도 그리던거 조금이라도 그릴라했는데 너무 졸림 빨리 완성시켜버리고 싶은데 내가 너무 게을러 글고 그것도 있음 딱 느낌올때 흐름 안끊기게 확 해치워버리는게좋은데 수련회땜에 아예 건들지도 못해버려서 다시 시작할거면 빨리 시작하고싶었는데 또 미뤄졌네 근데 뭐 쩔수없지
학교 끝나고 아빠차타고 읍가서 다이소들렀다가 설빙 그린티초코빙수먹음 원래 22가 뿌링클 먹고싶다 징징대서 사준다고 나온거였는데 걔가 친구네를가버림 근데 그집 열쇠가 없어져서 하튼 원래 5명타던차에 8명낑겨타고 집에와서 뿌링클먹음 차타고 올때는괜찮았는데 내리니까 갑자기 졸래 어지럽더라 존나 필굿
분명 읍에 간다한건 다이소에서 뭔가 사야지 한게 있어서인데 갑자기 기억이안나더라 사실 아직도 기억안남 국어시간에 잠깐 멍때리다가 아 이거 있음 딱 좋겠다 이번주 주말은 올라가있으니까 다음주주말에 다이소가서 사야지 하는 구체적인 계획까지 있었는데 그게 뭔지를 까먹음 진짜 개박대가리같애 진짜 개답답애 아무리해도 전혀 생각이 안나서 국어시간에 졸다가 꿈꾼건 아닌가도 의심해봄 근데 나 한번도 안졸았단말임 어캐 이럴수가 있지 결국에 기억 못해서 못삼 진짜 이거 뭐였을까 약간 파란 느낌에 고양이 생각 났던거 그냥 갖고싶은게 아니라 진짜 유용하게 쓸만한거 지금 당장 급하게 필요하진않지만 내삶의 질을 높여줄만한 그래도 최대한 빨리 사고 싶은거였음 자연스럽게 다이소를 생각한거면 다이소에 있을만한건데 다이소 계속 돌면서 생각해봐도 기억이 안남 뭐냐고 대체
기술시간에 신기한거함 NFC어쩌고해서 카드 삑 찍는거 존내 재밌어 카드랑 스티커랑 걍 가지라고 하나씩 주셨는데 아이폰쓰는애 쓰지도 못하는거 가지라고 줘서 카드두개 스티커두개 해서 네개나있음 사실 신기한거 말고 어캐잘 써야할진 모르겠는데 재밌음 된거아닐까
수련회 노래 나올때 잠깐잠깐 DM나오는데 먼가 쪼까 뿌듯하드라 가위바위보해서 이기면 듣고싶은노래 틀어주는거였는데 한번도 못이김
배아픈데 이거 뭐냐 나 어제 치킨은 다리하나밖에 안먹었고 그거 말곤 빙수밖에 없는데 급식 빙수 치킨하나 밖에 안먹었는데 배존나 아파 뭐야?
학교 가지말고 병원가자는 엄마의 제안 나야 좋긴하지만 이런걸로 빠져도 되는걸까 근데 뭐 원래도 병원 가야하긴했는데 그래도 좀 그럼 일단 쌤한테 문자보냈는데 좀 쫄리네
새삼 내가 아프단걸 증명할 방법이 없다 싶네 눈에 딱 보이는건 열나는거랑 토하는건데 열은 원래 잘안나고 토는 토하는느낌이 너무싫어서 절대 안하고 참음 아파도 상대가 안믿을거같으면 디밀질 못해서 아파도 조퇴하거나 보건실에서 쉬거나를 잘못함 진짜 너무 아픈거 아니면 내가 아픈거 그래도 버틸만은하고 가서 쉬게해달라해도 안믿을거같고 해서 아예 말을 못꺼냄 애초에 정말로 아파도 저런상황에서 아프다고 쉬게 해달라 하려그러면 거짓말치는느낌 듬 난 진짜아픈데 이새낀뭐지
토할거같은거 참으니까 속이 이상하네 아 토할거같은 느낌 땜에 속은 신경을 못쓰다가 참아서 좀 괜찮아지니까 속안좋은게 느껴지는건가
근데 한 2년전 20년중반 쯤부터 자꾸 토할거같은 느낌 갑자기들고 그랬음 지금이건 속안좋아서 이러는거같긴한데 누워있다가 갑자기 토할거같이 헛구역질 막하고 수업듣다가도 헛구역질 하고 요즘은 급식먹고나면 꼭 그렇게 토할거같아서 존나 힘듬
https://youtu.be/nstKzbzRwY0
그냥 들어갔는데 개좋네 (김세정-아이와 나의 바다)
머리가 좀 아픈데 배고파서 그러나 더워서는 아님 지금 선풍기 혼자 써서 존나 시원함 근데 뭐 먹기 무서워 뭘 먹어 말어 어쩔까
20,21년 유튜브 알고리즘 복구중 내가 찾는사람들 다 왤케 찾기가 어렵냐 채널명도 기억에 딱 남는게 아니고 영상제목도 짧게 지어서 어떻게 검색해도 검색에 걸리질않음
전에 뜨거운 치즈스파게티 먹었던 돈까스집옴 화장실들어오니까 화장실안에 스피커있고 노래 틀어져있는데 이거 뭐임?대체 왜 여기에 당황스럽네
이날 먹은거는 까르보나라 근데 돈까스도 맛있었음
짜슐랭 갠찮네 짜장라면은 무조건 짜파게티라고 생각하는데 물론 이것도 짜파게티까진 아니지만 많이 괜찮음 맛있어
