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뚱뚱해서 강간 당할 걱정도 없겠다고 남자들이 알아서 피해줄거라고. 밤길에 엄마가 마중 안나가도 되지? 넌 뚱뚱해서 밤길에 걱정도 없겠다. 사람들이 뒤에서 돼지라거 욕할텐데 살좀 빼라고 돼지년 돼지년 이러고. 그냥 좋게좋게 말하면 될걸 저런식으로 말해. 솔직히 내가 비만은 맞아. 키 157에 몸무게 60이거든. 겉보기엔 통통이야. 근데 저딴식으로 말하니까 더 빼기 싫어져. 안그래도 한참 다이어트 중인데 (2달동안 7킬로 빠짐) 치팅데이라규 한두번 좋아하는거 먹는날에 먹엇는데 당연히 뱃속에 음식이 들어간채로 곧장 ㅈ몸무게 재면 +0.5~1킬로 나잖아. 근디 그거갖고 한참을 욕했다. 특히 남자 거들먹거리면서 성희롱 걱정하지말러고 그러고

엄마 나도 사람인데 상처받는데 말좀 그딴식으로 안하면 안되냐햇더니 너가ㅜ상처받는 년이면 진작에 살을 뺏겟지 이래.

혹시 엄마도 뚱뚱한 편이심? 그거 자존감 낮은사람같아 보이는데

>>3 ㄴ..엄마는 날씬하셔...우리엄마 자존감 존나 높아. 하시는 사업마다 다 성공하고 학창시절에 전교회장에 걍 인생이 성공하셨고 사업에서 자기가 항상 사장입장=갑 이었으니까 자존감 자신감도 높아. 무엇보다 이쁘긴하셔.... 근데 아무렇지도 않게 나한테 이래. 모두한테 그러는건 아니고 뚱뚱한 사람한테만. 우리언니 날씬한데 우리언니한텐 저렇게 말안해.

>>4 그냥 엄마가 자존감이 개개개개개개낮으신 분인듯 너가 노력해서 바뀌는 모습이 꼴보기 싫은거지 인생에 있어 도움 안 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흘려버려~ 갖고 있어봤자 너만 손해

엥... 나 158에 60인데 통통은 아닌데 스레주 어머니 진짜 웃기네. 물론 수치상으론 통통인데 이게 실제로 보면 보통이거든... 내가 주변 친구들한테 60이라고 하면 진짜 깜짝 놀래던데. 울 아버지도 어리둥절 하는데

>>5 엄마한테 언니한텐 그런말 안하면서 나한텐 왜그러냐햇더니 넌 뚱뚱하니까 이런말해도 괜찮다고 그래

그리고 무엇보다 남들앞애서도 저런말해. 엄마 친구분들 앞에서, 내 친구들 앞에서 저런말해..

더 싫은건 진짜 내가 잘 되길 누구보다 바라시는 분인데 항상 말을 저렇게 밖에 표현을 못해.ㅜ저렁걸 내가 다 이해해줘야하는건 아니잖아. 무엇보다 평소에 몸무게 관련만 빼고는 짇짜 착한 엄마야. 근데 몸무게 얘기만 나오면 이중인격마냘 사람이 화법이 확 변해..

>>9 ?? 뭐지???? 그럼 대체 왜그러시는거지 과거에 뚱뚱하셨엇나

>>10 그건 아닐거같은데 워낙 성공한 인생을 사셨다보니까 완벽한 나한테 뚱뚱한 딸이 있다는 사실이 결점이라 느껴지시는듯

>>10 평생 마르셧어... 엄마는 항상 사람뒤에서 외모품평하셔. 전형적인 외모품평러마냥 쟤 어디햇네 코햇네ㅜ눈햇네 깍앗네ㅜ뭐네... 저ㅜ여자는 너무 뚱뚱하다 저 살집좀 봐라 이러면서... 물론 앞에선 말 안하시는데 뒤에서. 근데 나는 딸이니까 앞애서 하는거지.

>>11그래사ㅜ내가 이말들 다 그사람들 앞에서 할수잇냐햇더니 굳이 왜하냬? 그래사 내가 그럼 엄마가 한 외모품평들 다 손님들한테 말할거라 했더니(그냥 빡쳐서 나온말임 나에게 그런 깡다구는 없음 여튼) 그럼 니 인생만 꼬이는거지~? 난 살만큼 살앗어~ 너가 입는 옷 사는 집 다 엄마껀데 엄마가 사업망하면 너만 불쌍해지는거지? 이러면서 ...돈이라는 권력 이용해서 이도저도 못하게 협박해

열등감이 심하네. 그렇게 남들 시선에 자기를 맞추면 뭐가 달라진대? 나 중딩때 2차성징오고 한참 예민할 때인데 엄마가 옷 사주면 항상 남들한테 뚱뚱하죠 이러고 지금 니 나이면 25~27입어야 하는데 ㅇㅈㄹ하는거 아직도 기억해. 거기에다 어머니가 평생 날씬하셨다고 하니 나르스시스트 면모가 강하게 나타는 거 같고 그렇게 사람들 외적으로 분류할 거면 다시 태어나라고 해. 저 말은 ㄹㅇㅋㅋ 의절해도 합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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