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걸 몇 번이나 꾸는데 패턴이 같음 옆에 어떤 누구 있고 계단 내려가다가 갑자기 세포가 뜨는 것처럼 ㄹㅇ 몸이 붕 뜬 것 같은 느낌이 찐 같이 느껴져서 기겁하고 놀라서 깨면 아침이야 근데 이게 항상 밤에 꾸는 게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옅게 잘 때만 꿔짐.. 또 어떨 때는 환각도 보는 것 같고 심지어 그 환각이랑 대화도 나눈 것 같음 근데 주변인 아무도 몰라. 어떨 때는 의식이 나가서 한 몇 분 동안의 기억이 없는데 잘만 글 쓰고 있던 때도 있던데 미쳐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