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9/04 21:16:01 ID : vdCpbA6nSE8 0
아니 우리집 언니가 29살이고 그림그리는 전공이었고 잘그려. 근데 아직 취준생이고 미대애들은 알겟지만 포폴준비가 한시라도 급한데 아직 준비못햇음. 최악의 상황에 맞물려서 언니가 올해 들어 손목이 많이 아파. 병원에서 손목 무리하게 쓰지말라고 진단받음. 나랑 엄마는 하루종일 밖에서 난 공부 엄마는 일하고 오고 언니는 집에만 있지. 근데 집에 들어와서 보면 언니는 앉아서 컴터 게임하거나 트위터사람들이랑 놀거나 애니나 만화보거나 드라마 봐. 어이없는게 엄마가 자영업하시는데 리뷰관리만이라도 너가ㅜ해달라고 사장님 댓글좀 써달라고, 길게 쓰라고도 말안함. 그리고 하루에 4.5개밖레 안올ㄹ라와. 근데 이런건 자기 손목아픈데 하기 너무 힘들다 그러면서 하루에 컴터게임은 3.4시간이상씩 하니까 어이가 없는거야. 아프다는 말을 하지말던가 ㅋㅋ
2 이름없음 2022/09/04 21:17:54 ID : vdCpbA6nSE8 0
엄마 입장 내 입장에선 그렇게 손목 아프다는 사람이(실제로 진단받긴함) 과격하게 컴터게임은 하고있으니 쟤가 진짜 아픈게 맞나 싶고 (당연히 아픈거 맞음) 사람 마음이 그렇잖아. 말이랑 행동이 일치가 안되면 ..? 싶은거
3 이름없음 2022/09/04 21:19:26 ID : vdCpbA6nSE8 0
우리엄마는 진짜 성실한 사람인데 엄마가 언니 없을때마다 이런말해 하루종일 저럴시간에 아니 최소한 게임하면서 손목 쓸 시간에 단어라도 외우던가 영어자격증이라도 따던가 그랫으면 좋겟다고 햇음.
4 이름없음 2022/09/04 21:42:28 ID : vdCpbA6nSE8 0
근데 엄마가 언니
5 이름없음 2022/09/04 21:42:42 ID : vdCpbA6nSE8 0
아시발..근데 생각해보미까 내가 잘못한게 맞는듯 사과하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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