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작은 슈퍼마켓을 하는데 엄마가 동네 아줌마들한테 나 정신과 다니고 약 먹는거 말하고 다녀 이거 하지말라고 하는게 예민한거야?

>>2 내가 예민한건가... 내 사생활이 내 동의없이 막 퍼져나가는데 그것도 좋은 얘기도 아닌데...

음? 전혀 안 예민한데 숨기고 싶을수 있잖아 어머니가 너 예민하대?

그딴걸 왜 얘기하고 다님? 니가 하지 말라고도 했는데

예민한거 아니야.. 당사자가 싫다는데 누가 뭐라해..

뭐 우리 딸이 상탔다~ 우리 아들이 좋은 대학 합격했다~ 이런 자랑이었으면 스레주 부모님이 스레주가 너무 자랑스러우셨나보지... 그래도 이해는 간다... 이랬을텐데 병원 다니는 걸 왜 얘기해...???? 스레주 부모님이라 무슨 말을 못하겠는데, 자식 아픈 걸 가십거리처럼 여기는 것 같아서 싫다.

>>4 너무 별거 아닌것처럼 막 얘기하고 다니셔서 이게 당연한건가 싶어서...

>>8 노놉 아니야ㅠㅠ 상담도 원래 비밀 유지 안 하면 불법이고 정신과 다니는 건 창피할 게 아니라지만 함부로 말 해도 안 되고 조심해야 될 건 맞잖아... 나도 정신과 다녔는데 부모님이 그랬다면 진짜 싫을 거야 친구였음 당장 손절할 정도인데

스레주가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하는게 맞고 화내는 것도 맞는데... 하나도 예민하지 않아.

레더들 고마워ㅠㅠㅠ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얘기하고 다니셔서 내가 너무 신경쓰나? 하는 생각했는데 아니었구나...

그걸 왜 얘기하지... 너 입장에서도 기분 나쁠거고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tmi임 근데 진짜 어른들 중에서는 그런거 좀 별 생각없이? 얘기하는 사람 많더라 나 친척이랑 미용실 갔었는데 미용사분한테 갑자기 얘 아빠 납골당 갔다가 오는길이라고 함 속으로 굳이 그걸 왜 말하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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