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0/05 15:22:28 ID : zO1csmGr88l 0
지금은 21살이고 쌍수는 중3에서 고1 넘어갈때 했었고 쌍수한 이유는 중2전까지 원래 둘다 겉쌍이었는데 갑자기 한쪽이 속쌍으로 바뀌어서 짝눈이었기 때문. 그래서 쌍수해서 다시 겉쌍으로 만들어준거야. 여튼 내가 심각한 복코인데 어느정도냐면 중학교때 쌤들이 나랑 첫대면하자마자 한 말이 "넌 완전 복코네~~~~돈많이 벌겟다~~"였어. 칭찬이었을텐데 난 기분이 나빳어. 복코...진짜 못생겻잖아...어떤 아주머니 계시는데 나 마스크 내리신거 보더니 야...넌 코수술만 하면 엄청 이뻐지겟다. 이러더라구. 내 눈은 완전 고양이상인데 코가 복코니까 조화가 전혀 안돼. 걍 내 코자체가 컴플렉스야.
2 이름없음 2022/10/05 15:24:26 ID : zO1csmGr88l 0
그래서 본론이 꽤 절친한 친구가 나 요즘 코성형 할거라 했더니 "그럼 넌 얼굴에 진짜 인게 하나도 없네?" 이러는거야... 근데 진짜 개 기분나빳어...나 정상이지.....
3 이름없음 2022/10/05 15:26:04 ID : zO1csmGr88l 0
얘랑 중딩때부터 친구라 거의 7년지기 친구인데 진짜 착한애라서 한번도 상처받은적이 없거든 우정문제로..? 근데 진짜 저 말 듣고 존나 상처받음. ㅋ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2/10/05 15:29:35 ID : 3wk8kttbbiq 0
기분나쁜게 정상 맞고... 착하던애가 그러는거면 그렇게 말하는거 기분나빴다고 얘기하는게 좋을듯??
5 이름없음 2022/10/05 19:06:53 ID : xTXxTXuoE5V 0
말을 존나 그딴 식으로 해서 사회생활 잘하겠네ㅋㅋㅋ
6 이름없음 2022/10/05 19:44:38 ID : 7Alwq3TPeFj 0
착한 애 맞는데 순간적으로 필터링 안거치고 말한거같긴하더라... ㅠㅠ 이미 좀 지난일이라 다시 말꺼내기 그렇고 나중에 또 성형얘기나왓을때 저러면 진지하게 얘기해볼게 진짜 착한친구고 사회생활 ..만렙에 공부잘하고 회장 밥먹듯이 하는애였어... 지금도 과대^^ 진짜 다시 말하지만 실수로 뇌에 필터링 없이 뱉어버린거닽아......... 나중에 진지하게 얘기해볼게 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2/10/05 19:47:20 ID : xTXxTXuoE5V 0
그럼 바로 사과하지 않나 뭐 암튼 나라도 일단 한 번이면 넘어가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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