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7/24 01:49:05 ID : iklfU6pe1va 0
너는 뚱뚱해서 강간 당할 걱정도 없겠다고 남자들이 알아서 피해줄거라고. 밤길에 엄마가 마중 안나가도 되지? 넌 뚱뚱해서 밤길에 걱정도 없겠다. 사람들이 뒤에서 돼지라거 욕할텐데 살좀 빼라고 돼지년 돼지년 이러고. 그냥 좋게좋게 말하면 될걸 저런식으로 말해. 솔직히 내가 비만은 맞아. 키 157에 몸무게 60이거든. 겉보기엔 통통이야. 근데 저딴식으로 말하니까 더 빼기 싫어져. 안그래도 한참 다이어트 중인데 (2달동안 7킬로 빠짐) 치팅데이라규 한두번 좋아하는거 먹는날에 먹엇는데 당연히 뱃속에 음식이 들어간채로 곧장 ㅈ몸무게 재면 +0.5~1킬로 나잖아. 근디 그거갖고 한참을 욕했다. 특히 남자 거들먹거리면서 성희롱 걱정하지말러고 그러고
2 이름없음 2022/07/24 01:50:12 ID : iklfU6pe1va 0
엄마 나도 사람인데 상처받는데 말좀 그딴식으로 안하면 안되냐햇더니 너가ㅜ상처받는 년이면 진작에 살을 뺏겟지 이래.
3 이름없음 2022/07/24 01:50:13 ID : WrurfeZbgY3 0
혹시 엄마도 뚱뚱한 편이심? 그거 자존감 낮은사람같아 보이는데
4 이름없음 2022/07/24 01:50:36 ID : iklfU6pe1va 0
ㄴ..엄마는 날씬하셔...우리엄마 자존감 존나 높아. 하시는 사업마다 다 성공하고 학창시절에 전교회장에 걍 인생이 성공하셨고 사업에서 자기가 항상 사장입장=갑 이었으니까 자존감 자신감도 높아. 무엇보다 이쁘긴하셔.... 근데 아무렇지도 않게 나한테 이래. 모두한테 그러는건 아니고 뚱뚱한 사람한테만. 우리언니 날씬한데 우리언니한텐 저렇게 말안해.
5 이름없음 2022/07/24 01:51:26 ID : WrurfeZbgY3 0
그냥 엄마가 자존감이 개개개개개개낮으신 분인듯 너가 노력해서 바뀌는 모습이 꼴보기 싫은거지 인생에 있어 도움 안 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흘려버려~ 갖고 있어봤자 너만 손해
6 이름없음 2022/07/24 01:53:34 ID : falbirvA0pR 0
엥... 나 158에 60인데 통통은 아닌데 스레주 어머니 진짜 웃기네. 물론 수치상으론 통통인데 이게 실제로 보면 보통이거든... 내가 주변 친구들한테 60이라고 하면 진짜 깜짝 놀래던데. 울 아버지도 어리둥절 하는데
7 이름없음 2022/07/24 01:53:51 ID : iklfU6pe1va 0
엄마한테 언니한텐 그런말 안하면서 나한텐 왜그러냐햇더니 넌 뚱뚱하니까 이런말해도 괜찮다고 그래
8 이름없음 2022/07/24 01:54:36 ID : iklfU6pe1va 0
그리고 무엇보다 남들앞애서도 저런말해. 엄마 친구분들 앞에서, 내 친구들 앞에서 저런말해..
9 이름없음 2022/07/24 01:56:26 ID : iklfU6pe1va 0
더 싫은건 진짜 내가 잘 되길 누구보다 바라시는 분인데 항상 말을 저렇게 밖에 표현을 못해.ㅜ저렁걸 내가 다 이해해줘야하는건 아니잖아. 무엇보다 평소에 몸무게 관련만 빼고는 짇짜 착한 엄마야. 근데 몸무게 얘기만 나오면 이중인격마냘 사람이 화법이 확 변해..
10 이름없음 2022/07/24 01:57:40 ID : WrurfeZbgY3 0
?? 뭐지???? 그럼 대체 왜그러시는거지 과거에 뚱뚱하셨엇나
11 이름없음 2022/07/24 01:59:27 ID : mk5Qts3va5X 0
그건 아닐거같은데 워낙 성공한 인생을 사셨다보니까 완벽한 나한테 뚱뚱한 딸이 있다는 사실이 결점이라 느껴지시는듯
12 이름없음 2022/07/24 02:02:40 ID : iklfU6pe1va 0
평생 마르셧어... 엄마는 항상 사람뒤에서 외모품평하셔. 전형적인 외모품평러마냥 쟤 어디햇네 코햇네ㅜ눈햇네 깍앗네ㅜ뭐네... 저ㅜ여자는 너무 뚱뚱하다 저 살집좀 봐라 이러면서... 물론 앞에선 말 안하시는데 뒤에서. 근데 나는 딸이니까 앞애서 하는거지.
13 이름없음 2022/07/24 02:05:00 ID : iklfU6pe1va 0
그래사ㅜ내가 이말들 다 그사람들 앞에서 할수잇냐햇더니 굳이 왜하냬? 그래사 내가 그럼 엄마가 한 외모품평들 다 손님들한테 말할거라 했더니(그냥 빡쳐서 나온말임 나에게 그런 깡다구는 없음 여튼) 그럼 니 인생만 꼬이는거지~? 난 살만큼 살앗어~ 너가 입는 옷 사는 집 다 엄마껀데 엄마가 사업망하면 너만 불쌍해지는거지? 이러면서 ...돈이라는 권력 이용해서 이도저도 못하게 협박해
14 이름없음 2022/07/24 23:51:39 ID : 1io7y0rfe5d 0
열등감이 심하네. 그렇게 남들 시선에 자기를 맞추면 뭐가 달라진대? 나 중딩때 2차성징오고 한참 예민할 때인데 엄마가 옷 사주면 항상 남들한테 뚱뚱하죠 이러고 지금 니 나이면 25~27입어야 하는데 ㅇㅈㄹ하는거 아직도 기억해. 거기에다 어머니가 평생 날씬하셨다고 하니 나르스시스트 면모가 강하게 나타는 거 같고 그렇게 사람들 외적으로 분류할 거면 다시 태어나라고 해. 저 말은 ㄹㅇㅋㅋ 의절해도 합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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