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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노래 좀 찾아줘 개급함 (3)
7.카톡 프로필사진 여러개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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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통화녹음 (3)
10.이러면 안 되는 거 알지만 (2)
11.이 노래 제목 뭐였지 (27)
12.나 코로나걸렸는데 고기맛이..ㅠㅠㅠ (5)
13.나이 들면서 느끼는 건데 (3)
14.나 지금 스레딕 중독 됐잖아... (13)
15.일본 여행 질문!!! (17)
16.다시 태어난다면 무슨 얼굴로 태어나고 싶어? (46)
17.폐가갔다가경찰서왔다 (5)
18.어느 정도 수준이면 무식한 거야? (27)
19.너희 묘비 내용 생각해 봤어? (266)
20.과거에 학폭 가해자 남친 vs 과거에 학폭 피해자 남친 (63)
집에서 가끔 무식하다는 소리 듣는데 내가 그 정도인지 모르겠어…
무식의 기준이 뭘까
어...근데 사실 무식하다고 해서 ㅋㅋ 어쩔 난 이렇게 살거임~이 아니라
내가 배움이 늦으니 그런 걸 알게되면 차근차근 배우고 살자
이러고 있는 거라면 별로 상관없지 않나 싶어
뭐...일단은 시계 보는 법 각 나라 중 유명한 곳의 수도 한국 역사 기본적인 것들 맞춤법 학교에서 배운 상식들... 이런 걸 모르면 무식하다 그러겠지 미적분은 몰라도 사칙연산은 알고 분수도 알고...그런? 중등과정까진 상식.
시계 보는 거랑 유명한 곳 수도 기본 역사 맞춤법 등등 기본은 안다고 생각하는데… 아니 왜 무식하다는 소리 듣지ㅋㅋㅋㅋㅋㅋ 혼란스럽네
그냥 기본적인 것밖에 몰라 역대 대통령 업적이랑 어떤 정당에 유명 정치인 누구누구 있고 큰 사건 논란 몇 개 정도 그외에는 다 모름…
정치인들 간에 알력 다툼 이런 부분들은 거의 백지라고 봐도 무방함
원래 정치병 증상을 가지면 선민사상이 붙는 경우가 많아. 솔직히 자기 사는거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법이 제정되냐 아니냐 같은게 아니면 계속 뉴스 보면서 누구 누구 대립하네 무슨파랑 무슨파가 싸우네 무슨 말을 해서 국민들을 비난했네 그런거에 에너지를 쏟는게 오히려 비효율적일때도 많거든? 그냥 열등감을 좀 가진 사람이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려는 짓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는게 좋을거야.
개천절이 뭐 하는 날인지 모른다던가... 좀 기초적인 상식을 모르는 거?
(이 기준이면 난 확실히 무식한 사람이야. 개가 절에서 천원주워오는 날 이런거만 기억하고있어...ㅠ)
아하! 근데 생각해 보니까 나도 개천절은 고조선 건국 기념일이라는 것밖에 모르긴 해 한국사에 좀 약한 편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솔직히 이 정도만 알아도 세상 사는 데 문제 없다고 생각함 딥하게 알면 머리아프고 괜히 에너지만 소비됨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정치 모르고 있는게 글케 답답해보일수도 있겠긴 하더라......미국 돌아가던 거 봐봐. 굳이 열정 쏟는 정돈 아니더라도 가끔 찾아보면 좋겠다곤 생각하고, 그래도 스레주가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니라 무식하다는 너무한 것 같네. 그래그래~답답했나보지 생각하자 그냥
으으음...
단순한 얘긴데 이미 전에 뽑았던 정치인이 실수를 거하게 해낸걸 알았고, 그를 보완할 정도의 좋은 점이 크게 없는 것도 알면서 그냥 계속 뽑아서 뽑는 관성을 가질 뿐인 무관심 같은 거?
일본에서는 정치학과 앞에서 연설하는 게 아니면 비웃기도 해(그게 대통령이나 시의원 공약인데도)
아무도 안 듣는다고
그 얘끼 듣고 진짜 깝깝했는데...한국도 크게 다르진 않구나라고 요즘에 느껴서.
조금만 알면 안 할 것들인데, 이번에도 내가 서민이고 공무원이고...이런데 그냥 하나 반대가 맘에 안 들어서 자기한테 독 될 후보 뽑는 이야기 들으면 깝깝하지. 보통은 그정도까진 안하겠지만 생각보다...정치에 관심 없다고 이러는 걸 들으면 그런 사람 될까봐 답답도 하고 걱정도 되고 그래 나는... 할아버지가 노인 복지 없애는 후보 그냥 전에도 뽑았다고 뽑은적이 있기도 하고? (우리집 잘살지 않거든...)
그래도 뽑을 때 되면 공약은 알아보고 뽑는 편이야 뭘 알아야 뽑을 테니까 정당은 신경 안쓰고(솔직히 어떤 정당이나 도찐개찐이라서) 나라경제 상황, 내 상황 봐가면서 차악을 고르는 건데 레더 말처럼 어느 정도는 아는 게 중요하겠네 분별력이 있어야 할듯
맞아...사실 그정도면 충분하지 그리고 전에 뽑혔던 사람이면 어떻게 했는지까지 확인해보는 거? 근데 정치에 대해서 관심 가지는 건 되게 극단적이게 되기도 하고...삶 직결이라 무식해!!< 이렇게 확 나가게 되는 시기가 있는 거 같아. 아무튼 궁금증 풀렸으면 좋겠다! 레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 말한 사람이 워딩이 너무 쎘네...
무식하다는 소리 들었을 땐 좀 어이 없었는데 덕분에 왜 그랬는지 좀 이해되는 거 같아 꼭 선거 때 아니어도 가끔은 관심 가지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 설명 고마워!
개인적인 의견으론 10명의 사람을 모아뒀을 때 9명이 아는 걸 본인만 모른다면 무식하단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 같아.
무식하다는 소리 자주 듣는데 들을 때 마다 어쩌라고로 일관하면 그 사람은 계속 무식할 수 밖에 없지..ㅋㅋ
사람들도 다 자기가 아는 분야 모르는 분야가 있는건데 상대가 그냥 무례하게 내리까는 경우는 사실 거의 없고..친한 주변인이나 가족들이 여러차례 무식하다고 하는거면 진심으로 우러나오는건데 그런 말들을 무시하고 "그런거 몰라도 잘살아~" 마인드면 평생 그 소리 듣고 사는거고, 그런가?하고 의문을 가지고 해결하려 하면 그 사람은 발전해가는 사람인거지.
무식한 것 보단 그냥 타인의 얘기를 듣고 객관화를 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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