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같이 일했었던 사람들 한테 먼저 연락오고 좋은회사 이직 제안 오거나 커리어에 좋은 외주 제안 지속적으로 주변인들 한테 들어오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 그런 분들 보면 도대체 내가 뭐가 문제인걸까 싶고 그래..나도 정말 일 열심히 하고 피곤하고 힘들어도 회사 사람들 지나가면 인사도 열심히하고 먼저 말도 걸고 그랬는데 뭐가 문제인걸까… 그래서 내가 먼저 안부인사 주거나 내가 이직한 회사로 이지제안 하면 다들 달가워하지 않아해 내가 먼저 안부인사 하면 “네~네~ 연락주셔서 고마워요~담에 또 연락해요~” 하고 영원히 연락 없어 ㅋㅋ 이젠 내가 처음부터 어딘가 발을 잘 못 디딘게 아닌가? 첫 단추부터 잘 못 끼웠나? 이런 생각이 들어 그래도 모로가도 제대로만 가고 있으면 그만 인데 나는 제대로 가고있지도 않아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고있는거 같아 같은게 아니고 그런거지 전엔 내가 열심히 하면 그래도 언젠간 인정받고 나도 위로 올라갈수 있겠지 회사도 다니다 보면 인맥도 늘고 몇명 한테는 먼저 연락도 오고 외주 일도 받을수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 일한 경력에 비해 돈도 얼마 못 모아서 내 집 하나 마련도 못하고 이젠 너무 지쳐서 열심히 하지도 못하겠어 원래 꿈이 있어서 현직종에 온건데..이젠 그냥 그 꿈은 나따위는 이룰수 없는 꿈이었던게 아닌가 싶고 그래 다른 사람들은 너무 수월하게 근처 에라도 도달하는데 나는 지금 몇십년이 되가도록 근처는 커녕 밑바닥을 바퀴벌레 마냥 기어다니고있는거 같아 주변 사람들은 말은 내가 일 잘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 정도면 그냥 입바른 소리였던걸까? 싶다. 몇번이고 이 직종 그만둘까 생각했는데 이 일은 그만 두면 내가 정말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어서 그만 둘수도 없어 요리도 딱히 잘하는게 아니라 요식업을 할 수도 없고 사람만나고 이야기 많이 하는거 좋아하지도 않아서 서비스업에 종사하기도 뭐하고… 솔직히 요즘 생각하는거는 7~8년 정도 더 일해서 모은 돈으로 스위스 같은데 가서 안락사 하고 싶다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 찾아 보니깐 생각보다 돈이 더 많이 들더라고 그러면 내 전재산 털어서 첫 유럽 여행 이자 마지막 여행을 덤으로 생을 마감 하는거라 나쁘지 않을거 같기도 하고… 이렇게 계속 살아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 노력을 하는 사람이라면 계속 살아가는게 의미가 있겠지만 난 이젠 노력도 안하니깐 뭘 하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고 개인적으로 시간내서 공부하고 개인 프로젝트도 해봐야지 했는데 안돼 일부러 돈들여서 내 형제랑 같이 개인작업실도 월세로 마련했는데 딱히 제대로 하는게 없어 의욕이 없으니 맨날 작업실 나가도 의미 없이 영상만 보다가 집으로와 이젠 그 작업실도 형제가 자긴 잘 안가서 돈 아깝다고 더 못하겠다 해서 곧 없어지지만… 저번엔 건널목에서 길을 건너야 하는데 저 멀리서 오토바이 한대가 초록불인대도 속도도 안줄이고 막 달려오더라고 그래서 그 오토바이를 향해서 막 달렸는데 막 달려가는대 가슴이 두근두근 하더라고 나는 아직 죽을 결심이 생기지 않은걸까 싶었어 살 기력도 없는데 죽을 용기도 없고 딱히 노력도 안하고 뭐 어쩌고 싶은지 나도 잘 모르겠다. 요즘엔 이런 우울한 이야기 주변사람들한테 하면 민폐인거 같아서.. 맨날 여기 눈팅만 하다가 오늘 가입해서 넋두리겸 글 남겨봤어 나는 아무래도 단단히 잘 못 살아온거 같아 인생에 리셋버튼이 있다면 정말 망설임 없이 눌러 버리고싶어 아니다 그냥 종료하고 싶다. 전원 꺼버리고 싶어 ㅋㅋ 리셋은 무슨ㅋㅋㅋ

우선은 스펙업은 기본이고 사람을 이끄는 매력같은 것도 알아봐야지. 내가 상대방에게 가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나를 보게끔 하는 패션 감각이나 됨됨이가 되어보이는 텐션까지도. 자기계발 꾸준히 하고 일도 본인이 맡은 내에서 최선을 다 하거나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의 본질을 찾으면 분명 그래프가 올라가는 텀이 옴. 레주는 다른 사람보다 조금 느린거고 아직 올라갈 일이 많이 남아잇어. 책이나 유튭 영상보면서 멘토를 찾든 지식을 쌓든 해봐봐.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 하다보면 언젠간 자기망의 방향을 찾난 날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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