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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우탁인데 이 거 조 옴 읽 어 ㅈ ㅜ ㅅ ㅕ 용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4 (4)2.🥕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9)3.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8)4.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9)5.아빠 때문에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 (6)6.. (1)7.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7)8.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9.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10.생일이 싫어 (7)11.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12.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13.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4.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5.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6.ㆍ (1)17.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8.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9.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20.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
상황이 좋지가 않아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가 힘들어 차라리 준비를 하고 있는게 낫지 않을까?! 가까운 미래일까봐 걱정이 돼서...
가능하면 동영상 찍어놔 사진도 좋지만 동영상 녹음도 나는 아니지만 다른 분이 그러시더라 사진만큼 남는게 없다고들 하잖아 근데 사진만 남기면 목소리는 더이상 들을 수 없는데 영상은 목소리도 움직임도 볼 수 있으니까 위로가 많이 되셨더고 하더라고..!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면 미안해 엄청 사랑했고 소중한 사람이 없어졌을 때의 상실감은 가벼운 위로로 될게 아닐 것 같아서 섣불리 위로나 힘내라고는 안하고 싶었어 그래서 들었던 것 중에 한 방법만 살짝 끄적여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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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부우탁인데 이 거 조 옴 읽 어 ㅈ ㅜ ㅅ ㅕ 용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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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레스🥕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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