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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너무 싸가지가 없다 (11)
3.아빠 집에서 나가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 (3)
4.혹시 다들 생리때 이래..? (10)
5.. (1)
6.특정 또래 여자애들이 너무 싫어 (2)
7.내가 뭘 하고싶은지 모르겠어 (3)
8.재수 중인데 미쳐버리겠아 (4)
9.. (1)
10.알고지난지 10년정도 된 친구가 있는데 (2)
11.쌤이랑 친해지는 법 (3)
12.심리상담 해드립니다(개업 1일차 OPEN) (15)
13.친구랑 같이 사는데 (2)
14.과거가 너무 후회되는데 어떻게 하지.... (4)
15.오빠 죽었으면 좋겠다 (10)
16.. (12)
17.변해버린 친구 (4)
18.. (9)
19.엄마가 그동안의 빚 갚으라고 하면 갚아야 돼? (7)
20.. (7)
1
쥔장
2022/08/08 00:51:15
ID : i09vDBs7e5d
0
엄마가 가끔씩 하는 소리가 나 키울 때 든 돈 다 갚아야 된다는 말인데. 대충 애기때부터 지금까지 든 돈을 말하는 것 같아서 학생 때는 좀 빼달라고 했거든. 그래서 대학생때부터 들어간 돈 갚아야 한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 걸까?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자식한테 돈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아니야? 그런데 그 돈을 다 나한테 갚으라고 하니까 갑자기 억울한거 있지..ㅠ
사실 대학교는 내가 가고 싶어서 갔고, 엄마는 학교 들어가지 말고 공장이나 일 다니라고 닥달했어서 이기적으로 대학교 들어간 건 죄인인 느낌은 있는데. 엄마는 최대한 내가 돈 들어가는 짓 하는 건 못마땅해 하는 것 같아. 예를 들어 공부하는 거나 취미 생활이나 놀러가는 거.. 이젠 나이가 들으셔서 그런지 예전만큼 뭐라하지는 않는데, 어쨌든 서운한 건 많아. 내가 지병도 있고 몸도 약해서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은데, 한창 엄마 돈으로 병원 다닐 때 너무 자주 아픈 것 같다고 안 좋아했어ㅠㅠ 그때도 서운해서 뭐라고 했는데 오히려 자기 돈으로 병원 다니면서 화낸다고 나한테 화냈거든. 뭘 하던 엄마돈을 쓰면 난 죄인이야
2
이름없음
2022/08/08 00:59:14
ID : Lgrumk02nxz
0
갚지마
대한민국이 결혼한 사람들 애 안낳으면 감빵감! 사형! 이러는 나라도 아니고 자식한테 돈 들어가는거 아까우면 안 낳으면 되는 거지.... 진짜 미안한데 너희 어머님 좀 이상한 것 같다 취미생활은 몰라도 공부하는건 왜 뭐라고 하는거야? 공부 못 했으면 공부도 못 하는 자식새끼가 자기 돈 축낸다고 욕했을 것 같아
3
이름없음
2022/08/08 01:02:47
ID : mnCo5hs9AmK
0
ㅈㄴ이상하네 엄마가
4
이름없음
2022/08/08 01:08:05
ID : h9cldxu4Hvc
0
남의 가정사라 이래라 저래라 할 순 없는데 솔직히 연끊는게 맞는거같아 자식 키울때 돈 들어가는건 당연한거고 그게 아깝고 자식한테 내놓으리고 할 거였으면 애초에 낳으면 안됐지
나도 밥값해라 너 키우는데 드는 돈이 얼만줄은 아냐 이런말 많이 들어봤는데 솔직히 내가 낳아달라고 한것도 아니잖아:
5
쥔장
2022/08/08 01:11:16
ID : i09vDBs7e5d
0
음 내 생각엔 엄마가 학교를 안 다녀봐서 공부의 의미를 잘 모르는 것 같아. 나 정말 공부 엄청 못 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학 80점 받았을 때도 별 거냐는 듯이 다른 일로 짜증냈거든. 그래서 좀 울었어.
6
이름없음
2022/08/08 08:20:11
ID : ksjfVdWmJWj
0
학교를 아예 안다니신거야? 초졸이나 중졸 이렇게? 자식들 공부에 관심없다는 부모가 있다는 소리는 듣기는 했는데 나는 살면서 단 한 명도 못 봄.... 그거 갚으라는말 다 헛소리임 애 낳았으면 책임져야지 뭔 쌉소리야
7
이름없음
2022/08/08 08:28:53
ID : wMpe1yK4Zbh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미용하는 언냐들 계신가요?
우울증 있는 사람들아
내가 잘못한 걸까.. 그냥 마음이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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