https://youtu.be/XGEevIfUO5I
레몬크림 하빵 레전드
근데 유튜브자꾸 화질낮게 보여줘 내가 내 데이터써서 시발 1080p로 보겠다는데
웃는남자 봤다 재밌었음 근데 뭔가 뭔가 신기하고 재밌고 했는데 뮤지컬 뭐 뭣도 몰라서 뭐라해야될질 모르겠음
오늘은 베어더뮤지컬 봄 생각보다 좀 맵더라 쉴새없는 섹드립과 잊을만하면 열리는 약국 근데 정신없고 재밌어서 좋았음
굿즈도 걍 주드라 포카랑 학생증이랑 그런거 들어있었음 포카가 있을줄은 몰랐는데 신기했음 생각하던 이미지랑은 좀 다르긴했던거 같음
포카 원래 딱히 갖고싶다 생각한적 없는거 같은데 실제로 포카라는거 보니까 갖고싶긴 하더라 왜 모으는지 알겠더라 그냥 좋음 나도 몰라
아니 근데 나 어이가 없네 아이비는 몰랐응게 당연히 그럴수있다 쳐도 임마 니가 글믄 안되지 시끼야
난 아이비 임신했다하는거 보고 당연히 구라핑일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아니 글케 생각할수밖에 없었음 이런 클리셰 나름 많이 봤고 그거 아니면 상황 수습이 안되잖아 근데 애를 죽여서 덮어버릴줄은 몰랐지
노래부르고 있는데 다른 배우분들 가생이에서 꼼찔꼼찔 계속 뭐하고 계시는게 재밌었음 계속 그쪽에 시선이 갔어
10시쯤에 준비하고 나가서 시작 두시간전에 제육 쌈밥먹음 어제는 시간이 없어서 갈비탕 진짜 급하게먹었는데 오늘은 좀 여유있게 먹은듯 근데 저녁은 버스시간땜에 김밥 한줄5분컷함 근데 참치치즈김밥 맛있었어
https://youtube.com/shorts/ZPkq9iiofyE?feature=share
근데 뮤지컬보고 오니까 알고리즘에 이거 띄워 주는거 진짜 신기하네 엄마 처음 뮤지컬알고 신나서 얘기해줄때도 한번 띄워줬었는데
심지어 진짜 소름돋는건 맨 처음 들어가서 포토존 사람 많길래 끝나고 찍어도 되지않나 소리 똑같이 했었음 개신기해
웃는남자도 그렇고 오늘거도 그렇고 꼭 하나 죽여야 되는건가 이번거는 그래뭐 수습이 안되니까 이게 그럴수도 있겠네 싶기라도 하지 웃는남자때는 정말 왜...?걍 돌아와서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믄 안대냐...
어젠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바로 쓰러져잔듯 꿈도 존내 재밌는 꿈꿨는데 기억이 안나 깨워서 깼거든 여러가지 생각나는것들이 있었는데 다 기억이 안나네
웃는남자랑 베어더뮤지컬이랑 확실히 분위기가 확 달랐어서 그차이도 재밌었음 근데 뭐 어떤느낌인지 말로 뭐라해야할질 모르겠음 어휘력 부족 큰일남
웃는남자는 먼가 그 투디시절 디즈니느낌 들었음 내용이나 효과음같은거나 근데 사실 디즈니영화도 많이 안봤고 뮤지컬도 잘 몰라서 맞는 말인진 모르겠음 암튼 그 느낌이 있는데 말을 못하겠네
와 근데 서연이 앞머리 진짜 죽을거 같애 살려줘 진짜 나올때마다 소리지른다 노래도 좋고 애들 회복만 잘했음 좋겠네
토일 사람구경 후기
사람 진짜 너무 많아 오랜만에 글케 많은사람 한번에 본듯
제일 신기했던건 바코드머리 실제로 봄 이게 진짜 되는머리인지 몰랐어 진짜 너무신기했음
또 속눈썹 엄청긴 아저씨 딱 봐도 엄청긴데 이 길이 비빌사람이 있나 주변 봤는데도 없어 진짜 엄청 길었음 옆에 속눈썹 붙인 언니가 그나마 비슷했던듯 그래도 그아저씨가 더 길었어
양복입으신 할아버지들 다섯분이 거의 나란히 지나가셨는데 이게 원래 일행이신건지 그냥 우연이었는진 모르겠음 근데 개간지였음 졸라 최강자같앴다고
마스크 두개쓴 할아버지도 봄
지하철탔을때 옆자리에 애기랑 할머니 앉아계셨는데 애기가 슬슬 내눈치보는게 너무 귀여웠음 그리고 할머니랑 애기랑 자꾸 똑같은내용으로 말싸움하는데 그것도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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